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지난 5월은 우리에게 있어서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난 승리의 달이였다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있어서는 절망과 고민으로 가득찬 락망의 달이였다.
주체탄들의 성공뢰성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지축을 울렸다.우리 공화국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기적같은 소식들이 연방 전파를 타고 우주공간에 울려퍼졌다.
세계가 조선의 주체탄충격에 빠졌다.이것은 우리의 최후승리를 확신케 하며 적대세력들에게 형언할수 없는 전률과 공포를 안겨주고있다.
5월의 하늘가에 새겨진 주체탄들의 비행운은 백두산대국의 불패의 강대성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총파산에로 몰아가는 빛나는 승리의 자리길이다.
대형중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는 물론 알라스카도 완전히 우리의 사정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을 똑똑히 확증해주었다.
주체탄의 조종전투부의 엄청난 대기권재돌입속도에 적대세력들은 그것을 막을 미싸일방위체계는 없다고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있다.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 련발적인 뢰성을 울린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에 설치된 촬영기가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지구사진을 보며 전문가들은 탄도탄의 최종시험발사가 흠잡을데 없는 대성공이라고 주장하였다.《북극성-2》형의 완벽한 성공을 통하여 국제사회는 우리가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기술을 우리 식으로 틀어쥐였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지금까지 미국과 그 하수인들은 미본토가 우리 혁명무력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 우리의 경고에 대하여 《수사적위협》이니 뭐니 하며 애써 외면하려고 하였다.그러나 우리의 주체탄들의 대성공은 그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는것을 립증해주었다.
우리의 각종 탄도로케트들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만리대공을 날으며 주체조선이 공격과 방어에 다 준비되여있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적함선을 비롯한 해상과 지상의 임의의 개별적목표들을 정확히 타격할수 있는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가 진행된 후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이 미핵항공모함을 겨냥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