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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주체107(2018)년2월25일 웹 우리 동포

 

이번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가지였습니다.

이 기회에 모든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당원들의 일치한 마음을 담아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나는 대회를 통하여 온 나라의 일터와 초소들에서 혁명의 나팔수, 시대의 선도자로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헌신분투하여온 대회참가자들과 전당의 사상일군들, 전국의 초급선전일군들에게 조선로동당 제1비서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당력사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소집된 이번 사상일군대회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 재확인하고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리정표로 될것입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습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습니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습니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사실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혁명에서는 사상사업이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나서고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사상사업의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습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습니다. 우리 당은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습니다.

사상의 힘으로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는 특별히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 그 수행에로 천만군민을 총궐기시킨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적인 진군길에서 혁명적당건설력사상 처음으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한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 불패의 혁명무력, 일심단결된 전투대오가 자라나게 되였습니다.

력사는 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이 일떠섰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올랐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인류는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갈 길을 찾고있습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은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습니다.

온 세계가 우러르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이 태여난 조국에서 수십성상 그 위대한 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혁명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광은 끝이 없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사상전의 힘찬 포성은 만리마대진군의 강력한 추동력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발표하신 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3(2014)년 2월 2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강령적문헌이며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상론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현명성을 심장깊이 절감하며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우리 당의 사상진지는 철저히 공격형으로 편성되여야 한다.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는 속에서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사상사업이 공세적으로 진행될 때 그 승리가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온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였으며 주체의 사상론의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사상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맥박치고있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강국건설의 위력한 보검을 마련한것으로 하여 로작은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년간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 부강조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된 나날이였다.당선전일군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가 달라지고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이 일신되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이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강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은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다.지금이야말로 강력한 선전선동공세로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할 때이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은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는 거센 밑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은 전인민적인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귀중한 경험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도 1970년대처럼 사회주의위력, 집단주의위력을 발양시켜 본때있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라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대고조는 집단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폭발될 때 일어나게 된다.비약과 혁신의 근본열쇠인 동지적단결과 협조정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을 어떻게 발양시키는가 하는것은 사상사업에 달려있다.

최근년간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이 힘있게 벌어졌다.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는 구호밑에 혁신의 불꽃날리는 전투현장에서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며 집단의 힘을 한데 모으는 진공적인 정치사업은 그대로 대중적영웅주의를 낳는 원동력으로 되였다.모든 사상일군들이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대중과 숨결을 같이하며 사상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기에 오늘 온 나라에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라고 하시면서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바로 여기에는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놀지 않는 철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사상의 위력!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우리 당의 사상을 틀어쥐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뜻깊은 이 말씀에는 막아나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위대한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가장 명명백백한 대답이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앞에 중중첩첩 막아섰던 시련과 난관은 그 얼마였던가.

총포성은 울리지 않았어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엄혹한 난관과 시련의 장막은 조국의 앞길에 무겁게 드리웠다.

사면팔방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이리떼처럼 달려들고 자연재해에 식량난까지 겹쳐들던 시련의 언덕에서 천만군민이 불사신마냥 억세게 일떠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제낄수 있게 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사상의 힘이였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사수하자면 주체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해야 한다는 혁명승리의 진리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주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에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투쟁함으로써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의 영향을 극복하고 민족자주정신을 높이 발휘하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을 자기의 독자적인 신념에 따라 자기의 힘으로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올수 있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인민이 그 어떤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할수 있은것은 바로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삼았기때문이라고 뜨겁게 강조하시였다.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들, 발전소와 공장들을 비롯하여 수풀처럼 솟아난 대기념비적창조물들,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훌륭히 변모된 농장벌들과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축산기지들, 아담한 문화주택들의 희한한 전경과 조국의 대지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선경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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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미련하고 조폭한 악담질을 해댄 대가를 고통스럽게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날로 고조되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트럼프패거리들이 분별을 잃고 대조선적대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그 앞장에서 제일 고약한 악담질을 해대는것이 바로 미국부대통령 펜스이다.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보수주의단체의 총회라는데 낯짝을 내민 펜스는 《북조선에 대한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느니, 《북조선이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위협을 멈출 때까지, 핵과 미싸일을 완전히 페기할 때까지 단호함을 계속 보여줄것》이라느니 하고 객기를 부려댔다.

더욱 치를 떨게 하는것은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축하사절로 참가하였던 우리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사악한 정권의 중심》이니, 《폭압적인 정권의 기둥》이니 하는 입에 담지 못할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줴쳐댄것이다.

이날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마구 내뱉은 《독재》니, 《가족패거리》니, 《굶주림》이니 하는 펜스의 악담들은 력대 미행정부의 그 어느 당국자도 지어 우리를 《악의 축》이라고 헐뜯어댄 부쉬마저도 무색케 할 특대형도발행위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문제는 펜스가 얼마전에 있은 제놈의 남조선행각에 대한 비난이 걷잡을수없이 터져나와 극도의 궁지에 몰리자 아무나 물어뜯는 미친개처럼 유치한 행악질을 해대고있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펜스는 지난 2월 8일부터 10일까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명분으로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게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며 몰상식하게 놀아대여 세계면전에서 처참하게 망신을 당하였다.

미국에 돌아가서는 《외교적결례》를 범하면서까지 우리 대표단과의 접촉을 피하고 우리 고위급사절들을 의도적으로 외면한데 대한 비난이 비발치자 《피하지 않았다.무시했다.》고 뇌까리면서 난처한 처지를 모면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다.

그러나 시일이 흐를수록 《김여정제1부부장이 펜스를 완전히 압도하였다.》, 《펜스를 손안에 넣은채 가지고 놀았다.》, 《올림픽외교에서 펜스는 완패하였다.》는 여론이 더욱 확산되고 나중에는 펜스를 지지하던 미국회의원들까지도 《품위없는 처신과 저급한 행동에 환멸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차라리 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면서 펜스의 심기를 자극하고있다.

실책을 범하였으면 자기를 반성하고 자중자숙하는것이 마땅한 법이다.

펜스의 추태는 그야말로 정치인으로서의 체모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의 무뢰한, 글러먹기 그지없는 불량배라고밖에는 달리는 볼수 없는 망나니의 처사이다.

원래 극악한 우익보수분자, 반공화국대결광신자로 악명을 떨쳐온 펜스에게서 온건한 언행이 표현될리 만무하다.

하지만 펜스가 《독재정권》이니, 《사악한 정권의 중심기둥》이니 하며 감히 신성한 우리 공화국정권을 모독하고 우리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비롯한 우리의 축하사절들을 터무니없이 헐뜯어대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자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끝까지 찾아내여 무자비하게 징벌해버리고야마는것이 자기 수령, 자기 제도와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펜스는 부질없는 광언으로 미국을 얼마나 위태로운 곤경에 몰아넣었으며 제놈의 처지는 또 어떤 가련하고 처참한 나락에 굴러떨어졌는가를 제눈으로 보면서 그야말로 고달픈 시간을 보내게 될것이다.

그리고 펜스와 같은 인간추물을 곁에 끼고있는 트럼프도 똑바로 알아두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미국에 대화를 구걸하지 않을것이며 더우기 우리의 최고존엄과 공화국정권을 악랄하게 걸고드는자들과는 상종할 생각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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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을 과녁으로 감행된 광기어린 범죄행위는 공화국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기자들과 회견,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23일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일본우익깡패들의 테로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는 총련과 일본, 남조선의 신문, 방송, 통신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부의장은 먼저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로서 합법적으로 활동하며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를 지키고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와 친선교류에 힘쓰고있는 총련을 과녁으로 감행된 광기어린 범죄행위는 공화국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이 사건보도에 접한 재일동포들은 민족적의분을 억누르지 못해하고있으며 많은 일본인들도 평화와 민주주의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강력히 비난하고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이 비렬한 테로행위를 치솟는 분노를 안고 단호히 규탄한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지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있으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요구하는 국제적여론이 높아가는 속에서 일어난 이번 총기란사사건은 단순한 우발사건이 아니라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적대시정책을 정치적배경으로 하여 계획적으로 감행된 범죄행위이라고 담화는 단죄하였다.

담화는 아베정권이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에 편승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압력일변도정책을 로골적으로 강화하여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광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당국의 대조선제재조치가 실시되여온 지난 12년간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민족차별 등에 의해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배타적풍조가 만연하는 속에서 우리 동포들 특히 조선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까지도 심각한 위협을 당하고있다고 폭로하고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용납될수 없는 이번 테로행위는 《압력》과 《제재》가 대립과 긴장을 격화시키며 일본인민들속에 조선에 대한 불신과 증오를 조장시킨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우리는 이제까지 일본당국에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규제를 그만두고 우익반동들의 협박행위와 망동들을 엄하게 단속하도록 거듭 강력히 요구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련에 대한 이번과 같은 테로행위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일본당국은 그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을것이다.

일본당국은 이번 사건의 엄중성을 똑똑히 알고 사건해결에 책임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범죄자 2명을 엄벌에 처하며 그 배후관계를 규명하고 두번다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을 강구해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또한 재일조선인의 인권과 교육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일관계개선을 바라는 총련의 공정한 활동을 정치적으로 탄압하고 규제하는 조치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어 부의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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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에 대한 횡포무도한 테로행위 -일본우익깡패들 총련중앙회관에 총탄을 마구 란사-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23일 일본우익깡패들이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 총탄을 마구 란사하는 치떨리는 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날 새벽 검은색 자동차를 타고 회관앞에 와 어슬렁대던 2명의 깡패들이 회관의 출입문을 향해 여러발의 총탄을 란사하고 뺑소니치다가 덜미를 잡혔다.

확인된데 의하면 이번 총격사건의 주모자는 자동차를 운전했던 가쯔라다 사도시이며 총을 쏘아댄자는 가와무라 요시노리이다.

주모자인 가쯔라다 사도시는 일본의 우익련합조직인 《전일본애국자단체회의》 부의장을 하다가 현재 거점을 깅끼지방에 두고 《신슈미꾸니까이》 최고고문으로 있으면서 《우익의 육성》을 맡아하고있는 악질적인 극우과격테로분자이라고 한다.

그 졸개인 가와무라 요시노리는 효고현의 야마구찌구미계렬 폭력단의 우두머리를 하다가 현재 가쯔라다 사도시와 함께 밀려다니며 테로를 업으로 하고있는자이다.

이날 총격테로분자들이 경찰에 체포되자 일본의 여러 우익깡패단들은 총련중앙회관앞으로 몰려와 고함을 지르면서 소란을 피우다 못해 회관대문앞을 자동차로 가로막아놓아 총련중앙본부 일군들이 출입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테로분자들이 구속되여있는 경찰서앞에 방송차까지 몰고가 객기를 부리였다.

총련을 과녁삼아 감행된 광기어린 범죄행위는 단순히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공화국과 재일조선인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이며 아베일당의 도발적인 반공화국강경정책과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총련탄압책동의 살벌한 분위기에 편승한 우익깡패집단이 계획적으로 감행한 테로행위이다.

최근 일본의 아베일당은 《북핵위협》과 있지도 않는 우리의 《도발》타령을 끈질기게 늘어놓으며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총련감정을 대대적으로 퍼뜨리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고있다.

아베일당은 어리석은 불장난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지금 우리 민족은 세기를 두고 죄악을 덧쌓은 일본사무라이들에 대한 원한과 분노로 피를 끓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정세격화책동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서 나타난 눈석이로 하여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전례없는 열기를 띠고 진행되였다.이것은 우리 국가의 주동적이며 담대한 조치, 선의와 아량이 비낀 적극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국제사회가 이를 환영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완전히 종식되기를 기대하고있다.

이에 전면배치되게 미국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야합하여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감행하려 하고있다.

년초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나타나자 급해맞은 미국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페막후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릴것이라고 떠들며 랭기를 뿜어댔다.대회가 한창 진행될 때에 남조선주재 미국대리대사는 오는 4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정상시행할 예정이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최근에는 미국방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대변인도 미국이 합동군사연습기간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겹치지 않도록 했다고 횡설수설하면서 그 이후에 연습을 하려 한다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요구와 념원, 북남관계개선으로 조국통일의 새 장을 펼치려는 우리 국가의 진정어린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내외분렬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나타나고있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는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꼭 벌려야 할 필요성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이번에 북과 남은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여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조선민족이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다.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는 분렬과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의지가 내외에 힘있게 과시된 중요한 계기였다.

만일 미국이 조선반도정세완화를 바라고 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합동군사연습계획을 걷어치워야 한다.그것이 마땅한 처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한사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부추겨 끝끝내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은 완화의 기운이 감도는 조선반도정세를 원래의 초긴장상태에로 되돌려세우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이에 대해서는 외신들도 같은 관점이다.

얼마전 카나다세계화연구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미국과 남조선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4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8월에 진행되게 된다, 이러한 합동군사연습들은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며 평화에 대한 가장 큰 장애물로 된다, 그들이 계획대로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 경우 조선은 대응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는 글을 올렸다.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인디아정치 및 외교잡지 《정치사변》을 비롯한 여러 나라 언론들도 미국이 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에 압력을 가하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다면 필연코 조선의 군사적대응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고 정세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로 되돌아갈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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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평화파괴자들의 무분별한 도발소동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에 배치되게 전쟁연습책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미일호전광들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종합방공 및 미싸일방어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은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이 불장난소동에서 호전광들은 두 나라의 반항공망을 련결하여 우리의 탄도로케트와 전투기를 공동으로 탐지, 추적, 요격하는 훈련과 일본항공《자위대》소속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들의 요격훈련, 전투기들의 긴급출격훈련에 미쳐날뛰였다.지난해에 미해군부대들과 일본해상《자위대》만 참가하였던 이 전쟁연습에 미해병대와 미공군부대, 일본항공《자위대》까지 참가함으로써 그 도발적성격과 엄중성은 배가되였다.침략야망에 들떠 무모한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 미일반동들의 망동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국면은 내외의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지금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북남화해와 대화의 기운이 계속 고조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에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세흐름을 못마땅히 여기며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를 다시금 대결국면에로 돌려세우려고 발광하는 흉악무도한 깡패무리가 다름아닌 미국과 일본반동들이다.

지금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우리 겨레의 머리우에 기어이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일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망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그 무슨 《올림픽안전》이라는 구실밑에 《칼빈손》호를 비롯한 핵항공모함들과 《B-2》, 《B-52》핵전략폭격기, 《F-35》전투기를 비롯한 각종 공격수단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고있다.얼마전에는 정찰 및 정밀타격능력을 갖춘 최신형무인공격기 1개 중대를 남조선에 배치할 흉심을 드러냈다.

일본반동들도 미국의 긴장격화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북의 《미소외교》에 정신을 빼앗겨서는 안된다느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담질을 해대며 전쟁열을 극구 고취하고있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도발적인 《종합방공 및 미싸일방어훈련》은 바로 이러한 속에 감행되였다.현실은 미국과 일본이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이 안아온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파괴하고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환장한 미국과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열을 올리는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는것은 실로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미국은 그 누구의 《위협》을 코에 걸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면서 어떻게 하나 패권적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일본반동들도 전쟁열에 들뜬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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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상징이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진행된 광명성절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면서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며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이역땅에 살고있는 저희들에게 있어서 어머니조국은 꿈결에도 그리며 안기고싶은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입니다.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날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조국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언제나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을 먼저 생각하시며 조국의 큰 명절이나 기념일때면 늘 우리 재중조선인들을 불러주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으며 저희들의 자그마한 성과들도 높이 평가해주시고 값높은 영예까지 안겨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어버이장군님의 태양같으신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재중조선인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습니다.

오늘 주체혁명의 진두에는 어버이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출한 령도력과 숭고한 덕망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몇년도 안되는 사이에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천지개벽을 이룩하시였으며 지난해에는 《3.18혁명》, 《7.4혁명》과 《11월대사변》을 련이어 안아오시여 국가핵무력완성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고 얼마전에는 열렬한 민족애의 대용단으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공화국의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 고위급대표단까지 파견해주시여 민족의 자주통일열풍이 온 세상에 휘몰아치게 하여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국에 도착한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성원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다심한 어버이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대표단 단장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6돐경축 중앙보고대회의 주석단에도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조국체류기간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려있는 류경김치공장과 평양화장품공장 등을 돌아보면서 조국땅에 울려퍼지는 사회주의만세소리를 똑똑히 들을수 있었으며 경제강국건설의 최후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잊을수 없는 조국방문의 나날을 마치고 돌아가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성원들은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가슴에 새기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유산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더욱 튼튼히 다져갈 충정의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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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맺은 정 영원하리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가 있다.

장군님과 맺은 정 피줄처럼 피줄처럼 지닌 마음

그 언제나 인민은 일편단심 당을 따라 일편단심

아 간직하리

위대한 장군님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며 걸어온 영광스러운 혁명의 길에 대한 성스러운 추억의 노래,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충정의 노래인 《인민은 일편단심》,

부르면 부를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온 나라 천만군민이 그이의 전사, 제자로 자라난 나날을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돌이켜보게 된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를 하늘처럼 믿고 살아왔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머나먼 길을 헤쳐오는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 간직하고 생명보다 귀중히 여긴것이 있다.

일편단심, 바로 그것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은 곧 령도자와 맺은 혈연의 정이다.

인간관계는 인정관계라는 말이 있다.혈연의 정으로 맺어진 령도자와 인민간의 관계는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우며 뜨거운 관계이다.

피줄을 가를수 없고 부모와 자식간의 정을 끊을수 없듯이 그 무엇으로도 가를수 없고 깨뜨릴수도 없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정이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고있고 목숨바쳐 지켜가는 그 뜨거운 혈연의 정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육친의 사랑에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이민위천의 한생, 인민사랑의 한생이였다.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으며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뜻이고 의지였다.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뿐이다.

한평생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계신 우리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그려볼 때면 어느해 양력설날이 떠오른다.

그날 아침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디엔가 금방 다녀오신듯 한 차림을 하고계시였다.

자신의 차림새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마다 양력설이 되면 우리 인민들이 명절을 어떻게 쇠고있는지 생각이 많아지군 한다고, 일군들이 명절공급도 잘되고 명절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조직사업이 다 잘되였다고 보고하지만 어쩐지 마음이 놓이지 않아 지금 시내를 한바퀴 돌아보고 오는 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나직한 음성으로 하시는 말씀이였으나 마디마디에 넘치는 열화같은 애민의 정이 일군들모두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식탁을 마주하시였다.

명절날이였지만 식탁에 오른 음식은 너무도 수수하고 소박하였다.

남새와 산나물을 꾸미로 얹은 강냉이국수…

일군들은 뜨거운것이 치밀어올라 머리를 숙이였다.(전문 보기)

 


 

노래 《인민은 일편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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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의 습벽-자각성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혁명은 고도의 자각성을 요구한다.자기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전제로 하는 자각성, 요구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의 길에 나선 혁명가는 마땅히 사상정신적힘을 바탕으로 하는 자각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이런 원리로부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전사들모두가 고도의 자각성으로 최대의 마력을 내여 헌신하는 높은 자각성의 소유자로 성장할것을 바라고계신다.

언제인가 한 일군이 매일같이 밤을 새워 일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하루에 다문 몇시간씩만이라도 쉬여주시기를 간절히 아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이 일군의 페부로 뜨겁게 파고들었다.

혁명가는 육체적힘을 가지고 일하는것이 아니라 사상정신적힘을 가지고 일한다.육체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그 어떤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 자신의 사상정신적힘을 다 바칠 의지를 엄숙히 피력하시였다.

혁명가는 높은 자각성이 있어야 혁명을 할수 있고 행복한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할수 있다는 혁명의 귀중한 원리를 새겨주시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이다.

당과 혁명에 대한 불타는 충정,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의 발현인 자각성,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고도의 자각성으로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자리를 푹푹 낼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시대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높은 자각성으로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하는 참된 혁명가들을 부르고있다.남이 하나를 하면 열백을 하여 하루빨리 이 땅우에 륭성번영을 이룩해야 할 시대적과제는 조선의 혁명가들로 하여금 항상 최대로 긴장하게 분투할것을 바라고있다.

자각성은 강한 요구와 통제가 없어도 언제나 사색을 중단함이 없이 성실하게 일하며 순간도 해이됨이 없이 꾸준히 일을 한다는것을 의미한다.사람이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한다는것은 말처럼 헐한 일이 아니다.

문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려는 비상한 자각심을 가지고 살며 일하는것을 습성으로 지니는것이다.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면서 당의 병진로선관철을 위해 전투적으로 긴장하게 박차를 가하여 우리 식의 위력한 전략무기들을 개발완성함으로써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일찌기 없었던 사변적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한 국방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바로 그들이 지닌 투쟁기질이 우리 시대 인간들이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의 자각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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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인민들의 문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최근에도 우리 당은 전사회적으로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신의 문화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강국은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입니다.》

사람들의 문화수준문제는 지식수준, 도덕수준, 정서수준에 관한 문제이다.인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이는것은 그들이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높은 자질을 갖추게 하며 사회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으며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대변혁이 이룩되고있다.당의 웅대한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높은 사업성과로 받들고 사회주의강국의 주인다운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갖추어나가자면 누구나 자기의 문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그러면 현시기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는것이다.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며 어디에서나 박식가, 실력가들을 요구하고있다.발전하는 현실에 자신을 따라세우자면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열심히 배워야 한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깊이있게, 정확히 파악하고 자기 부문의 당정책에 정통하며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 나라의 력사와 문화, 지리에 대하여서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특히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것은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최근년간 평양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수도의 곳곳에는 최상의 문명이 비낀 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이러한 투쟁성과는 남보다 조건이 좋아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시당위원회일군들이 당중앙이 구상하고 의도하며 관심하는 문제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전개하며 모든 일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밀고나가고있는것은 누구보다 정책적안목이 높고 현대과학기술에 밝기때문이다.

누구나 이들처럼 당정책에 민감하고 지식수준이 높아야 당에 충실할수 있고 사업에서 실적을 올릴수 있으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수 있다.

다음으로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는것이다.

도덕은 사람들의 인품과 문화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인간개조의 견지에서 볼 때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과정은 모든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완성된 견실한 혁명가,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로 키우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모두가 고상하고 문명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도록 하는 문제는 적들이 우리 내부에 자본주의의 쉬를 쓸어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와해시키고 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켜 혁명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절박한 요구로 나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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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대한 환상은 곧 파멸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은 인류의 지향이며 념원이다.하지만 이것을 실현하는 길은 순탄치 않다.

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다.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회경제적침체와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좋은 기회로 삼고 《원조》와 《협력》의 간판을 내흔들며 마치도 저들의 도움이 없이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들이 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완전한 허위이며 기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량면술책과 기만적인 〈원조〉에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야 합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이며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달라진것이 있다면 그 수법이 더욱 교활해지고 악랄해진것이다.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기대를 걸고 그 덕을 보겠다는것이야말로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원래 다른 나라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여 원조를 주려면 그 어떤 부대조건도 붙이지 말아야 한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라는것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하나를 주고 열, 백을 빼앗아가기 위한 략탈과 예속의 올가미이다.

그들은 《원조》를 미끼로 다른 나라들의 경제명맥과 리권을 틀어쥐고 해당 나라들의 경제발전을 억제하며 예속시키고있다.이것을 가려보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를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경제를 추켜세워보려고 하는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제국주의자들이 큰 도움이라도 주는것처럼 생색을 내는 《원조》는 더 많은 시장과 자원을 독점하고 최대한의 리윤을 짜낼것을 노린 략탈자본이다.그들은 《원조》를 주고는 대상나라들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경제에 편파성과 난관을 조성하면서 이 나라들이 또다시 새로운 《원조》에 명줄을 걸게 하고있다.이런 《원조》가 민족경제발전에 도움을 줄리 만무하다.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어디에 쓰라고 용도를 지적해주고있으며 그것을 어길 때에는 가차없이 잘라버린다.결국 《원조》에 의존하는 나라는 경제건설의 목적과 방향을 자기 나라의 조건과 요구에 맞게 세울수 없게 되며 자연히 제국주의자들에게 매이게 된다.종당에는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며 정치적으로도 예속되게 된다.

오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사회경제적혼란을 겪고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의 략탈적본질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그에 환상을 가지고 대한데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도구이다.

그들은 《원조》를 구실로 정치체제의 변경까지 요구하고있다.어떤 나라들에 대해서는 누가 나라를 통치하고 누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로골적인 내정간섭을 하는가 하면 저들에게 고분고분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저들의 결정을 따르지 않는다고 하여 아랍나라들에 《원조》를 중지하겠다고 고아댔으며 팔레스티나가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평화회담》을 배격한다고 하여 《원조》를 대폭 잘라버렸다.그런가 하면 반테로투쟁에서의 파키스탄의 역할에 대해 시비하며 이 나라에 대한 《원조》를 중지하기로 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원조》가 얼마나 파렴치하고 침략적인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실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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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위험천만한 대조선침략기도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미국이 우리에 대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을 은밀히 준비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얼마전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가 폭로한데 의하면 트럼프행정부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단행하기에 앞서 대대적인 싸이버공격을 가할것을 계획하고 정보기관들에 총동원령을 내렸다.이미 지난 6개월동안 남조선과 일본 등의 해당 지역에서는 빛섬유케블설치와 기지, 부대설립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싸이버공격준비작업이 극비밀리에 추진되여왔다고 한다.미국은 기술적인 하부구조구축에만도 수십억US$의 자금을 투입하였으며 필요한 전문가들을 양성하는것과 함께 군정보분석가들을 비상대기상태에 진입시키였다.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를 비롯한 트럼프패거리들은 저들이 외교가 실패할 경우에 대비한 일련의 방안을 준비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 초점을 맞춘 싸이버전쟁, 정보기관의 작전준비는 거의 완벽한 단계에 도달하였다느니, 《첫번째 총알은 싸이버로 날아갈것》이라느니 하고 줴치고있다.한편 트럼프패들은 저들의 싸이버공격준비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그 누구의 《싸이버테로》와 《위협》에 대해 크게 여론화하고있다.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미국의 모험적인 책동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로 북남화해의 분위기가 싹트고있는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고있다.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그 무슨 《예방적인 선제타격》을 운운하며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이러한 움직임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극단한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되돌려세우려는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번에 폭로된 우리에 대한 미국의 싸이버공격준비책동은 통일의 훼방군, 평화의 파괴자, 침략의 원흉으로서의 아메리카깡패국가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싸이버공격준비를 서두르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의 서막이다.미국은 이미 싸이버공간을 《제5의 전장》으로 선포하고 싸이버전을 담당한 사령부를 내왔으며 그 산하에 각 부대들을 꾸려놓고 그 운영에 해마다 엄청난 액수의 자금을 탕진해왔다.특히 미국은 이미전부터 싸이버공간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공간으로 리용할것을 계획하고 싸이버작전능력을 강화하는데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쏟아부었다.지금까지 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각종 전쟁연습들에 숱한 싸이버전문가들을 인입하여 우리를 겨냥한 싸이버공격훈련을 체계적으로 감행해왔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 정보기관들을 총발동하여 우리에 대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야말로 용납할수 없는 반국가적테로행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파렴치한 전쟁도발범죄가 아닐수 없다.현실은 전쟁현훈증으로 리성을 잃은 트럼프패거리들의 대조선침략기도가 얼마나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무슨 《싸이버테로》니, 《해킹》이니 하고 우리를 뻔뻔스럽게 걸고들면서 국제적비난을 모면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이것은 악명높은 해커제국, 싸이버테로왕초인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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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전쟁준비에 피눈이 된 미제의 위험한 군사적움직임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미제가 북침전쟁소동을 더욱 요란스레 벌려놓고있다.

그 하나가 바로 우리에 대한 군사정탐행위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지난 1월 21일 새벽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RC-7B》정찰기 1대가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쪽상공에서 정찰비행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유엔군사령부》의 승인하에서만 할수 있는 비무장지대에서의 정찰비행이 더우기 휴식일인 일요일에 강행됨으로써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부터 주일미군기지들에서도 《RC-135》전략정찰기, 《EP-3》전자정찰기를 비롯한 각종 정찰기들이 때없이 비무장지대 남쪽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측 지역을 정밀감시하는 등 우리에 대한 군사정찰행위의 강도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또한 남조선에 파병되는 미군들이 가족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는 조치가 취해졌다.

미국의 NBC방송에 의하면 트럼프는 6개월전 안보보좌관들에게 남조선에 새로 배치되는 미군이 가족과 함께 가는 문제를 검토해볼것을 직접 지시하였으며 그후 백악관은 금지안을 가지고있었다고 한다.

얼마전에는 미국방성내에서 가족동반이 허용되지 않을수 있다는 말들도 나돌았다.

그러던것이 이번에 남조선에 새로 배치되는 미군들에 대해 가족동반이 금지됨으로써 미제의 전쟁도발음모는 현실로 옮겨지고있다.

미제가 지난 6.25전쟁도발을 위한 사전준비로 미군가족부터 먼저 남조선에서 빼돌린 사실과 그때를 방불케 하는 미군가족소개훈련이 남조선에서 지금도 계속되고있는 사실을 놓고볼 때 미국의 전쟁준비책동이 어느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언론들이 새로 배치되는 미군의 가족동반이 금지되였다는것은 미군이 이미 남조선을 가까운 시기에 전쟁이 발발할 위험성이 높은 지역으로 보고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미특수부대들이 4월 1일 조선반도에로의 출병을 준비하고있다는 미군의 증언들도 무심히 스칠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제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 합동군사연습에 이미 남조선과 주변에서 출발대기태세를 갖추고있는 수많은 선제공격무력과 대규모의 다른 전략자산들도 투입하려 하고있다.

그 연장선에서 미국이 큰 기대를 걸고있는 《작전계획 5029》, 《코피작전》 등의 수행에 투입될 특수전무력이 조선반도에로의 출병준비를 갖추고있는것이다.

이번 불장난소동이 우리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 선제공격음모를 실전에 옮기는데로 더욱 쏠리고있어 사태는 심각하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외형적으로는 년례군사연습이지만 예방적선제타격실전을 념두에 두고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예정대로 합동군사연습이 재개되면 이는 북에 대한 최대의 압박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이 모든것은 미제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안정에는 전혀 관심이 없이 긴장격화와 침략적인 전쟁소동에만 환장이 되여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미제는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지를 경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는 내외의 경고를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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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금속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혁명적인 총공세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자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금속공업은 주체화의 기치높이 기운차게 전진하고있다.

황철의 로동계급이 1월 주체철생산계획을 빛나게 완수한 기세드높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산소열법용광로가 일떠서고 주체쇠물이 쏟아짐으로써 금속공업부문이 전진발전의 큰걸음을 내디딜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각지의 제철, 제강기지들에서 전해지는 혁신의 새 소식들은 온 나라 인민을 기쁘게 하고있으며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강철로 당을 보위하자! 이것이 혁명적인 총공세의 전렬에 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충정의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다.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고 우리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가장 성대하고 의의깊게 맞이하려는 천만군민의 열망과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금 어디서나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철강재이다.

금속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기둥이며 인민경제의 맏아들이다.가정에서 맏아들이 제구실을 하여야 가정일이 잘되는것처럼 금속공업이 기치를 들고나가야 인민경제전반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날수 있고 인민생활도 향상시킬수 있다.금속공업이 일떠서는것만큼 나라의 국력이 강해지고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아진다.

우리에게는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금속공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와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영웅적인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금속공업을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금속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오시였다.해방후 고향집을 지척에 두시고 먼저 찾으신 곳도 강선이였고 전후에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도 다름아닌 금속공업부문에 지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철사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하여 비바람, 눈보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굴지의 대야금기지들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제시해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뜻깊은 5.1절에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평양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며 성강의 봉화에 이어 력사의 땅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강철로 당과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앞장에서 전진시켜온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공적이 뚜렷이 새겨져있다.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으며 19만t도 어렵다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한 강철전사들의 위훈을 우리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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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21) :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시여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조선혁명박물관에 대한 참관길을 이어가며 우리가 들어선 곳은 새 조국건설시기관 6호실이였다.

《1948.9.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정부의 수상인 조선인민의 민족적영웅 김일성장군 만세!》, 《공화국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벽면들의 웃쪽에 씌여진 글발들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온 누리에 빛나는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진정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과 하나로 잇닿아있음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으며 우리 공화국은 수령님의 존함과 뗄래야 뗄수 없습니다.》

강사의 이야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던 력사의 그 나날에로 우리를 이끌어갔다.

주체37(1948)년에 이르러 전조선적인 통일적중앙정부를 세우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함께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조작책동이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엄중한 사태로부터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섰다.미제는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내세워 선거결과를 날조하였으며 끝끝내 비법적인 《국회》를 조작하고 리승만정권을 만들어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처하여 그해 6월 29일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의 지도자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전조선적인 정부를 세울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우리는 지체없이 조선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전조선최고립법기관을 세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실시하여야 하겠습니다.

벽면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한자한자 읽어갈수록 조선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반영한 참다운 인민의 헌법을 제정하기 위하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끝없는 로고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다.

이미 작성한 헌법초안을 전인민적토의에 붙이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과정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이제는 나라의 기본법까지도 제손으로 만드는 새 조선의 참된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과 크나큰 긍지를 안고 통일적중앙정부수립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시였다.

헌법초안에 대한 전인민적토의사업은 두달 남짓한 기간에 북남조선 전지역에서 진행되였으며 전체 인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에서는 합법적으로, 민주주의적으로 선거를 실시하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직접 선거하도록 하시였고 남조선에서는 조성된 정세에 맞게 선거자들의 서명을 받는 방법으로 인민대표자들을 선출한 다음 그들이 북반부에 들어와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를 열고 대의원을 선거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림시헌법제정위원회 제1차회의를 지도하시는 영상사진문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는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과 전시된 자료들을 주의깊게 바라보는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창건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넘쳐흐르고있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를 조직하시고 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진정한 조국, 참다운 국가의 탄생을 일일천추로 고대하던 인민의 소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여 비로소 이루어지게 되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로, 주체의 나라로 솟아오르게 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강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환하신 영상이 모셔진 사진문헌과 국장과 국기 그리고 《애국가》의 가사가 부각되여있는 벽면을 가리키며 공화국창건의 나날에 깃든 사연들을 들려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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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의 특질-계급적예리성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혁명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계급적예리성문제는 혁명의 존망과 관련되는 문제인 동시에 혁명가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력사의 교훈과 반미대결전이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첨예한 정세로부터 우리 당은 매 사람들이 계급적으로 보다 예리하고 견결하며 모든 문제를 평화주의적인 기분으로가 아니라 계급적선에서 날카롭게 보고 맹수와 같이 투쟁하는 계급의 전위투사로 준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대단히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입니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인간의 존엄, 가치에 대하여, 혁명의 승리,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투철한 계급적립장이다.

승냥이가 양으로 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자들,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이며 착취적인 본성에는 절대로 변화가 있을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유화책동에 말려들어 계급적립장을 지키지 못한 결과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빚어진 비극은 오늘도 얼마나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는것인가.

계급적원쑤들은 자기의 옛 처지를 되찾기 위해 앙심을 품고 죽을 때까지 발악한다.지난날 우리 조국 신천땅에서 미제가 감행한 인민대학살만행에 공모하여 피를 물고 날뛴 야수의 무리도 다름아닌 청산된 착취계급의 잔여분자들과 반동분자들이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은 더욱 치렬해진다고,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비록 총소리는 울리지 않아도 일심단결로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를 허물어보려고 적들은 별의별 추악한짓을 매일, 매 시각 고안해내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총을 계속 쏘아대고있다.

때문에 혁명가는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계급적예리성문제는 단순히 민감성문제가 아니라 우리 혁명대오의 단결을 수호하는가 못하는가, 혁명적지조를 지킬수 있는가 없는가, 적들의 덜미를 쥐는가 아니면 자기가 덜미를 잡히는가 하는 혁명의 사활적인 문제이다.

계급적으로 예리하지 못하고 제기된 문제를 평화주의적으로 좋게만 보는 사람은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우리 혁명대오의 단결을 수호할수 없으며 시련의 시기 한 모퉁이를 막아나설수 없다.오히려 적들에게 덜미를 잡히고 무장해제당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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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로병이 터친 격정의 목소리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잘 대우해주어 그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라는 긍지감을 가지고 자기의 한생을 빛나게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7년동안 전쟁로병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신의주시 성남동 21인민반 한봉철, 리옥희부부의 아름다운 소행에 접하고 그들을 찾았다.정작 주인공들을 만나보니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였다.그들은 인민군대후방가족이였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어느날이였다.리옥희동무는 녀맹원들과 함께 로병기동예술선동대공연을 관람하게 되였다.가슴에 훈장을 가득 단 군복을 떨쳐입고 후대들에게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을 새겨주고있는 로병들의 공연을 보면서 리옥희동무의 생각은 저도모르게 깊어졌다.

(저런 훌륭한 전쟁로병들이 있어 오늘의 행복이 마련될수 있은것이 아니겠는가.)

며칠후 리옥희동무는 우연히 길가에서 로병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였다.그는 로병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좀 쉬였다 가라고 하면서 집으로 모시고갔다.

로병할아버지는 추억의 갈피를 더듬으며 리옥희동무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그는 소대장으로 불타는 락동강까지 나갔다.그리고 전쟁 전기간 지휘관으로 복무하였으며 전후에도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였다.제대되여 어느 한 단위에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는 로병기동예술선동대활동에 참가하고있었다.

전화의 나날처럼 청춘의 열정을 안고 당과 수령을 위하여 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로병할아버지를 바라보는 리옥희동무의 마음은 저도모르게 후더워올랐다.그는 로병할아버지에게 생활은 비록 넉넉치 못해도 집에서 함께 살자고 진정을 터놓았다.로병할아버지는 정말 고맙다고, 그러나 자식이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리를 뜨는것이였다.

그날 저녁 리옥희동무는 세대주인 한봉철동무에게 한 로병할아버지를 알게 된 사연을 이야기하였다.그리고 로병할아버지를 집에 모시고 함께 살면서 그가 전쟁참가자로서 한생을 빛나게 총화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렇게 되여 로병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이들부부는 그의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리옥희동무는 남편의 방조를 받으며 건강에 좋다는 귀한 약재들과 건강식품을 보장하는 한편 매일 별식을 대접하면서 로병할아버지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었다.그리하여 로병할아버지는 6개월만에 건강을 회복하고 또다시 로병기동예술선동대활동에 참가하게 되였다.

그들부부는 로병할아버지를 위해 있는 성의를 다하였다.겨울에는 추울세라 두툼한 솜옷과 내의, 신발을 마련해주었고 여름에는 계절에 맞는 옷을 해주었다.

동사무소의 일군들과 인민반의 주민들도 신선한 과일과 청량음료를 마련해가지고 로병할아버지를 찾아오군 하였다.

우리와 만난 정도윤전쟁로병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런 훌륭한 새 세대들이 있기에 저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한생을 빛내이고있습니다.이처럼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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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폭제의 핵을 길들이는 강력한 정의의 보검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미국이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올림픽경기대회의 평화적리념과는 배치되게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들이밀면서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미국정계와 군부에서는 《모든 선택안이 탁우에 놓여있다.》, 《오늘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되여있다.》는따위의 도발적망발들이 그치지 않고있다.여기에 일본을 비롯한 하수인들까지 맞장구를 치며 주제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이 땅의 주인들은 배심든든하다.우리에게 핵무기를 중추로 하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지금 미국이 벌려놓고있는 발악적책동은 한갖 허세에 불과하다.

주체조선의 핵무력은 미국의 악랄하고 끈질긴 침략전쟁책동속에서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됩니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과 공갈에도 단호히 대처해나갈수 있는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이다.

우리와 장장 수십년간 맞서고있는 미국은 세계최악의 핵광신자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먼저 핵무기를 개발하였을뿐아니라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한 핵전범국이다.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비축해놓은 미국은 쩍하면 핵몽둥이를 휘둘러대면서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위협공갈과 침략책동을 일삼아왔다.

그러나 핵억제력을 보유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게 되였다.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무진막강하다.

우리에게는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둔 대륙간탄도로케트와 적들이 예측할수 없는 수역에서 불의에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전략잠수함탄도탄이 있다.《황제폭탄》으로 불리우는 수소탄도 보유하였으며 그것을 대륙간탄도로케트에 장착할수 있게 하는데도 성공하였다.임의의 시각, 임의의 공간에서 마음먹은대로 미국에 가장 치명적인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준비를 다 갖추었다.

우리는 말로써가 아니라 실물로 자기의 강력한 핵타격능력을 세계앞에 차근차근 다 보여주었다.지난 시기 조선의 핵억제력에 대하여 부정하고 왜소화하던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더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지 못하게 되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100%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이렇듯 거창한 민족사적대업을 성취한것은 우리 공화국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가장 믿음직한 억제력이다.우리가 핵억제력을 갖추게 된 목적자체가 미국의 횡포무도한 핵위협을 종국적으로 제압분쇄하기 위해서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은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위험천만한 형태를 띠고 감행되여왔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미제는 여러차례나 핵무기사용을 시도하였으며 1957년부터는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하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였다.미국은 핵무기를 배비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년례적》, 《방어적》이라는 간판밑에 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소동을 해마다 벌려놓으면서 우리에 대한 핵공격기도를 로골화하였다.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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