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정세론해설] : 로골화되는 반꾸바압살책동
미국의 반꾸바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자국주재 꾸바대사관에서 근무하는 15명의 꾸바외교관들에게 추방령을 내렸다.리유인즉 꾸바주재 미국대사관의 일부 성원들속에서 이상한 신체적증상이 나타난것과 관련하여 꾸바정부가 이를 사전방지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지 않았기때문이라는것이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이 사건에 대해 2016년말에 처음으로 알게 되였다.미국대사관성원들속에서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결과 여러명의 대사관성원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미국은 이 사건의 책임을 꾸바정부에 넘겨씌우면서 지난 5월에 자국주재 꾸바외교관 2명을 추방하였다.
당시 꾸바는 이러한 조치를 부당한것으로 비난해나섰다.꾸바외무성은 지난 8월 성명을 발표하여 《꾸바는 공인된 외교관들이나 그들의 가족들을 반대하는 어떠한 행동에 꾸바령토가 리용되는것을 허용한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꾸바는 현 사태를 해명하는데 협력할 용의가 있다는것을 거듭 밝히는바이다.》라고 밝혔다.계속하여 꾸바정부가 지난 2월 미국대사관으로부터 그 사건들에 대한 통보를 받은 후 긴급조사에 착수하였다고 주장해나섰다.
사건해명을 위한 량측사이의 론의도 진행되였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의 태도이다.미국은 사건전말이 명확히 밝혀지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또다시 이러한 추방조치를 내렸다.미국대통령 트럼프까지 나서서 이번 사건의 책임은 전적으로 꾸바가 져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꾸바가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꾸바외무상은 용납할수 없는 이러한 추방결정과 자기 나라 정부에 대한 무근거한 미국의 주장들에 대해 강력히 항의규탄하였다.
사실 미국이 오래전에 단절하였던 꾸바와의 외교관계를 재개하였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미국은 여전히 꾸바에 대한 적의감을 가지고 모든것을 대하고있다.꾸바가 저들의 코앞에서 사회주의기치를 휘날리며 반제자주의 길로 계속 나아가고있기때문이다.세계지배야망에 사로잡혀있는 미국은 꾸바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꾸바를 반대하여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는것과 함께 각 분야에서 봉쇄와 고립압살책동을 집요하게 벌려놓았다.《토리쎌리법》, 《헬름즈-버튼법》, 《꾸바조절법》 등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여 꾸바를 고립질식시키려 하였다.꾸바와 다른 나라들사이의 금융거래를 가로막는 등 반꾸바봉쇄범위를 확대하면서 끈질기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수십년간 강행되여온 미국의 봉쇄책동은 꾸바의 사회경제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다.지난 50여년동안 미국의 제재조치로 꾸바경제가 입은 손실액은 수천억US$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 많은 나라들의 지지성원속에서 모진 시련과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꾸바를 압살할수 없었다.할수없이 오바마집권시기에 미국은 이 나라와 외교관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는척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이 나라를 비렬한 방법으로 전복하기 위한 미국의 교활한 술책이였다.꾸바의 상업, 금융부문 등에 대한 미국의 봉쇄는 의연히 계속되였다.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집권한 오늘에 와서 미국은 이런 위선마저 다 집어치웠다.
지난 6월 트럼프가 내놓은 반꾸바정책이 그를 잘 말해주고있다.트럼프는 꾸바와 미국사이의 관계정상화에 관한 《불공평한 협정》을 파기한다고 선포하였다.그리고 꾸바에 대한 경제 및 금융봉쇄와 무역금지정책을 계속 리행할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도서관 관장 최례근, 보건성 보건정보사 과장 리광은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소행을 발휘하였다.
단천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에 완공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평양326전선공장 소장 김일광은 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에게 많은 기공구와 자재들, 후방물자들을 보내주어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반일애국렬사유가족으로서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돌격대에 탄원한 체신성 책임부원 리혁철은 착공의 첫날부터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면서 건설장의 지휘통신을 원만히 보장하는데 필요한 설비들을 기증하였다.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정원 김옥주는 들끓는 전투장에서 건설자들의 일손을 돕고 경제선동도 벌리였으며 문화기재를 비롯한 많은 물자들을 여러차례 지원하였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하여온 흥부신흥정보기술교류소 부원 강진옥은 단천전역에서 날마다 새로운 위훈을 새겨가는 돌격대원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어 대중의 존경을 받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들고 평양체육단 청소년체육학교 로동자 손승철은 총돌격전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에게 가정에서 마련한 물자들을 지원하는 미풍을 발휘하였다.
경공업성 부원 김미성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발전소건설에 청춘의 열정을 바치였으며 국토환경보호성 환경과학기술연구원 로동자 김영미도 맡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 공사를 다그치는데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어랑제지공장 3대혁명소조원 박향기는 만년대계의 기념비적건축물을 일떠세워가는 건설자들을 찾아가 로력적, 물질적지원으로 그들의 전투적사기를 높여주었다.
나라의 대동력기지를 일떠세우는 투쟁에 적은 힘이나마 기여할 마음안고 조선태권도위원회 산하단위 로동자 리영희, 함경북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 산하단위 부원 홍은별도 돌격대원들에 대한 지원사업에 앞장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해갈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다.(전문 보기)
녀성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뜨거운 은정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돌아보고-
얼마전 우리 녀성들이 사랑의 집이라고 정담아 부르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았던 우리는 마침 입원생활을 마치고 퇴원하는 한 녀성을 만나게 되였다.
《나라를 위해 크게 한 일도 없는 제가 이런 희한한 곳에서 온갖 환대를 받으며 치료받았다는것이 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습니다.우리 녀성들을 위해 이처럼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의 생각뿐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하나만의 심정이겠는가.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이 땅우에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우리 녀성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의 웨침이다.
진정 우리의 녀성들이야말로 얼마나 복받은 녀성들인가.
하지만 사람들은 미처 다는 모를것이다.녀성들을 위한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 및 과학연구기지로 이름높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여기에 얼마나 감동깊은 사랑의 이야기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는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연구소의 홀에 들어선 우리의 눈가에 유정하고 황홀한 광경이 안겨들었다.
은은한 색갈의 타일을 깐 바닥이며 품위있는 장식유리, 맑은 물이 폭포쳐 내려오는듯싶은 푸른색의 계단돌들, 온화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는 천정조명…
품을 들여 완성한 하나의 예술작품을 마주한것만 같아 저도모르게 감탄이 터져나왔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욱을 따라 연구소의 여러곳을 돌아보는 과정에 우리의 경탄은 커다란 감동으로 바뀌였다.이곳 일군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정녕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것이였다.
추억도 새로운 주체101(2012)년 11월 3일이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새로 건설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으시였다.
평양산원에 유선종양연구소를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오래전부터 우리 녀성들의 건강을 위하여 깊이 마음쓰시며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11월에는 평양산원에 유선종양연구소를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며 설계도면까지 보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워 인민들이 사회주의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하실 의지를 더욱 굳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의해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는 드디여 착공의 첫삽을 박게 되였다.
우리 녀성들을 위한 유선종양연구소를 손색없이 훌륭하게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너무나도 어설픈 건설현장을 몸소 찾으시여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자신께서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건설의 주인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남기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건설과 운영준비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도록 구체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전문 보기)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여기에는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는 길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전원회의에서 강조된바와 같이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며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과 생산자대중의 힘과 지혜를 최대한으로 발동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과학기술은 국력의 기초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에 나라와 민족의 강약과 흥망이 달려있다.지식경제시대, 정보산업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강자가 되고 틀어쥐지 못하면 약자가 된다.지난날과는 달리 과학기술력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으로 되고 과학기술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과학기술의 발전속도이자 나라의 발전속도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과학기술중시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쳐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과학기술은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민족사적인 대승리, 대변혁을 안아오는 위력한 무기라는것이 남김없이 확증되였다.과학기술의 힘으로 21세기 강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확고히 앞세우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급속히 발전시켜나갈 때 당 제7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다.
과학기술은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원천이다.
우리가 걷는 사회주의의 길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가 강대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자기 힘, 자강력이 제일이며 자력자강만이 우리가 살길, 갈길이다.주체적력량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해나갈수 있게 하는 실제적담보이다.
오늘의 자력갱생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다.높은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자강력을 튼튼히 다질수 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해나갈수 있다.지난해에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고있는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우리의 기술, 원료, 설비로 꾸려놓고 질좋은 아크릴계칠감을 본격적으로 생산함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투쟁이 이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비록 처음 해보는 일이였지만 자주적신념과 배짱을 안고 첨단과학의 세계를 점령하며 모든 공정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훌륭히 풀어나감으로써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이들의 투쟁경험은 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만난이 막아서도 능히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을 고귀한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 주체조선의 불변의 전진방식이며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강국이다.오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자기의 힘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는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나라의 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이 최대로 은을 내게 하자고 해도, 튼튼한 자립적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자고 해도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하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의 불패의 위력도 최신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더 높이 발휘될수 있다.이 땅 그 어디서나 과학기술혁명의 북소리가 우렁차게 울리고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될 때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욱 확신성있게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압살하려고 미친듯이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이 있다.정치사상적으로 각성된 인민의 힘이다.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한 인민의 힘은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을 강행하는것과 동시에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해치는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들이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오늘의 문명시대는 인류의 생활에 더욱 편리하고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제공해주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저들의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공간으로 악용하고있다.《협력》과 《교류》 등 허울좋은 간판밑에 공개 또는 은페된 방법으로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끈질기게 류포시키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인민들의 자주의식을 말살하는데서 반동적사상문화의 침투가 군사적침략보다 큰 밑천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를 볼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분쇄하는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정신적대결, 포성없는 전쟁이다.
제국주의사상문화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황금만능사상, 사기협잡과 강탈, 색정과 부화방탕, 인간증오사상 등을 내용으로 하고있다.이에 오염된 사람들은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며 자기 조국과 인민도 모르는 머저리가 되고만다.나중에는 사회주의원칙, 반제자주의 원칙을 다 줴버리고 자기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앞잡이노릇을 하게 된다.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허용하면 제도가 변질되게 되고 나중에는 자기 존재를 끝마치게 된다.사회주의가 붕괴된 여러 나라들의 비극적현실이 이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반동적인 출판물들과 색정적이고 부패한 영화, 음악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미는 한편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방송선전을 강화하였다.사람들속에서 사상정신적와해와 변질현상이 심하게 나타났다.반동적인 사상문화에 물젖은자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건달을 부리면서 자본주의를 동경하게 되였다.혁명적신념을 저버리고 오직 저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집단주의사회인 사회주의를 지켜낼리 만무하였다.결국 이 나라 사람들은 사회주의배신자들, 제국주의앞잡이들이 사회주의붉은기를 내리우고 짓밟는것을 멍청히 바라보기만 하였다.이것은 결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전파를 막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나라의 생사존망을 좌우지하는 관건적인 요소이다.
사상을 떠난 사회주의란 있을수 없다.사회주의는 사상을 무기로 하여 태여나고 전진하며 승리해나간다.
우리 혁명의 력사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다.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포악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을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키면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가증되는 제재압박과 위협공갈책동을 짓부시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봉을 향해 폭풍쳐 내달리고있다.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도 사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퇴페적인 사상문화의 침습을 받게 되면 저도모르게 사상정신적으로 와해되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이 없어지게 된다.
현세기에 들어와 여러 나라들에서 비정상적인 정권교체현상들이 일어났다.그것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이 감행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녹아난 결과이다.제국주의자들은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을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세워놓은 후 《무혈혁명》이니, 《색갈혁명》이니 하며 요란스레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론평 : 종국적파멸을 초래하게 될 대결광증
일본의 어느 한 대학 준교수가 《조선문제를 정치적으로 리용하는 아베수상》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여 《조선위협》타령은 정치적야망을 실현하려는 현 일본당국의 술책이라고 까밝혔다.글에서 필자는 유엔총회에서 일본집권자가 《조선위협》을 여론화하며 《필요한것은 대화가 아니라 압력》이라고 떠벌인데 대하여 력점을 찍고 그속에 비낀 교활한 정치적흉심을 폭로하였다.그는 아베의 언동이 조선의 《완전파괴》따위의 미치광이나발만 불어대면서 대조선정책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는 트럼프를 리용하여 조선을 자극하려는 속심의 산물이라는것, 《조선위협》타령은 아베정권을 곤경에 빠뜨린 정치추문사건들로부터 국민들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고 헌법개악과 군사대국화라는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는 술책이라는것, 일본에서 정계와 언론계를 중심으로 조선이 《위협》인듯이 묘사하고있지만 그것은 철저히 《인상조작》이며 트럼프의 막말과는 반대로 지금까지 조미관계에서 이루어진 합의들을 뒤집어엎은것은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생존의 필수적수단으로 여기고 갖은 모략과 구걸을 일삼고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당연한 비난이다.
원래 옳바른 정책리념이나 타당한 정치적일가견으로가 아니라 거짓과 시비중상을 일삼으며 남을 물고늘어지는것으로 집권욕과 재침야망을 실현하려 하는것이 일본극우익정객들의 고약한 악습이다.
현 일본당국의 집권행적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일본 각계에서는 현 집권자가 《조선핵위협론》과 《일본인랍치문제》를 내들고 수상자리를 차지했다는 소문이 흉흉하다.2012년 자민당 총재선거를 전후하여 현 집권자는 우리의 《핵위협》과 《일본인랍치문제》해결을 념불처럼 외워댔다.자국민들앞에 나설 때에는 그것을 인사말처럼 주어섬겼다.국제무대에서도 때와 장소, 상대를 가리지 않고 조선에 압력을 가해달라고 구걸질하였다.
속심은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도깨비불같은것으로 자국민들의 이지러진 국민감정을 교묘하게 끌어당기고 추악한 권력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었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조선위협》타령으로 자국민들을 들볶아대고 우리에 대한 압력청탁을 위해 국제무대를 돌아치고있는것도 다를바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에서는 아베와 그의 처가 련루된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관련 부정추문사건들로 사회적비난이 고조되였다.장기집권야망에 그늘이 지고 헌법개악소동도 된서리를 맞을 위기에 빠져들었다.
궁지에 몰린 현 집권세력은 그 출로를 《안보문제》를 부각시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을 극대화하고 사회전체를 군국화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는데서 찾았다.
아베세력은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가기 위해 핵전쟁도발에 광분하는 미국상전의 정신착란증을 계속 부추겼다.우리의 《위협》을 과대선전하면서 국민들에게 《조선은 위험하다.》, 《적이다.》라는 관념을 심어주려고 날뛰였다.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더 잘 속는다는 지난 세기 나치스도이췰란드의 파렴치한 교리로 국민들을 얼려먹으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전문 보기)
무모한 군사적공모결탁은 침략자, 도발자로서의 범죄적정체만을 드러낼뿐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해 빈번히 쑥덕공론을 벌리며 반공화국침략전쟁소동에 미쳐돌아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장관 마티스와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가 서울에서 열린 49차 년례안보협의회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기로 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과 괴뢰들은 《북미싸일위협》에 대한 정보공유문제, 남조선에 배비된 《싸드》의 작전운용과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문제, 미핵항공모함타격단훈련과 탄도미싸일경보훈련, 대잠수함전훈련을 비롯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화하는 문제 등을 론의하고 서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모의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들은 42차 군사위원회에서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련합작전방안과 련합지휘통제체계 C4I의 호상운용성강화대책, 북침련합작전계획인 《작전계획 5015》의 갱신방안에 대해서도 쑥덕공론을 벌렸다.
이것은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벌어진 이번 회의들이 철두철미 날로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북침핵전쟁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모의판이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행각기간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 나타나 《북의 도발이 국제평화를 해치고있다.》고 줴쳐대였는가 하면 남조선집권자를 만나서는 《미국은 북핵억지능력을 강화해나가는데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떠들어댄것은 이번 공모결탁의 침략적목적과 위험성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하여 《동맹강화》의 미명하에 괴뢰들을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거머쥐고 북침전쟁의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목적이며 상전의 힘을 빌어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은 괴뢰들의 어리석은 망상이다.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미국과 괴뢰들의 흉악한 기도와 정체가 이번 군사적모의판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났다고 할수 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적들의 이번 꿍꿍이가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긴장수위를 최고로 끌어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것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가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기간에 《도발》할수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로날드 레간》호, 《니미쯔》호, 《시어도 루즈벨트》호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며 우리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한편 미태평양함대사령부는 이미 조선동해와 그 주변에서 작전중인 함선들에 명령만 내리면 즉시 행동할수 있도록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준비경고명령을 하달하였는가 하면 미공군은 랭전시기처럼 핵무장한 전략폭격기 《B-52》의 24시간비상출격체계를 부활시키고 남조선지역에 대한 핵전략폭격기 《B-1B》와 《B-2》의 빈번한 편대비행으로 불의적인 실전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벌어진 상전과 주구들의 전쟁모의는 미국이 위험천만한 군사적방안을 구체적인 실행에 옮겨보려 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미국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속에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합의파기를 부채질하는 망동
얼마전 트럼프가 이란핵합의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리행을 확증할수 없다고 선언하였다.이란핵합의를 파기하려는 시도이다.
많은 나라들이 트럼프의 처사를 두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하지만 이스라엘만은 《용기있는 선언》이라고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이란핵합의파기를 부채질하는 망동이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미국과 짝자꿍이를 하며 이란을 압살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저들의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는데서 이란이 커다란 장애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오바마집권시기에 미국이 다른 렬강들과 함께 이란과 핵합의를 이룩하기 위한 회담들을 진행할 때부터 이스라엘은 그를 못마땅하게 여겨왔다.이란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망을 절대로 허물지 말아야 한다는것이였다.
이란핵합의가 체결된 후 이스라엘은 이란을 위험국가로 몰아붙이려고 여론을 환기시켰다.
지난 8월말 유엔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이란이 저들을 목표로 하여 수리아를 군사적보루로 전락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유엔이 이것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 이스라엘은 이란이 수리아에 군사고문들을 파견하고 공군기지와 해군기지를 건설하고있으며 대규모병력을 두는 등 이 나라에서 자기 존재를 계속 확대하고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수리아와 이란이 군사적뉴대를 더 밀접히 하게 되면 령토팽창야망실현에 더욱 큰 장애가 조성될것이라고 타산한 이스라엘은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고 수리아정부군 진지들과 과학연구기지들에 계속 폭격을 가하고있다.
이스라엘의 망동은 국제적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트럼프가 이란핵합의를 파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것이다.이것은 이스라엘에 있어서 가물에 단비와 같은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의 비호를 받는다고 하여 이스라엘이 별로 기뻐할 처지가 못된다고 평하고있다.그들은 세계 많은 나라들이 이란핵합의가 유지되기를 바라고있으며 파기를 꾀하는 세력은 미국과 이스라엘로서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평하였다.
이란핵합의는 이란을 일방으로 하고 미국을 비롯한 6개 렬강들을 타방으로 하여 장기간의 협상끝에 이루어진것이다.때문에 트럼프행정부의 일방적인 핵합의파기는 오히려 미국의 고립을 초래할수 있다.
만약 미국이 이란핵합의를 파기한다면 많은 문제점들이 생겨나게 될것이다.
중동지역정세가 더욱 긴장해질수 있다.이스라엘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현재 지역에 불안정한 상황이 조성될 가능성이 있다, 대결상태가 조성될 가능성이 과거보다 더욱 커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이란은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한다면 핵합의를 준수하지 않을것이라고 표명하였다.유럽나라들은 이란핵합의가 일단 깨지면 핵전파가 초래되고 저들의 안전이 위협당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프랑스외무상은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다면 이란이 핵계획을 회복할것이며 나아가서 중동지역에 핵군비경쟁이 일어날것이라고 말하였다.
명백한것은 미국이 핵합의파기로 이란을 압살하려 하고있다는것이며 이스라엘이 그를 고대하고있다는것이다.
현재 이스라엘수상은 부패혐의와 관련하여 법기관의 조사를 받고있다.사생활문제에 관한 보도기관들의 공개적인 취재로 하여 그는 자주 딱한 처지에 놓이군 한다.
이로부터 네타냐후는 이란핵합의가 파기되여 이 지역에 긴장상태가 조성되게 되면 자기에 대한 수사의 방향이나 언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릴수 있으리라고 타산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이 미국과 함께 중동지배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역의 긴장상태가 나날이 악화되고있다고 평하면서 미국, 이스라엘은 중동평화의 파괴자들이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얼마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위원장동지가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가 진행되고 내가 다시금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선거되고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각각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위원장동지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노력하여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지속적으로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행복을 마련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공동의 번영을 수호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인민이 김정은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사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지금 전국각지에서는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해마다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오늘의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은 자력자강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더없이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조국산천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전변시킬 때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수 있다.《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위대한 당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면, 존엄높고 강대한 공화국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국토관리를 가사처럼 여기고 이 사업에 진심을 바쳐야 한다.
오늘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자기의 힘을 더욱 강화하여 적들의 비렬한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조시키자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이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생명이고 영원히 변할수 없는 투쟁원칙, 전진방식이며 조국번영의 원동력이다.이번 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이르는 곳마다에 새로운 선경들을 펼쳐놓을 때 온갖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고 뜻깊은 올해전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결속할수 있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지금 일촉즉발의 준엄한 정세가 흐르는 속에서도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힘차게 벌리고있는것은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고결한 인생관,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오늘의 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서 자력갱생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체 인민들은 불타는 애국의지를 최대로 분출시켜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보다 큰 성과를 안아와야 한다.국토관리사업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전, 사회주의수호전이며 자력갱생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누구나 이 사업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는 구호를 들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국토관리사업을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산림복구전투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며 나무심기와 보호관리에서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여야 한다.봄내여름내 땀흘려 심고가꾼 나무들이 푸르러 설레이게 하는데서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전문 보기)
정말 신심이 넘친다고 하시며
얼마전 우리는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1116호농장을 찾았다.
규모있게 펼쳐진 포전마다에서 자라는 농작물들과 산뜻하면서도 아담한 공공건물들, 살림집들…
농장의 전경을 바라볼수록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이 농장에만도 여러차례나 뜻깊은 자욱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이 북받쳐올라 가슴이 젖어들었다.
지난 9월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려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위인의 크나큰 기쁨이 어린 1116호농장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탁월한 령도로 펼쳐가시는 우리 나라 농업발전의 휘황한 앞날을 신심드높이 내다볼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에서는 종자가 기본입니다.농업부문에서는 종자문제를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종자문제해결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에서 종자혁명을 다그쳐야 한다고, 농사에서는 종자가 기본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종자혁명! 이 말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심히 외우지 않는다.이 짧은 말속에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무한한 헌신과 로고의 세계가 함축되여있다.
그 부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주체93(2004)년 8월, 1116호농장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드넓은 농장벌에 펼쳐진 여러가지 작물들의 포전들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영농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갖가지 작물들과 칠색무지개를 펼치며 쉬임없이 단비를 뿌려주는 관수시설들을 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의 종업원들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좋은 작황을 마련한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작물들이 잘된것이 희한한 풍경이라고, 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수령님께서 오늘의 이 풍경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사에서 기본은 좋은 종자를 선택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기후풍토에 맞고 소출이 높은 우량품종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렇듯 종자혁명을 농업혁명의 기본고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가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여러가지 다수확품종을 얻어내는데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농장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
부모는 자식의 첫 스승
예로부터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고 하였다.이것은 결코 우연한 말이 아니다.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역군이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학교교육, 사회교육과 함께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는가 하는데 따라 중요하게 좌우된다.
사람들은 부모와 형제를 비롯한 가까운 혈육들과 같이 한가정에서 생활하는 과정에 가풍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인사는 어떻게 하고 옷차림과 몸단장은 어떻게 하며 집안과 마을은 어떻게 꾸려야 하는가 하는것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그 모든것을 자식들은 부모의 교양과 실천적인 모범을 통하여 배우고 본받게 된다.그런 점에서 볼 때 부모는 누구에게나 첫 스승이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녀들을 잘 키우는것은 부모들이 당과 혁명, 사회와 인민앞에 지닌 중요한 임무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리철민영웅의 담임교원이였던 리인숙동무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였다.
동지들을 위하여 21살의 꽃다운 청춘을 서슴없이 바쳐 터지는 수류탄을 몸으로 덮은 리철민영웅, 치명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던 마지막순간에도 희미해지는 의식을 가다듬으며 멀리서 안겨오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 정중히 몸을 가누던 병사의 그 마지막모습을 어느 누구인들 잊을수 있겠는가.
10여년세월이 흘렀건만 리인숙교원은 생시와도 같이 제자의 모습을 떠올리였다.
동무들을 자기 형제처럼 위해주던 인정많은 학급장, 어디서나 막힘이 없던 팔방미인, 힘든 일에 늘 먼저 어깨를 들이밀던 그 헌신…
《철민학생과 함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을 갔던 교원들과 학생들은 지금도 늘 다른 동무들의것까지 배낭을 3~4개씩 메고 앞장에서 생눈길을 헤치며 대렬을 이끌군 하던 그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리철민영웅을 원형으로 한 중편소설 《너와 나》까지 읽고나니 더욱더 영웅의 부모를 만나보고싶어 우리는 중구역 동흥동 40인민반에 있는 그의 집을 찾았다.영웅의 아버지 리응화동무가 들려준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리철민영웅이 중학교 1학년생이 된 어느해 가을이였다고 한다.
수업후에 주변산에 나무심기를 하러 갔다가 학급동무들과 함께 돌아오던 철민영웅의 곁에 차 한대가 멈춰섰다.아버지네 기업소차였다.운전사가 문을 열어주자 그는 차안에 재빨리 올라탔다.바로 그 일로 하여 리철민영웅은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되는 벌을 섰다고 한다.그날 영웅의 아버지는 이렇게 꾸짖었다고 한다.
《학급장인 네가 동무들을 버리고 혼자만 타고오면 함께 걸어오던 그 애들이 갑절로 힘들것이라는것을 생각해보았냐? 그리고 네가 그런 특세를 부리면 친하던 동무들과도 인차 멀어지게 된다.》(전문 보기)
론평 : 깡패국가의 《미치광이전략》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아야 한다
지금 세계는 트럼프라는 희대의 《정치이단아》로 하여 전례없는 진통을 겪고있다.탐욕스러운 사기협잡군이며 악명높은 부동산투기업자인 트럼프가 정계로 발길을 돌려 기상천외하게도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그 나라는 물론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불안정과 혼란,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고 정세가 복잡다단하게 번져지고있는것은 내외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보통의 한 인간으로서 볼 때에도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자체가 불가능한 트럼프와 같은 무지하고 포악한 늙다리가 이른바 《초대국》을 자처하는 미국의 권력을 한손에 움켜쥐고 온갖 란동을 다 부리고있는것은 세기적인 정치비화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이라는 《특권》을 등대고 인류사회의 보편적질서와 규범을 전면부정하는 《미치광이전략》을 공공연히 추구하면서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것이다.폭력배두목을 련상케 하는 거친 언사와 앞뒤가림없는 즉흥적이며 위협적인 망동으로 상대에게 공포와 불안을 조성하고 그를 리용하여 자기의 리익을 극대화하고있는 트럼프식미치광이정치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후과는 자못 심각하다.
트럼프는 과연 세간의 평가대로 모든것이 비정상인 미치광이인가 아니면 일부러 미친척하는 어리광대인가.
이 불한당의 손탁에 제정신없이 놀아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미치광이전략》의 실체를 똑똑히 파헤쳐볼 필요가 있다.
《미치광이전략》은 미국의 단골전략
지금 일각에서는 트럼프가 세계정치무대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험악한 폭언을 람발하고 국제법과 합의를 제멋대로 짓밟으며 경악스러운 광태를 보이고있는 원인을 남달리 저속하고 깡패적이며 기형적인 특질에서 찾고있다.
물론 그럴만도 하다.그로 말하면 어릴 때부터 자기를 배워주는 선생을 마구 구타하여 학교에서 쫓겨난 불망나니였고 돈많은 애비의 그늘밑에서 사기와 협잡밖에 익힌것이 없는 소문난 부랑아였다.오죽하면 애비가 속을 태우던 나머지 그를 철저한 명령복종체계와 가차없는 뭇매질로 엄격한 규률을 세운다고 소문난 어느 한 군사학교에까지 보냈겠는가.하지만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세상물정에 눈이 좀 트이게 되자 이번에는 벼락부자가 되여보겠다고 날뛰며 온갖 비렬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상스러운 막말과 폭행으로 가는 곳마다에서 사회적물의를 일으켜온 패덕광이 다름아닌 트럼프였다.억대의 돈을 긁어모아 욕심많은 배를 불리운 다음에는 그 무슨 《미인대회》니 뭐니 하는것을 해마다 벌려놓고 그를 미끼로 숱한 녀성들과 추잡한 관계를 맺어왔는가 하면 제 딸과 나이가 엇비슷한 녀자를 세번째 처로 끌어들이고 그의 라체사진을 찍어 남성잡지의 표지에 실을 정도로 변태적인 늙다리색마가 바로 오늘의 미국대통령 트럼프이다.
이처럼 트럼프의 미치광이증세는 병적인 측면도 있고 의도적인 측면도 있다.그는 일찌기 제 이름으로 발표한 어느 한 도서에서 《상대에게 공포와 혼동을 일으켜 그 반응을 보는것에 재미를 느낀다.》느니, 《무명인보다 차라리 악명을 떨치는것이 손해에 비해 리익이 더 많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해대여 세인을 아연케 한바 있다.인간으로서의 정상적인 사고와 생활의 궤도를 보란듯이 부정하고 파괴하는것을 업으로 삼으며 타인을 짓밟고 강탈하여 끝없는 탐욕을 충족시키는데서 쾌락을 찾아온 이런 말세기적패륜아는 그 어디에 가서든 선뜻 찾아보기 힘들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파렴치한 처사
일본반동들이 이번 중의원선거를 전후하여 《북핵위협》과 《일본인랍치문제》해결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요란하게 떠들며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대결란동을 벌려놓았다.중의원선거기간 아베는 유세장들을 싸다니며 《북의 핵과 미싸일도발》은 일본에 《커다란 위협》이라느니, 그에 《단호하게 대처》할수 있는 자민당정권에 《힘을 실어달라.》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으며 《랍치문제》 등을 운운하며 극도의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였다.한편 아베일당은 당면한 트럼프의 일본행각시 《북의 핵, 미싸일위협》과 《랍치문제》를 핵심의제로 론의하며 《보다 강한 대북압박을 요청》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정치적으로 위기에 몰릴 때마다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내외여론을 오도하면서 그것을 구실로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발광하였다.간특하기 그지없는 아베일당이 그 상투적수법에 또다시 매달린것이다.
얼마전 일본에서 있은 중의원선거는 아베와 그 일가족속들의 부정추문사건으로 인한 극도의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고 헌법을 개악하여 군국주의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계책의 산물이였다.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는 부정추문사건들과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각계의 거센 비난과 항거로 사퇴직전의 위기에까지 몰린 아베와 자민당패거리들은 급기야 중의원해산과 조기선거놀음을 벌려놓고 《북핵위협》과 《랍치문제》에 대해 법석 떠들며 그것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였다.
의도적으로 일본사회의 공포심리를 자극하고 대조선적대감을 고취하는 치졸한 수법으로 지지표를 긁어모으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의 문을 열어제끼자는것이였다.
내외여론들은 이번 중의원선거결과 아베정권이 헌법을 개악하고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더욱 광분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온 일본렬도를 반공화국대결란장판으로 만들고 민심을 기만우롱한 아베일당이야말로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사악한 무리이다.
일본반동들이 《북의 핵과 미싸일도발》에 대해 악청을 돋구며 우리를 걸고 안보위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린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추태이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몰아온 전쟁광풍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날로 엄중한 국면으로 치닫고있는데도 미국과 남조선이 《대북압박공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고아대며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아베일당이 일본의 엄청난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 군국주의야망에 들떠 재침의 칼을 시퍼렇게 갈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주되는 경계대상으로 되고있다.
까놓고 말하여 아베일당이 떠드는 일본의 안보위기는 극우반동정치로 정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미국의 아시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나서서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그들자신이 초래한것이다.온 일본땅을 미제침략군의 출격기지, 핵병참기지로 섬겨바친것도 모자라 헌법을 뜯어고쳐서라도 재침의 길을 열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바로 그것이 일본사회에 드리워진 안보위기의 근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북핵위협》을 구실로 시대착오적인 군국화책동을 합리화하고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적극 편승해나서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허욕에 들뜨면 한치 앞도 못 보는 법이다.(전문 보기)
북침전쟁책동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반트럼프, 반미항쟁이 폭발할것이다 -전주시에서 반트럼프, 반전평화집회 진행-
남조선에서 반트럼프, 반전평화운동이 고조되는 속에 10월 27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의 주최하에 《북침전쟁연습중단!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규탄》집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입만 열면 전쟁망발 트럼프는 입닥쳐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 방한을 반대한다!》, 《전쟁대신 평화!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항구적인 전쟁의 근원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핵전쟁을 몰고오는 핵항공모함 즉각 떠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미국의 트럼프라는 작자가 《전쟁을 하겠다.》, 《이미 전쟁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였다.》와 같은 망발들을 련일 쏟아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들이밀며 핵전쟁위기를 조성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정세하에서 초불민심에 의해 출현하였다고 하는 현 《정부》의 행태가 참으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다고 개탄하였다.트럼프가 이번에 남조선을 행각하여 헛소리를 하고 돌아가면 조선반도정세는 더욱더 긴장해질수밖에 없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트럼프의 《참수작전》이라는 말에 치가 떨린다, 《싸드를 가지고 미군 떠나라.》는 말은 당연하다, 《세월》호참사의 배후에도 미군이 있다, 트럼프가 이 땅에 발을 붙여서는 안된다고 웨쳤다.
우리가 평화를 웨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할테니 외세는 더이상 간섭하지 말라, 현 《정부》가 지금의 전쟁위기를 극복하지 않으면 민심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1세기 히틀러》 트럼프가 《완전파괴》폭언을 이미 실행에 옮기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싸드》배치를 강행하였으며 남조선에 끊임없이 핵전략자산들을 증강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시어도 루즈벨트》호핵항공모함타격단이 곧 조선반도에 당도할 예정이며 《니미쯔》호핵항공모함타격단 역시 서태평양으로 기동하고있다고 밝혔다.
이 《떠다니는 침략기지》들이 트럼프의 명령이면 언제든지 《대북》선제타격의 불을 뿜게 된다고 하면서 성명은 현 《정부》가 미치광이의 전쟁책동을 제어하기는커녕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운운하며 그에 적극 편승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여기에 《자유한국당》의 대표 홍준표는 한술 더 떠 미국에 찾아가 핵무기를 구걸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 민중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로골적으로 위협하는 트럼프의 전쟁책동은 그가 왜 《21세기 히틀러》로 불리우는지 증명한다.미국에서도 반트럼프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외세로 인해 혼란을 겪은 사례는 인류사에 수없이 많다.
우리 또한 외세를 끌어들인탓으로 망국의 길을 걸었다.
력사는 침략군과 외국군무기들을 이 땅에 절대로 들여놓지 말라고 가르친다.
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는 전봉준농민군의 정신이 맥박치는 전라북도민들과 함께 트럼프를 반대하고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갈것이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당장 북침전쟁책동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반트럼프, 반미항쟁이 폭발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불순한 목적이 깔린 개싸움질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거리들이 당륜리위원회를 내세워 박근혜역도와 그의 최측근들인 서청원, 최경환에 대한 《출당권유징계안》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박근혜와 서청원, 최경환이 보수몰락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자유한국당》에서 나가라는것이다.이자들이 《출당권유징계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강제출당조치가 취해진다고 한다.
친박계가 저들의 명줄을 끊어버리려는 홍준표의 《출당징계》놀음을 보고만 있을리 만무하다.이로 하여 이미전부터 계속되여오던 두 계파사이의 대립과 갈등은 서로 상대방의 목을 따기 위한 사생결단의 피터지는 싸움으로 번져지고있다.
지금 홍준표패거리들은 일부 의견이 있으나 보수진영의 부활을 위해 박근혜와 그 주변인물들에 대한 출당결정을 내렸다고 하면서 저들이 벌려놓은 놀음을 정당화하고있다.반면에 친박계패거리들은 박근혜에 대한 출당조치는 《정치적패륜》으로서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저저마다 《출당권유징계안》을 반대하는 그 무슨 《립장문》이라는것을 제출하며 소란을 피우고있다.
특히 출당조치의 대상인 서청원과 최경환은 남조선정국을 뒤흔들었던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인 성완종사건에 련루된 홍준표의 약점을 물고늘어지면서 죽기내기로 대들고있다.이자들은 홍준표가 사건증인들이 자기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었다고 하면서 그와 관련한 중요한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그러면서 홍준표는 즉각 당대표직에서 사퇴하라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하지만 홍준표는 친박계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친박계가 보수궤멸의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 친박계를 쓸어버릴 야망을 드러내고있다.며칠전에는 《자유한국당》 부대변인단을 내세워 박근혜와 서청원, 최경환이 당륜리위원회의 《출당권유징계》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반발하는것은 《추한 모습》이라고 비난하면서 자진탈당할것을 다시금 강박하였다.이로 하여 박근혜와 서청원, 최경환의 출당문제를 둘러싼 《자유한국당》내의 계파싸움은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홍준표패당이 박근혜와 역도의 측근졸개들을 당에서 몰아내려는것은 부담만 주는 그것들을 청산하여 《자유한국당》의 부정적영상을 지워버리고 파멸의 위기를 모면하며 보수통합으로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궁여지책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집권기간 천추에 용납 못할 온갖 죄악들을 저질렀다.이미 폭로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지금도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이 저지른 각종 범죄행위들과 관련한 자료들이 계속 새롭게 폭로되면서 민심의 분노는 최절정에 달하고있다.최근에는 박근혜일당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저들의 책임을 감추기 위해 청와대문건들을 제멋대로 조작한 사실, 백남기농민의 사망사건과 메르스사태를 비롯한 특대형불상사들의 책임회피를 조직적으로 지시한 사실 등이 드러났다.그야말로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이 저지른 죄행은 끝이 없다.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박근혜역도가 아직도 자기의 범죄행위들에 대해 꼬물만큼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갈수록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얼마전에는 자기의 구속기한연장에 반발하여 변호인단전원을 사퇴시키고 재판을 거부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전문 보기)
10월 주체철생산계획 빛나게 완수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강재생산의 앞공정인 산소열법용광로의 가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10월 주체철생산계획을 빛나게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 뜻깊은 올해에 주체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에서 보기 드문 실적이 기록되는 속에 10월 주체철생산계획도 완수한 자랑찬 성과는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파렬구를 내고 주체적인 강철기둥을 더욱 억세게 다져나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기상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에서 10월 주체철생산계획수행의 하루하루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보람찬 투쟁의 나날이였다.
계획수행기간 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황철의 숨결이 철생산의 앞공정인 산소열법용광로에서부터 높뛰여야 한다는 관점을 지니고 용광로직장에서 날에날마다 총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과 이곳에 파견된 당지도소조성원들은 산소열법용광로에서 긴장한 로보수전투가 진행될 때마다 내화벽돌을 비롯한 보수용자재를 앞질러가며 보장하는 한편 현장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모든 전투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일군들은 주체철생산으로 들끓는 용광로직장에서 기업소의 기동예술선동대와 녀맹예술선동대활동을 강화하여 용해공들을 비롯한 전투원들의 심장마다에 격동의 불을 달아주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였다.
기업소참모부에서는 석회석과 석탄을 비롯하여 산소열법용광로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를 최대한 앞세워 보장하도록 하여 주체철생산성과가 부쩍 확대되게 하였다.
김경철직장장과 리니원로장을 비롯한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산소열법용광로운영을 잘하여 잘 익은 주체철쇠물을 연방 끓여냄으로써 매일같이 장쾌한 출선모습을 펼쳐놓았다.
기업소기술집단과 직장의 로동계급은 원료공급기에 복식전동기를 설치하여 생산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용광로가동에 필수적인 설비부분품교체공정에 새로운 권양장치를 도입설치함으로써 이 공정작업에 들던 시간을 1/5로 줄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직장의 조절공들과 용해공들은 주체철생산계통의 심장부를 지켜섰다는 높은 자각과 책임감을 안고 산소보장단위와의 긴밀한 협동밑에 로운영을 잘하여 매일 쇠물생산량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직장의 로동계급과 직맹돌격대원들이 용광로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 크게 한몫하였다.이들은 랭각관과 로바닥을 긴급보수해야 할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 불가능을 모르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보수전투를 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끝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사상전선의 기수로 내세워주시여
11월 1일,
이날은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당보창간일이다.
어느덧 일흔두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참으로 감회도 깊고 격정도 크다.
절세의 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세계의 그 어느 당보도 지녀본적이 없는 《로동신문》의 가장 큰 영예이고 긍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보〈로동신문〉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옹호하고 선전하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위력한 수단입니다.》
당보 《로동신문》의 전신인 《정로》창간호가 나온 72년전 11월 1일을 되새길수록 어버이수령님의 뜻깊은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오늘 드디여 당보 《정로》의 창간호가 나왔습니다.우리가 그처럼 애써 준비하여온 당보가 세상에 나왔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인쇄잉크냄새가 짙게 풍기는 당보의 첫 창간호를 펼쳐드시고 그처럼 기뻐하시는 우리 수령님을 우러르며 김책동지는 격정에 휩싸여 《장군님, 당보창간을 축하합니다.그간 얼마나 많은 고생을…》하고 말끝을 채 맺지 못하였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출판물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3.1월간》, 《서광》, 《종소리》 등 혁명적출판물발간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복잡하고 긴급한 과업들이 무수히 나서고있던 그때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당보창간을 구상하고 준비해나가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을 전국각지에 파견하시며 당창건준비사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자, 편집원들과 인쇄기술자들을 찾아낼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고 당보창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이 마음쓰시며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당보의 제호와 관련한 여러가지의 안들이 제기되였을 때에도 당보의 이름을 《정로》라고 친히 달아주신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해방의 첫 기슭에서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이 이룩되고 그후 20여일만에 우리 당의 기관지가 태여날수 있게 되였다.
력사의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가 위력한 무기를 가져야 적과 싸워이길수 있는것처럼 우리 당이 당보와 같은 예리한 사상적무기를 가져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당보는 몇개 사단의 병력을 가진것보다 더 큰 위력을 나타낼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이 있어 당보는 창간된 첫날부터 수령의 사상과 의지를 인민대중에게 깊이 심어주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을 묶어세우며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나날에 힘있는 교양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적출판보도물의 빛나는 력사를 펼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줄기차게 계승발전되였다.
총대와 함께 붓대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위력한 무기로 삼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당보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당보청사구내에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로동신문사를 찾으시여 당보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해빛같은 영상이 빛을 뿌리고 천연화강석을 정히 다듬어세운 비에는 우리 장군님의 친필이 새겨져있다.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로동신문은 항상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 당중앙을 옹위하여야 합니다.
1995.11.19
김 정 일》
당보의 기자, 편집원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진 친필의 자자구구에 위대한 장군님의 붓대중시사상이 얼마나 뜨겁게 빛발치고있는것인가.(전문 보기)
인민들속에서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김금산
전후 자그마한 농기계공장으로 발족한 우리 공장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오늘은 대규모적인 뜨락또르공장으로 발전하였다.
몇년전만 하여도 인력탈곡기와 축력제초기 등 중소농기계들을 소규모적으로 만들고있던 우리 공장에 오늘은 1년에 수천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할수 있는 고성능특수기계들과 현대적인 전문설비들이 갖추어졌으며 뜨락또르의 주요한 생산공정이 자동화, 반자동화되였다.
이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75hp대형무한궤도뜨락또르까지 척척 만들어내게 되였다.
나는 이처럼 변모된 우리 공장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전후시기에만 하여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여러차례나 찾아오시여 우리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공장의 발전전망을 밝혀주시던 일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특히 그이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간직하고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 우리의 힘으로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뜨락또르를 생산하던 때를 영원히 잊을수 없다.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첫 뜨락또르생산에 궐기한것은 1958년 10월이였다.
당시 사회주의협동화가 완성된 우리 나라 농촌에서는 농촌경리의 기술적개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었다.
특히 농촌에서 로력이 가장 많이 드는 운반작업과 밭갈이작업을 기계화하기 위하여 뜨락또르와 같은 선진농기계의 대수를 늘일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요구하고있었다.
그러나 그때까지만 하여도 우리는 강냉이탈곡기와 같은 중소농기계들을 만들어내는데 불과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우리 공장에 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뜨락또르를 만들데 대한 영예롭고도 무거운 임무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와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시 나라의 형편과 앞날의 전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주시면서 뜨락또르생산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여주시였다.
《우리는 이미 농촌에서 사회주의협동화를 완성하였지만 아직도 농업은 급속히 발전하는 공업에 비하여 기술적으로 멀리 뒤떨어져있습니다.우리는 앞으로 농촌에 뜨락또르를 비롯한 현대적농기계를 많이 만들어보내줌으로써 모든 농사일을 기계로 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농촌에 뜨락또르를 많이 만들어 보내주면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습니다.
지금 농촌에서 농민들이 운반작업을 대부분 등짐으로 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농촌에서 락후한 영농방법을 퇴치하고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일로부터 제초, 추수, 탈곡에 이르는 모든 영농작업과 운반작업을 뜨락또르로 하게 하려고 합니다.그렇게 되면 우리 농민들이 농사일을 헐하고 흥겹게 하게 될것입니다.
…
우리가 농촌에 뜨락또르를 많이 보내주자면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를 생산하여야 합니다.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를 생산하여야 농촌기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외화도 많이 절약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뜨락또르를 한해에 3, 000대씩 수입하는것으로 보아도 3만대를 수입하자면 10년은 걸려야 하는데 그동안 처음에 수입한 뜨락또르가 못쓰게 된다는것을 고려하면 10년이 걸려도 농촌경리의 기계화에 필요한 뜨락또르를 보장하기 곤난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을 듣고있던 우리들은 나라의 형편이 뜨락또르를 절실히 요구하고 당이 그 길을 가리킨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자체로 뜨락또르를 생산하고야말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졌다.
믿음에 찬 시선으로 우리를 둘러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것이 있어야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수 있습니다.우리가 뜨락또르를 제힘으로 만들어야 기술도 발전하지 남의것을 사다쓰기만 하면 우리의 기술을 발전시킬수 없습니다.》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뜨락또르를 만든다는것은 우리 나라 기술혁명에서 큰 발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와 헤여지면서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나는 동무들을 믿습니다.나는 동무들이 당이 제시한 뜨락또르를 생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반드시 성과적으로 수행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후 우리들은 그이께서 주신 영예로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회의실에 모여앉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보수역적패당의 숨통을 끊어놓아야 한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초불항쟁이 개시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지난해 10월 29일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떨쳐나섰다.이때부터 올해 4월까지 연 23차에 걸쳐 초불집회가 줄기차게 벌어졌다.남조선의 수많은 각계층 인민들이 남녀로소 가림없이 광범위하게 참가한 초불투쟁으로 악의 소굴인 박근혜《정권》은 마침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붕괴되고말았다.
민심을 거역하는자들에게는 결코 앞날이 있을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의 대규모초불투쟁은 박근혜역도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그로 인한 박근혜《정권》의 파멸은 외세를 등에 업고 파쑈독재통치와 특대형부정부패행위에 미쳐날뛰면서 온 겨레의 통일애국념원을 무참히 짓밟는 반역무리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남조선의 광범한 근로대중이 떨쳐나선 초불투쟁은 박근혜역적패당에 의해 더럽혀진 정치풍토를 갈아엎고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의로운 장거로서 반역통치배들을 반대하여 일떠선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남조선에서 각계층 인민들의 초불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초불항쟁개시 1년을 맞으며 《사회개혁, 적페청산, 평화호소》를 주제로 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리명박역도의 구속,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요구하는 초불집회들을 다시금 과감히 전개하고있다.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초불투쟁에 의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보수패당이 되살아나 력사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초불항쟁을 계속 전개해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지난 10월 21일부터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초불집회가 다시 시작되였다.남조선인민들이 다시금 항거의 초불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대중적인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초불항쟁이 시작된지 1년이 된 지금 남조선의 현실을 보면 집권세력은 바뀌였지만 근본적으로 달라진것은 없다.
무엇보다도 초불투쟁에 의해 파멸의 위기에 몰리였던 괴뢰보수패당이 되살아나면서 초불민심에 발악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별의별 귀맛좋은 넉두리로 등돌린 민심을 꼬드기면서 보수통합을 실현하여 거덜이 난 저들의 지반을 다시 꾸리고 다음해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어떻게 하나 보수부활의 계기로 만들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지금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거리들이 박근혜역도와 친박계핵심인물들을 당에서 축출한다고 하면서 벅적 떠들어대는것도 저들의 반역적체질을 가리우고 민심을 업어넘기며 《바른정당》것들을 끌어당겨 보수의 재집권을 실현하려는 교활한 정치광대극이다.
한편 괴뢰보수패당은 남조선 각계가 한결같이 요구하는 보수적페청산을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이자들은 박근혜역도가 집권시기 저지른 죄악들이 련속 드러나고 리명박역도의 범죄사실들까지 폭로되고있는데도 뻔뻔스럽게 그 무슨 《정치보복》에 대해 떠들어대며 적페청산을 가로막으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