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보수잔당의 어리석은 개꿈
남조선에서 얼마전에 있은 《대통령》선거에 《자유한국당》의 후보로 나섰던 홍준표역도가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대통령》선거에서 패한 후 미국으로 꼬리를 사린 홍준표역도는 그 주제에 《자유한국당》의 현재처지와 관련하여 그 무슨 《쇄신》이니, 《전투적인 야당》이니 하고 줴쳐댔다.역도가 들끓는 남녘민중의 반보수열기가 두려워 미국으로 달아뺐으면 가만있기나 할것이지 남조선정국에 대해 또다시 이러쿵저러쿵 수작질한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그것은 홍준표가 그만큼 쓴맛을 본 지금에 와서도 아직 권력야망을 거두지 않고 헛된 꿈을 꾸면서 기회만 엿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홍준표역도는 민심의 증오와 배척을 받는 저들의 형편은 아랑곳없이 어리석게도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을 개꿈을 꾸며 19대 《대통령》선거에 뛰여들었다.그리고 그 무슨 《보수의 재집결》이니, 《대통합》이니 하고 고아대며 보수세력을 끌어당겨 반역《정권》을 연장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
하지만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천하악녀 박근혜의 부역자로서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거스르며 온갖 죄악을 저지른 역도는 종당에는 참패를 면치 못했다.
괴뢰보수잔당들이 《대통령》선거에서 여지없이 패한것은 민심을 등지고 외세에 매달리며 파쑈독재와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에 미쳐돌아간 매국역적패당에 대한 인민의 준엄한 심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역도는 《대통령》선거참패에서 교훈을 찾고 력사무대에서 사라질 대신 시대착오적인 환각에 사로잡혀 여전히 민심을 거역하며 다 망한 보수정치를 되살릴 흉계를 꾸미고있다.역도가 《자유한국당》에 대해 《쇄신》이니, 《전투적인 야당》이니 하고 너덜댄것은 사실상 때가 되면 남조선으로 돌아가 반역당을 추세우고 보수의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는 자기의 계책을 드러낸것이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으며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들을 저질러온 홍준표를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이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보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실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괴뢰보수잔당들이 아무리 《새로운 보수》니 뭐니 하며 등돌린 민심을 끄당기려고 오그랑수를 써도 소용이 없다.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력사의 오물인 괴뢰보수잔당들을 하루빨리 청산해버릴 일념을 안고 투쟁의 길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보수세력청산에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해온 새 정치, 새 생활이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재앙의 화근을 뿌리채 뽑아버리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