Archive for 3月, 2017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력사에 일제의 조선인학살, 조선인탄압만행의 피비린 날로 기록된 1919년 3월 1일로부터 98번째 년륜이 새겨졌다.

조선의 독립을 웨치며 평화적시위에 떨쳐나선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학살한 반인륜적범죄가 력사의 심판을 모면한채 한세기 가까이 흘렀다.아물지 않은 상처, 처벌받지 않은 범죄의 행적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세기가 바뀌고 세대가 교체되였어도 조금도 변하지 않은 일본의 군국주의적, 제국주의적체질을 다시금 재확인하고있다.

지난 세기 일본을 휩쓸던 《유미렬강으로부터의 아시아해방》의 론조가 오늘도 계속되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였으며 100여만명을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가는 등 40여년동안 강행되던 조선민족말살정책이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총련탄압, 재일조선인박해로 이어지고있는 현실이 바로 그렇다.

며칠전에도 일본의 내각관방장관의 입에서 일본군성노예강제동원을 부정하는 발언이 튀여나오고 조선의 땅인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새 세대들의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올리였으며 헌법을 지킨다는 재판소가 재일조선학생들의 민족교육권리를 거리낌없이 짓밟았다.

지어는 남의 땅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마저 없애라고 생억지를 쓰고 그 무슨 《북조선미싸일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론까지 서슴없이 내뱉고있다.

현실은 일본이 과거의 침략행위,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해 털끝만한 죄의식도 자책도 느끼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지난 세기를 릉가하는 군국주의야망, 복수야망에 불타 재침준비를 서두르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과거의 잘못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면 더 큰 과오를 범하는 법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치명적이기마련이다.일본이 범죄력사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죄악의 전철을 밟는다면 다시는 재생할수 없는 영원한 파멸의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파멸의 벼랑턱에 내몰린 도적왕초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정경유착》으로 특혜를 누려온 재벌들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와 항의규탄이 높아가고있다.그것은 최근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이 박근혜, 최순실년들에 대한 뢰물행위로 구속된것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졌을 때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이 박근혜역도로부터 경영권 등과 관련하여 특혜를 받았고 그 대가로 역도년과 최순실년에게 많은 자금을 섬겨바쳤다는 설은 많이 나돌았다.사태는 지난 1월 리재용의 구속에로 이어졌다.그러나 괴뢰법원은 《구속사유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느니 뭐니 하면서 구속령장을 기각시켰고 리재용은 풀려나게 되였다.재벌을 로골적으로 싸고도는 이러한 망동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항의규탄이 고조된것은 물론이다.분노한 민심에 떠밀리여 리재용에 대한 구속령장이 재청구된것은 당연한것이다.그의 뢰물범죄가 몽땅 부인할수 없는 사실로 립증되였기때문이다.

지금 특대형추문사건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리재용과 박근혜사이에 벌어진 뢰물범죄가 낱낱이 파헤쳐지고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안절부절 못해하며 불판우의 콩튀듯 하는자들이 있다.다름아닌 박근혜패당이다.지금 이자들은 뻔뻔스럽게도 리재용구속과 저들의 탄핵은 련관성이 없다느니, 《대가성은 없었다.》느니 하고 변명하며 저들의 추악한 범죄를 가리우기에 급급하고있다.나중에는 수사를 끝까지 지켜보아야 한다고 제법 큰소리까지 치고있다.이 얼마나 철면피하기 그지없는자들인가.

박근혜, 최순실년들이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면서 삼성그룹으로부터 무려 수천만딸라의 막대한 뢰물을 받아처먹고 그대신 리재용은 경영권을 받아 수십억딸라의 리득을 얻은 사실은 이미 낱낱이 드러났다.

밝혀진데 의하면 2015년 7월 박근혜역도는 리재용을 만나 최순실모녀에 대한 지원을 로골적으로 요구해나섰다.박근혜의 조작에 의해 삼성그룹 계렬회사에 대한 합병이 이루어지고 경영권이 리재용에게 인계되였다.이어 리재용은 도이췰란드에 있는 최순실의 유령회사에 수십억원을 송금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대중적초불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Korea Info]

 

론평 : 미국내에서 증대되는 공포는 우리의 승리에 대한 증시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지금 미국내에서 불안과 공포가 급격히 증대되고있다.우리가 새로운 전략무기체계를 개발완성한것이 계기로 되였다.

지난 2월 12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요란한 동음을 터뜨리며 자행발사대를 벗어난 《북극성-2》형탄도탄이 거세찬 불줄기를 시원히 내뿜으면서 아득한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만족하게 바라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 누리가 환하게 웃음발을 호호탕탕 날리시며 시험발사에 참가한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 군인들을 얼싸안으시고 시험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격동적인 화폭을 보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감사와 그리움의 정으로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면서 가슴을 세차게 들먹이였다.그리고 온몸에 전류처럼 짜릿하게 흐르는 승리의 쾌감을 한껏 맛보았다.

반면에 미집권세력은 기절초풍하고있다.미국이 완벽하게 개발된 우리의 《북극성》탄도탄의 모양을 본것이 지난해 8월이였다.우리의 전략잠수함에 탑재되여 검푸른 바다속 깊은 곳에서 바다물을 부글부글 끓이면서 물면우로 불쑥 솟구쳐오른 《북극성》탄도탄이 아득한 창공을 꿰지르며 장쾌한 비행운을 끝없이 새겨가는 광경을 보고 미국은 이름할수 없는 전률을 느꼈었다.선군조선이 최종핵병기로 불리우는 핵탄두탑재 잠수함발사탄도로케트를 보유하고있다는것을 저들 눈으로 확증하였기때문이다.조선의 전략잠수함들이 태평양지역의 미군사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의 가까이에까지 은밀히 접근하여 핵타격을 가할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하여 미호전계층은 발편잠을 잘수가 없게 되였다.

그런데 불과 6개월만에 《북극성-2》형이 태여났다.마치 쌍둥이같지만 이번에는 전략잠수함이 아니라 리대식탄도탄자행발사대차에서 발사되여 멋진 장관을 펼쳐보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대미추종에 환장한자들의 역겨운 추태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일본국내에서 당국의 대미추종행위에 대한 비난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최근 한 야당인사는 기자회견에서 수상 아베와 미국대통령 트럼프사이의 첫 일미수뇌회담과 관련하여 《트럼프추종자세를 두드러지게 보여준 회담으로 되였다.》고 비난하였다.그는 트럼프정권이 지금까지의 미국력사에는 없었던 이상한 배타주의적행동을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전세계가 우려의 눈길을 돌리고있는 정권과 사이좋게 지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식견이 있는 많은 시민들은 일본이 어떤 나라로 되려는지 그에 대해 살펴보고있다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본에서 발행하는 출판물들인 《일간련대》, 《중국뉴스》 등은 미국방장관 마티스의 일본행각이 일본점령련합국군 우두머리였던 맥아더의 행동을 방불케 하며 일본은 70여년간 그 어떤 변화도 없이 여전히 미국의 점령밑에 있다고 개탄하고 트럼프행정부에 아부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핵피해국 일본은 오히려 미국이 핵우산제공을 유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본정부가 미국에 추종하면 진정한 동맹관계를 구축할수 없다는것을 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라고 충고하였다.이것은 당국의 역겨운 대미추종행위를 더이상 보고있을수 없어 터뜨리는 일본민심의 수치와 분노의 목소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 10일부터 3일간에 걸쳐 일본집권자가 미국을 행각하여 트럼프와 회담하였다.그는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미국의 고속철길건설과 같은 하부구조건설항목을 지지하고 70만개의 일자리를 늘이도록 상전을 도와주기 위한 투자합의서 등을 진상품으로 들고갔다고 한다.

일본집권자가 들고가는 진상품보따리가 얼마나 컸으면 국내외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조공외교길에 올랐다고 야유조소하였겠는가.

비굴한 추태를 부린 대가로 그는 미국으로부터 일본에 대한 안보약속과 동맹에 대한 지지를 얻으려고 하였다.외신들은 《아베는 큰 선물을 들고 트럼프를 만족시키기 위해 찾아갔다.》, 《미국의 맹우들중 일본은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바글바글 끓고있다.》며 맹비난을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당파싸움으로 혼란스러운 미국정계

주체106(2017)년 3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트럼프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있던 마이클 플린이 임명된지 한달도 못되여 그 자리에서 밀려나는 일이 벌어졌다.로씨야와 내통하였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였기때문이다.

전해진데 의하면 그는 지난해 미국에서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 트럼프의 측근으로 활약하면서 미국주재 로씨야대사와 전화로 접촉하여 대로씨야제재문제 등을 론의하였다고 한다.후에 미국정보기관들이 싸이버공간을 통한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 이것을 확인하고 그에게 해명을 요구하자 제재문제는 론의한바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다고 한다.플린이 부대통령에게도 거짓말을 하는것을 보면 로씨야의 협박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수 있다고 지난 1월 미사법성이 백악관에 경고한 사실까지 보도로 전해져 미국정계를 술렁거리게 하였다.결국 플린은 분분한 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단명보좌관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사임하고말았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나가는데서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이런 인물이 사임한것으로 하여 트럼프행정부의 정책수행은 시작부터 혼란에 빠질 위험에 직면하였다.

그러나 더 큰 위험은 다른데 있다.문제는 이번 사건이 미국정계내에서 현 행정부를 목표로 정치적적수들이 벌리고있는 본격적인 비난, 압박공세의 직접적인 결과이며 그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이다.주요적수는 두말할것 없이 민주당세력이다.

민주당은 오바마행정부시기 대내외정책에서 모두 실패하였을뿐아니라 공화당과의 권력싸움에서도 패하였다.국회 상하량원에서의 주도권도 공화당에 빼앗겼고 대통령선거전에서도 정치인경력이 전혀 없는 인물이라고 얕잡아보던 트럼프에게 저들이 유력후보로 내세운 힐러리 클린톤이 밀리우는 수치까지 당하였다.

어떻게 하면 패배를 만회할수 있겠는가에 대해 고심하던 민주당세력은 대통령선거기간에 있은 민주당전국위원회와 힐러리민주당선거운동본부에 대한 해킹사건의 배후에 로씨야가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정보기관들을 내세워 증거자료들을 련속 내놓으며 여론을 들썩하게 만들어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7年3月
« 2月   4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