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아프리카뿔지역에 감도는 평화기운
아프리카뿔지역에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다.
얼마전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두 나라사이의 분쟁상태를 종식시키고 평화를 실현하기로 결정하였다.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량국은 공동선언을 채택하여 외교관계를 재개하고 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을것을 공약하였다.
실지로 두 나라는 대외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항공운수 및 항구리용에 관한 쌍무협정의 리행을 재개하기로 합의하였다.이것은 아프리카뿔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의미있는 사태발전으로 된다.동시에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지역의 평화를 위해 크게 내디딘 관계개선의 귀중한 걸음으로 된다.이번에 두 나라가 채택한 공동선언은 국제사회계의 긍정적인 평가와 지지를 받고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성명을 통해 지역의 평화와 발전, 협력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는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공약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력사적으로 볼 때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사이의 분쟁문제는 그 뿌리가 매우 깊다.
두 나라간의 분쟁은 국경지역에 위치하고있는 400㎢정도의 면적을 가진 바드메지역에 대한 령유권문제로부터 산생되였다.바드메지역에 대한 령유권문제는 식민지통치의 산물이다.
19세기 후반기부터 이딸리아의 침략으로 에티오피아는 나라의 여러 지역을 강점당하게 되였고 에리트레아는 이딸리아의 식민지로 전락되게 되였다.제2차 세계대전시기 에티오피아는 이딸리아강점자들을 완전히 몰아내였으며 에리트레아는 영국의 위임통치령으로 되였다.
유엔의 결정에 따라 1952년에 에리트레아는 에티오피아와 련방을 형성하게 되였으며 1962년에는 에티오피아의 한개 주로 되였다.1993년에 에리트레아는 국민투표를 통하여 에티오피아로부터 떨어져나왔다.
에리트레아가 독립한 후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두 나라사이에는 국경선이 명백치 않은 문제를 놓고 이러저러한 의견상이들이 있었다.에리트레아는 식민지시대에 확정된 국경에 따르면 바드메지역이 자기의 령토라고 주장하였다.반면에 에티오피아는 그 지역이 원래부터 저들의 고유한 령토라고 주장하였다.
서로 자기 주장들을 고집하던 과정에 바드메지역에서는 소규모적인 군사적충돌이 빈번히 발생하였다.1998년에는 두 나라사이에 국경분쟁이 일어났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평화와 관계개선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와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의 관심과 노력속에 2000년 12월 2년이상 지속되여온 분쟁을 중지할데 대한 포괄적인 평화협정을 체결하였다.
협정체결후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사이의 관계개선에서는 일련의 성과가 있었다.두 나라가 2002년 4월에 국경확정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하고 8월에는 포로들을 호상 교환함으로써 서로의 적대감이 해소되는듯 한 추이를 보이였다.그러나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정세를 악화시키는 문제들이 계속 엉켜돌아간것으로 하여 두 나라사이에는 무장충돌이 그칠새 없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1)
- 문화건설의 총적목표
-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격정의 분출, 충천한 기세 - 조국의 서북변을 진감하는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진군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 5 000명 대합창공연 《김정은시대와 백두산영웅청년》 진행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 사설 :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하여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
-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이룩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성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정권
- 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 류혈적인 총격사건들이 펼쳐놓는 살풍경
-
알림/お知らせ : 2026학년도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창립80돐기념학예회 /
2月15日(日)13:00 開場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