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조국통일운동의 자랑찬 년대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정당성, 그 불패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한 력사로 빛나고있다.지금으로부터 70년전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들의 폭넓은 회합이 마련되게 된것도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불멸의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조국력사에 민족의 단결을 힘있게 과시한 애국적회합으로 아로새겨져 오늘도 빛을 뿌리고있는 4월남북련석회의를 되새기느라면 겨레의 가슴가슴은 력사적인 회의를 마련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뜨겁게 젖어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해방직후 우리 나라에는 참으로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였다.패망한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을 부추겨 《단선단정》조작책동을 악랄하게 벌리였다.나라와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걱정하는 사람들은 민족분렬의 엄중한 사태를 어떻게 헤쳐나갈것인가 하는 하나의 생각으로 모대기고있었다.
이러한 때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며 자주통일의 밝은 앞날을 열어가실 의지를 안으시고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분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굳게 묶어세워 구국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였다.
사상과 리념, 정치적견해가 다를뿐아니라 서로 적대시하여온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나라의 운명문제를 론하는데 대해 과연 누가 생각이나 해보았던가.남북련석회의의 소집, 그것은 정녕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탁월한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애국의 결단이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였으며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한다는 진리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그에 기초하여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고 민족해방투쟁을 벌리시는 과정에 민족적단합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 제시하신 남북련석회의소집방안은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남조선의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은 물론 우익정당, 사회단체인사들까지도 그를 적극 지지하였고 신문, 잡지들도 그에 대해 대서특필하였다.
그러나 남북련석회의의 소집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미국은 민족주의정객들의 평양방문길을 차단하기 위해 갖은 위협과 공갈을 다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우익정객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민족주의세력을 대담하게 포섭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시였다.지난날 반공을 부르짖으며 민족앞에 지은 죄로 하여 련북애국의 길에 선뜻 발길을 돌리지 못하는 그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파견하시여 련석회의방침을 구체적으로 해설해주고 동포애의 정이 담긴 초대장까지 안겨주시였다.그리고 그들의 마음속고충과 외람된 요청을 탓하지 않으시고 다 들어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가리울수 없는 《반테로전》의 진면모
얼마전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제7차 국제안전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개막연설에서 로씨야국방상은 수리아정세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은 비행대와 특수전무력까지 동원하여 《테로소탕작전》을 벌리고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이슬람교국가》의 통제구역만 확대되였다, 이것은 《반테로련합》의 목적이 지역정세를 혼란시키고 군사적 및 경제적개입을 강화하려는데 있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요컨대 미국의 《반테로전》은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거꾸러뜨리고 저들의 손탁에서 놀아나는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
결코 무근거한 주장이 아니다.
현세기에 들어와 《반테로전》을 개시한 미국은 지금까지 그것을 테로를 박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으로 묘사하여왔다.그리고는 마치도 저들이 《정의의 수호자》나 되는듯이 행세하여왔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미국의 행적을 다시금 돌이켜보면 그것은 다 세계를 기만하고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것이였다.
미국은 처음부터 《반테로》를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정부전복, 침략과 전쟁, 간섭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로 악용하였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고 이 나라 대통령을 제거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그때 미국은 전쟁전야에 이라크가 《대량살륙무기를 개발》하고있으며 국제테로조직인 《알 카에다》와 련계를 가지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렸다.
미국의 이라크강점후 그 모든것이 다 날조였다는것이 폭로되였다.
미국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이라크에서 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이 나라의 싸담정권과 《알 카에다》사이에 그 어떤 련계도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미국의 AP통신도 미중앙정보국의 한 비밀보고서를 인용하여 이라크전쟁전에 당시 미중앙정보국이 싸담정권과 《알 카에다》사이에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행정부가 싸담정권이 《알 카에다》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이라크침공구실의 하나로 삼았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이라크가 테로와 련관이 없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사실을 날조하여 전쟁을 도발하고 합법적인 정권을 전복하였으며 대통령을 살해하였다.공공연한 국가테로행위였다.
미국의 오만하고 횡포한 행위는 여기에만 그치지 않았다.《반테로전》을 계속 확대하면서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이라크에 이어 리비아의 정권을 전복하고 《테로분자소멸》을 운운하며 파키스탄과 예멘 등 여러 나라들에서 무인기를 동원한 살륙전을 벌리였다.
오늘도 미국은 《반테로》 간판을 내들고 수리아의 합법적인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책동하고있다.
《반테로련합》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무차별적인 공습을 들이대고있다.지어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테로분자들을 리용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앞에서는 《반테로》를 부르짖지만 뒤에서는 테로분자들에게 자금과 무기를 대주고 군사훈련까지 주고있다.이런 미국때문에 《이슬람교국가》라는 국제테로조직이 아직도 살아움직이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의 심판에 역행하는 추악한 망동
남조선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도를 비호하는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이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6일 특대형부정추문행위의 장본인인 박근혜역도가 징역 24년형과 180억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정계, 민주개혁세력들과 각계층은 《초불민심을 반영한 당연한 판결이다.》, 《박근혜에 대한 이번 판결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판결이다.》고 하면서 역도년과 함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리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배출한 자유한국당의 정치적책임은 끝나지 않을것》이며 《앞으로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눈곱만큼도 반성하지 않은 자유한국당은 엄중한 국민심판에 직면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정의당 대변인은 박근혜가 현재 선고된 형벌이 죄를 다 씻기에는 너무나 부족한데도 선고공판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자기를 정치적희생자처럼 둔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론평을 통해 《국정》롱락사건에 철퇴를 내린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참여련대는 이날 론평을 발표하여 박근혜에게 선고된 징역형은 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국민들의 투쟁에 비하면 결코 무겁다고 볼수 없다고 하면서 공범자들이 응당한 처벌을 받을 때까지 투쟁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각계의 비발치는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보수패거리들은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히게 된 역도년을 비호해나서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도마뱀의 꼬리자르기식으로 역도년을 출당시키고 결별을 선언하며 보수세력유지에 급급하였던 《자유한국당》것들이 지랄발광하고있다.
특히 원내대표 김성태는 지난 4일 박근혜년에 대한 1심선고과정에 대한 실황중계가 결정된데 대해 《죄인도 인권이 있다.》고 고아댔으며 역적당의 깡패들은 《사랑을 받던 공주를 마녀로 만들수도 있는것이 정치인가.》,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다.》고 줴쳐대며 역도년을 비호해나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는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
얼마전 꾸바신문 《그란마》가 미국의 침략적본성을 단죄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목적과 그 수법을 폭로하는 기사를 실었다.그 기본내용을 보면 미중앙정보국의 한 인물이 꾸바를 겨냥한 문화전쟁과 관련한 회의에서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에서 몬로주의보다 부르죠아문화의 침투를 통하여 더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력설하였다는것이다.이에 대해 전하면서 신문은 미국의 반동문화가 세계적판도에서 미국식생활양식을 전파시키고 미국식가치관을 강요하는데 크게 작용하였다, 그 어느 예술수단보다도 미국영화는 사람들이 사고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현실판단능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오늘 미국은 《미국인을 위한 아메리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 적수들을 비방중상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보다 중시하고있다고 폭로규탄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를 각성시키는 또 한번의 경종으로 된다.
미국이 감행하는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위험성을 똑똑히 인식하자면 몬로주의부터 알 필요가 있다.
미국의 5대 대통령이였던 제임스 몬로가 1823년 국회에 보낸 교서에서 제창한 몬로주의는 근 200년동안이나 미국의 침략정책을 뒤받침해왔다.몬로는 아메리카대륙에 대한 미국의 《보호》라는 구실밑에 지역에서 미국의 침투를 강화하고 독점적리권을 획득하기 위해 이 교리를 내놓았다.어느 유럽렬강이 아메리카대륙에 새로운 식민지를 가지거나 압도적인 세력을 유지한다면 그것은 저들의 리익을 침해하는것으로 된다는 몬로주의는 미국의 경제적침략과 령토강탈, 간섭을 합리화하는 대외정책의 핵으로 되였다.몬로는 《아메리카나라들은 리해관계의 공통성이 있으며 아메리카사람들을 위한 아메리카가 되여야 한다.》는 요설로 저들의 지배야망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였다.그러나 몬로주의의 본질이 《아메리카사람들을 위한 아메리카》가 아니라 《미국인들을 위한 아메리카》라는것이 력사가 내린 평가이다.
미국은 몬로주의에 토대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일삼으면서 오늘처럼 비대해졌다.
하지만 미국의 세계지배야망실현에서 몬로주의보다 퇴페적인 반동문화가 더 큰 작용을 하였다.
미국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궁극에는 정부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악랄한 침략행위이다.
미국은 《1US$의 대외선전비용은 5US$의 국방비용과 맞먹는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썩어빠진 미국식문화를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다.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패륜패덕으로 일관된 말세기적인 사상문화와 생활풍조는 인간의 건전한 리성을 말살하고 사회에 부패변질과 무질서를 야기시킨다.
제국주의사상문화에 포로가 되면 아무리 강력한 군사적힘을 가지고있어도 맥을 출수 없다는것이 력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다.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두고 핵공갈로도 이루지 못한 《승리》를 저들의 선전물이 가져왔다고 쾌재를 올리였다.
최근년간에도 미국은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통하여 힘들이지 않고 침략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하였다.여러 나라들에서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으로 내정간섭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색갈혁명》을 통해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세웠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도, 시, 군, 주요공장,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 당, 행정간부들 그리고 무력기관 성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우리 당의 과업에 대하여
2.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3. 조직문제에 대하여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조성된 정세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단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지난해 국가핵무력완성을 선포한 후 우리의 주동적인 행동과 노력에 의하여 전반적정세가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급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하여 통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사변들이 련발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 병진로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우리 당이 력사적인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혁명적인 전략적로선을 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병진의 험난한 로정에서 우리 당은 오직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우리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을 안고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멈춤없이 달려왔다고 하시면서 당과 전체 인민의 일심일체의 거대한 위력은 우리 국가를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재탄생시키고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려세울수 있게 한 원동력이고 근본비결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국가핵무력건설이라는 력사적대업을 5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달성한 기적적승리는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인 동시에 영웅적조선인민만이 이룩해낼수 있는 빛나는 승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속에 경제건설에서도 전진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자립경제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고 나라의 전반적경제가 상승궤도에 들어선것은 우리 당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가 제시하였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 밝힌 력사적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되였다는것을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는 국가핵무력건설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여온 군수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과 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내시였으며 그처럼 어렵고 곤난한 속에서도 병진로선의 승리를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필요한 모든것을 아낌없이 보장해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시였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70돐을 맞으며 새 우표가 나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도하신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70돐을 맞으며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소형전지 1종)를 발행하였다.
우표에는 한없이 넓으신 도량과 위대한 포옹력으로 북과 남의 각계각층 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시여 민족대단결의 빛나는 장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시는 모습을 형상한 조선화 《온 민족을 한품에 안으시여》가 모셔져있다.
새로 발행된 우표는 가장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를 지니시고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사랑으로 빛나는 한생
력사에는 사랑과 헌신으로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조선의 어머니 강반석녀사와 같이 숭고한 혁명적사랑으로 민족의 태양을 받들어올리시고 열렬한 애국헌신으로 한생을 빛내이신 위대한 어머니는 있어보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머니의 온 생애는 그대로 나의 가슴에 참된 인생관, 혁명관을 심어준 하나의 교과서와도 같은 생애였다.》
강반석녀사께서는 갖가지 꽃들이 앞을 다투며 피여나는 1892년 4월 21일 칠골의 추녀낮은 농가에서 탄생하시였다.
녀사의 한생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사업을 도우시여 혁명가의 안해로서의 성스러운 임무를 다하시였으며 아드님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내세워야 할 책임적이고도 무거운 의무앞에 무한히 성실하신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의 고결한 한생이였다.
녀사께서는 낮이나 밤이나 김형직선생님을 찾아오는 수많은 동지들을 따뜻이 맞아주시고 그들을 위해 있는 성의를 다하시였으며 때로는 보초병이 되시고 때로는 련락원이 되시여 선생님의 사업을 적극 도우시였다.
어느날 한밤중에 김형직선생님께 손님 한분이 찾아왔다.
그밤에도 녀사께서는 부엌에서 손님을 위해 밥을 짓고계셨는데 방안에서 갑자기 쇠붙이가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어머님께서는 그 예리한 소리가 총을 다루는 소리라는것을 륙감으로 느끼시고 토방에 나가 귀를 기울이시였다.방안에서 조심히 총을 다루는 소리가 그곳으로도 새여나왔다.
급히 부엌으로 들어오신 어머님께서는 김형직선생님께 사연을 말씀드리시고 방문에 이불보를 치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부뚜막에 놓았던 등잔도 사이문문지방모서리로 옮겨놓으시고 그우에 키를 엇비듬히 씌워 불빛을 막으시였다.
그래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여 밖으로 나오신 어머님께서는 집주변을 한바퀴 도시며 꼼꼼히 살피시였다.
이렇듯 강반석녀사께서는 김형직선생님께서 추켜드신 반일애국투쟁의 봉화가 료원의 불길로 활활 타번지게 하는데 자신의 열정과 뜨거운 지성을 다 바치시였다.
그 정성, 그 사랑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동지들에게 끼마다 별식을 해주시고 재봉일과 삯빨래로 모으신 돈도 혁명을 위하여 다 내놓군 하신 강반석녀사.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머님의 혁명생애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항일유격대는 어머니가 지어준 밥을 먹고 어머니가 지어준 군복을 입고 어머니가 만들어준 기발을 추켜들고 창건되였다고, 어머니가 항일유격대의 창건을 적극 도우신것은 나라의 독립을 간절히 바라시였기때문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불세출의 대성인
사상리론의 위대성이나 정치가로서의 자질과 풍모, 고매한 덕성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은 인류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대성인이시다.
오늘도 세계 수많은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참으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고매한 덕성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감동깊이 회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덕망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과 대비할수 있는 위인은 력사에 없었습니다.》
언제인가 전 오스트리아사법상 한스 클레카츠키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자기의 소감을 글로 써내여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킨적이 있다.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온 나에게 그이는 어떤분이신가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나는 그들에게 김일성주석은 한번 만나뵈오면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고 언제나 따르고싶은 위대한 인간이라고 말해준다.》
이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고결한 인정미에 완전히 매혹된 그의 심장의 웨침이였다.
그는 유럽의 저명한 교수, 박사들과 함께 유럽지역에 주체사상연구학회를 결성하고 토론회들을 조직진행하였다.반동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항상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을 그리워하였고 그이의 가르치심을 되새겨보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그를 언제나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주체75(1986)년 9월 클레카츠키가 주체사상을 보급하기 위하여 일본을 향해 떠났을 때였다.도중에 잠시 우리 나라에 들린 그는 뜻밖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오찬까지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클레카츠키의 건강을 위하여 잔을 들자고 하시였다.
보쌈김치도 몸소 권하시며 친절히 이야기를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그는 이 특전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오찬이 끝난 후 해마다 한번씩 우리 나라에 와서 서로 만나면 좋을것이라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클레카츠키는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고맙습니다.꼭 다시 오겠습니다.저희들은 주석각하께서 온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를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클레카츠키는 이날의 감격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따르게 하는 뜨거운 인간애와 인정미를 지니고계십니다.사람을 참인간으로 되게 하는것은 자주성에 기초한 인간애와 인정미이며 그것은 곧 인간의 향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아름다운 꽃이 풍기는 향기에 반하여 벌과 나비들이 모여들듯이 김일성주석께서 지니신 인간애와 인정미, 인간향기는 참으로 뜨겁고 숭고한것이여서 만사람을 매혹시키고있으며 언제나 그이를 경모하고 따르게 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 자주위업을 위한 한길에서 깊은 인연을 맺으시고 그가 시련을 겪을 때마다 의리를 지켜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이야기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위인의 전설로 기록되여있다.(전문 보기)
공범자에 대한 징벌을 요구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간호장교였던 조려옥에 대한 징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조려옥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청문회에서 역도의 행적에 대해 거짓증언을 하였다.
그는 청문회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세월》호참사당일 자기의 근무장소가 박근혜역도의 관저옆에 있는 《의무동》이라고 밝힌 반면에 청문회에서는 관저와는 멀리 떨어져있는 《의무실》에 있었다고 발칵 뒤집었다.그러면서 참사당일 자기는 박근혜의 관저에 있지 않았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
이것은 박근혜의 범죄행위를 감추기 위한 고의적인 술책이였다.하지만 검찰당국은 조려옥이 오전 10시 41분경 관저의 침실에 틀어박혀있는 박근혜에게 의료품을 전달한 사실을 밝혀냈다.
격분한 남조선 각계는 살인자를 두둔하여 거짓증언을 한 조려옥에게 파면과 함께 형사처벌을 가해야 한다고 들고일어나고있다.조려옥을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청원자는 불과 2일만에 8만 9 0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세월》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박근혜는 물론 역도와 공모결탁된 범죄자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민을 기만우롱하는 정치협잡군들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오고있는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민심의 지향에 도전하면서 살구멍을 찾으려고 발광하고있다.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각종 여론조사들에서 지지률이 계속 떨어지는데 불안을 느낀 이자들은 저들을 부정부패와 맞서 싸우는 세력으로 내세우는가 하면 선거지역 인민들에게 추파를 던지면서 어떻게 하나 민심을 낚아보려고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그리고 보수의 《혁신》을 이룩하겠다고 하면서 선전용동영상까지 제작하여 내돌리는 등 여론의 동정을 사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태는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와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 반역당의 후보로 나선 김문수, 리인제, 김태호를 비롯한 몇몇 대표적인 인물들을 놓고보아도 그렇다.이자들은 지난 기간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싸고돌면서 갖은 죄악을 저지른 공범자들이다.
홍준표는 원래부터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손발노릇을 해온자이다.리명박을 《선배》니, 《형님》이니 하고 괴여올리며 따라다니던 홍준표가 BBK주가조작사건으로 곤경에 처한 역도를 돕기 위해 가짜편지까지 들고 다니며 분주탕을 피운것은 이자의 추악성을 잘 보여주었다.박근혜의 집권시기에는 도지사자리를 타고앉아 거들먹거리면서 역도의 반인민적악정을 실현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서 날뛴것으로 하여 《서민죽이는 도지사》로 락인되였었다.이런자이기에 홍준표는 박근혜에 이어 리명박역도까지 구속되자 《정치보복》이라느니, 《어느때든 대가를 치를것》이라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복수를 다짐하는 추태를 부린것이다.
김문수는 남조선에서 민주화운동에 우연히 끼여들었다가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보수의 소굴을 찾아간 전형적인 정치철새, 기회주의자로 알려져있다.
권력욕에 환장하여 정치적배신도 서슴지 않은 김문수는 리명박, 박근혜패거리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온갖 추악한짓을 다하였다.김문수는 보수패당이 《종북세력이 문제》라느니, 《〈국가관〉을 의심받고있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여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종북세력척결》을 선동하자 진보정당소속 의원들의 과거경력을 파헤치면서 그들에게 《종북세력》의 딱지를 붙이였으며 보수패당이 《북인권법》을 조작하려고 발광할 때에는 《경기도의 최전방에서 〈북인권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고아대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앞장에서 날뛰였다.
이렇게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더러운 앞잡이노릇을 해온 김문수이기에 박근혜에 대한 탄핵이 제기되였을 때에는 박정희역도의 고향에까지 찾아가 《생각이 더 간절하다.》느니, 《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정신》이니 하고 노죽을 부리였는가 하면 《내란》이니, 《피바다》니 하는 폭언을 내뱉으며 초불시위참가자들을 위협하고 서울장안을 깡패들의 란무장으로 만들려고 꾀하였다.남조선 각계가 권력의 자리만 쫓아다니는 김문수의 추태를 놓고 《저렇게 변절할줄은 몰랐다.》, 《저런 추물이 〈대통령〉후보로 론의된것자체가 부끄럽다.》고 개탄한것은 당연한것이다.
이전 민주당에서 최고위원자리까지 차지하였던 리인제 역시 김문수에 짝지지 않는 정치협잡군이다.
이전 민주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서려다가 밀려난데서 앙심을 품은 리인제는 2002년의 《대통령》선거당시 자기 당에서 뛰쳐나가 정치적적수였던 리회창을 공개적으로 지지해나섬으로써 그때 벌써 남조선 각계로부터 《2002년의 최악의 인물》, 《제 무덤을 스스로 판 정치인》이라는 규탄을 받았다.《대통령》선거에서 리회창에게 유리하게 활동해달라는 보수패당의 청탁과 함께 막대한 액수의 돈을 받은 리인제는 그 범죄의 내막이 폭로되는통에 검찰당국에 덜미를 잡혀 끌려다니였다.
그후 정치적인 리해타산으로부터 다시 이전 민주당에 복당한 리인제는 권력야욕을 실현할수 없게 되자 또다시 탈당하여 보수패거리들에게 완전히 가붙었다.이로써 정치철새, 시정배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낸 리인제는 《새누리당》 최고위원자리까지 타고앉아 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과 동족대결책동의 앞장에서 돌격대로 뛰여다니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버그러지는 필리핀-미국관계
얼마전 필리핀대통령 드테르테가 자기 나라가 과거의 참전에서 얻은것이란 《잔인성과 고통》뿐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그 어떤 전쟁에도 더는 참가하지 않을것이라고 재천명하였다.
이보다 앞서 그는 어느 한 연설에서도 이라크전쟁을 상기시키며 자국민들이 자기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전쟁에 말려드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들에 자기 나라 무력이 참가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것은 오래동안 유지되여오던 필리핀-미국관계가 나날이 버그러지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최근에 미국은 필리핀대통령을 《위협》적인 인물로 묘사하였다.미국은 전세계적인 위협평가보고서라는데서 《지역적인 위협들》이라는 표제를 달고 거기에 드테르테가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서술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필리핀이 미국의 온당치 못한 처사를 배격해나섰다.
필리핀대통령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드테르테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며 독재자적인 경향도 가지고있지 않다.》, 《그는 법치를 준수하고있으며 헌법에 의연 충실하다.》고 강조하면서 보고서를 신랄히 비난하였다.또한 필리핀정부는 자국주재 미국대사를 대통령궁전으로 호출하여 드테르테대통령을 《지역적인 위협》으로 묘사한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그리고 그 경위에 대하여 청취하고 시급히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필리핀-미국관계는 지난 2016년 필리핀에서 대통령선거전이 진행될 때부터 금이 가기 시작하였다.
미국은 드테르테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방해해나섰다.필리핀주재 미국대사는 《인권문제》를 걸고 모욕적인 언사까지 써가며 드테르테를 비방중상하였다.
하지만 드테르테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
미국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그후에도 드테르테를 헐뜯고 제거하기 위해 애를 썼다.
대통령선거전때 마약범죄와의 전쟁을 벌리겠다는 공약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얻은 드테르테가 대통령으로 정식 취임한 후 반마약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자 미국은 필리핀정부의 이 조치를 《가혹한 인권유린》이라고 매도하며 비난공세를 멈추지 않았다.한편 드테르테정권을 단기간내에 전복시키기 위한 일련의 전략들까지 작성하고 그 실행을 위해 악랄하게 놀아댔다.
미국의 로골적인 내정간섭책동은 필리핀정부와 국민들의 감정을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되였다.필리핀에서는 미국배척바람이 회오리쳤다.자기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과 정부전복을 꾀하는 미국을 좋아할 지도자와 인민은 없다.드테르테는 《필리핀은 더이상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고 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이라고 선언하고 자국의 민다나오섬에 순회주둔하고있는 미군의 철수를 강력히 주장하였다.지어 미국과의 관계를 종국적으로 단절할것이라는 립장까지 표명하였다.
실지로 필리핀은 미국을 멀리하고 중국, 로씨야와의 관계를 밀접히 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
지난해에 필리핀의 초청에 따라 중국해군 원양항해방문편대가 다바오시를 친선방문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헌법개악놀음인가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도꾜에서 진행된 헌법개악과 관련한 토론회에 《영상메쎄지》라는것을 보냈다.그는 거기에서 드디여 헌법개정에 달라붙을 때가 되였다, 국민들의 리해를 얻어 헌법을 개정하여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미 그러한 내용을 담은 헌법개악안이 작성되였고 머지않아 그것을 국민투표에 붙이려고 시도하고있다.
지금 아베일당은 《자위대》의 임무와 권한은 이전과 달라지지 않는다는 판에 박은 설명을 하면서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다.
물론 아베의 입에서 헌법개악에 대한 소리가 나온것은 처음이 아니다.그는 집권초기부터 강한 일본을 되찾겠다느니,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느니 하며 시대의 변화에 맞게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떠들었다.그것을 반대하면 국회해산도 강행하겠다는 막말도 서슴없이 내뱉았다.그리고는 현행헌법 9조에서 《국제분쟁의 해결수단으로서의 무력행사 포기》를 제창한 1항과 《교전권포기 및 전투력 불보유》에 대하여 규정한 2항을 대폭 수정한 개악안을 내놓고 실현시켜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하지만 그것은 내외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지어 자민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현행헌법을 뜯어고치는것을 최대의 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아베패당은 골머리를 싸쥐고 방책을 연구하였다.그렇게 해서 고안해낸것이 문제의 1항과 2항을 수정하지 않고 《자위대》의 법적지위를 서술한 3항을 새로 집어넣은 개악안이다.이것도 역시 처음부터 된서리를 맞았다.많은 사람들이 반대해나섰던것이다.지금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최근에도 일본의 6개 법률가단체가 헌법개악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면 해외에서의 무력행사가 가능해지기때문에 헌법의 1항과 2항은 유명무실한것으로 된다는것이 그 리유이다.
실질적으로 무력으로서의 《자위대》의 지위가 법적으로 고착되면 헌법 9조에서 교전권을 포기하고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있으나마나한것으로 되게 된다.
그런데도 아베일당은 1항과 2항의 변경이 없는 한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달라지지 않기때문에 3항이 첨부되였다고 해도 《자위대》는 국제적수준에서 말하는 《전투력》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우겨대고있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그들이 내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집요하게 헌법개악에 매여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나라를 교전권과 전투력을 가진 《보통국가》로 만들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정책적목표이며 전략이다.력대 일본집권세력은 그 실현을 위해 장애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왔다.
현 집권세력은 그 어느 정권보다 더 극성을 부리고있다.몇해전에는 일미방위협력지침개악과 안전보장관련법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였다.미국과 다른 동맹국들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구실로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벌릴수 있게 만들어놓았다.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없고 교전권도 가질수 없다고 명기한 헌법은 무용지물로 되였다.
아베패당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헌법자체를 아예 뜯어고쳐 거치장스러운것을 모조리 없애치우고 합법적으로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 하고있다.바로 그래서 비렬하게도 오그랑수를 쓰면서 한사코 헌법을 개악하려 하고있다.
아베패당은 재침에 환장한 나머지 이제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론문 주체101(2012)년 4월 20일-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민족최대의 혁명적명절로,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분출이였으며 주체조선의 100년사에 대한 만민칭송의 대정치축전이였다.
우리는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였으며 당의 호소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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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의 세기였으며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의 세기였다. 이 격변하는 세기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탁월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서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우리 수령님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언제나 스승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 수령님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이 곧 사상리론으로, 로선과 정책으로 되였으며 인민대중에게 쉽게 리해되고 그들이 나아갈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원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은 수령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 튼튼히 의거하시였기에 혁명의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전위조직을 꾸리며 군대를 창건하고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거창한 사업들을 동시에 밀고나가 주체혁명의 새 력사를 개척할수 있었으며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패도 없이 여러 단계의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실수 있었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저희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으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천출위인들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반영하여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가 결성된데 대하여 각하께 알려드리는 영광을 지닙니다.
아울러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5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천출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흠모심을 안고 그분들의 위대성과 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세계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습니다.
하기에 2002년부터 지금까지 5차례의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이 성대히 진행되여왔고 국제축전을 진보적인류의 대정치문화축전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 목적밑에 오늘은 조직위원회가 결성되였습니다.
저희들은 지난해 8월 조선에서 성대히 진행된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기간 태양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를 자주시대와 더불어 영생하시는 위대한 태양으로 칭송하고 김정은각하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영광과 긍지를 안고 앞으로 국제축전을 더욱 의의있고 성대히 조직진행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각하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이 당신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계승발전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커다란 감동과 찬탄속에 주시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도발과 위협을 짓부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은 천출위인들께서 시종일관 견지하여오신 자위로선과 자력자강의 정신, 세계평화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입니다.
특히 최근 전세계에 대파문을 일으키고있는 김정은각하의 전격적인 활동들은 당신의 높은 국제적권위와 비범한 예지,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의 뚜렷한 과시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에 거대한 기여를 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희세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결정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벨라루씨에서 결성-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결성식이 11일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기발들이 드리워진 결성식장에는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주체의 기치높이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결성식에는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와 국제기구 인사들,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 벨라루씨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된 결성식에서는 먼저 세계 여러 나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결성식앞으로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였으며 도시 및 지방정부련합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사의 기조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는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명인들이 기록되여있으나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처럼 세기를 이어가며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끄신 위인들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2002년 2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탄생 60돐을 맞으며 각국의 수많은 인사들은 조선에 모여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열고 김일성주석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김정일각하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모시였다.
그때로부터 지난해 8월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절세위인들을 칭송하는 국제적규모의 행사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으며 진보적인민들은 해마다 태양절, 광명성절을 비롯한 주요계기들에 그분들께 명예칭호와 훈장, 메달, 선물, 꽃바구니 등을 삼가 드리고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로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과 인민사랑의 정치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시여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였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시는것으로 하여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 군사가로 국제사회의 찬탄을 받고계신다.
지난해 8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를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실데 대한 2017년 백두산선언이 발표된것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희세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결정체로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그분들의 고귀한 생애와 위인상을 길이 전하고 빛내이는데서 자기의 중대한 책임과 사명을 다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기념우표 발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을 기념하여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소형전지 1종)를 발행하였다.
우표에는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 시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는 사진문헌이 조중 두 나라 기발들을 배경으로 모셔져있다.
우표의 웃부분과 아래부분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기념》,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한 력사적인 사변》, 《주체107(2018).3.25-3.28.》이라는 글발들이 새겨져있다.
새로 발행된 기념우표는 위대한 조중친선의 새로운 년대기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 진보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기구대표들의 참가밑에 오늘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결성식이 진행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혁명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자주시대를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시였으며 그 빛나는 모범으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를 천출위인으로, 인류의 태양으로 우러르며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정례적으로 진행해오고있다.
김정일각하의 탄생 60돐이 되는 2002년 2월에 진행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으로부터 시작하여 지난해 8월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에 이르는 국제적인 정치문화행사들을 통해 천출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흠모심, 축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있으며 오늘은 조직위원회가 결성되게 되였다.
결성식에서는 보고와 연설들에 이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을 선거하였으며 조직위원회 서기국을 내오기로 결정하고 그 성원들을 선출하였다.
조직위원회의 결성은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진보적인류의 대정치문화축전으로 보다 폭넓게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천출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그분들의 사상과 념원을 구현하여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는 천출위인들을 태양으로 흠모하고 따르며 그분들의 위대성과 업적을 길이 전해가려는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벌려나갈것이다.
1.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세계 진보적인류의 국제적인 대정치문화축전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서 채택된 백두산선언과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에서 채택된 2017년 백두산선언을 조직위원회의 사명과 의무로 규정하고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계속 정례화하며 그 내용과 형식을 끊임없이 풍부히 하여 명실공히 국제적인 대정치문화축전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조직위원회는 국제축전들사이의 주요계기들에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할것이다.
당면하여 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 김정일각하의 탄생 80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이 되는 2022년에 평양과 백두산지구에서 제6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성대히 조직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한 의지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로, 인류공동의 혁명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뜻깊은 태양절을 계기로 어버이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이 더욱 승화되고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자주의 한길따라 사회주의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이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발표하신 6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20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천명된 강령적문헌이다.
지금 로작의 구절구절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수놓아진 조선혁명의 승리적개척과 전진의 력사를 감회깊이 되새겨보는 천만군민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 인민이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 조국번영의 길이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갈 때 우리 조국이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로 만방에 찬란히 빛을 뿌릴수 있으며 우리 인민이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로서의 혁명적본분과 의리를 다할수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6년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 력사의 돌풍을 쳐갈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자랑스러운 투쟁행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도록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자기 수령에게 대를 이어 충실한,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혁명적의리를 간직한 인간들로 키우시였다.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는 숭고한 높이에 이르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위업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함께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한 의지는 무엇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70돐 기념보고회가 1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겸 의장 박명철동지, 정당, 사회단체 성원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관계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양형섭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혁명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총공세를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진행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력사적인 민족적회합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문제를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와 념원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4월남북련석회의에 몸소 참석하시여 하신 력사적인 보고와 남조선대표들과의 담화에서 천명하신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사상은 지난 70년간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치고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해온 사상정신적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우리 겨레를 조국통일의 주체로 내세우시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이 어린 조국통일의 대헌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비롯한 불멸의 기념비들을 일떠세우시여 민족의 귀중한 애국유산으로 빛내여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은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고 민족대단합의 새로운 전기를 펼쳐놓은 민족적장거였으며 온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과 신심을 안겨준 일대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국제민주녀성련맹 서기국회의, 집행위원회회의 개막
국제민주녀성련맹 서기국회의, 집행위원회회의가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내 녀성근로자들과 로레나 뻬냐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 련맹지도부 성원들, 여러 나라 녀성대표단, 녀성대표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은 《인터나쇼날》노래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최휘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국제민주녀성련맹 서기국회의, 집행위원회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련맹지도부 성원들과 여러 나라 녀성대표단, 녀성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세계 진보적녀성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평양에서 국제민주녀성련맹 회의가 열린것은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과 녀성들에게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가 국제민주녀성련맹과 세계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추동하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장춘실동지는 국제민주녀성련맹이 녀성들의 진정한 권리와 사회적해방, 국제적정의를 실현해나가는 투쟁에서 강위력한 력량으로 장성강화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보살피심속에 우리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선녀성들은 앞으로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이 국제민주녀성련맹 서기국, 집행위원회 성원조직으로서의 국제적의무와 본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레나 뻬냐위원장은 평양에서 국제민주녀성련맹 회의가 열리게 된것은 조선인민과 녀성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굳은 련대성의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조선인민과 녀성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국제민주녀성련맹이 평화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세계 진보적녀성들사이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하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