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다리깡패에 대한 증오와 분노의 함성
여기도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장이다
천벌맞아 뒈질 트럼프놈이 아직도 세상을 여기저기 싸다니며 우리 국가와 제도를 제멋대로 헐뜯고 나중에는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해보려고 발광했다니 정말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제할수 없다.
어느 하루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총격사건이 터지지 않는 날이 없고 인간이 돈의 노예로 취급당하는 썩어빠진 사회, 사람 못 살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가 바로 미국이다.더우기 트럼프로 말하면 자나깨나 돈 긁어모을 궁냥만 하면서 사람들의 등껍데기를 벗겨 치부해온자이다.이런 악마같은 놈이 근로대중의 행복한 삶의 요람인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가장 극악한 폭언으로 헐뜯었으니 이자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불망나니가 분명하다.
지금 우리 건설자들은 우리를 압살하겠다고 개꿈을 꾸는 원쑤놈들이 제김에 죽어자빠지게 로동당시대의 건축물들을 더욱 웅장하고 더욱 눈부시게 많이 건설하자고 두주먹을 부르쥐고있다.
그렇다.우리들의 불꽃튀는 건설장도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장이다.우리는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건설장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기여하겠다.
대외건설지도국 문수봉대외건설자
양성사업소 직장장 렴성건
미친개를 때려잡는 심정으로
트럼프가 남조선행각기간 저지른 망동을 보니 역시 보잘것없는자였구나 하는 생각부터 든다.죄지은 놈 겁부터 먹는다고 이 늙다리미치광이가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나간다고 흰소리를 쳤다가 그 일정을 취소한것은 우리 병사들의 증오의 눈동자를 대하기가 두렵고 인민이 주인된 밝은 세상을 멀쩡한 정신으로 바라볼 용기가 없었기때문이다.
원래 자존심이 강한 우리 로동계급은 빈깡통처럼 소리만 요란하고 아무런 실속도 없는 이런 시시한 겁쟁이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하지만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더러운 놈이 우리를 함부로 헐뜯으며 지랄발광한데 대해서는 절대로 참지 못하겠다.트럼프가 제집안에서 한짓도 모자라 남조선에까지 기여들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정의의 길을 가로막아보겠다고 정신병자처럼 혀바닥을 마구 놀렸다니 이것을 어떻게 가만놔둘수 있겠는가.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
우리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적개심을 안고 우리를 제재압살하겠다고 기승을 부리는 원쑤들의 눈깔이 뒤집히게 생산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려나가겠다.하여 조선로동계급의 본때가 어떤것인지 똑똑히 보여줄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