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은혜로운 사랑 -깊은 밤 수도의 거리를 달린 새형의 무궤도전차에 깃든 이야기-
지난 2월초 어느날 깊은 밤 수도의 거리로 한대의 무궤도전차가 전조등을 환히 켜고 달리기 시작하였다.시운전길에 나선 그 무궤도전차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생산한 새형의 무궤도전차였다.
무궤도전차의 고르로운 동음이 퍼져가는 밤거리는 고요하였다.집집의 창문에서는 불빛이 보이지 않았고 사람들은 단잠에 들어있었다.
정녕 어느 누가 생각하였겠는가.바로 그 시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타시고 거리를 달리실줄을!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생산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로 말하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미 며칠전에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보아주신 차들이였다.
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할 무궤도전차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겠다고 하시며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늦은 밤 무궤도전차에 오르신것이였다.
더 좋은 무궤도전차를 더 많이 만들어 인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문명한 교통조건을 마련해주시려 심혈을 기울이시는 우리 원수님의 로고의 자욱이 2월의 깊은 밤 수도의 거리에 소문없이 수놓아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보장하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절대적기준입니다.》
천리마거리를 지난 새형의 무궤도전차는 보통문을 돌아 개선문쪽으로 향하였다.무궤도전차의 환한 불빛은 그대로 인민을 위해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과도 같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인민사랑은 고결한 천품이다.무엇을 하나 보시고 대하시여도 먼저 인민들을 생각하시고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불철주야 로고를 바치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과정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단순한 시운전이 아니였다.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숭고한 모범, 위대한 귀감이 깊은 밤의 그 시운전길에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겉만 보아서는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없다고 하시며 동행한 일군들에게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다같이 꼼꼼히 살펴보자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말그대로 인민들의 립장에 서시여 인민의 심정으로 타고가시면서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모든것에 대하여 세심히 관찰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불편한 점이 하나라도 있을세라 의자너비도 가늠해보시고 차창의 가름대를 두고도 마음쓰시고 차안에 설치된 액정텔레비죤의 화면크기까지 알아보시며…
그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수십년전 우리 나라에서 생산된 첫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보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다시 뵈옵는것 같아서였다.
그럴수록 며칠전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혁명사적물보존실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1년 10월 10일에 보아주신 이 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천리마 911》형 무궤도전차가 전시되여있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던 일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참으로 감동깊은 사연을 안고있는 우리 나라의 무궤도전차들이다.
주체50(1961)년 10월 10일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첫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진행한 날이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체육상 김일국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이 남조선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고 2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은 선수단, 응원단, 기자단과 함께 개성을 경유하여 왔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사무장 김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식동지, 우리 나라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인 체육성 제1부상 김정수동지가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 응원단, 기자단을 마중하였다.
이에 앞서 우리 태권도시범단이 북남태권도인들의 합동시범출연일정을 마치고 평양에 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강도의 본성을 드러낸 망동
얼마전 미국의 《제네랄 모터스》회사가 경영난을 구실로 남조선지사의 군산공장을 완전히 페쇄하기로 결정하였다.《제네랄 모터스》남조선지사도 최근 3년간 군산공장가동률은 20%에 불과하고 가동률이 계속 떨어져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공장페쇄결정을 정당화해나섰다.
알려진데 의하면 《제네랄 모터스》남조선지사는 군산공장의 경영정상화를 턱대고 남조선당국에 3조원의 자금을 요구했다고 한다.그것이 성사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심술을 부리며 군산공장의 생산을 5월말까지 중단하고 공장을 페쇄하기로 한것이다.
군산공장의 경영난은 이 공장을 운영한 《제네랄 모터스》회사에 그 전적인 책임이 있다.하지만 죄는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고 군산공장페쇄로 인한 후과는 남조선인민들에게 고스란히 차례졌다.
《제네랄 모터스》회사의 일방적인 페쇄결정으로 군산공장의 로동자 2 000여명은 물론 135개의 관련업체직원 1만여명이 한날한시에 일자리를 잃게 되였으며 전라북도의 지역경제도 커다란 타격을 입게 되였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제네랄 모터스》회사의 군산공장페쇄결정을 로동자들에게 절망만을 안겨준 만행이라고 한목소리로 단죄규탄하면서 페쇄결정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얼마전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있은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라는데서 《제네랄 모터스》회사가 남조선에서 철수하여 미국으로 돌아온다느니, 군산공장페쇄결정이 《정말 중대한 발표》라느니 하고 떠벌이였다.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생존권을 서슴없이 짓밟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정체와 탐욕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낸 망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트럼프는 미치광이식사고로 《미국우선주의》라는것을 들고나왔다.미국이 모든것우에 있으며 세계가 미국에 복종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환각, 양키식오만성에 기초한 《미국우선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극히 파렴치한 날강도적교리이다.《제네랄 모터스》회사의 군산공장페쇄결정도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일방적리익만을 추구하는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
얼마전 남조선에 황급히 날아든 《제네랄 모터스》회사 부사장이 군산공장을 《유지하겠다.》느니, 《해결방법을 찾겠다.》느니 하고 설레발을 쳤지만 그것은 날로 고조되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을 눅잦히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군산공장페쇄문제만이 아니다.최근 미국은 남조선에서 생산된 일부 전기제품들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취한데 이어 강철제품들에도 고률관세를 적용하기로 하였다.이것 역시 남조선을 한갖 략탈의 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면서 남조선인민들의 고혈을 더욱 악착스럽게 짜내여 저들의 배를 채우려는 트럼프일당의 파렴치하고 음모적인 처사이다.
남조선은 미국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미국의 리익을 위해 자기 리익을 무조건 포기해야 한다는것이 트럼프의 강도적인 사고방식이다.트럼프가 남조선에서 생산된 전기제품들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에 서명한데 대해 미국에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떠벌인 사실 그리고 고률관세적용으로 미국수출의 길이 가로막힌 남조선기업체들이 서둘러 미국에 공장을 짓게 될것이라고 쾌재를 올린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제네랄 모터스》회사의 군산공장페쇄사태를 빚어내고 자국에 반입되는 남조선상품들에 대해 긴급수입제한조치와 고률관세적용조치를 취한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탐욕을 채우려는데만 그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여기에는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또 하나의 음흉한 계책이 깔려있다.
얼마전 한 외신은 《제네랄 모터스》회사의 군산공장페쇄결정과 미국에 반입되는 남조선상품들에 대한 고률관세적용조치의 배경에는 북남대화에 나서고있는 남조선당국에 대한 적대심이 깔려있다고 평하였다.말하자면 남조선당국에 대한 일종의 보복조치라는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재침에 환장한자들의 《위협》나발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일본본토《위협》이라는것을 적극 부각시키며 반공화국대결에 전례없이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와 방위상 오노데라는 어느 한 공개석상에 나타나 우리 공화국에 일본 전지역을 사정권에 둔 수백기의 《로동》미싸일들이 배치되여있다고 하면서 《전수방위》원칙에 따라 《북조선위협》을 제거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을 도입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일본 문부과학성은 전국의 학교들에 탄도미싸일발사에 대비하기 위한 대피방법 등을 포함시킨 《위기관리대응지침서》라는것을 배포하여 오는 3월부터 리용하게 하려 하고있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보수적인 전문가나부랭이들을 내세워 《북조선의 암살부대》가 도꾜나 오사까에 숨어있을수 있다느니, 조미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일본의 대도시가 테로의 목표로 될것이라느니 하는 허튼 여론까지 내돌리고있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협》이라는것을 걸고 일본사회에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조장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주동적인 역할과 성의있는 조치에 따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감돌고있다.이에 대해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도 지지와 환영의 박수를 보내고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당장 우리의 탄도로케트가 일본렬도에 떨어지는것처럼 아부재기를 치며 히스테리적인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의 미싸일공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적인 대피훈련이라는것을 벌리면서 복닥소동을 피웠다.이보다 앞서 일본의 NHK방송은 북조선에서 미싸일을 발사한것으로 추정되므로 정부가 건물안이나 지하에 대피할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통보문을 인터네트에 올려 큰 혼란을 조성하였었다.이런 속에 아베일당이 저저마다 나서서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며 우리의 핵과 로케트에 대한 공포심을 의도적으로 퍼뜨리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아베패거리들이 일본사회에 우리의 일본본토《위협》설을 류포시키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는 목적은 무엇인가.그것은 우리의 《위협》이라는것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을 정당화하고 그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화해와 평화의 기류는 《전쟁이 가능한 나라》를 향해 군국주의마차를 미친듯이 몰아가는 아베패당에게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고있다.당황한 아베일당은 우리를 걸고 안보불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본 전지역을 사정권에 둔 미싸일배치니, 《암살부대》니 하는 황당한 모략나발을 불어대고있다.지어 신성한 교정에까지 전쟁공포증을 불어넣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반공화국적대의식과 군국주의사상에 물든 야수로 길들이려고 발악하고있다.
우리의 《위협》을 극구 여론화하여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심과 군국주의부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바로 이것이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인 아베일당의 비렬한 속심이다.일본반동들의 책동에는 저들의 광란적인 반총련탄압,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합리화하면서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무마시켜보려는 흉심도 깔려있다. 치사스럽고 교활하기 그지없는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버릇은 어디 갈데 없다.
아베일당의 망동과 관련하여 남조선과 일본 각계에서는 《북조선미싸일에 대한 공포감을 사회전반으로 확대시키려는 의도》, 《학생들에 대한 과도한 공포조장》,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기 위한 모략공세》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대세도 분간 못하는 얼간망둥이짓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양키식파렴치성의 극치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저들의 핵무기현대화조치의 《정당성》을 운운하며 허망한 넉두리질로 세상을 아연케 하였다.백악관에 주지사 및 시장들을 불러들이고는 그앞에서 미국이 핵무기고를 확대하고 핵무기를 현대화하는것이 다른 나라들이 그렇게 하기때문이라고 떠든것이다.그러면서 그 나라들이 핵야망을 포기하기를 희망한다느니, 그들이 핵무기의 개발과 그 발전을 중단하면 미국도 2분안에 중지할것이라느니 하고 흰소리쳤다.
사태의 본질과 그 력사적근원뿐아니라 현상마저 완전히 외곡, 전도한 궤설이다.
트럼프가 핵으로 인류의 생존과 세계평화를 참담하게 유린해온 미국의 치떨리는 죄악은 덮어놓고 도리여 남을 걸고든것은 양키식파렴치성과 만용의 극치이다.
미국은 이 행성에 핵무기를 처음으로 등장시켰으며 유일무이하게 그것을 사용한 핵범죄국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도 전인 1945년 7월에 미국은 첫 원자탄시험으로 대전후의 동서랭전을 예고하였다.히로시마와 나가사끼를 방사능페허지대로 만들어버린 미국의 만행은 세계적인 핵무기개발경쟁을 촉진시켰다.쏘련과 영국, 프랑스,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앞을 다투어 핵무기들을 보유하였다.
1960년대에 벌써 미국은 3만 2 000개의 각종 핵무기로 세계를 겨냥하였다.다른 렬강들도 미국에 비한 핵렬세를 만회하려고 핵무기의 질량적강화에 열을 올리였다.지구상에서는 열핵전쟁위험을 내포한 핵군비경쟁의 악순환이 수십년동안이나 지속되였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핵공갈의 모든 예봉을 우리 공화국에 집중하였다.21세기에 들어서면서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반공화국압살소동을 극대화하였다.
그 반작용으로 우리 나라는 폭제의 핵을 일격에 무력화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책임있는 핵강국, 전략국가로 급부상하였다.
선참으로 핵야망을 포기해야 할 당사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이 절대적인 핵우세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허황한 망상을 털어버리고 핵포기에 나선다면 세계의 비핵화문제도 쉽게 풀릴것이다.
다른 나라들이 핵개발과 현대화를 먼저 중단해야 한다는 트럼프의 삿대질은 문제해결의 선후차를 완전히 뒤집어놓는 정치미숙아의 무지스러운 생억지이다.
세상사람들의 귀가 간지럽게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을 주문외우듯 하며 노벨상까지 타먹은 오바마도 《평화》의 너울뒤에서 핵무기현대화에 미쳐돌아갔다.하물며 트럼프는 《도덕이 아닌 힘의 과시》를 제창하며 유엔무대에서 주권국가에 대한 《완전파괴》나발도 서슴없이 늘어놓는 핵광신자이다.트위터에서 자기의 핵단추크기를 거듭 자랑하여 국제사회를 아연케 하고 무지막지한 언행으로 핵악몽을 몰아와 자국민들에게서조차 배척을 받고있는 미치광이이다.
이런 트럼프가 핵무기현대화중지나발을 늘어놓은것은 승냥이가 풀을 먹겠다는것보다 더 괴이쩍은 수작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자가당착의 모순에 빠진 궤변으로 국제사회를 우롱하려들고있다.핵선제공격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전세계를 향하여 핵선전포고를 한 저들의 핵태세검토보고서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이 거세차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더한층 치렬해질 세력권확장싸움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것들이 통합전당대회를 열고 《바른미래당》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남조선 각계가 주장하고있는바와 같이 《바른미래당》의 조작은 추악한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정치시정배들의 너절한 야합놀음에 불과하다.
지금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은 리념보다는 정책으로 성공하는 당을 만들겠다느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견제하는 정당이 되겠다느니 하며 정치적야망을 드러내고있다.
《바른미래당》의 출현으로 그 무슨 《신보수》에 대해 떠들고있는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거리들과 《개혁보수》를 내들고 《자유한국당》의 존재를 위협해온 류승민패들사이의 세력권확장싸움이 더욱 치렬해지게 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홍준표일당은 저들을 보수의 대표세력으로 자처하면서 《보수통합》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바른정당》것들을 집어삼켜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해왔다.하지만 류승민이 《국민의 당》패들과 야합하여 《바른미래당》을 내오고 이 당의 공동대표자리를 차지하게 됨으로써 보수주도권장악에 더욱 골머리를 앓게 되였다.
원래 홍준표와 류승민은 화해할래야 할수 없는 앙숙이다.이런 판에 류승민이 《바른미래당》의 공동대표로 된것은 홍준표의 약을 더욱 올려주고있다.
홍준표가 배신자로 락인한 류승민을 얼마나 미워하며 짓밟아버리려 하는가 하는것은 이자가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바른미래당》과의 후보단일화를 극구 반대하고있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바른미래당》의 출현이후 보수후보단일화소리들이 울려나오자 홍준표는 《허황한 망상이다.〈한나라당〉이후 단 한번도 련대해서 선거를 치른 일이 없다.》고 하면서 이 당과의 선거련대를 거부해나섰다.
류승민도 마찬가지이다.지금껏 홍준표를 겨누어 복수의 칼을 벼려온 류승민은 얼마전 《자유한국당》과의 후보단일화문제와 관련하여 《생각도 하지 않은것》이라고 일축해버리면서 오히려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패하여 《문을 닫게 만들겠다.》는 가시돋힌 말을 내뱉았다.이것은 홍준표와 류승민의 갈등관계를 그대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바른미래당》이 《중도개혁》의 간판을 내걸고 등장했지만 남조선 각계는 이 당을 중도의 허울을 벗어던진 철저한 보수정당으로 락인하고있다.
얼마전 《민주평화당》의 한 의원은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은 《중도통합》이 아니라 《보수야합》이라고 격분을 터치면서 《〈바른미래당〉은 인차 소멸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같은 보수정당인것으로 하여 지지층이 겹쳐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서로 상대측의 표를 빼앗기 위해 피터지는 개싸움을 벌리게 될것이라는것이 남조선언론들의 평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바른미래당》이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을 단 1명도 배출하지 못할수 있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다.생겨나자부터 민심의 저주와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바른미래당》에 앞날이 있을수 없다.
현재 《바른미래당》은 안철수파와 류승민파, 《민주평화당》지지파로 사분오렬되여있으며 이로 하여 당내에서는 지방자치제선거와 《국회》의원보충선거 등을 둘러싼 계파싸움이 날로 격화되고있다.지어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에 량다리를 걸어놓고 낌새를 보다가 여차하면 《자유한국당》으로 들고뛰려고 기웃거리는 패들까지 나타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처지도 별로 나은것이 없다.
《자유한국당》이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우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야망에 지나지 않는다.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사당화놀음에 몰두하고있는 홍준표의 독단적인 처사에 격분한 각 파벌들의 반발이 고조되면서 《자유한국당》은 사분오렬되고있다.이런 속에 보수의 터밭이라고 하는 부산과 대구의 시장자리를 둘러싼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압도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오면서 이 반역당패거리들은 당혹감을 금치 못하고있다.
현실은 바로 이렇다.민심을 등진 사이비정객들은 인민의 증오와 버림을 받기마련이다.너절한 정치시정배들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한 범죄행위
지난날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인민을 노예화한 일본의 책동은 그 악랄성과 교활성, 파렴치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지금으로부터 142년전인 1876년 2월 27일 일본이 군사적위협과 공갈, 기만과 협잡의 방법으로 날조한 《강화도조약》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명치유신》후 일본은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하여야 한다는 《정한론》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조선침략전쟁준비를 미친듯이 다그쳤다.봉건적특권을 빼앗긴 사무라이들의 불만과 광범한 인민대중의 반정부기운을 눅잦히기 위해서였다.또한 자본축적을 위한 자금을 조선을 침략하고 략탈하는데서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이를 위해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일국교수복》이라는 미명하에 《정한외교》에 달라붙었다.그러나 외교적방법으로 불평등적이고 예속적인 조약을 강요하여 조선침략의 문을 열어보려던 일본군국주의자들의 기도는 조선봉건정부의 완강한 항거에 부딪쳐 파탄을 면할수 없었다.하여 일본침략자들은 무력에 의한 위협공갈의 방법에 로골적으로 매달리기 시작하였다.
1875년 군함 《운양》호를 타고 불법적으로 부산항에 기여든 일본침략자들은 발포연습이라는 구실밑에 륙지를 향하여 함포를 마구 쏘아댔으며 동해안일대를 싸다니면서 각종 군사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지어 우리 나라 서해의 중요한 군사요새로서 사전허가없이는 드나들수 없는 초지진포대근처에까지 접근하여 돌아치는 도발을 감행하였다.초지진의 조선수비병들은 침범자들에게 세찬 불벼락을 들씌웠다.이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침략자들은 항산도와 영종도에 침입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였으며 야만적인 파괴략탈행위를 감행하였다.이것이 바로 력사에 기록된 《운양》호사건이다.
이를 계기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선봉건정부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여 불평등조약을 조작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예속시킬수 있는 《법적근거》를 만들어놓으려고 책동하였다.
그후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침략무력을 끌고 강화도앞바다에 침입하여 조선봉건정부에 담판을 요구하였다.담판에서 일본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에 강압적으로 저들의 부당한 요구조건을 내리먹이고 1876년 2월 27일 끝끝내 《강화도조약》이라고 불리우는 12개 조항의 《조일수호조규》를 조작하였다.
당시 일본은 《강화도조약》에 치외법권적인 조항을 규정해놓음으로써 조선봉건정부의 주권행사를 제한하고 조선의 법에 구애됨이 없이 제 마음대로 침략과 략탈 그리고 온갖 만행을 다 할수 있는 법적담보를 만들어놓았다.또한 조선연해에 대한 일본의 측량 및 지도작성자유보장조항을 박아넣음으로써 군사적침략의 길을 닦아놓았다.
《강화도조약》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한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불평등조약이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이 조약에 기초하여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조선에 침략의 마수를 깊숙이 뻗치였으며 1905년에는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무력으로 조선을 완전히 강점하고 40여년동안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 재난을 들씌웠다.
대를 두고도 잊지 못할, 천추에 용납 못할 일본의 과거죄악이다.
일본이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의 죄과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법적, 도덕적의무이다.하지만 일본은 오히려 저들의 피비린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헌법개악책동, 군사대국화책동, 미국과 야합한 대규모군사연습소동…
그러나 이 부질없는 망동들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가소롭고 어리석은 추태에 불과하다.
조선민족은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강도적이고 불평등한 조약을 강요당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감수하여야만 했던 지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가 공인하는 군사강국이며 핵강국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배격당하는 중동평화《중재자》
얼마전 팔레스티나대통령 아빠스가 로씨야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중동평화과정에서 미국과는 협조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길데 대한 미국의 결정을 모욕행위로 묘사하면서 《중재자》로서의 미국인들과는 그 어떤 형태의 협조도 거부할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앞서 아빠스는 어느 한 집회에서 미국이 더는 중동평화과정에 대한 공정한 후원자나 중재자가 아니라고 명백히 선언하였다.
지난 1일 팔레스티나외무상은 아랍나라외무상들의 회의끝에 평화교섭을 미국이 좌우지하던 시대는 과거의것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2014년이래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평화회담을 감시하는 다무적기구를 구성하기 위한 노력들이 기울여지고있다고 덧붙였다.
중동평화의 《중재자》랍시고 제멋대로 놀아대던 미국이 메사하게 되였다.
미국은 중동평화를 위한 중재자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고 뒤받침해준 완전한 평화파괴자이다.
1947년 11월 유엔총회 제2차회의에서 팔레스티나를 분할하여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를 세울데 대한 비법적인 결정을 채택하게 함으로써 미국은 이스라엘이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독초로 자랄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었다.뿐만아니라 이스라엘이 유태국가건립을 선포한지 10분만에 이 유태국가를 승인한다고 선포하여 유태복고주의부활을 로골적으로 지지하였다.이스라엘의 《출생》때부터 그의 《보호자》가 된 미국은 팔레스티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는 기미만 보이면 한사코 그것을 파탄시켜놓군 하였다.
2014년 12월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이스라엘이 2017년까지 팔레스티나령토인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에서 모두 철수하고 꾸드스를 팔레스티나의 수도로 정하도록 하는것을 내용으로 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다.상임리사국인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결의안은 빛을 보지 못하게 되였다.
지난해 1월 프랑스의 수도 빠리에서 중동평화에 대한 국제회의가 진행되여 참가자들이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고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권리와 투쟁에 지지를 표시하였을 때에도 미국은 그 어떤 후속조치도 없을것이라느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될수 있는 그 어떤 제안에 대해서도 반대할것을 약속한다느니 하면서 이스라엘을 안심시켰다.
팔레스티나에 유리한 결의들이 채택될 때마다 대사관이설이라는 주패장을 꺼내들군 한것도 바로 미국이다.
이외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에 미군기지를 설치하였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계속하여왔다.이스라엘을 중동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자는것이며 일단 유사시 중동문제에 개입할수 있는 군사적토대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대주고 그들의 편역을 들어 유네스코에서 탈퇴하는 등 미국의 평화파괴책동을 꼽자면 끝이 없다.
미국의 《중재자》가면이 완전히 벗겨진것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때부터였다.이어 트럼프는 꾸드스문제를 평화협상탁에서 내려놓으려는 목적밑에 중동평화에 관한 현세기의 협약이라는것을 들고나왔으며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을 구제하는 기구에 대한 《원조》를 줄이였다.
국제사회가 미국의 반평화적인 책동들을 강력히 규탄하고 팔레스티나가 미국의 《중재자》로서의 지위를 부정한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가관은 미국의 처사이다.다 벗겨진 가면이라도 손에서 놓기가 무척 아쉬웠던지 《중재자》행세를 그냥 해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백두산이 받들어올린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이시며 민족만대의 은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광명성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북남삼천리에 위인칭송의 메아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류달리 뜻깊은 광명성절을 어머니조국에서 맞이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남다른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선참으로 불러주시고 영광의 자리에 거듭 내세워주시며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을 때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해외혁명동지, 한집안식솔로 따뜻이 품에 안아 육친의 정을 깡그리 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해빛같은 그 미소가 더더욱 못견디게 어려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정말 고맙습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꿈같이 흘러간 이번 조국방문의 하루하루는 저희들이 천하제일의 위인을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안은 잊지 못할 나날이였습니다.온 행성을 진감시킨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6돐 경축행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순결무구한 충정의 세계가 안아올린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정화입니다.
저희들은 뜻깊은 2월의 나날들에 펼쳐진 수령흠모, 위인칭송의 감동깊은 서사시적화폭들을 보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는 백두산대국의 불멸의 년대기와 더불어 영원무궁하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쪼아박았습니다.
조국체류기간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리여있는 여러 단위들을 참관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응축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평양교원대학, 류원신발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마식령스키장 등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울려나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자력자강의 힘찬 동음소리에서 사회주의강대국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확신성있게 그려볼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을 만천하에 떨쳐나가시는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여 어버이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위대한 태양의 나라는 무궁토록 길이 번영할것입니다.(전문 보기)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유훈관철의 기상 나래치는 철의 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찾아서-
황철이라고 하면 누구나 주체철을 생각하고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듬어보게 된다.하기에 송림시를 찾은 우리의 발걸음이 주홍빛쇠물이 끓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산소열법용광로에로 절로 향한것이 아니던가.
당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언제나 견실하고 투쟁열도가 높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여서 류달리 정이 갔다.그래서인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정이 깃든 송림식주택, 용해공거리로 불리우는 살림집들과 거리들도 눈여겨보게 되였고 한줄기 바람결에도 쇠물냄새가 실려오는것만 같아 흥분을 걷잡을수 없었다.자전거를 타고 렬을 지어 아침출근길을 달리는 로동자들의 얼굴들도 어쩐지 낯익어보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제철소구내에 들어서니 황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과 벅찬 숨결이 대번에 느껴졌다.새해 첫날 하루 주체철생산을 계획보다 2배로 늘인 기세로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황철로동계급은 산소전로공사에서도 기세를 올리고있었다.지난해 5월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반년 남짓한 기간에 지대정리와 굴착 및 기초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낸 기세로 더욱 세찬 백열전이 벌어지고있는 공사장은 녀인들까지 달려와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어 말그대로 불도가니였다.
산소열법용광로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건설대보수사업소의 전투원들도 이곳에서 철야전투를 벌리고있었다.
현장에서 우리는 김은건 건설대보수사업소 소장을 만났다.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금속공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심혈이 깃들어있는 주체철은 단순한 철이 아니라고 뜨겁게 뇌이는것이였다.
그가 한 이 말을 되새기느라니 황해제철소혁명사적관을 찾았을 때 강사가 한 말이 떠올랐다.강사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이라고 하면서 해방후 수령님께서 새로 복구한 황해제철소(당시) 제3호용광로 출선식에 참가하시여 연설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오늘은 새 민주조선건설이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도상에서 또 하나의 승리를 쟁취한 뜻깊은 날이라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황철의 로동계급이 자기 손으로 첫 쇠물을 뽑은것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분에 넘치는 치하도 해주시였습니다.우리 황철의 로동계급은 그후 2호평로, 용광로, 해탄로들도 복구하였습니다.그리하여 2개년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강사는 우리의 힘으로 뽑은 쇠물이 소중하시여 억만금을 얻으신듯이 그리도 기뻐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은 지금도 황철로동계급의 심장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덧붙이였다.
《그래서 한차지, 한차지의 쇠물을 뽑을 때마다 우리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넘쳐나고 수령님께서 오늘도 우리 황철의 구내길을 걸으시는것만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황철사람들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포연이 채 가시기도 전인 주체42(1953)년 7월 29일에도 제철소를 찾으시여 복구방향과 그 수행방도를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페막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페막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위급대표단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기타 수행원들로 구성되여있다.
고위급대표단을 관계일군들이 전송하였다.
개성에 도착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은 9시 30분경 남측지역으로 향하였다.(전문 보기)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페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페막식에 참가-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평창에서 지난 9일에 개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25일 평창올림픽경기장에서 페막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과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응원단 그리고 총련의 응원단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과 정계, 사회계인사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세계 여러 나라의 고위인사들, 외국손님들, 체육애호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북과 남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 역원들이 입장하자 관중들이 박수갈채를 보내며 환영하였다.
김영철동지와 문재인대통령내외가 자리에서 일어나 주석단앞을 지나는 북과 남의 선수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보냈다.
올림픽찬가가 울리는 속에 올림픽기발이 내리워지고 제24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주최국에 전달되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의 연설들에 이어 올림픽경기대회 페막이 선언되였으며 봉화대의 불이 꺼졌다.
페막식에 앞서 김영철동지는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을 만나 따뜻이 인사를 나누었다.(전문 보기)
론설 : 산림복구전투는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신 3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4(2015)년 2월 2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인 산림을 아름답게 가꾸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애국의지가 어려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산림복구사업은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가며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산림복구전투는 자연과의 전쟁이며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산림조성사업과 산림보호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며 전체 군대와 인민이 산림복구전투에 총동원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의 정당성은 우리 정평군에서도 뚜렷이 확증되였다.
수만정보의 산림을 가지고있는 우리 군은 도적으로 산림면적이 많은 군에 속한다.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애국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산림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힘찬 투쟁을 벌려왔다.이 나날에 우리는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결사의 정신으로 대중의 심장이 불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산림복구전투과정에 우리가 체득한 중요한 경험이다.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인민들의 심장에 애국충정의 불을 지펴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전망성있게 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나라의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군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애국업적과 당의 숭고한 의도를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는것을 산림복구전투의 승리를 위한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진공적으로 드세차게 벌려왔다.
군안의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인 김정일애국주의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천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숭고한 인생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생각으로 가슴 불태우며 산림복구전투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률성양묘장을 모체양묘장으로 하여 군안에 수십정보의 양묘장들을 꾸리고 해마다 온 군이 떨쳐나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결과 산림복구전투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다져놓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기본원칙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숭고한 의지로부터 출발한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계기로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더욱 승화되여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오늘의 의미있는 출발을 북남관계의 새로운 발전에로 이어나가자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북남관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다.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민족이 아니라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 살고있다.우리 민족은 비록 외세에 의해 분렬되여있지만 다같이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간직하고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자신이다.조국통일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다.조국통일을 절절히 바라고있는 우리 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쳐야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다.
외세는 조선반도에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외세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킨것도 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북남대결을 극구 고취하여온것도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키면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군인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언제 가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더우기 오늘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침략적리해관계로부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긴장격화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최근 트럼프패당이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못마땅해하며 남조선당국에 음으로양으로 압력을 가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선제타격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미제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고아대면서 조선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선제공격수단들을 끌어들이고있다.또한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도발적인 전쟁연습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고의적으로 긴장국면을 조성하고있다.한편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난 직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기어이 깨뜨리려고 발악하고있다.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을 바라지 않으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조성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외세에 추종하고 그와 공조하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수 없다.
우리 민족이 지향하는 북남관계개선의 길, 조국통일의 유일하게 정당한 길은 오직 침략적인 외세가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자기 민족의 힘에 의거하는 길, 다시말하여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 길이다.자주적립장에 확고히 설 때만이 북과 남의 반목과 대립을 꾀하는 외세의 반통일책동을 물리치고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민족은 힘이 약하여 외세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다.우리 민족은 자체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슬기롭고 힘있는 민족이다.(전문 보기)
론평 : 정세흐름을 되돌려세우려는 모험적망동
남조선에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는 문제가 심각한 론쟁거리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트럼프패거리들은 북남사이에 모처럼 대화의 문이 열리고 관계개선의 흐름이 나타나자 평화파괴자로서의 본성을 드러내면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즉각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어왔다.일본반동들도 그에 맞장구를 치면서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할 단계가 아니》라느니, 《예정대로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느니 하고 푼수없는 지청구를 늘어놓았다.
합동군사연습재개문제를 집요하게 들고나오며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호전적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자아냈다.남조선정계에서도 합동군사연습을 축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은 미일상전들과 한짝이 되여 《계속 양보할수 없다.》느니, 《합동군사훈련을 예정대로 실시》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로 고조되고있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전쟁연습의 총포성으로 날려보내고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대결국면에로 되돌려세우자는것이다.그야말로 재앙을 불러오지 못해 안달이 난 대결미치광이들의 지랄발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합동군사연습재개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민족과 북남관계의 개선을 위하여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갈수 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감행하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과 전면전쟁도발을 가상한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다.지금 트럼프패들이 재개하겠다고 떠들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한 전형적인 침략전쟁연습이다.
지난해에 남조선에서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참수작전》을 포함한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였었다.
력대로 남조선에서 이런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들이 감행될 때마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와 협력사업들이 된서리를 맞았으며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군 하였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 그런 위기가 또다시 몰려올수 있다.사태는 매우 엄중하다.남조선 각계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재개되면 모든것이 다 원래상태로 돌아가게 될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한 합동군사연습을 영구히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여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가로막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최절정으로 끌어올리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한사코 무력으로 압살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지금 트럼프패거리들은 한편으로는 합동군사연습의 재개에 대해 떠벌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선제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그 누구에 대한 《예방적인 선제타격》설까지 내돌리고있다.
우리는 미제의 무모한 망동을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만일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면 우리는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서게 될것이다.
남조선에서 외세와 함께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으로 현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이 깨지게 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에 추종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총기테로범죄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반대하는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의 히스테리적광증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지난 2월 23일 새벽 3시 50분경 무장을 갖춘 일본우익분자 두놈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자리잡고있는 회관에 여러발의 총탄을 란사하는 극악한 테로범죄를 감행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권익을 대변하며 조일 두 나라간에 국교가 없는 현 상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대표부적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총련이 결성되여 오늘까지 력대 일본정부들과 우익반동들이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에게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여왔지만 우리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신성한 령역인 총련중앙회관에 감히 총질만은 못하였다.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총기테로는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생존권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이다.
이번 총격사건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으며 테로를 조장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우익깡패들의 테로행위는 단순히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이를 기회로 군국주의부활과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을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기도밑에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상대로 감행된 고의적인 정치적도발이며 극악무도한 범죄이다.
일본당국이 체포된 범죄자들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리면서 마치도 이번 사건이 어떤 개별적인 단체나 개인에 의하여 산생된 범행처럼 여론을 오도하면서 아닌보살을 하고있지만 이것은 저들의 흉악한 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이번 사건의 주모자인 가쯔라다 사도시놈은 일본우익단체들의 전국적인 련합회라고 하는 《전일본애국자단체회의》 부의장을 하던자로서 현재 깅끼지방의 반동단체에서 교무국장을 해먹으며 우익깡패들을 전문적으로 길러내고있는 악질적인 극우테로분자이다.
총탄을 직접 발사한 가와무라 요시노리놈 역시 가쯔라다 사도시놈의 심복졸개로서 효고현에 둥지를 틀고있는 악명높은 폭력단에서 각종 테로와 범죄행위를 일삼고있는 극히 위험한 극우익깡패이다.
일본이 조선반도에 평화적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미국상전이 짜준 각본에 따라 국가권력과 우익깡패들, 언론기관들을 동원하여 총련조직들과 학교들, 재일동포들에 대한 강제수색과 폭행, 체포 등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들을 악랄하게 감행하고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의식을 조장하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최근 아베일당은 북과 남의 화해와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마뜩지 않게 여기며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장에서 주제넘게 놀아대다가 개코망신을 당하였는가하면 미국과 작당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종합방공 및 미싸일방어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외신들이 이번 총탄란사사건을 미국과 일본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극도로 불안해지고있는 때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필사적몸부림
밤도적은 해빛을 무서워하는 법이다.
지금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감돌고 그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날로 높아지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천둥에 떠는 잠충이들마냥 안절부절 못하고있다.저들이 아예 망할수 있다는 위구심에 사로잡힌 남조선보수패당은 그 누구의 《핵위협》과 미국과의 《동맹》강화, 《보수대통합》을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등을 돌려댄 민심을 끄당겨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은 이번 설명절기간에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지난 17일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는 당국이 그 누구의 《위장평화공세》에 속아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었다.》느니, 《민중의 생명과 재산을 함정에 빠뜨리고있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악담들을 쏟아내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였다.그러면서 《친북정책》을 버리고 《제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느니,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이로써 홍준표역도는 미국상전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의식과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힌 특등매국역적으로서의 자기의 추악한 본성을 또다시 드러냈다.
하긴 눈은 대양건너 미국쪽으로 향해있고 머리속에는 온통 동족을 헐뜯을 생각뿐인 대결병자가 달리 처신할리 만무하다.
설명절을 계기로 한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설명절기간 남조선의 곳곳을 동냥중처럼 싸다니며 집권세력의 《정치보복》에 대해 극구 여론화하고 저들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던 홍준표역도는 나중에는 민심이 저들에게로 움직이고있다느니, 환경이 《자유한국당》에 유리하게 변화되고있다느니 하는 뻔뻔스러운 거짓말까지 해대며 민심을 낚아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다.
덩달아 《자유한국당》 대변인이라는자도 《혁신》이니, 《실망한 민심을 담아낼 그릇》이니 하는 희떠운 수작질을 늘어놓으면서 민심을 회유하고 흩어진 보수세력을 다시 그러모을 흉측한 기도를 드러냈다.
현실은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북남관계개선에 각방으로 훼방을 놓으면서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보수층을 집결시켜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자들이 지금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요란스레 떠들며 남조선사회에 동족대결기운을 고취하고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는데 살길이 있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고가면서 저들의 사대매국적행위를 정당화하고있는것도, 《혁신》이니, 《신보수》니 하며 적페청산에 대한 민심의 요구를 눅잦히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것도, 《보수대통합》을 떠들어대면서 재집결을 추구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러한 흉심의 발로이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거스르며 뻔뻔스럽게 재집권야망실현에 광분하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북남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올림픽까지 망치려들면서 권력욕에 미쳐돌아가는 보수패거리들의 추태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적페세력청산!》, 《반역정당해체!》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있다.남조선정계에서까지 《〈자유한국당〉은 남북관계개선을 방해하지 말라.》, 《빛을 두려워하는 바퀴벌레와 같은 보수야당》이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는 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제는 조선인민의 피맺힌 철천지원쑤이다
오늘 국제적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조선반도의 평화는 세계평화와 직결되여있다.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된다면 그것은 다행스러운 일로서 국제적인 관심사로 되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평화의 기운이 감돈다고 하여 우리의 반제계급적각성이 무디여져서는 절대로 안된다.
미국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하늘과 땅, 바다로 형형색색의 첨단핵전쟁살인장비를 포함한 숱한 침략무력을 들이밀며 정세를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미제가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배치되게 우리에 대한 압살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정세는 원래의 초긴장상태에로 되돌아갈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집요하게 추구하는것은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침해행위이다.
미국은 평화파괴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항의규탄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는 대를 두고 저주할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입니다.》
150여년전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된 미국의 죄악에 찬 조선침략력사를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조선침략정책은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의 화근이다.
미제는 저들을 《해방자》, 《원조자》로, 남조선인민들의 《벗》으로 자처해왔다.그러나 미군은 해방자가 아니라 침략자였으며 원조자가 아니라 략탈자였고 벗이 아니라 원쑤였다.
남조선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자마자 군정을 선포한 미제는 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략탈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지금 트럼프패거리들이 저들의 리익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을 파기하려고 하는것을 통해서도 똑똑히 알수 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대고 말끝마다 《혈맹》이니, 《동맹》이니 하고 광고하고있다.하지만 미제가 남조선에 가져다주고있는것은 자유도 평화도 번영도 아니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전쟁억제력》으로 묘사하고 남조선에 끌어들인 핵무기로 누구를 《보호》할것처럼 떠들면서 실지는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다.조선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면 제일먼저 피해를 입을것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며 조국강토이다.
미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우리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극악한 원쑤이다.
나라가 갈라진 해에 태여난 어린이가 이제는 70살 넘은 로인이 되도록 우리 민족이 오늘까지 분렬의 고통속에서 몸부림치고있는것은 통일열망이 모자라거나 방도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 민족은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으로서 누구도 갈라져살기를 원치 않는다.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우리 민족앞에는 자주적인 새 생활창조의 길이 열렸었다.우리 인민은 자주적인 통일정부를 수립하고 새 생활을 창조할것을 지향하였다.
나라가 분렬된 때부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통일실현을 위해 민족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제안과 방침들을 제시하였다.우리 인민의 절절한 통일열망과 그를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가 내놓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등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 공화국정부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조국통일이 숙원 그자체로만 남아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전문 보기)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가 유엔사무총장이 뮨헨안보회의에서 우리에 대한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2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유엔사무총장은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진행된 안보회의라는데 나타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국제공동체의 의사에 배치되는것으로 걸고들며 그 무슨 《제재를 통한 압박》을 떠벌이였다.이것은 사무총장으로서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는 황당한 궤변으로서 그가 미국을 대변하는 하수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때문에 생겨났고 미국때문에 오늘의 지경에로 번져졌다.따라서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공보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실시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없었더라면, 그것이 로골적인 핵공갈과 위협으로 심화되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핵문제라는것은 애초에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과 그 근원도 똑똑히 모르고 정세격화의 주범인 미국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조선의 정정당당한 조치를 걸고든것을 우리는 공정성을 떠난 극도의 편견으로부터 나온 너절한 행위라고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
유엔사무총장은 핵위협이 각종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하고 핵선제공격야망을 드러내고있는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더이상 몽유병자흉내를 내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선의 국가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서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결코 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이다.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면 지난 1월 31일부 외무상편지에서 요구한대로 현 북남관계개선과정을 환영하고 주변나라들이 그에 방해되는 행동을 하지 말데 대한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속히 상정시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유럽방위동맹창설을 둘러싼 모순과 대립
유럽나라들속에서 공동방위무력을 창설하려는 노력이 적극화되면서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부각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뮨헨안보회의에서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은 미국과 나토를 비난하면서 유럽이 더이상 안보 및 국방분야에서 남에게 의존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유럽나라들이 방위비를 늘이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미국은 전혀 만족을 표시하지 않고있다, 미국에만 의존하여서는 우리의 안보리익을 수호할수 없다, 유럽동맹은 앞으로 예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안보분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것이다고 언명하였다.
도이췰란드, 프랑스국방상들도 이에 합세하여 안보분야에서의 유럽의 독자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나토사무총장은 유럽동맹이 공동무력창설을 계속 추구한다면 나토, 미국과 맺은 동맹관계가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위협하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놓았다.그는 앞서 진행된 나토국방상회의에서도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향해 새로운 무력창설문제로 나토를 약화시키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이것은 곧 미국의 우려감을 반영한것이다.나토를 대신할수 있는 유럽동맹의 무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패권야망을 추구하는 미국의 고약한 태도이다.
그러나 일은 그렇게 되지 않고있다.현실적으로 유럽동맹은 독자적인 무력을 내오려는 자기의 구상실현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룩하였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유럽동맹수뇌자회의에서 유럽동맹의 대부분 성원국들은 안보 및 방위협력상설기구창설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이에 따라 유럽동맹 성원국들은 앞으로 방위능력을 공동으로 높이고 독자적인 군사행동을 할수 있게 되였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총액이 55억€인 유럽방위기금을 창설하였다.
협정은 명백히 군사분야에서 유럽의 대미의존도를 낮추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유럽리사회 의장은 이로써 1950년대부터 유럽이 추구해온 방위공동체구상이 현실로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최근 유럽나라들속에서 공동방위무력을 창설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는 주요동기는 다름아닌 《미국우선주의》를 떠들어대는 트럼프의 망동에 있다.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자마자 트럼프는 미국의 덕택으로 동맹국들의 안전이 담보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충분한 돈을 내지 않고있다, 미국은 리용당하고있으며 큰 부담을 걸머지고있다, 군사비를 더 내지 않으면 미국은 유럽나라들에 대한 방위를 해주지 않을것이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극도의 오만성에 사로잡혀 동맹국들까지 안하무인격으로 대하면서 자기의 리속만을 챙기려 드는 트럼프의 파렴치한 처사가 유럽동맹 성원국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그렇지 않아도 《유럽인에 의한 유럽건설》을 정책적구호로 내든 유럽동맹 성원국들에 있어서 미국과의 불평등한 군사적종속관계는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다.하여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주동이 되여 제기하고 에스빠냐와 이딸리아 등 나라들의 지지속에 해당 협정이 체결되게 되였다.
유럽동맹은 지금 트럼프의 집권과 함께 미국의 핵우산에 대해 더이상 신뢰할수 없는 상황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자체의 공동핵무력창설도 추진하고있다.이로부터 프랑스의 핵무기를 유럽공동무력사령부의 관할하에 두며 그의 유지에 필요한 공동자금보장과 방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대책이 론의중에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