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은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 -여러 나라 신문들 특집-
여러 나라 신문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선과 김일성주석》,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력사》 등의 제목들로 특집하고 글들을 게재하였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1948년 9월 9일은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가 창건된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이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는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다.
주석께서는 수십성상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나라와 인민을 이끄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전후 재더미우에서 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주석께서는 조선을 튼튼한 정치, 군사, 경제적지반에 의거한 불패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
신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해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된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 사상리론적재부야말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를 위해 남기신 귀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하였다.신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소개하고 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유산은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서술하였다.
이 나라 신문들인 《빠텟라오》, 《비엔티안 마이》도 같은 내용을 실었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은 끊임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선택한 자주에로의 길은 쉽게는 걸을수 없는 길이였다.하지만 조선은 결코 자기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조선인민은 온갖 도전을 과감히 이겨내고 자기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찬탄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일떠세웠다.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나라가 오늘과 같이 변모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들을 모신데 있다.
조선의 선대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는 세인의 끝없는 경모를 받으시는 위인중의 위인들이시다.
조선을 이끌고계시는 김정은위원장께서는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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