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당국의 《싸드》추가배치에 항의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한반도평화를 위한 싸드반대 대전행동 종교인모임》이 12일 대전시《의회》앞에서 괴뢰당국의 《싸드》추가배치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당국이 권력을 리용하여 폭력적, 기습적으로 《싸드》를 추가배치한것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종교유린, 폭력진압으로 《싸드》를 추가배치한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초불을 배신한 《정권》이 적페를 청산하기는커녕 오히려 적페를 조장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초불국민의 힘으로 출현한 《정부》라면 마땅히 국민의 힘을 믿고 미국의 압력과 보수세력의 책동에도 굴함없이 평화를 위한 려정을 꿋꿋이 걸어가야 하지 않겠는가고 절규하였다.
《정부》가 《싸드》철회를 시작으로 불평등한 미국과의 관계를 바로잡고 평화를 가로막는 반역적인 적페세력을 청산함으로써 평화가 실현될수 있게 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정의와 평화의 정신으로 북에 대한 제재와 대결정책을 철회하고 미국의 압력을 거부하라고 당국에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정부》가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림시배치》라는 핑게를 대며 미국의 요구를 들어준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정부》가 더이상 국민의 생존을 외세에 의존하여 지키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회견문은 조선반도가 전쟁터로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종교인들이 평화를 실현하고 전쟁을 방지하며 《싸드》를 철거시킬 때까지 투쟁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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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국민일보》에 의하면 얼마전 청와대앞에서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이 《싸드》추가배치를 강행한 괴뢰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집권자가 말하던 민주주의는 어디에 있는가고 규탄하면서 《싸드》배치강행으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깨여지고 민주주의는 무너졌다고 개탄하였다.
집권한지 얼마 되지 않은 현 《정부》가 미국에 충실한 《정부》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한밤중에 대규모의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싸드》배치를 저지시키기 위해 떨쳐나선 주민들을 야만적으로 진압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지난 4월 《싸드》가 처음 배치되였을 때 김천의 주민들이 박근혜역도를 투표하였던 손을 자르고싶다고 한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지금은 현 집권자에게 투표하였던 자신들이 부끄럽다고 분통해하였다.
그들은 력사는 현 집권자를 국민을 버리고 미국을 선택한 《대통령》으로 기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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