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평화를 지켜주신분》, 《불패의 강국 조선》 -여러 나라와 지역의 신문, 인터네트들 특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6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6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의 신문,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고 글을 게재하였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리상적인 국가지도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추신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고 칭송하고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이시다.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시며 진정한 애민정치를 펴나가시는 그이께서는 혁명활동의 대부분을 집무실에서가 아니라 나라의 방방곡곡 인민들을 찾는것으로 이어가신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지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시며 국제무대에서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특히 미국의 패권주의에 단호히 반기를 드시고 정의를 굳건히 지키고계신다.
오늘 조선이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나라로,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조선은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세계의 평화를 지켜주신분》, 《사회주의의 수호자》라는 제목들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렬강중심의 낡은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찬양하는 글들을 올렸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막을수 없는 조선의 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나라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온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소개하고 조선이 선택한 병진의 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불패의 강국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이 불패의 강국이라는 목소리는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어느 나라나 강국의 존엄을 지닐수 있는것은 아니다.
세계제패를 떠드는 《유일초대국》과도 당당히 맞서싸워 승리를 이룩하고있는 주체조선만이 그런 빛나는 존엄과 영예를 지닐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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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