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주체107(2018)년 1월 17일 로동신문

 

피끓는 청춘의 열정으로 주체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온 나라 청년들은 지금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창립 7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로 승승장구하여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밀려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가려는 비상한 의지와 억센 신념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이다.

뜻깊은 올해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과 흥분속에 받아안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새해의 첫 진군길에 나섰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으로부터 시작하여 위원회안의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자자구구 새겨가며 자신들의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한 학습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집체강의와 문답식, 학습담화와 학습토론 등으로 신년사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기 위한 사업이 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진행되였다.

이와 함께 모든 부서들마다에서 신년사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목표가 높이 세워지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과 조직사업이 치밀하게 전개되고있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 우리 청년들이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당에 끝없이 충직하며 당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는것이다.

이런 관점과 립장에서 청년동맹중앙위원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는 매우 방대하다.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청년들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 모든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을 항일의 불길속에서 위력떨친 공청조직처럼 쇠소리나는 전위대오로 꾸리기 위한 사업,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과 삼지연군꾸리기,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치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청년들을 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들로, 첨단을 돌파하는 유능한 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 등 청년들이 맡고있는 몫을 뚜렷하게 밝힌 가슴벅찬 투쟁목표이다.

일감이 많은것만큼 위원회일군들의 잡도리 역시 만만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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