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정세론해설] : 재침광증이 빚어내는 필연적귀결
얼마전 일본 사가현의 어느 한 시에서 전쟁연습에 돌아치던 륙상《자위대》소속 《AH-64D》직승기가 살림집에 곤두박혀 거기에 타고있던 승조원이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일본국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직승기가 주민지역에 떨어지다나니 살림집 한채는 완전히 불타 없어지고 이웃집들의 창고가 불길에 휩싸여 일대 소동이 일어났다.처녀애까지 부상당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시기에도 일본《자위대》의 직승기추락사고는 빈번히 일어났다.
지난해 8월 일본의 쯔가루해협에서 비행훈련을 하던 해상《자위대》소속 《SH-60》직승기가 추락하였다.10월에는 항공《자위대》소속 《UH-60J》직승기가 하마마쯔시 앞바다상공을 돌아치다가 바다에 처박혔다.결과 직승기조종사를 비롯한 《자위대》원들이 행방불명되였다.
일본의 재침광증이 빚어낸 필연적귀결이다.
지금 일본의 오끼나와에서는 미군직승기들의 련이은 사고로 불안속에 살아가고있는 현주민들속에서 비행을 중지할데 대한 항의가 불같이 일어나고있다.
이런 때에 자기 나라의 직승기에 의하여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위협당하고있으니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가.
그것은 전적으로 국민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평화》와 《방위》의 간판을 들고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이 져야 할것이다.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개꿈에서 깨여나지 못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국과 야합하여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지바현에 있는 나라시노연습장에서 강하훈련을 진행하였는가 하면 2월에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외딴섬탈환》을 가상한 공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한편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면서 무장장비를 만들어내고 다른 나라들의 신형군사장비들을 끌어들이는 등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올해 1월에 항공《자위대》의 미사와기지에 처음으로 《F-35A》전투기가 배비된 상태이며 앞으로 수십대가 항공《자위대》에 더 납입된다고 한다.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와 전투기탑재용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장비들도 구입하려 하고있다.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도를 넘어서고있다.
다른 나라들과 군사지원협정을 체결한것도, 오스트랄리아수상을 일본에 초청하여 이 나라와 방문부대지위협정을 체결할데 대해 합의를 본것도 다 일본의 해외팽창야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들이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력사는 침략전쟁에 나섰던자들의 종말이 어떠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일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에 발표한 담화 1993년 3월 1일-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사회주의를 훼방하는 궤변이 수없이 류포되고있다. 사회주의의 원쑤들은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방하면서 바로 이것으로 하여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처럼 사태를 외곡하고있다.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은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출현한 첫날부터 제국주의자들이 악랄하게 벌려온 반사회주의적악선전과 본질에 있어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가 자유도 민주주의도 없는 비인간적인 사회인것처럼 떠벌여왔다.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선전을 표현만 바꾸어 되풀이하는것이 바로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이다.
일찌기 봉건적전제주의를 반대하면서 자유와 평등, 인권을 주장한 민주주의리념은 자본가계급에 의하여 자본의 착취와 예속을 강요하고 변호하는 부르죠아민주주의로 변형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부르죠아민주주의에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이면서 그것을 분식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였지만 그 허위성과 반동성을 가리울수 없었으며 인민대중의 마음속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하여주는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과 동경을 막을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시기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선전을 되풀이한 《전체주의》요, 《병영식》이요, 《행정명령식》이요 하는 궤변이 여러 사회주의나라 인민들속에서 사상적혼란을 일으키게 하였다. 계급적원쑤들은 이런 사상적혼란을 부채질하고 민심을 오도하면서 사회주의를 붕괴에로까지 이끌어갔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은 제국주의자들과 반혁명세력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와 우경기회주의사상의 부식작용의 결과이다. 여기에서 결정적작용을 한것은 내부에서 생긴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혁명적책동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질식시키기 위하여 일찍부터 침략과 압력, 봉쇄와 회유를 비롯한 갖은 파괴책동을 직접 감행하는 한편 공산주의운동 및 로동운동의 상층에서 나타난 혁명의 타락분자, 변절자들을 저들의 앞잡이로 리용하여왔다.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공산주의운동에서 일어난 사상적혼란과 우여곡절은 다 그 상층에 혁명의 배신자들이 나타난것과 관련되여있다. 사회주의가 강대한 물질적인 력량으로 전환된 력사적조건에서 제국주의자들은 내부와해전략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전략에 따라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이 전례없이 심해지는 가운데 사회주의가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도 생겨났다.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이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전략의 산물이라는것은 그것을 구실로 사회주의를 허물어버리는 범죄행위가 례외없이 제국주의자들의 지지와 조종밑에 감행되였다는 사실에 의하여 증명되였다. 오늘 사회주의를 훼방하는 배신자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이것은 저들의 배신행위를 정당화하고 사회주의의 재생을 막기 위한 발악적책동이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오늘에 와서도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면서 훼방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배신자들이 제국주의의 앞잡이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더욱 뚜렷이 드러내놓는것이다.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느니, 《병영식》이라느니, 《행정명령식》이라느니 하면서 비난하는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원래 전체주의는 파쑈독재자들의 정치리념으로 복무하였다. 바로 악명높은 독일의 히틀러와 이딸리아의 무쏠리니가 전체주의를 저들의 파쑈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사상적도구로 리용하였다. 파쑈독재자들은 기만적인 《국가사회주의》의 구호를 내걸고 민족적전체 또는 국가적전체를 위하여서는 그 어떤 로동운동도 계급투쟁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근로인민대중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마저 말살하고 전대미문의 야수적인 폭압정치를 실시하였다. 전체주의의 반동적본질은 개인은 전체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미명아래 반동적통치계급의 탐욕적인 리익을 위하여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희생시키는데 있다. 전체주의에서 말하는 전체는 인민대중전체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독점자본가, 대지주, 반동관료배, 군벌과 같은 극소수 특권계층을 의미한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고 비난하는것은 결국 인민대중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 진보적인 리념을 파쑈통치배들의 반동적인 리념과 같이 보는 터무니없는 궤변이다.(전문 보기)
사설 : 온 민족이 떨쳐나 외세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오늘은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99돐이 되는 날이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온 삼천리강토를 피바다에 잠그었다.
일제의 중세기적인 무단통치하에서 상가집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겨레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
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일제군경의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
봉기는 전국적판도에로 번져갔으며 해외에 있는 조선동포들에게까지 파급되였다.수백만 군중이 나라를 찾으려는 공통된 지향을 안고 항쟁의 거리로 달려나왔던 3.1인민봉기는 우리 민족의 반침략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3.1인민봉기는 죽을지언정 외세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는 조선민족의 불굴의 기개를 높이 떨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
그러나 피타는 절규만으로써는 결코 조선독립의 념원을 성취할수 없었다.3.1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이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반드시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하며 발톱까지 무장한 침략자들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었다.
자주와 독립, 강국에 대한 우리 민족의 간절한 념원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은것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계승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강도 일제의 발굽에 무참히 짓밟히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오늘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주와 정의의 보루로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을 목격하며 민족자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흘러갔다.그동안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지만 우리 민족은 아직까지 전국적범위에서 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있다.해방후 일제를 대신하여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강점한 미국은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강화하면서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았다.미제는 남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를 저들에게 철저히 예속시키고 오만한 침략자, 략탈자, 지배자로서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특히 미제는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최근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 한편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더우기 미국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그 무슨 《군사적선택》과 합동군사연습의 재개에 대해 떠들어대여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일본반동들도 미국과 야합하여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고아대면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열을 올리고있다.외세의존사상과 동족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미국, 일본상전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대화국면을 파탄시키고 대결광풍을 일으키려고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전문 보기)
조국의 푸른 숲은 숭고한 뜻 길이 전하리
식수절이 다가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모란봉에 오르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상처입은 조국산천을 바라보시며 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때로부터 7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면서 온 나라 천만군민은 올해에도 나무심기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을 하루빨리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애국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후대들에게 벌거숭이산, 흙산을 넘겨주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하시면서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하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천만군민이 산림복구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때로부터 어느덧 여러해가 되였다.
산림복구사업은 10년 앞을 내다보며 하여야 하는 장기적인 사업인것만큼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쟁개비끓듯 하여서는 산림복구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고,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을 심장깊이 새기고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을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아로새기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림으로써 국토의 면모는 크게 달라졌다.
그 나날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며 손수 나무들을 심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모습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에 애국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뜨겁게 안겨온다.인민군대의 한 지휘부를 찾으시여 오늘은 해방직후 백두산3대장군들께서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의 륭성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력사적인 날인 동시에 우리 나라의 식수절이라고 하시면서 몸소 마련해가지고 오신 종비나무와 목련을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어버이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비가 자리잡고있는 곳에 정성껏 심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숭고한 모습이,
몇해전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오시였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며 중앙양묘장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니 푸른 숲 설레일 조국의 래일을 보는것만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안겨온다고, 우리 장군님은 조국산천을 자신의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뜨겁게 뇌이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절절하게 하시던 말씀 오늘도 조국강산에 메아리치는것만 같다.
중앙양묘장에 대한 현지지도이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력한 산림복구전투지휘부를 조직해주시였으며 주체104(2015)년 2월 26일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신념은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이며 힘이다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신 25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을 뚜렷이 밝히고 천만군민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깊이 심어주는 강령적문헌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의 발악적인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이날을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기에 그 어떤 반사회주의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사회주의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이며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켜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는 혁명의 배신자들의 황당무계한 궤변의 허황성과 반동적본질을 철의 론리로 폭로분쇄하시였다.로작에는 사회주의를 신념화, 도덕화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문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특히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할데 대한 사상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완성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혁명정신이 힘있게 과시된 자랑스러운 로정이였다.이 나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립질식시키고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이 땅우에는 전쟁의 위험이 언제 한번 가셔져본적이 없었다.자주냐 굴종이냐,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이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력사의 돌풍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올수 있은것은 투철한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존엄높은 집인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것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계급의 전위투사로 존엄떨치게 하는 사상정신적기둥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온갖 원쑤들의 도전으로부터 자기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보위할수 있다.사회주의의 승리는 곧 신념과 의지의 승리이다.
신념은 혁명가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며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귀중하다.사회주의길은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강의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가 없으면 간고하고도 험난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신념이 강해야 사회주의도 지키고 자신의 운명도 지킬수 있다.
오늘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삶의 모든 령역을 찬탈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를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면서 감행되는 야만적인 핵전쟁도발책동과 제재봉쇄, 심리모략전은 우리의 신념을 허물고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날로 극대화되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계급적각오와 보복의지만 더해줄뿐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신 위대한 사상리론가
지금으로부터 25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악의에 차서 헐뜯던 원쑤들에게 단호한 반격을 가하시였다.
로작은 삽시에 온 세계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로작이 발표되여 한달 남짓한 기간에 세계 7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로작의 내용을 광범히 게재하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 학계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 철추를 내린 불멸의 로작》,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한 우리 시대의 장엄한 선언》 등으로 지지환영하는 목소리들이 힘차게 울려나왔다.
사회주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공감은 더욱 강렬해졌다.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쌓으신 빛나는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지난 세기말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예상밖의 곡절과 시련을 겪었다.사회주의배신자들의 비렬한 책동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수십년동안 휘날리던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지는 사태가 빚어졌다.로동계급을 선두로 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사회주의가 맥없이 허물어진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비극이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제국주의자들은 서둘러 《승리》의 축배잔을 들었고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입을 모아 고아댔다.원쑤들은 《사회주의리념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없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떠들었다.
비극적인 혼란앞에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많은 나라들과 정당, 단체들, 진보적인민들이 좌왕우왕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던 그때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배신자들의 반사회주의궤변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고 불멸의 헌신과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11월 우리 일군들에게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복귀주의자들이 사회주의에 대하여 악랄하게 비난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들이 들고나오는 《리론》의 반동적본질을 까밝히지 않으면 일부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하여 반신반의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복귀주의자들이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훼방하는것을 반박하는 글을 하나 준비하여 내보내려고 한다고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였다.
마침내 력사의 그날이 왔다.거짓과 비방, 악랄한 모략만을 일삼던 반사회주의아성을 통쾌하게 들부실 혁명의 강위력한 폭탄이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섬나라기생충들의 가소로운 행태
아베패거리들이 《조선에 최대의 압력을 가할데 대해 미국대통령과 합의하였다.》, 《조선과는 조건없는 대화를 해서는 안된다.》고 악담질을 계속 해대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의 한개 주처럼 되여버린 난쟁이 일본의 정객들다운 가소로운 행태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미국에 붙어사는 섬나라기생충이다.미국을 등에 업고 비루한 구걸질을 하는 가련한 처지에 남에게 주제넘고 푼수없는 훈시질을 하는것이 바로 일본의 너절한 악습이다.
그것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을 계기로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그래서 세인의 조소거리로 되였다.한 나라의 수상이라는자가 미국부대통령의 뒤꽁무니를 삽살개처럼 따라다니며 놀아댄 꼴이란 정말 보기가 역스럽기 그지없는것이였다.오죽하면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러 온 다른 나라 손님들이 아베를 펜스라는 《돈 끼호떼》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싼쵸 빤싸》라고 야유했겠는가.
몸뚱이는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장에 있었지만 골통은 전쟁마당에 가있은것이 바로 아베이다.개막식이 열린 날 아베는 남조선당국자와 회담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하지 말고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줴쳐댔다.미국부대통령을 앞세우고 남조선땅에 나타난것으로 하여 자기의 말이 먹어들어갈줄 알고 턱을 쳐들며 한마디 뱉았던 아베는 도리여 《같잖은자가 내정간섭을 한다.》는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소식통에 의하면 회담직후 펜스의 승용차에 불리워간 아베는 남조선이 더이상 북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미국과 계속 련대하여 못을 박을 필요가 있다는 훈시를 들었다.
남조선의 각계에서 《역시 미국의 졸개답다.》, 《평화와 거리가 먼 전쟁발언만 하는 일본간신배들은 지옥으로 가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일본을 씹어먹어야 한다.》와 같은 일본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그에 떠밀리워 쫓기다싶이 제땅으로 돌아간 아베와 그 졸개들은 미국에 더욱 찰싹 달라붙는 한편 오지랖이 넓게 활동무대를 확대하였다.
아베는 전화대화를 통해 트럼프에게 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력강화를 애원하였다.그런가하면 외상 고노는 싱가포르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동남아시아가 조선에 대한 압력을 늦추지 말며 아세안성원국들이 조선의 《매력공세》에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애걸하기도 하였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대조선압살야망에 환장이 된 아베패거리들의 입에서 무슨 소리가 더 나오겠는가.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붙잡으며,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강화를 애걸복걸하는 일본의 추태야말로 섬나라기생충의 알쓸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의 일은 그 주인인 우리 민족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이다.일본에는 그에 간섭할 자그마한 명분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거리들이 이렇듯 유치하고 비굴한 구걸외교에 더욱 극성스럽게 매여달리는것은 명백히 저들의 너절한 야욕을 채우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아베패거리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저들의 정치적명줄을 끊는 사약과도 같이 생각하고있다.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기어이 해외팽창야망을 이루는것은 아베패거리가 꿈속에서도 바라는것이다.그래서 필요한것이 바로 《조선위협설》이며 《안보위기론》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심화되는 고립, 높아가는 배척기운
갈수록 험산이라고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것들이 보수지지층에게서까지 랭대와 배척을 받으며 각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고조되자 이에 속이 뒤틀린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당국을 《안보불안정권》으로 몰아대며 동족대결에 환장한 저들의 더러운 몰골을 또다시 드러내고있다.그러나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거세찬 흐름을 격정속에 목격하고있는 남조선의 진보세력은 물론 보수지지층까지도 《안보는 평화에서 온다.》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미쳐날뛰는 홍준표일당의 추태를 비난하고있다.
이런 속에 최순실을 비롯한 박근혜의 공범자들이 련이어 유죄판결을 선고받고 리명박역도까지 정보원특수활동비횡령사건 등으로 구속될 위기에 처하면서 보수세력에 대한 환멸감이 더욱더 높아가고있다.이로 하여 적페청산을 《정치보복》으로 걸고들며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려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술책이 보수지지층에게도 통하지 않고있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이러한 배척경향은 여론조사결과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얼마전 설명절을 계기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자유한국당》의 지지률은 더불어민주당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다.더우기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우는 경상남북도지역에서까지도 《자유한국당》의 지지률은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20%나 떨어졌다.그야말로 《자유한국당》의 신세는 말이 아니다.
지방자치제선거가 눈앞에 다가오고있는데 저들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규탄여론은 더욱 고조되고 지어 보수지지층에게서까지 랭대를 받고있는 이 현실앞에 홍준표일당은 초조와 불안감에 사로잡혀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가련한 처지는 그들자신의 죄악에 의해 초래된것으로서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마치도 저들이 《안보정당》인듯이 냄새를 피우면서 등돌린 민심을 끄당기려고 지랄발광하고있지만 그것은 뻔뻔스러운 망동이다.력사적으로 놓고볼 때 북남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이 높아진 시기는 다 보수패거리들이 《정권》을 장악하고있던 때였다.
특히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외세의 사타구니에 붙어 기생하면서 그의 반통일책동에 적극 추종하고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던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 9년간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항시적인 긴장국면이 조성되였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한족속인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거리들이야말로 응당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야 할 평화파괴세력, 전쟁세력이다.그러니 이 대결미치광이들이 민심의 버림과 배척을 받지 않을수 있겠는가.
홍준표일당은 집권기간 온갖 권력형부정부패범죄들을 저지른 특등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다.이자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극구 비호두둔해온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무분별해지는 독도강탈야망
일본반동들이 이미전부터 독도강탈야망을 품고 온갖 비렬하고 파렴치한 행위들을 수없이 저질러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함부로 넘보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빼앗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최근 더욱 집요하고 악랄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도꾜한복판에 그 무슨 《전시관》이라는것을 세워놓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겨대는 철면피한 광대극을 연출하였다.여기에 코를 들이민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는 독도가 60년이상이나 그 누구에 의해 《불법점거》되여있다는 헛나발을 불어대며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그뿐이 아니다.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은 얼마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출전을 앞둔 북남단일팀의 훈련장소에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가 사용되였다고 야단법석대며 제편에서 항의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독도가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의 령토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 그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법률적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되였다.
우리 나라는 물론 일본의 력사자료들과 문헌들에도 우리 선조들이 오래전부터 독도를 발견하고 이곳을 어업 등의 거점으로 리용해왔다고 기록되여있다.《삼국사기》, 《고려사》, 《성종실록》 등 우리 나라의 수많은 력사책들과 《조선연안수로집》, 《단국선지》, 《시마네현지》 등 일본측 사료들에도 엄연하게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되여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독도가 저들의 령토이며 그 누구에 의해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고 잡소리를 치고있는것은 실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재침책동의 한 고리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난날 우리 민족을 식민지노예로 만들고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아베패당이 미국의 부추김밑에 헌법개악놀음에 매달리면서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국제사회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은 독도강탈책동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다.일본반동들은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그 무슨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을 제정해놓고 해마다 이날을 계기로 《독도령유권》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있는가 하면 수많은 일본인들의 호적을 독도로 옮겨놓고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어처구니없는짓까지 벌려놓고있다.또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같은 문서들에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쪼아박는가 하면 외곡된 력사교육으로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독도가 그 누구에게 빼앗긴 저들의 땅이라는 인식을 주입시키고있다.지어 일본반동들은 무력을 사용하여 독도를 가로타고앉으려는 흉심까지 드러내고있다.생억지와 강짜를 부리다가 안되면 칼부림을 해서라도 남의 땅을 기어코 타고앉으려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피비린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다
오늘은 조선민족의 강한 독립정신과 불굴의 기개, 열렬한 애국정신이 남김없이 과시된 력사의 날이다.
99년전 3월 1일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고 웨치며 일제의 총검을 맞받아 굴함없이 나아가던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이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방불히 안겨온다.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민족의 거족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화한 일제는 가장 야만적이고 중세기적인 폭압통치를 실시하였다.이르는 곳마다에 살인폭압기구들을 대대적으로 설치하고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투옥, 고문, 학살하였다.온 조선땅은 말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생지옥으로 변하였다.
식민지파쑈통치밑에서 모진 수모와 학대, 가혹한 탄압을 받으며 고통스럽게 살아온 조선민족의 사무친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전인민적인 봉기로 폭발하였다.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일어난 대규모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봉화로 하여 시작된 력사적인 봉기는 삽시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각지로 번져갔으며 만주와 상해, 연해주, 하와이 등 해외에 있는 동포사회에까지 파급됨으로써 전민족적인 애국항쟁으로 확대발전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조선인민의 투쟁기세에 당황망조한 일제는 야수적인 진압에 나섰다.
봉기가 시작된 첫날에 일제는 수많은 헌병, 경찰무력을 긴급출동시켰으며 완전무장한 수비대병력까지 봉기진압에 내몰았다.조선주둔 일본군이 여기에 합세하였으며 본토에서도 정예무력이 증파되였다.일제는 지어 우리 나라에 있던 일본거류민들에게까지 살인흉기들을 쥐여주어 봉기를 무지막지하게 탄압하였다.
조선인살륙에 환장이 된 일제살인귀들은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봉기를 진압해나섰다.
이에 대해 일제어용학자 시노부까지도 《일본헌병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일본헌병의 포악함은 형언할수 없는바 총검으로 찔러죽이고 목을 매달아 처형하였다.》라고 벌어진 사태에 경악을 표시하였다.
3.1인민봉기를 계기로 일제에 의해 헤아릴수 없이 많은 조선사람들이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다.삼천리강토는 피바다로 변하였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일제와 같이 가장 잔인무도한 방법으로 적수공권의 평화적시위참가자들을 무참히 살륙한 례를 찾아볼수 없다.
3.1인민봉기를 통해 일제야말로 날강도적인 침략자, 극악한 살인귀들이라는것이 다시금 똑똑히 드러났다.이것은 수십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기간에 일제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그후 6.10만세시위투쟁을 비롯하여 조선사람들속에서 자그마한 반일기운이라도 엿보이면 총칼로 그것을 무자비하게 짓눌러버렸다.
강도적이고 포악무도한 식민지파쑈통치하에서 100여만명이 잔인하게 학살되고 수백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이 강제련행, 랍치되여 전쟁대포밥으로 되거나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려 마소와 같이 착취당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은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가장 잔혹한 정신육체적고통과 치욕을 강요당하였다.(전문 보기)
주체의 기치높이 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시여 -력사적인 남호두회의를 더듬어보며-
남호두!
마음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느라면 조선혁명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회의가 진행된 경박호반의 귀틀집이 선히 어려오고 절세의 위인께서 펼쳐주신 혁명의 창창한 진로를 그려보이던 그날의 붉은기의 세찬 퍼덕임소리도 들려오는듯싶다.
더듬어보면 조선혁명의 력사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여 승리해온 자랑찬 로정이다.여기에서 남호두회의는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이 회의는 조선혁명과 반일민족해방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를 완벽하게 확립한 회의이다.다시말하여 남호두회의는 주체의 기치를 확고히 고수하고 우리 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끈 력사적인 회의이다.
바로 여기에 남호두회의가 우리 혁명에서 차지하는 중대한 지위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호두회의를 분기점으로 하여 조선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게 되였다.그런 의미에서 남호두회의는 1930년대 전반기와 1930년대 후반기를 구획짓는 조선혁명의 분수령이라고 할수 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조선을 위해 투쟁하여야 하며 그것이 조선혁명가들의 당당한 권리로, 의무로 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확고히 견지하고 고수해오신 립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가르치신것처럼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 조선민족과 조선의 삼천리강산을 떠나서 혁명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무의미한것이며 조선에서 태여난 사람은 조선에서 혁명을 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1930년대 중엽에 이르러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반일민족해방투쟁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은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수년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수많은 혁명가들이 육성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이 정치사상적으로 단련되고 풍부한 전투경험을 쌓은 위력한 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
그리고 좌경배타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통하여 혁명대오가 통일단결되고 혁명의 대중적지반이 튼튼히 다져지였다.
국내외정세가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에 유리하게 발전하고있으며 대오의 정치사상적통일이 이루어짐으로써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새롭게 앙양시켜나갈수 있는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였다.
당시의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5(1936)년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녕안현 남호두 소자지하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임무》에서 조선공산주의자들앞에 나서는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조선공산주의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우리 인민의 혁명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바로 조선공산주의자들입니다.오늘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을 강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우리들은 조선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조선혁명에 전심전력하여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백두산장군의 주체의 신념, 자주의 넋이 맥박치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엄혹하고 준엄한 그때 주체의 기치를 드시고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화발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밝혀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페막식에 참가하였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2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이날 고위급대표단은 개성을 경유하여 왔다.고위급대표단을 관계일군들이 마중하였다.(전문 보기)
공장, 기업소현대화에서 나서는 요구
지금 온 나라 그 어디서나 현대화의 불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있다.우리 인민이 피땀바쳐 건설하여놓은 공장, 기업소들은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며 우리가 더 빨리 발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세계와 경쟁하고 세계에 도전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로동계급의 애국열의는 대단히 높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가르쳐주신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자면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남의 기술을 도입한 현대화, 다른 나라 설비들을 그대로 가져다놓는 현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주체적력량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설비에 의거한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는 단순히 발전되고 현대적인 기술과 기계설비 등을 받아들이는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그것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삶,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사회주의수호전이다.적들이 발악할수록 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우리 식으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그러면 우리 식의 공장, 기업소현대화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최대로 높이는 원칙에서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이다.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는것은 공장, 기업소현대화에서 중핵이며 기본지표이다.국산화를 떠난 현대화란 있을수 없다.우리가 말하는 현대화는 우리의 힘과 기술, 설비에 의거한 현대화이다.우리가 품을 들여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하는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우리의 원료와 자재, 설비에 의거하여 꽝꽝 돌아가는 주체화된 생산기지로 만들고 나라의 자립적경제구조를 더욱 완비하려는데 있다.
우리 당은 오늘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손길아래 현대적으로 일떠선 평양가방공장은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가 훌륭하게 실현된 공장이다.이 공장은 재단과 재봉, 인쇄, 날염,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생산공정들마다에 레이자재단기를 비롯한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놓아 국산화비중을 95%이상 보장하였다.이와 함께 생산에 쓰이는 가방천과 쟈크, 테프를 비롯한 원자재들도 우리가 자체로 만든것들에 의거하고있다.이 공장에서 만드는 질좋은 제품들이 우리 학생소년들과 인민들의 인기를 끌고있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 로동계급의 슬기와 창조적재능은 무궁무진하다.우리의 힘과 우리의 두뇌,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면 얼마든지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할수 있다.
국산화에 대한 인식에서 반드시 류의할 점이 있다.국산화라는 개념을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던 원료, 자재, 설비를 우리의것으로 보장한다는 식으로만 인식하여서는 안된다.원료, 자재, 설비의 품질이 국제적기준에 도달하면서도 다른 나라에서 들여올 때보다 생산원가를 훨씬 낮추었을 때에만 실지 국산화하였다고 평가할수 있다.량적장성에 치우쳐 질을 소홀히 하거나 질적지표가 보장되지 못한 대용품을 써서 제품의 질을 떨군다면 국산화한 의의가 없게 된다.우리가 추진하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는 세계를 디디고 앞서나가기 위한것이다.(전문 보기)
북남실무회담 진행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측의 제12차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위한 북남실무회담이 27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우리측이 이번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제12차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이 참가하는 문제, 래왕경로와 시기가 반영되여있으며 남측이 편의를 보장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져있다.또한 우리측의 이번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적문제들은 문서교환방식으로 협의한다고 지적되여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선의 평화수호, 자주통일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세계의 초점이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많은 나라들에서 우리가 통이 크게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실천적조치를 취하여 북남사이의 긴장을 완화시킨데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진정한 노력에 대하여, 북남관계개선을 파탄시키려고 부질없이 놀아대면서 망신만 당하고있는 미국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 인도네시아신문 《쟈까르따 포스트》, 인디아의 ANI통신과 NDTV방송, 지뉴스TV방송, 신문 《힌두스탄 타임스》, 중국의 신화통신, 영국의 BBC방송 등은 미국을 비롯한 조선의 적대국가들이 최대의 압박과 제재에 대하여 떠들 때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남조선을 방문하고 돌아온 고위급대표단을 만나시여 화해와 대화의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북남관계개선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고 해당 부문에서 이를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세울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신것자체가 그 성과적개최를 진심으로 바라는 표현이다고 전하였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통신을 비롯한 여러 나라 언론들은 미국부대통령이라고 하는 펜스는 고리타분한 제재안을 들고갔으며 남조선대통령이 차린 만찬에 참가하지 않았다, 북남단일팀의 공동입장때는 일어서지 않고 앉아있는 등 《외교적결례》까지 범함으로써 세계앞에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폭로하였다, 미국외교의 저렬한 수준을 드러내놓았다고 보도하였다.
이번에 평화애호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우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기를 고조시켜놓았다.
짧은 기간에 풀기 어려운 경색국면에 처하였던 북남관계를 완화시키고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놓았다.
그 누구도 이제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평화애호적인 성의있는 노력들과 조치들에 대하여 시비하거나 무시할수 없게 되였다.
북남관계발전을 선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주도적역할을 부정할수 없게 되였다.
이 빛나는 성과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세계의 찬탄을 자아낸 민족적인 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사실 그 누구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류례없이 악화된 때에 우리가 그렇게 대범하고 통이 큰 제안을 내놓고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선수단과 응원단 등은 물론 고위급대표단까지 파견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지 않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고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남조선당국이 온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함으로써 정세가 험악해지고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이 격화된것만 보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론평 : 궁지에 몰린자들의 해괴하고 유치한 궤변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우뚝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기상앞에 밸이 뒤집힌 미국의 트럼프패당이 상식밖의 악담질을 해대고있다.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소란을 피우던 이자들이 최근에는 느닷없이 우리의 핵보유가 조선반도《적화통일용》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까지 늘어놓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미국가정보국 장관, 미중앙정보국 국장 등 미국의 정보기관 우두머리들은 저저마다 국회청문회를 비롯한 공개석상에서 《북조선의 궁극적목표는 핵무기를 앞세워 적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그런가하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조선의 핵무기는 조선반도를 붉은 기발아래 통일하기 위한 협박용》이라고 지껄여댔다.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는 우리 공화국이 핵보유를 통해 《체제수호만이 아니라 그 이상을 추구》하고있다, 조선반도를 《공산체제로 재통일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그러면서 대화를 하더라도 반드시 《핵무기를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세치 혀바닥으로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깎아내리려고 별의별 망발을 다 늘어놓다 못해 이제는 《적화통일용》이라는 낮도깨비수작까지 내뱉는 트럼프패들이 참으로 미련하기 그지없다.이자들의 망동은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핵보유가 미국의 핵위협과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해 초래된것이라는 여론이 점차 높아가고 특히는 올해에 들어와 북남사이에 극적인 화해국면이 조성되는데 급해맞은 나머지 부려대는 단말마적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평화수호의 강위력한 보검인 우리 핵의 성스러운 사명을 걸고들며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는 미국의 더러운 음모책동의 내막은 여지없이 폭로되였다.지금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들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핵위협과 고립압살책동에 매여달려온 미국이라고 하면서 트럼프행정부가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이러한 현실은 우리의 핵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헐뜯으며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정당화해온 트럼프패거리들을 당황망조케 하고있다.
더우기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국면이 조성되고있는것은 반공화국제재압박의 일층 강화를 꾀하고있는 미국에 달갑지 않은 일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대화의 문이 열리고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있는데 대해 감동과 지지를 표시해온 국제사회는 지금 올림픽경기이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어대는 미국의 횡포한 위협공갈에 커다란 우려와 분노를 터치고있다.
결국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을 못마땅히 여기며 그에 배치되게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기승을 부리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에 나설 모험적기도까지 드러내면서 긴장격화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트럼프패당은 도리여 세계의 면전에서 평화의 파괴자, 핵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만 드러내고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있다.
궁지에 몰린 미국은 이번에는 너무도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유치한 궤변으로 우리의 핵억제력에 먹칠을 하고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우리의 핵을 《적화통일용》으로 매도하여 《동맹국보호》라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대한 침략무력증강을 합리화하며 남조선내부에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여 북남사이에 쐐기를 치고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깨버리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흉악한 속심이다.(전문 보기)
론평 : 천추에 용납 못할 반총련테로행위
최근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날로 우심해지는 위협공갈과 테로행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적개심과 치솟는 분노를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무장을 갖춘 2명의 일본우익분자들은 총련중앙회관앞에 나타나 출입문에다 대고 여러발의 총탄을 란사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이로 말미암아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신변안전이 심히 위협당하고 건물이 파손되는 엄중한 사태가 빚어졌다.
이번 사건과 관련한 비난여론이 아베정권에 쏠리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이 치떨리는 중대범죄가 발생한 직접적인 책임은 일본당국에 있다.그러나 체포된 범죄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려놓은 일본당국은 아직까지도 사건을 어떤 개별적인 단체나 개인에 의하여 산생된 범행인듯이 꾸며대면서 아닌보살하고있다.일본당국의 교활한 책동은 지금까지 총련에 대한 우익깡패무리들의 반인륜적인 테로행위가 감행될 때마다 범죄행위를 묵인조장시키기 위해 써먹던 수법으로서 이제 더이상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
이번 사건은 결코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그것은 일본우익반동들이 반공화국, 반총련적대감을 고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조직적으로 감행한 범죄사건이다.그렇게 말할 근거는 너무도 충분하다.
폭로된바와 같이 이번 사건의 주모자는 일본우익단체들의 전국적인 련합회라고 불리우는 극악한 반동단체에서 활약하면서 우익깡패들을 전문적으로 길러내고있는 악질적인 테로분자이다.총탄을 직접 발사한 범죄자는 바로 이자의 심복졸개로서 악명높은 폭력단에서 각종 테로와 범죄행위를 일삼던 극히 위험한 극우익깡패이다.보다싶이 범죄자들은 극우익반동단체와 깊숙이 결탁되여있으며 이 깡패조직의 지령에 따라 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이런 범죄단체들이 제세상처럼 날치고있는것은 그것을 극구 묵인비호하는 일본당국의 태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지금 일본당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과 총련조직들과 일군들을 겨냥한 탄압소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특히 반공화국적대감이 골수에 찬 아베정권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에서 화해국면이 펼쳐지고 조선반도정세에서 완화의 조짐이 나타나자 몹시 불안초조해하면서 그 밸풀이로 야만적인 총련말살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총기테로행위는 바로 이러한 시기에 감행되였다.
지금까지 력대 일본정부들과 그의 적극적인 비호를 받는 우익반동들이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에게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여왔지만 우리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신성한 령역인 총련중앙회관에 감히 총질만은 못하였다.이번 총격사건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으며 테로를 조장시키고 평화를 교란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내외언론들은 이번 총탄란사사건을 일본당국이 미국과 함께 대규모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고있는 때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당국이 재침열에 들떠 발광하다 못해 우익깡패들에게 무기까지 쥐여주어 총련중앙회관에 총질을 해대는 천추에 용납 못할 행위를 저지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총련에 대한 전면탄압의 전주곡이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만천하에 드러난 평화파괴자, 교란자의 정체
2월에 세계의 이목이 조선반도에 쏠리였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우리의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시범단이 파견되고 고위급대표단이 개페막행사들에 참가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막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그러나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 국제사회의 기대에 엄중히 도전해나선자들이 있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의 훈풍이 불자 미국의 트럼프패당은 불편한 속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부대통령 펜스의 몰상식한 행태가 그것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그는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북비핵화는 남조선미국의 공동목표》라고 못박으며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심사가 뒤틀린 기색을 보이다 못해 《트럼프가 바라는것은 올림픽봉화가 꺼지는 즉시 남북관계의 해빙도 끝내려는것》이라고 줴쳐댔다.남조선을 행각하기 전부터 여러 공개석상에서 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에 참가하여 조선의 선전공세를 막을것이라느니, 조선정권이 어떤것인가 하는 사실을 상기시킬것이라느니 하는 악담을 줴쳐대면서 저들의 목적이 반공화국선풍을 일으키는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남조선당국에 《북측인사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희떠운 수작질까지 늘어놓았다.
한편 우리가 마치도 저들과의 대화에 목말라하는듯 한 여론을 퍼뜨리며 날이 갈수록 유지하기 어렵게 되여가는 미국의 체면을 세워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다.평화의 상징인 올림픽경기대회마당에 와서까지 대결과 전쟁, 모략광고를 해대는 펜스의 해괴한 꼴을 보며 세계는 침을 뱉았다.
미국것들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하면서 부산을 피워댔다.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와 그 발전추이를 차단해보려는 불순한 군사적망동이다.
트럼프는 여러 기회에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방안에는 군사적방안과 비군사적방안이 모두 포함된다.》, 《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떠벌이면서 군사적방법을 선택할수 있음을 시사하였다.측근들도 《미국은 모든 군사적대안을 보유하고 북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경제, 외교적압박을 지속할것》이라느니,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것을 분명히 할것》이라느니 하고 줴쳐대였다.호전광들의 입에서는 《북정권이 세계를 위협하고있다.》, 《북이 대화와 협상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스스로 군사적행동의 방아쇠를 당기게 될것이다.》는 나발이 거침없이 튀여나왔다.
날로 고조되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트럼프패거리들은 이처럼 분별을 잃고 발광하였다.
이에 뒤질세라 일본반동들도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였다.수상 아베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손님이라는 감투를 쓰고 머리를 들이밀고는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떠들어대며 분위기를 흐려놓았다.아베는 자기가 남조선집권자를 만나 《대북압박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는 원칙》이 조금도 흔들려서는 안되며 인도주의적협력은 《북에 잘못된 신호》를 줄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데 대해 명확히 전달할것이라고 고아댔다.그리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추가조치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는것과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성노예소녀상철거를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전문 보기)
김일성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한 결론 1964년 2월 27일-
우리는 며칠동안 사회주의농촌문제, 남조선정세와 조국통일문제, 각계각층 군중과의 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와 같은 우리 나라 혁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토의하였습니다.
이 문제들을 풀기 위하여서는 당이 내세운 방침에 따라 앞으로 오래동안 계속 정력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들을 깊이 연구하고 당이 내세운 과업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나는 회의에서 토의된 세가지 문제가운데서 다만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하여 좀더 말하겠습니다.
1.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세가지 혁명력량에 대하여
동무들이 보고와 토론에서 옳게 분석한바와 같이 오늘 남조선정세는 우리 혁명위업에 유리하게 전변되고있습니다. 남조선에서 미제의 식민지통치는 더욱더 심각한 위기를 겪고있으며 인민들의 혁명적각성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남반부의 광범한 대중속에서 조국의 통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옳은 로선과 정책을 지지하며 미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략탈정책과 괴뢰통치배들의 매국배족행위를 반대하는 강한 투쟁의식이 점차 싹트고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남조선에서의 혁명정세발전의 객관적측면이며 또 자라나는 혁명력량의 한 측면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정세를 전면적으로 잘 알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혁명승리의 객관적요인과 함께 주체적요인을 타산하여야 하며 혁명력량과 함께 반혁명력량의 변화과정을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특히 강대한 외래침략세력이 직접 둥지를 틀고있는 남조선에서 혁명과 반혁명의 력량관계를 옳게 판단하기 위하여서는 조성된 모든 정세를 여러가지 측면에서 깊이 분석해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국주의자들이 남조선에 수만명의 군대를 주둔시키고있는것을 간단한 문제로 볼수 없습니다. 남조선에서 미제국주의를 몰아내는것을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남조선의 전체 인민이 미제를 반대하여 대대적으로 들고일어나서 투쟁하지 않는 한 그놈들은 절대로 물러가려 하지 않을것입니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세계의 어느곳에서든지 혁명이 일어나기만 하면 그것을 진압하려고 모든 수단을 다하여 발악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이미 차지하고있던 진지를 순순히 내놓고 물러가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실지로 지난 몇해동안에 미제국주의자들이 인민들의 혁명투쟁을 진압하기 위하여 자기의 침략군대를 새로 보낸 일은 있으나 그들이 이미 강점하고있던 곳에서 물러간적은 없습니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남부윁남에서 막다른 구렁텅이에 빠지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놈들은 거기에서 물러가려 하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북부윁남에까지 전쟁을 확대하겠다고 위협하고있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자기들이 강점하고있는 남조선을 사회주의진영을 공격하기 위한 침략기지로 매우 중요하게 보고있습니다. 그놈들은 조선을 다리로 하여 쏘련이나 중국을 침공할것을 꾀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제국주의자들이 지금 순순히 남조선을 버리고 물러간다는것은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놈들은 앞으로도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남조선혁명을 탄압할것이며 남조선을 완전히 재더미로 만들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 남조선을 틀어쥐고있으려고 발악할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남반부에서 혁명정세가 좋다고 해서 남조선혁명이 계속 간고하며 장기성을 띠고있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만일 우리가 정세를 근시안적으로 판단하며 소부르죠아적인 조급성에 사로잡힌다면 그때그때의 정세의 변화에 따라 지나치게 락관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비관하게 될것입니다. 이와 같은 태도로써는 간고하고 복잡한 우리 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나갈수 없습니다.
그러면 조선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을 때려부실수 없다는 말입니까? 물론 그런것은 아닙니다. 제국주의의 멸망은 력사발전의 객관적법칙입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반드시 우리 강토에서 쫓겨날것이며 멸망하고야말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미제국주의자들을 남조선에서 하루라도 빨리 쫓아내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겠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장기성을 띤 우리 혁명을 어떻게 하면 좀더 짧은 기간에 완수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우리가 혁명력량을 빨리 길러내는가 못 내는가, 잘 싸우는가 못 싸우는가에 달려있습니다. 강력한 혁명력량을 길러내는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조국통일은 더 빨리 실현될것이며 반대로 혁명력량을 길러내는것이 더디면 더딜수록 조국통일은 그만큼 더 늦어질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민족해방혁명을 완수하기 위하여서는 어떤 혁명력량이 필요합니까?
우리 혁명이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세가지 혁명력량이 잘 준비되여야 합니다. 그 첫째는 북조선의 혁명력량이며, 둘째는 남조선의 혁명력량이며, 셋째는 국제적혁명력량입니다.(전문 보기)
사설 :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지금 우리 인민은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일 불타는 일념을 안고 영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주체철생산자들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이 줄기찬 생산돌격전을 벌리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1.4분기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련이어 배출되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우리 공화국의 비약의 기상을 더 높이 떨치자면 결정적으로 전력, 석탄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일떠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 석탄공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기 위한 오늘의 총공세의 승리는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의 생산적앙양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력은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이며 석탄은 주체공업의 식량이고 중요한 동력자원이다.
전력공업과 석탄공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당의 의도대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세울수 있다.세멘트와 기계설비,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더 질좋게 생산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자고 하여도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워야 한다.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은을 내게 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는 사업도 전력, 석탄생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력과 석탄생산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부각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현시기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절박한 문제이다.
지금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경제봉쇄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오늘 전력, 석탄전선은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책동을 짓부시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선과 같다.전력증산의 동음, 석탄산의 높이이자 총공세의 활력이고 우리의 진군속도이다.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그에 토대하여 자립경제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킴으로써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정수리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고 주체조선의 발전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전력공업부문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전력과 석탄생산을 앞세워 올해전투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전력, 석탄공업부문에 최대의 힘을 넣어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사상이 발동되면 이 세상에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만난시련을 용감무쌍히 헤쳐나가는 견인불발의 의지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도 높은 사상적각오에 바탕을 두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제전선전반의 활성화와 사회주의불빛, 인민의 행복이 자신들의 투쟁에 달려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점령하려는 결사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한W의 전기, 한g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여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겠다는 애국충정이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끓어넘쳐야 한다.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영웅적위훈을 아로새긴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한몸이 그대로 발전기의 타빈이 되고 착암기가 되여서라도 전력과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증산투쟁,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려야 한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이다.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자강만이 살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자기 단위의 생산토대와 잠재력,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며 그 어떤 난관도 자기 힘으로 뚫고나가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과학연구기관들과의 련계를 강화하여 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