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미국의 대조선압박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주체107(2018)년 1월 27일 로동신문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케케묵은 제재압박타령을 늘어놓고있다.틸러슨을 비롯한 국무성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입만 벌리면 북남대화는 《환영》하지만 대조선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 《최대의 압박정책》을 실시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

추종세력들이 또한 앵무새처럼 그것을 되받아넘기며 장단을 맞추고있다.일본수상 아베는 유럽나라들을 돌아치며 가는 곳마다에서 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에 협력하라고 피대를 돋구며 줴쳐댔다.최근에는 미국의 각본에 따라 지난 조선전쟁시기 고용병들을 파견한 나라들과 일본의 대표들이 카나다에 모여 꿍꿍이판을 벌려놓고 대조선압력을 강화한다고 소동을 피웠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년초부터 대조선제재압박을 떠들어대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지난해말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백악관의 공식웨브싸이트를 통하여 임기 첫해의 《외교사업성과》는 미국시민들과 본토에 대한 위협제거를 위해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것이라고 떠들었다.미국무장관이라고 하는 틸러슨도 조선을 핵포기를 위한 대화에 나오도록 할수 있는 방도는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것뿐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아직까지 대조선압살책동에 기대를 걸고 올해에도 낡아빠진 제재북을 두드려대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은 망상하고있다.상대를 잘못 보았다.

미국의 력대 집권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정책들을 끈질기게 실행해왔다.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가지고있는 그들은 우리와 평화적으로 공존하기를 바라지 않았다.항상 대결을 고취하는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획책하였다.

그러나 조미대결과정은 미국이 압박하면 할수록 주체조선은 더욱더 강해지는 반면에 미국의 운명은 날로 위태로와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지난해에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였다.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유엔《제재결의》라는것을 4차례나 조작해냈다.그리고는 그것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압박으로 될것이라느니, 진로를 변경시키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희떱게 놀아댔다.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을 비롯한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어 사상 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소동을 그칠새없이 벌리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을 더욱 강화하였다.

끈질긴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공갈에 견디지 못하고 힘들게 마련한 전쟁억제력을 제손으로 파괴한 나라들처럼 우리 나라도 손들고 나오리라는것이 미국의 어리석은 타산이였다.

현실은 어떠했는가.남들같으면 열백번나마 손들고 나앉았을 가혹한 제재속에서도 우리 천만군민은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보복열기를 총분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미국의 련이은 유엔《제재결의》조작놀음은 우리 나라가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여 마침내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게 만들었다.경제건설에서도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력도 자력자강을 동력으로 한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 엄연한 현실로 뚜렷이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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