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자주외교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인류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수많은 위인, 명인들, 정치가들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처럼 천재적인 예지와 선견지명, 출중한 외교지략과 담력, 만민을 매혹시키는 특출한 인품과 숭고한 덕망으로 시대와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런 위인, 정치가는 일찌기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성스러운 혁명력사의 전로정에 자주외교의 거룩한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기며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찾아오는 발전도상나라 지도자들과 대표단들을 언제나 따뜻이 맞아주시고 주체사상에 대하여, 우리 나라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그들에게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시였다.
새 사회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애로되는 문제들도 아낌없이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진정 위대한 스승이시고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0(1991)년 3월 14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인도네시아국회대표단을 접견하시고 그들과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손님들에게 우리 두 나라는 오래전부터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1965년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였던 때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그러시면서 두 나라는 다같이 쁠럭불가담나라들로서 자주성과 나라의 독립을 지키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두 나라는 친선단결을 하지 못할 아무런 조건도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극진한 환대에 대표단단장은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앞으로 우리 나라와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의향을 표명하였다.
주체53(1964)년 11월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이 우리 나라를 찾아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적이 있었다.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비행장에서 그를 따뜻이 맞아주시고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 그는 밝은 기색을 짓고 《수상각하께서 하신 말씀은 제가 우리 인민들에게 가르쳐야 할 철학입니다.》라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그러면서 그는 자기 나라에서 진행하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회의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참가하여주실것을 정중히 말씀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카르노대통령의 제의를 쾌히 승낙하시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의 회의를 조직하려는 그의 노력을 지지해주시였다.이렇게 되여 주체54(1965)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수카르노대통령의 경모의 정은 진실하고 뜨거운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시대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되는 북남수뇌상봉과 조미대화를 지지환영하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를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조선반도에 나타난 긍정적인 사태발전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북남수뇌상봉과 조미대화에 대해 악담질을 해대는 추태를 부리고있다.이자들은 남조선이 《파국에로 가고있다.》느니, 당국이 《위장평화극을 벌리고있다.》느니 하는 속이 뒤틀린 망발을 련일 줴쳐대고있다.한편 그 무슨 《제재압박의 결과》니, 《시간벌기전략》이니 하는 고약한 나발들을 불어대며 북남수뇌상봉과 조미대화를 가로막으려고 발악하고있다.남조선보수패당의 히스테리적인 망동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정초부터 북남관계파국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려는 의지밑에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파격적조치들을 련속 취하였다.이것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추동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적으로 전환시키였다.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은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대외정책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안아온것이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대화와 긴장완화에로 지향되자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극도로 당황망조해하는것은 다름아닌 대결에 명줄을 건 남조선의 보수패당이다.
력대로 북남대결과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에서 살길을 찾으며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도발소동에 광분해온 남조선보수패당은 현정세가 저들의 기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되자 급해맞아 헤덤비고있다.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담을 쌓은 이자들의 반민족적인 정체를 다시금 폭로해주고있다.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화해와 평화의 방향으로 확고히 전환될수록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으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여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고 조미대화까지 이루어지면 저들의 존재자체가 위태로울수 있다고 타산하면서 어떻게 하나 현정세국면을 깨버리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당이 매일과 같이 《위장평화공세》니, 《제재압박의 결과》니 하고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헐뜯고있는것은 대결을 생존방식으로 삼으면서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는 반역무리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북남수뇌상봉과 조미대화를 걸고드는 보수패당의 망언은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줄기찬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력사와 민족의 배척을 받고있는 대결병자, 정신이상자들의 진실을 오도하는 악설이며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를 깨버리려는 흉심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남조선전문가 《천안》호격침주장의 부당성을 폭로
남조선의 이전 《천안》호침몰사건 합동조사단 성원 신상철이 12일 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에 군부당국이 고집하는 《천안》호격침주장의 부당성을 까밝히는 글을 발표하였다.
그가 밝힌 《천안》호격침주장의 부당성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국방부가 어뢰폭발때 높은 온도에 의해 폭약속의 알루미니움성분이 산화되여 생기는 하얀 가루가 어뢰겉면에 달라붙었다고 주장하였지만 실지 다른 부분에는 없고 알루미니움으로 된 부분에만 있는것이다.이것은 흰색물질이 다른데서 날아와붙은것이 아니라 알루미니움자체가 부식되여 생긴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둘째로 국방부의 주장대로 흰색물질이 날아와붙었다면 어뢰겉면의 검은색뼁끼우에 있어야 하는데 검은색뼁끼밑에 흰색물질이 있고 흰색물질이 있는 곳에는 뼁끼자체가 없는것이다.
셋째로 한 인터네트가입자가 자기 뽀트의 프로펠러추진기사진을 찍어 보내왔는데 거기에도 《1번어뢰》에 있는것과 같은 흰색물질이 생겼다.이것은 흰색물질은 다름아닌 알루미니움이 산화되면서 생긴 녹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넷째로 어뢰의 부식상태가 오래된것이다.어뢰는 적어도 몇년은 잘된 고철덩어리로 보이는데 처음부터 녹쓴 어뢰를 쏘지는 않았을것이고 특히 전동기부분의 코일사이에 녹이 있다.대체로 코일은 잘 녹쓸지 않는 동으로 만들며 당시 로씨야조사단 성원들도 《1번어뢰》의 부식상태로 볼 때 《천안》호와 관련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섯째로 어뢰에 씌여진 《1번》이라는 글자가 녹우에 씌여있고 연마지같은것으로 닦은 흔적이 있는것이며 여섯째로 《1번》이라는 글씨와 별개로 다른 곳에 중성필로 써본 흔적이 있는것이다.
일곱번째로 어뢰에 있는 흰색물질이 물이 없는 알루미니움산화물이 아니라 물이 포함된 알루미니움수산화물이라는것이 밝혀졌다.이것은 폭발이 없었다는것을 의미하며 흰색물질은 알루미니움립자가 달라붙은것이 아니라 자체녹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여덟번째로 어뢰추진체뒤부분의 구멍에 가리맛조개가 있고 그우에 흰색물질이 붙어있는것이다.이렇게 되자면 폭발과 동시에 흰색물질이 생기는 그 순간에 가리맛조개가 재빨리 약 2㎝의 구멍속으로 헤염쳐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은 불가능하다.
아홉번째로 《1번어뢰》의 프로펠러에서 조선동해안에서만 서식하는 붉은 멍게의 물질이 발견된것이다.
열번째로 흰색물질의 곳곳에 실타래모양의 바다식물이 박혀있는데 국방부의 주장대로 폭발이 있었다면 3 000℃의 온도에서는 이런것이 존재할수 없다.때문에 군데군데 박혀있는 바다식물은 어뢰폭발의 존재를 부정한다.(전문 보기)
단평 : 공범자의 황당한 나발질
박근혜비호에 열이 오른 《자유한국당》것들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이제는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수작까지 줴치며 역도를 싸고돌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는 박근혜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선고공판에 악을 품고 도전해나서면서 《민중의 사랑》을 받았던 박근혜를 《마녀로 만들었다.》고 기염을 토하였다.개주둥이에서 상아가 나오랴만 너무도 황당한 나발질로 천하악녀를 비호하는 홍준표의 망동에는 실로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남녘민중치고 과연 누가 박근혜를 사랑했단 말인가.포악무도한 반역통치로 근로대중의 등껍질을 벗기고 《세월》호참사, 《국정》롱락사건 등 특대형범죄를 일삼으면서 남녀로소의 눈에 피를 내고 가슴에 상처를 남긴 치마두른 악귀에게 인민들이 보낸것이 있다면 끓어오르는 저주와 규탄뿐이다.그래 홍준표에게는 청와대를 단숨에 태워버릴듯이 활활 타오르던 분노의 초불이 그 어떤 《애정의 불빛》으로 보였고 《박근혜를 탄핵하라!》는 민중의 격노한 함성이 애짭짤한 《사랑가》로 들렸단 말인가.
아무리 죄인을 감싸려 들어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까마귀에게 흰칠을 한다고 백로가 되고 악어에게 면사포를 씌운다고 금붕어가 되겠는가.
비극은 홍준표가 박근혜의 편역을 들면 들수록 민중의 분노만 고조된다는것을 모르고있는데 있다.홍준표가 썩은 호박에도 이가 들지 않을 수작으로 각계의 높아가는 반보수기운을 눅잦히려 들었지만 그로써 남녘인민들은 적페청산의 목표가 무엇으로 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더욱 똑똑히 깨달았다.다음번 심판대상은 마땅히 박근혜의 공범세력인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홍준표로서는 쓸데없는 박근혜비호놀음으로 민심의 분노만 야기시키느니 차라리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를 따라 스스로 갈길을 택하는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책임전가놀음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아프가니스탄문제담당 대통령특별대표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실패하고있는 책임을 자기 나라에 넘겨씌우고있는 미국의 기도에 대하여 까밝혔다.그는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있은 17년동안 상황이 악화되였으며 그 책임을 뒤집어씌우기 위해 미국은 로씨야와 이란, 파키스탄을 《죄인》으로 몰아붙이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의 선전자들이 이 3개 나라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실패하게 만들었다고 떠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세상사람들은 2001년 9.11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보복》을 운운하며 《반테로전》을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사실을 기억하고있을것이다.당시 미국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탈리반정권을 순간에 붕괴시키고 이 나라에 《자유와 민주주의시대》, 《평화와 안정의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흰소리를 쳤다.하지만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총과 대포로 강제이식한 미국식민주주의는 이 나라에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 무질서와 혼란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거의다 소멸하였다고 하던 탈리반은 맹렬한 반미무장활동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추가파병을 하는 등 분주탕을 피워대고있지만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있다.
지난해 탈리반은 미국이 전쟁을 계속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의 미군철수문제를 생각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자국땅에 미군병사가 한명이라도 남아있는 한 끝까지 싸우겠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실지 탈리반은 절멸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으며 미군과 계속 맞서고있다.아프가니스탄은 미국에 있어서 더더욱 헤여나올수 없는 함정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2001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만도 8 000억US$이상을 소비하였다.그와 함께 2 200여명의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죽었다.
막대한 자금이 탕진되고 숱한 미군병사들을 제물로 바치면서도 끝을 보지 못하는 이 전쟁에 대해 현 미국집권자도 《본능적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몸을 빼야겠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였다.
지난 2월 미행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회계년도 정부예산보고서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전쟁, 《이슬람교국가》타격 등에 쓰일 비용은 690억US$에 달한다.이 막대한 자금은 미국민의 돈주머니에서 세금의 명목으로 털어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다 밀어넣는다고 해도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가망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미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처지에 빠져들었다.
미국내에서는 아프가니스탄전쟁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다.
급해맞은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패배를 당하고있는 책임을 전가시킬수 있는 희생물을 찾게 되였다.그것이 로씨야와 이란, 파키스탄이다.
미국은 로씨야가 탈리반에 무기를 대주었다고 헐뜯는가 하면 파키스탄이 탈리반세력에게 피난처를 제공해주었다고 몰아대고있다.특히 지난해 새로운 아프가니스탄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파키스탄이 테로조직을 지원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의 테로두목들이 이 나라에서 살고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였다.
로씨야, 파키스탄 등은 미국의 선전이 궤변이라고 반발해나서고있다.
로씨야외무성 아프가니스탄문제담당 대통령특별대표가 이번에 미국의 책임전가놀음에 대하여 폭로한것도 궁극에는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것을 강조하자는것이다.파키스탄은 자국군대가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지역에서 반테로군사작전을 벌려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평화유지》를 목적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있는 외국무력들이 테로소굴들을 없애버리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야유조소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위기에 빠진자들의 궁여지책
얼마전 일본의 고등학교학생들과 대학생들 20명이 미국 워싱톤을 돌아보았다.《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미동맹의 의의를 느끼게 한다.》는 일본외무성의 계획에 따른것이라고 한다.문제는 미국으로 간 그들이 모두 오끼나와현 태생들이라는데 있다.
그러면 무엇때문에 일본외무성이 오끼나와현 태생들만을 따로 골라 미국으로 떠나보냈는가 하는것이다.오끼나와현은 주일미군기지들이 밀집되여있는 곳이다.최근시기 이곳에서는 주일미군전투기들에 의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있다.
여론들은 일본당국자들이 오끼나와현 태생들만 골라 미국에 보낸것은 이곳 민심을 눅잦히고 상전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서라고 평하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주일미군기지의 70%이상이 이곳에 집중되여있다.자기들을 치외법권적존재로 여기는 미군에 의한 각종 사고들과 패륜패덕의 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이곳 주민들에게 항시적인 고통과 불안을 안겨주고있다.
최근에도 이곳에서는 주일미군전투기들에 의한 각종 사고가 자주 발생하였다.
현민들속에서 사고로 임의의 시각에 엄청난 인명피해가 날수 있다는 불안감과 함께 자기들의 안전을 무시하는 미국에 대한 분노감이 증대되고있다.오직 상전의 눈치만을 살피면서 미군측에 항변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는 당국자들의 비굴한 자세 또한 현민들의 감정을 더한층 폭발시키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군에 의한 사고의 재발방지를 요구하기 위해 오끼나와현 지사가 수상을 찾아갔으나 문전거절당하고말았다.
그야말로 일본당국자들은 자국민들의 안전이나 민심의 지향같은것은 안중에 없이 대미추종에 환장이 되여 민망스레 놀아대고있다.
아베가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라는데서 오끼나와주둔 미군기지에 대한 일본의 부담액이 줄지 않고있는 리유가 기지주변주민들의 태도문제때문이라는 입삐뚤어진 소리를 한 사실, 미군의 범죄를 규탄하는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내각부 부상이라는자가 《그래서 몇명 죽기라도 했는가.》라는 얼토당토않은 잡소리를 줴친 사실 등은 그들이 국민의 안전과 리익을 전혀 생각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미국을 등에 업고 기어이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그들은 오끼나와 하나쯤 상전에게 섬겨바치는것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기고있다.
미국에 아부굴종하는 아베일당의 온당치 못한 처사가 일본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오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오끼나와현민들은 주일미군과 아베집권세력의 비렬한 행태에 격분을 금치 못하며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한 시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하여
주체107(2018)년 4월 18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단계의 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4월 20일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이 인솔하는 중국예술단 귀국 -당과 정부의 간부들 비행장에서 뜨겁게 환송-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이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4월 18일 귀국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특례적인 환대속에 평양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친 중국예술단 성원들이 귀국하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왔다.
비행장에서 수많은 군중들이 중국의 벗들에 대한 형제적우의와 친선의 정을 안고 손기발과 꽃다발들을 흔들며 열렬히 환송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예술단을 전송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송도동지와 중국예술단의 지휘성원들, 주요배우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중국예술단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리륙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진행된 중국예술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신뢰를 더욱 증진시키고 문화교류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의 최고령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조중친선의 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절세위인의 동상이 높이 모셔져있고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유서깊은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6돐을 가장 경사스러운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편지를 올립니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전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강의한 배짱과 담력, 천재적인 지략과 무적필승의 탁월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월 15일!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영상이 어려오고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가득 넘쳐납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겨레의 숙원을 안으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민족최대의 행운의 날이 있어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삼천리강토에 해방의 밝은 서광이 비치고 망국의 피눈물을 뿌리며 압록강과 두만강, 현해탄을 건너 산설고 물설은 타향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조선민족이 재생의 기쁨과 환희를 맛볼수 있었으며 인류의 앞길에도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오게 되였습니다.
세상에는 령도자도 많고 위인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도 많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광복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한평생 탁월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우리 인민들과 인류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며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로 빛내이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위인은 없습니다.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20성상 피어린 항일의 만고풍상을 헤치시며 억년드놀지 않을 혁명전통의 만년재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도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뛰여난 지략으로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신 탁월한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착취와 압박이 없고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방에 떨쳐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를 지도하신 7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를 지도하신 7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원장 리혜정동지, 과학, 교육,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교원, 연구사, 강사,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진행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 등에 대하여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토론회에서는 《남북련석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라는 제목으로 사회과학원 실장 김정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주체37(1948)년 4월에 열린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의 통일애국력량이 이룩한 력사적인 첫 승리인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엄중한 위험이 조성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할수 있는 새로운 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있는 옳바른 길이 밝혀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북과 남의 각계각층 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넓은 도량에 의하여 해방후 그처럼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 첫 북남정치회합이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혁명박물관 실장 박사 로원주동지는 《남북련석회의는 우리 민족의 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애국적대회합》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이렇게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망라하는 반미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하여 미제의 《단선단정》조작음모를 저지파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를 위한 실천적조치로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으시였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손을 잡고 민족공동의 대업을 이룩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받들고 1 000여만명의 당원들과 맹원들을 가지고있는 북과 남의 56개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련석회의에 참가한것은 조국의 자주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애국열의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남북련석회의는 통일을 방해하는 내외의 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애국일념으로 단합된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력사적회합이였다.(전문 보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로동법의 우월성
전당, 전군, 전민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인 커다란 긍지안고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로동법》발포 40돐을 맞이하였다.
지금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로동법을 제정실시하도록 하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보람차고 행복한 로동생활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면서 당의 령도따라 참다운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창조적로동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사회경제생활에서 기본을 이루는 근로대중의 로동문제를 어떻게 법률적으로 규제하고 해결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한 사회정치적문제의 하나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로동문제를 정확히 해결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로동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였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혁명정부의 혁명적인 로동시책을 통하여 근로대중의 참다운 로동생활보장의 고귀한 력사적경험을 쌓으시였으며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혁명적로동법에 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 인민대중중심의 로동정책과 로동법을 제시하시고 그 구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여 주체67(1978)년 4월 18일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6기 제2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로동법》을 채택발포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깃든 우리 나라 사회주의로동법은 로동생활분야에서 근로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대중중심의 로동법전이며 로동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한 길을 환히 밝힌 과학적인 로동헌장이다. 사회주의로동법에는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 로동생활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창조적로동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고 참된 삶을 꽃피우며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집대성되여있다.
지난 40년간 주체의 사회주의로동법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되여왔으며 우리 인민의 로동생활과 부강조국건설에서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사회주의로동법이 철저히 관철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누리고있다.
로동생활에서 근로자들의 자주적권리는 다름아닌 로동의 권리이며 로동의 권리를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진보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로동제도는 근로자들에게 국가로부터 직업을 보장받을수 있는 권리, 로동의 량과 질에 따라 로동보수를 받을수 있는 권리, 로동에 필요한 교육을 받으며 기술기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수 있는 권리, 로동과정에 충분한 로동보호와 휴식을 보장받을수 있는 권리, 일하는 과정에 로동능력을 잃었을 때에는 사회보험과 사회보장을 통하여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을수 있는 권리를 비롯하여 로동생활에서의 자주적권리를 법적으로 확고히 보장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긴장을 고취하는 군사적도발소동
지금 우리 겨레는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의 국면에 들어서는데 대해 기뻐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좋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에서 대세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상반되게 대결과 긴장을 고취하는 군사적도발소동이 벌어지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세력은 《향토예비군》조작 50년을 계기로 《륙군동원전력사령부》창설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예비군전투력을 극대화》할것이라느니, 《전쟁승리의 마중물역할》을 하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댔다.이것은 현정세흐름에 어울리지 않는 행위이다.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남조선군부가 숱한 돈을 탕진하며 미국으로부터 40대의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얼마전 호전광들은 미국에서 《F-35A》스텔스전투기구매를 위한 출고식을 벌려놓고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였다.이보다 앞서서는 《천안》호침몰사건 8년을 계기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 모략광대극을 벌려놓고 《끊임없는 위협》이니, 《사과와 재발방지》니 하며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
이런 속에 남조선군부세력이 《륙군동원전력사령부》창설식을 벌려놓은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사태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망동은 예비군무력을 재정비하고 그의 동원체계를 강화하여 유사시 《향토예비군》 등을 예비전투력으로 적극 써먹으려는 전쟁도발책동의 일환으로서 명백히 북남화해분위기에 역행하는 군사적움직임이다.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자면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이 중지되여야 한다.곡절많은 북남관계사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군부세력은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이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에도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남조선군부세력의 《륙군동원전력사령부》조작책동은 평화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을 부추기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은 력대로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대면서 륙, 해, 공군은 물론 《향토예비군》을 비롯한 예비군무력을 강화하는데 기승을 부려왔다.
반역패당이 해마다 《통합방위태세완비》의 간판밑에 수많은 예비군무력을 끌어내여 전쟁연습소동에 내몰며 그의 동원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발광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에서는 보수패당의 위험한 도발적망동이 되풀이되고있다.남조선호전광들이 《륙군동원전력사령부》창설놀음을 벌려놓고 《예비군전투력을 극대화》할것이라느니, 《전쟁승리의 마중물역할》을 할것이라느니 하고 고아댄것은 이자들에게 민족의 운명과 북남관계의 전도는 안중에도 없으며 추구하는것은 오로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군사적으로 대결하는것뿐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군사적도발에 계속 광분하는 남조선군부세력의 처사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한 남조선군부세력의 호전적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천추에 용납 못할 인민탄압만행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5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오늘도 우리 겨레는 미국의 악랄한 식민지정책과 반역《정권》의 악정을 끝장내고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에 떨쳐나섰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역적패당의 몸서리치는 죄악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그 살인적인 탄압만행을 지휘한 악랄한 독재자, 파쑈광은 남조선에서 《보수의 원조》로 되고있는 리승만역도였다.
그러면 이 극악한 살인마가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들의 대중적항쟁을 진압하기 위해 어떻게 미쳐날뛰였는가 하는것을 보기로 하자.
4.19인민봉기의 도화선으로 된것은 1960년 3월 15일 매국역적 리승만역도가 장기집권을 꾀하면서 《대통령》선거를 사상 류례없는 부정협잡선거로 치른것이였다.리승만의 《자유당》패거리들은 선거당일 경찰들을 비롯한 폭력배들을 동원하여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야당참관인들의 립회를 방해하면서 온갖 비렬하고 추악한 협잡행위를 다 저질렀다.
《자유당》의 부정협잡선거놀음에 격분한 인민들은 미제와 리승만역도를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섰다.
이 격렬한 투쟁속에 마산에서 시위자 16명이 경찰의 흉탄에 맞아 목숨을 잃고 72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마산앞바다에서는 파쑈교형리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김주렬학생의 시체가 발견되였다.이것을 계기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드디여 거세차게 폭발하였다.
격노한 각계층 인민들은 대중적봉기에 떨쳐나섰으며 그것은 삽시에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수원, 춘천 등 남조선의 전지역으로 파급되여갔다.4월 19일 서울에서는 10여만명의 분노한 군중이 《썩은 정치 물러가라!》, 《못살겠다, 갈아엎자!》, 《통일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웨치며 격렬한 투쟁을 벌리였다.
이에 당황망조한 리승만역도는 미제의 지령밑에 《계엄령》을 발포하고 시위자들에 대한 피비린 탄압에 광분하였다.
역도의 부추김을 받은 파쑈경찰들과 깡패들은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시위투쟁에 떨쳐나선 사람들을 향해 총탄을 마구 란사하는 등 살인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이 광기적인 탄압소동으로 하여 수많은 시위자들이 목숨을 잃고 부상을 당하였다.다리가 부러지고 머리가 터진 부상자들은 경찰서로 끌려가 모진 악형을 당하였다.
하지만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굴하지 않고 《리승만은 물러가라!》, 《경찰〈정권〉타도하라!》, 《미국은 간섭말라!》고 웨치며 완강히 싸웠다.악에 받친 파쑈광들은 이미 선포한 《계엄령》을 《비상계엄령》으로 바꾸고 중무장한 군대까지 봉기진압작전에 투입하며 무자비한 살륙만행을 저질렀다.이로 하여 숱한 사람들이 피흘리며 쓰러졌고 온 남조선땅이 파쑈악당들에 대한 절규로 끓어번지였다.
보다싶이 극악한 늙다리살인마 리승만역도는 4.19인민봉기를 진압하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그야말로 치떨리는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을 또다시 만나시여 담화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17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를 또다시 만나시여 담화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의 우리 나라 방문이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기대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축하하시고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빛나게 장식하여준 중국동지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예술단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이 훌륭한 시기에 진행되여 훌륭한 결실을 가져온 매우 훌륭한 방문이였으며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사이에 존재하는 특별한 뉴대와 호상 존경의 감정을 더욱 두텁게 하고 조중문화예술교류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였다고 언급하시였다.
송도동지는 조선인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자기들을 형제적친근감을 가지고 가장 열렬히 그리고 성대히 환영한데 대하여 감동깊이 말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하여 중국당과 중국인민에 대한 조선당과 조선인민의 각별하고도 친절한 정을 뜨겁게 느끼였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자기들을 위하여 직접 취하신 조치들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중국예술단의 이번 방문성과는 전적으로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특별한 친분관계와 깊은 관심과 배려에 의하여 이룩된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중앙은 앞으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신뢰를 더욱 증진시키고 전통적친선단결의 기반을 토대로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해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송도동지와 여러 분야들에서의 교류와 래왕을 활발히 하며 두 당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도 보다 강화해나가기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송도부장이 귀국하면 뜻깊은 시기에 예술단을 파견하여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을 준 조선인민의 가장 훌륭한 벗이며 가장 친근한 동지이신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중국인민에게 보내는 뜨거운 인사를 꼭 전하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시였다.
담화는 시종일관 동지적이며 진지하고 친선의 정 넘쳐흐르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과 중국예술단 예술인들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과 중국예술단 예술인들을 위하여 4월 17일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리설주녀사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 권혁봉동지, 김병호동지, 김성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성원들과 우리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만찬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문화 및 관광부 부부장 리군동지, 중국예술단 예술인들 그리고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초대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만찬장앞에서 송도부장을 비롯한 중국예술단 예술인들을 맞이하시였다.
진실한 정을 맺고 더더욱 친숙해진 중국동지들과 함께 한 만찬은 친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만찬이 끝난 후 송도동지를 비롯한 중국동지들과 따뜻한 작별인사를 나누시며 뜨겁게 바래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송도동지는 중국예술단 전체 성원들을 대표하여 평양방문기간 특별하고도 파격적인 환대를 해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낸 서한 주체87(1998)년 4월 18일-
우리는 얼마전에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발표 5돐을 뜻깊게 기념한데 이어 이제 곧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력사적인 민족적회합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남조선에서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단선단정》조작책동으로 민족분렬이 고정화될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북과 남의 각당, 각파, 각계각층의 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조국의 자주독립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해방직후의 복잡다단한 정치정세속에서 극소수 민족반역자들을 내놓고는 남조선의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완고한 반공민족주의자들까지 참가한 폭넓은 민족적대회합이 마련되고 이 회합에서 일치한 합의를 이룩하여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벌리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통일애국력량이 이룩한 력사적인 첫 승리였습니다. 4월남북련석회의는 비록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공산주의자와 민족주의자를 비롯한 각이한 정치세력과 각계각층이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으며 북과 남이 화합하고 온 민족이 단결하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마련하시고 지도하신 남북련석회의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단결을 과시한 애국적회합으로 력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며 련석회의 50돐을 맞는 오늘 그 경험과 업적은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사람들에게 민족적단결과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지향과 열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민족문제를 새롭게 밝히시고 독창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시였으며 그것을 조국의 광복과 새 조국건설,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의 전력사적로정에 훌륭히 구현하시여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계급, 계층이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하나로 굳게 단합할데 대한 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처음으로 민족발전의 합법칙성과 민족적단결의 기초를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입니다. 사람들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것만큼 민족성원들의 운명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으며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기본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누구도 살아갈수 없으며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민족의 어느 계급, 계층도 자기 운명을 바로 개척해나갈수 없습니다. 어떤 민족이나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민족성을 가지며 계급,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가지고있습니다. 민족성과 민족의 공통된 리해관계는 민족의 각이한 계급, 계층을 광범히 묶어세우는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주체사상을 민족문제에 구현하여 내놓으신 철저한 민족자주의 사상,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이며 가장 폭넓은 민족단합의 사상입니다.
민족의 단결문제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족성과 우리 나라 력사발전의 특수성으로 하여 더욱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였습니다. 우리 민족은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단일민족으로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이 높고 단결력이 강한 민족입니다. 그러나 지난날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의 당파싸움과 사대매국행위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망국의 비운을 겪었으며 그후에도 파벌과 사대주의로 인하여 민족주의운동도 초기공산주의운동도 실패를 면할수 없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을 고수하고 높이 발양시키며 민족수난의 치욕스러운 력사를 끝장내고 나라의 자주독립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준 탁월한 사상입니다.(전문 보기)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지난 11일에 개막되였던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페막식이 17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었다.
페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동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과 여러 나라 예술인들, 대표단들, 해외동포예술인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들, 무관부부들, 대사관 성원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먼저 축전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시상이 있었다.
중국중앙발레무용단에 축전최고상인 단체특별상이 수여되였다.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 벨라루씨국립음악아까데미야극장 고전발레단, 로씨야 첼랴빈스크국립우랄무용단, 로씨야 월리나야 스쩨삐 까자크예술단, 몽골전군협주단에 단체상이, 여러 예술인들과 작품들에 안삼블상, 개인상, 창작상, 공로상이 수여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페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절절히 구가하고 자기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생활감정을 예술적화폭으로 잘 보여준 참가자들을 축하하였으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더불어 자주, 평화, 친선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국찬가》의 선률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내리워졌다.
페막식에 이어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형제적우의와 친선의 정이 넘쳐흐르는 훌륭한 공연들로 우리 인민에게 기쁨을 안겨준 중국예술인들은 특별히 준비한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공연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출연자들은 《발레무용극 〈백조의 호수〉 제2막중에서》를 비롯한 발레소품들을 화려하고 세련된 기교로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풍부한 성량과 조화로운 안삼블로 중국인민의 애국심과 의지를 감명깊게 보여준 합창련곡 《장강의 노래》, 《혁명가는 영원한 청춘이다》, 《영광의 꿈》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로씨야, 몽골, 벨라루씨, 에스빠냐, 아르메니야의 예술인들도 남성독창과 합창 《동지애의 노래》를 비롯한 조선노래들과 노래와 무용 《용감한 까자크들》, 무용 《마부들》 등 민족적색채가 짙은 종목들을 무대에 올리였다.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진행된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문화적협조와 교류를 강화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창창한 미래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새겨지게 될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의 시각을 눈앞에 그려보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차넘치고있다.
지금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지도하시면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하여 언급하신데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그에 대한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표시하고있다.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커다란 사변들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아량과 숭고한 동포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올해의 첫아침 세계는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를 통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고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신것이다.이것은 대결로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화해와 대화의 극적인 사변을 불러오며 해내외 온 겨레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성된 정세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새해는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해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기 위해서도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할데 대한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신것은 온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대결의 장벽에 하루빨리 파렬구를 내고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통일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와 대용단이 비껴있는것으로 하여 내외를 들끓게 하였다.남조선 각계와 세계의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절묘한 시기에 내린 통이 큰 결단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것을 조선반도의 통일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에 커다란 기여를 한 일대 사변으로 일치하게 지지, 환영해나섰다.(전문 보기)
론평 :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자들의 경거망동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날로 우심해져 내외의 비난과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아베패당은 륙상《자위대》의 군사작전지휘를 총괄하는 《륙상총대》를 조직하고 《일본판해병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을 내온데 이어 그를 동원한 《섬탈환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하였다.한편 최신형공격용잠수함 《세이류》호와 소해함 《히라도》호의 취역식을 련이어 벌려놓고 미국으로부터 42대분의 《F-35A》전투기 부분품을 들여와 최종조립을 다그치는 등 《자위대》를 공격형무기로 장비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이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하다면 아베패당이 전례없이 군국주의광기를 부리는 리유는 무엇인가.그것은 최악의 정치적위기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광분하는것으로 모면하려는것이다.지금 내외여론들이 부정부패로 지지률이 대폭 떨어진 아베가 민중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전쟁가능한 국가에로의 변신》을 노린 헌법개정에 더욱 속도를 낼것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실지로 일본반동들은 헌법까지 뜯어고쳐 《자위대》에 해외침략의 날개를 달아주려고 발광하고있다.자민당것들은 이미 지난 3월 당대회에서 헌법 9조의 평화원칙을 무시하고 《자위대》보유의 근거를 쪼아박은 개헌안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우리를 걸고 력대 집권자들이 실현하지 못한 헌법개정을 강행하여 렬도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일본을 기어코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려는것이 아베일당의 흉심이다.
일본반동들이 최근년간 《전수방위》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위대》의 활동령역을 싸이버, 우주공간에로까지 확대하고있는것도 위험천만한 재침야망의 발로이다.지난 세기 침략전쟁으로 악명을 떨치였던 《황군》과 다름없는 전쟁무력으로 급속히 재편성되고있는 일본《자위대》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반도와 아시아나라들에 재침의 군화발을 내딛는것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사태는 매우 심각하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에 제동을 걸기 위한 고의적인 방해책동이라는 점이다.
아베일당은 최근 조선반도에서 불어오는 평화의 훈풍으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물거품으로 될가봐 극도로 불안해하면서 재침의 칼을 더욱 미친듯이 갈고있다.이것은 조선반도에 나타나고있는 긍정적인 정세국면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우리의 주동적인 역할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화해와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이에 제일 안달복달하면서 판을 뒤집어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력사적으로 북남대결과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로 저들의 리속을 차려온 간특한 일본반동들은 나날이 커가는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군사적대결기운을 고취해야 한다는 지극히 못 돼먹은 타산을 하고있다.바로 그래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계속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그것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죽어가는자들의 마지막발광
보도된바와 같이 만고역적 박근혜역도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있은 1심선고공판에서 24년의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법원측은 역도가 《대통령》직권을 악용하여 최순실과 함께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비법적으로 설립하고 재벌들로부터 많은 돈을 뢰물로 받아먹었다고 주장하였다.또한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청와대문건들을 보여주고 그와 공모하여 재벌들에게 막대한 돈을 요구하였으며 요시찰명단을 작성하였다고 하면서 박근혜가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공소사실가운데서 대부분을 유죄로 판결하였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이번 판결은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와 동족대결책동,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로 민족앞에 천추에 씻을수 없는 만고대죄를 저지른 천하역적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징벌이다.그것은 또한 역도와 한짝이 되여 반역정치와 동족대결에 환장해날뛰면서 온갖 못된짓을 다해온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 대한 엄정한 심판이다.
판결과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초불민심을 반영한 당연한 판결이다.》, 《박근혜에 대한 이번 판결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판결이다.》라고 하면서 박근혜뿐아니라 그 공모자들도 모조리 력사의 심판대우에 내세우고 단호한 징벌을 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박근혜는 전두환과 로태우에 이어 세번째로 유죄판결을 받고 력사에 오점을 남긴 전직《대통령》이 되였다, 박근혜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혐오감이 매우 크기때문에 항소한다고 하여도 형량은 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그런데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박근혜역도는 아직까지도 저지른 죄악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도리여 이미 기울어진 자기 운명을 건져볼 어리석은 심산밑에 《항소》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부질없는 박근혜살리기놀음에 매달리면서 앙심을 품고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하고있다.박근혜졸개들의 소굴인 《대한애국당》의 극우보수떨거지들은 《법원의 판결을 용납할수 없다.》느니, 《법치가 사망한 치욕의 날》이니 하고 고아대며 역도에 대한 법원의 판결에 반발해나서고있다.지어 가련한 추종군들은 끼리끼리 모여 《박근혜를 구출하자.》느니, 《박근혜 무죄》니 하는따위의 망발들을 줴쳐대며 란동을 부리고있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도 《사랑을 받던 박근혜를 마녀로 만들었다.》느니, 《무서운 세상》이라느니 하고 제편에서 비린청을 돋구고있다.그리고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박근혜는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역도를 비호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리명박역도가 구속된데 대해서도 현 집권세력을 걸고들면서 길길이 날뛰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이런 구역질나는 망동이 박근혜와 리명박에 대한 동정여론을 조성하여 파멸의 위기에 처한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건지기 위한 더러운 술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그것은 그야말로 천하역적들인 리명박,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히게 된 산송장들의 최후발악이다.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구속과 징역선고에 반발해나서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뻔뻔스러운 책동은 민심을 거역하는 역적무리들에게는 추호의 타협이나 용서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리명박, 박근혜비호놀음에 분별을 잃고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은 흩어져버린 보수세력을 긁어모아 재집권기도를 실현하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현실은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고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추악한 망동도 서슴지 않는 보수패당의 본색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