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령부의 범죄행위 계속 폭로
남조선에서 기무사령부가 지난해 3월 박근혜《정권》을 위기에서 건져내기 위해 군사쿠데타까지 계획하고 그와 관련한 문건을 만들었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그런데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계엄령》선포와 관련한 기무사령부의 문건은 이미 2016년 11월경에 작성되였었다고 보도하였다.최근 공개된 기무사령부의 내부문서가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집회가 시작된 때로부터 얼마후인 지난 2016년 11월 그 무슨 《통수권자의 안위를 위한 군의 역할》이라는 문건을 작성하였다.《최악의 국면에 대비》하기 위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기무사령부의 역할을 명시한 해당 문건을 보면 국방부 장관은 《질서유지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에게 《계엄령》선포를 건의하며 합동참모본부는 비상계획을 수립하고 기무사령부는 싸이버전문부대를 동원하여 시위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계엄령》이 선포되면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게 되여있다.
그뿐이 아니다.기무사령부가 보수《정권》의 앞잡이가 되여 비법적인 여론조작행위에 매달려왔다는것을 보여주는 문건도 공개되였다.그에 의하면 기무사령부는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초불시위투쟁이 한창이던 지난 2008년 저들에게 소속되여있는 210명의 싸이버전문가들을 동원시켜 리명박역도에게 유리하게 여론조작행위를 감행하였다.
계속 폭로되고있는 기무사령부의 범죄행위들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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