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28일 로동신문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우리의 대범한 용단과 주동적인 조치들에 의해 북남관계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있는 지금 조선반도의 현 사태를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완화의 기운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것을 가로막고 정세를 격화시킬 심산밑에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이미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로 기동시킨 미국은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수역에 투입하고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증강하려고 획책하고있다.이것은 3척의 미핵항공모함이 조선반도수역에 집결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한편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B-2》, 《B-52》핵전략폭격기들을 괌도에 추가배치하였으며 일본의 사세보미해군기지에는 초대형상륙직승기모함 《와스프》호를 들이밀었다.

이런 속에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카나다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외교당국자회의를 벌려놓았다.여기에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세의 강화를 선동하면서 《군사적선택》에 대해 또다시 줴쳐댔다.현실은 미국이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돌려세우고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의 불을 한사코 지르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북남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고약한 망동을 일삼고있다.

아베패당은 《대화를 위한 대화》로 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느니 하는 망발들을 련일 줴치고있다.바로 여기에서 북남대화를 반대하며 동족대결을 부추기고 그것을 통해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악한 심보가 그대로 드러나고있다.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얼마전 사상 처음으로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대피훈련을 벌려놓았다.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는것을 그처럼 배아파하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에 제동을 걸려고 모지름을 쓰는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속통은 갈데 없다.

미국과 일본반동들만이 아니다.

남조선의 보수패당도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래왕이 이어지고 우리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데 대해 걸고들면서 반통일망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우리 선수단의 출전종목과 북남단일팀구성, 공동입장 등이 합의된데 대해 련일 악의에 차서 시비질하고있다.이것은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대한 도전으로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북남대결장으로 만들고 신성한 국제경기를 우롱모독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실천적노력들을 적극적으로 기울이고있다.얼마전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현지료해대표단이 남측지역을 방문한것도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다.우리 대표단의 방문을 두고 남조선 각계는 환영의 박수를 보내고있다.

그런데 미국과 일본반동들 그리고 남조선의 반통일대결광들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완화추이를 불안한 눈길로 지켜보며 그에 어떻게 하나 훼방을 놓고 저들의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이 계속될수록 그에 도전하면서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고 반공화국압살흉계를 실현하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지향이며 시대의 요구이다.이에 따라 우리는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제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여러 조치들을 취하고 성의와 노력을 다하면서 현정세흐름을 주동적으로 마련해가고있다.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조성된 정세와 겨레의 통일지향, 변화된 조선반도의 새로운 전략적구도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지침으로 된다.여기에는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할데 대한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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