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도마우에 오른 독재권력의 시녀

주체107(2018)년 7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기무사령부것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보수《정권》유지를 위해 저지른 각종 범죄행위들이 련이어 폭로되여 각계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원래 기무사령부는 12.12숙군쿠데타와 광주인민봉기진압을 주도한 보안사령부의 후신으로서 군내부분야에 대한 정보수집 및 수사가 기본임무이다.그러나 남조선의 독재광들은 보안사령부때와 마찬가지로 기무사령부를 정치적적수들에 대한 감시와 탄압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정권》안보를 위한 주요수단으로 적극 써먹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적극적인 비호와 조장밑에 기무사령부는 독재권력의 시녀가 되여 민주주의와 인권을 유린하면서 반역《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온갖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그 대표적인것이 바로 기무사령부가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할것을 노린 군사쿠데타음모를 추진한것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3월 기무사령부는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였던 김관진역도의 지시에 따라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군사쿠데타계획을 작성하였다.그에 의하면 기무사령부는 박근혜에 대한 탄핵심판안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는 경우 폭발하게 될 남조선 각계의 대중적투쟁을 예상하여 《위수령》을 발령하고 《계엄령》을 선포하며 단계별로 무력을 투입하려 하였다.기무사령부의 깡패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초불투쟁을 《과격시위》로 몰아대면서 그것을 륙군 및 특수전사령부소속의 병력 수천명과 땅크, 장갑차 등 중무기로 무장된 《계엄군》을 투입하여 무력으로 진압하고 《국회》를 장악하며 2개월이내에 남조선전역을 평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웠다.지어 불법적인 군사쿠데타를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것으로 합리화하는 방안까지 고안해냈다.

이 얼마나 치떨리는 범죄행위인가.현실은 남조선의 기무사령부가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으로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몰린 박근혜패당을 위기에서 건져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초불투쟁진압을 위한 군사쿠데타음모는 집권 전기간 민심의 버림을 받고 《정권》유지에 피눈이 되여 날뛴 박근혜역도의 더러운 시녀에 불과했던 기무사령부의 정체를 폭로해주는 하나의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비롯한 민간인들에 대한 기무사령부의 불법적인 사찰행위는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더한층 치솟게 하고있다.

기무사령부는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직후 현장정황을 파악한다는 구실밑에 참모장을 비롯한 60명의 요원들로 모략기구를 내오고 피해자유가족들의 동향장악 등 대대적인 감시활동을 진행하였다.《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투쟁단체성원들의 이름, 가족관계, 경력, 동향을 조사한데 기초하여 그들을 《강경》과 《중도》 등으로 분류하고 감시하였으며 팽목항과 안산의 단원고등학교에 요원들을 파견하여 대상들의 활동을 일일이 추적하였다.그리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기 위한 방안들을 꾸며냈는가 하면 피해자유가족들과 시민들의 투쟁에 대한 정보를 보수단체들에 알려주어 보수깡패들이 폭력적인 맞불집회를 벌리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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