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축하문을 보내시였다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 앞

 

나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서 열리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즈음하여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총련 제23차 전체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4년간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태여나 성장한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를 뚜렷이 과시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영광찬 로정우에 혁혁한 위훈을 아로새겨온 긍지높은 나날이였습니다.

총련은 류례없이 엄혹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주체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조직을 굳건히 지켜내였으며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일심단결의 성새, 애국충정의 보루로 철통같이 다지였습니다.

총련결성 60돐 기념행사를 비롯한 전동포적인 정치문화축전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5대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 일군들과 동포들을 투철한 신념과 의지의 체현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은 총련이 총결기간에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입니다.

총련은 민족교육사업에 전조직적, 전동포적인 힘을 넣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충정의 바통, 애국애족의 계주봉을 이어나갈 앞날의 역군들로 훌륭히 키워냈으며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근기있게 벌려 주체적력량을 더욱 확대강화하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우리 공화국을 적극 지지옹호하였으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습니다.

나는 총결기간 총련이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제23차 전체대회가 내세운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어머니조국을 변함없이 따르고 일편단심 받들어온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주체위업의 앞길에 중대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뜻깊은 대회입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5천년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력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국애족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총련은 각급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사상교양사업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일군들과 동포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거하여 승리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외무성에서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에게 북부핵시험장페기의식진행정형을 통보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을 위한 통보모임들이 진행되였다.

외무성 부상들을 비롯한 해당 일군들이 주조 중국대사, 로씨야대사, 아시아, 아프리카, 아랍, 라틴아메리카지역나라대사, 림시대리대사들과 EU나라 외교대표들, 주조 국제기구대표들을 집체 또는 개별적으로 만나 북부핵시험장페기정형을 통보하였다.

통보모임들에서 우리측 일군들은 먼저 핵시험장페기과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통보한 다음 페기작업이 투명성있게 진행되고 방사성물질루출현상이 전혀 없었으며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과 핵무기없는 평화로운 세계, 인류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핵시험장페기의식에 중국, 로씨야, 미국, 영국, 남조선에서 온 31명의 국제기자단 성원들이 참가하여 핵시험장페기과정을 투명성있게 취재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통보모임들에 참가한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은 이번 북부핵시험장페기조치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대화분위기를 마련해나가려는 조선 당과 정부의 명백한 지향의 과시로 되였다고 하면서 세계적인 핵군축과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에 환영과 지지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10차 꼰스딴찐 꼬로뜨꼬브기념 국제권투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 제10차 꼰스딴찐 꼬로뜨꼬브기념 국제권투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25일 귀국하였다.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160여명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쟁취하였다.

최철만, 최혜성선수들은 남자 60㎏급과 녀자 60㎏급경기들에서 맞다든 선수들을 이기고 영예의 제1위를 하였다.

녀자 51㎏급, 57㎏급, 75㎏급경기에서 방철미, 리옥별, 박은심선수들이 각각 은메달을, 남자 49㎏급경기에서 김장령선수가 동메달을 받았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이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돌아온 선수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에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더욱 횡포해지고있다.

세계도처에서 감행되는 내정간섭과 침략전쟁책동은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있다.여러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을 억제당하고 인민들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고서는 세계가 평온할수 없고 인민들이 마음편히 지낼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강권에 맞서 견결히 싸울 대신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있다.

어떤 나라들은 타협과 양보의 길을 택하면서 나약하게 행동하고있다.

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고 약자앞에서는 포악해지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제국주의자들에게 양보하고 그와 타협하는 길로 나가는것은 제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는것과 같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죽을 때까지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일삼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생존방식이며 본업이다.제국주의자들에게서 변하는것이 있다면 침략적본성이 아니라 침략수법이다.

제국주의 특히 미제를 환상적으로 대하며 그들로부터의 《혜택》을 바라는것은 혁명적원칙을 양보하고 반제반미투쟁에서 물러서는 비굴한 행동이다.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에서 양보와 후퇴는 곧 죽음이다.

력사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추호의 환상도 가지지 말고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미국은 쏘련이 강경하게 맞서나갈 때에는 꼼짝 못하였다.그러나 사회주의배신자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 하나, 둘 양보하자 고압적으로 나오면서 쏘련을 붕괴시키는데 달라붙었다.한걸음의 양보가 열걸음, 백걸음의 양보를 가져왔고 결국 쏘련은 망하게 되였다.

이라크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만전쟁이후 미국은 《인권문제》, 《대량살륙무기개발문제》 등을 걸고들며 이라크에 제재와 압력을 가하였다.그에 강경하게 맞설 대신 이라크는 걸음걸음 물러섰다.이라크는 미국이 자기 나라 상공에 제멋대로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데 대해서도 찍소리 한마디 못하였고 미국의 요구대로 유엔무기사찰단에 대통령궁전을 비롯하여 모든 대상을 개방하였다.군사력도 스스로 약화시켰다.미국에 있어서 이라크는 다 먹어놓은 떡이였다.미국은 손쉽게 무력으로 이라크를 짓뭉개고 가로타고앉았다.

한때 지역강국으로 알려져있었고 국내적으로 비교적 안정되여있던 리비아의 비극적현실은 제국주의에 대한 양보로 차례지는것은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가다피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지만 반미감정이 매우 강하였던 가다피는 강경하게 맞서싸웠다.그러나 9.11사건을 계기로 전면적인 《반테로전》에 나선 미국이 핵선제공격전략을 공공연히 제창하면서 해상봉쇄와 군사적타격을 하려 한다는 여론을 류포시키자 가다피는 공포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이를 포착한 미국은 이 나라에 국방력강화를 포기하고 다른 길을 걸으면 부흥번영할수 있게 해주겠다는 사탕발린 소리를 끈질기게 늘어놓았다.자위적국방력을 포기한다면 깜짝 놀랄 《원조》를 준다는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재침야망에 들뜬자들의 《독도령유권》타령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당국이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를 작성하였다.

주객전도와 후안무치의 극치이며 날강도적이며 파렴치한 행위이다.

일본은 1905년 2월 22일에 발포된 《시마네현고시》 제40호를 《독도령유권》주장의 《과학적근거》로 내들고있다.당시 일본은 이 고시를 상품광고처럼 지방관보, 지방신문에 자그마하게 내였다.이것은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라는 명백한 반증이다.

상기시킨다면 조선봉건왕조는 일본보다 5년 앞서 당시의 근대국제법의 요구에 맞게 독도의 령유권을 재확인하였다.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령토수속을 하고 내외에 명백히 선언하였다.

까히라선언, 포츠담선언은 일본이 폭력과 탐욕으로 략취한 지역은 모두 일본령토에서 제외시킨다는것을 명백히 규정하였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각종 국가문서들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문구들을 집요하게 쪼아박아넣고있는가 하면 섬을 마치도 조선에 빼앗긴것처럼 외곡선전하는 광대놀음들을 벌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2005년에 《다께시마(독도)의 날》이라는것을 제정하고 매해 《기념행사》를 벌려오고있다.2013년부터는 이 행사에 정부고위관리들도 참가시키고있다.《독도령유권》을 주제로 하는 완전히 날조된 선전화를 제작, 배포하고있다.

교육기관들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외곡된 력사를 주입시키고있다.

일본문부과학상은 《장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자국령토를 옳바르게 리해하도록 하는것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뻔뻔스럽게 줴쳐대며 이미 초등학교 교과서들에 《독도는 일본땅》으로 명시된것처럼 고등학교의 모든 교과서들도 그렇게 개작하여야 한다고 하였다.지난 3월말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교육을 의무화한다는것을 쪼아박은 고등학교학습지도요령이 최종확정되였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내외에 인식시키기 위한 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고있다.

령토문제담당상은 극우익단체의 우두머리들과 만난 자리에서 독도는 력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우겨대면서 《대국》적인 관점에서 랭정하고 끈질기게 대응하겠다고 뇌까렸다.그 실행으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네트에 올리였다.

지난 1월에는 도꾜의 한복판에서 《령토주권전시관》 개관식이라는것을 뻐젓이 열고 독도가 조선에 불법점거되여있다는 망발을 줴쳐대였고 2월에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독도가 그려진 통일기가 사용되지 못하도록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비롯하여 자국민들에게 독도를 《빼앗긴 땅》으로 인식시켜 복수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자는데 있다.

일본당국이 국제기구들과 다른 나라들에 독도가 제땅이라는것을 인식시키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짓거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대결광신자들의 역겨운 발버둥질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지나가는 행렬을 향해 지겹게 짖어대는 비루먹은 개무리처럼 밤낮 대결과 전쟁을 선동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또 하나의 추악한 정치만화를 연출하였다.《막말제조기》, 천하의 대결광신자로 악명높은 역적당의 대표 홍준표가 미국상전들에게 보내는 그 무슨 《공개서한》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린것이다.

《7가지 요구사항》으로 된 이 쓰레기문서는 《비핵화원칙의 견지》니, 《미군감축, 철수금지》니,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페기》와 《〈인권〉문제제기》니 하는것들을 상전에게 애걸하는것으로 되여있다.홍준표역도는 이런 구걸추태를 부리면서 대조선제재해제가 《최악의 재앙을 초래》할것이라는 망발까지 줴쳤다.한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공개서한》을 백악관과 미중앙정보국, 미국무성, 미국회에 전달한다고 하면서 분주탕을 피웠다.

항상 못된짓만 골라하는 홍준표의 괴벽하고 고약한 속통을 모르는바 아니다.하지만 다 꿰진 대결의 북통을 정신없이 두드려대는 그 꼴은 실로 가소롭다 못해 측은하기 그지없다.

주구의 처지에 가당치 않게 상전에게 《공개서한》이라는것까지 보내며 잔사설질을 해댄것을 보면 역도가 정말 바쁘긴 바빴던 모양이다.누가 보아도 앞뒤를 못 가리는 주책없는 못난이의 추태가 분명하다.

이번에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미국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하는 망동을 부린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기를 쓰고 막아보려는 역적무리의 체질적인 지랄발광이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시궁창에 처박힌 속에서도 앙심을 버리지 못하고 대결시대를 기어코 되살려보려고 헤덤비는 역적패당의 이 꼴사나운 추태가 내외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는것은 당연하다.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이자들의 추악한 꼬락서니에 온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까지도 낯을 붉히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당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마련된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망쳐놓고 반공화국제재압박기운을 고취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이자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대규모적인 전쟁불장난소동으로 하여 북남고위급회담이 중단된것과 관련하여 《위장평화》나발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모처럼 마련된 판문점상봉의 성과에 먹칠을 하다 못해 불순하기 그지없는 《공개서한》발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까지 파탄시키려는 이 한줌도 안되는 반역무리들의 란동은 100여년전 외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망동을 방불케 한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가 역적당의 《공개서한》과 관련하여 《전쟁광들이나 주장할 내용》, 《쓰레기전자우편과 같은것》이라고 비난하면서 홍준표패거리들은 《민족의 망신》이라고 한결같이 성토하고있겠는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몸뚱이에 조선사람의 피가 아니라 오랑캐의 뜨물이 흐르는 천하의 매국노들이다.조선반도에서 움터나는 화해와 평화의 싹우에서 칼춤을 추고 란동을 부리며 대결의 풍구질을 마구 해대는 보수패당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이런 역적무리를 쓸어버리지 않는다면 북남관계는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위업이 언제 가도 진통과 곡절을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이 광주인민봉기당시 전두환군사깡패의 진압작전에 대해 보고를 받고 그것을 승인했다는 내용의 미국무성 비밀문건이 공개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는 《광주학살은 철저한 미국이 기획, 연출한 만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그동안 미국이 광주인민봉기와 자기들은 관계가 없으며 남조선의 한 지방에서 일어난 일이기때문에 잘 몰랐다고 변명해왔지만 비밀문건을 분석해보면 당시 미국은 봉기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있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전두환역도와 광주인민봉기진압작전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토의하였으며 자기들이 진압작전에 개입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애를 쓴 흔적이 문건의 곳곳에서 드러나고있다고 썼다.

이어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처음부터 철저히 광주무력진압을 기획했던것이다.

무슨 리유인가.미국이 친미〈정권〉을 유지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분할하여 통치하는것이였다.북과 남을 갈라놓은 미국은 호남과 령남지방까지 갈라놓고 서로 싸우게 했던것이다.그래서 경상도출신 공수부대원들을 주로 선발하여 광주에 투입했다.》

신문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이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금도 《혈맹》이니, 《미군철수반대》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떠들어대고있다고 조소하였다.그러면서 광주인민봉기당시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과 미국대사를 소환하여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밝히자는 주장이 정당하다는것을 이제라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무엇을 노린것인가

주체107(2018)년 5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한 정책전문가가 자국정부가 해마다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 목적에 대해 까밝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그것을 요약하면 우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국내에서 악화되고있는 인권실태를 가리우려는데 있다는것이다.그는 미집권자의 려행관련정책들이 부당하게 이슬람교나라 국민들을 목표로 삼고있어 종교의 자유가 침해당하고있는것을 실례로 들면서 미국내의 인권상황은 더 심각하다고 폭로하였다.특히 성별과 문화적배경, 정견의 차이에 따르는 편견과 차별행위가 성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다음으로 미국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도전적이라고 간주되는 나라들을 비난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이다.그는 미국무성이 발표하는 년례적인 《나라별인권보고서》가 다른 나라들을 목표로 한 당근과 채찍으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지금이야말로 《보고서》에 미국의 인권실태를 반영해야 할 때이다, 그래야 미국이 자국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고 인권문제에서 보충해야 할것이 많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미국의 년례적인 《나라별인권보고서》발표가 다른 나라는 물론 자국내에서도 배척받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해마다 거짓과 모략으로 일관된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이 심각하다느니,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낸다느니 하고 시비질하며 《재판관》노릇을 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그럴 자격이 있는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말할 체면조차 없는 인권유린왕초이다.1948년 유엔에서 채택된 《세계인권선언》은 첫머리에서 생존권과 평등권 등을 모든 사람들이 누려야 할 기본인권으로 규정하였다.

하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권옹호》에 대해 목이 아프게 떠드는 미국에서는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이 가장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2016년에 전국적인 빈궁자수가 4 060만명에 달하였다.

계속 뛰여오르는 살림집가격은 가난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보금자리를 가지고 살고싶은 소망을 이룰수 없게 하고있다.

올해 첫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지에서 얼어죽는 비참한 일들이 도처에서 발생하였다.

수많은 유색인종들이 백인들과 피부색이 다르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극심한 차별을 당하고있다.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그칠새없는 류혈적인 총격사건으로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지난 한해동안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인한 사망자수는 약 1만 5 500명, 부상자수는 3만 1 050여명에 달하였다.

이 참혹한 현실은 반인민적인 미국사회의 인권실태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문제는 진정한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도 없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인권문제》를 저들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실현에 악용하고있다.그 어느 나라든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기만 하면 가차없이 인권몽둥이를 휘둘러대고있다.

《인권외교》는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실현의 한 고리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김용수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륙해운상 강종관동지, 철도성 정치국장 김영규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건설에 동원된 단위의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몇해전 수산업발전에 유리한 고암지구와 답촌지구, 천아포일대에 대규모적인 어촌지구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선행공정으로서 고암-답촌철길을 현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불같은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불리한 조건과 많은 난관을 사생결단의 의지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뚫고나가며 석전만의 날바다를 횡단하는 해상철길다리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건설함으로써 우리 나라 철길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흰갈기 물결만이 출렁이던 날바다 한가운데 아득히 뻗어나간 철길궤도를 바라보시며 정말 훌륭하다고, 마치 미술작품을 보는것 같다고, 당에서 관심하던 문제가 또 하나 풀렸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암과 송전반도를 련결하는 철길이 완공됨으로써 당에서 구상한대로 답촌어촌지구건설을 빨리 다그치고 어촌지구에서 잡은 물고기들을 원만히 수송할수 있는 대통로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해제낀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석전만해상철길다리를 설계도 잘하고 시공도 질적으로 하였다고 평가하시면서 볼수록 흐뭇하고 자랑스럽다고, 조국의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귀중한 창조물이 일떠섰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맞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4(2015)년 5월 25일-

주체107(2018)년 5월 25일 웹 우리 동포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민족사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을 뜻깊게 경축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총련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무어주시고 이끌어오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입니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아갈 옳바른 길을 찾지 못하여 생사기로에 있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실태를 헤아려보시고 현명한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주체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길에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대오를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일심단결의 대오로 다져주시였으며 선군의 보검으로 총련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으로, 재일동포들을 친혈육처럼 여기시며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총련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믿음과 사랑이 있어 총련은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자랑떨칠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총련이 걸어온 지난 60년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이며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입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사랑속에서 총련은 지난 60년기간 영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습니다.

총련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불패의 대오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속에서 총련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만을 믿고 따르며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실현해나가는것을 본분으로 하는 참다운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자라났습니다. 오늘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조직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입니다.

총련은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이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초급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정연한 민족교육을 통하여 동포자녀들이 참된 애국자로 자라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빛내일 청년핵심들과 젊은 동포상공인들을 비롯한 새 세대 동포군중핵심들이 육성되여 애국충정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긍지이고 힘의 원동력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용한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새로운 승리를!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이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이 전투적구호가 사회주의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총진군대오앞에 승리의 함성마냥 메아리치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이미 이룩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련속공격전이며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라는것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하는 총돌격전이다.

우리는 무엇을 믿고 또다시 총돌격전에 나섰으며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우리 천만군민의 정신력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자주성을 굳건히 고수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는 생명선이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 영웅신화들을 낳는 근본원천이다.이 위대한 정신력만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언제나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다는 확신이 천만의 심장을 쿵쿵 높뛰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경제건설대진군의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하는 이 시각 천만군민의 마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오늘도 정신력의 강자들의 대부대를 키우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키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으로 최악의 역경을 최고의 성과, 거창한 변혁으로 전환시키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달음칠수 있었고 오늘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며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쳐가고있는것이다.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길을 헤쳐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그것은 우리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라는것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기질이 강해서인가.결코 그것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배짱을 닮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서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더욱 체질화하였기에 가장 엄혹한 시련의 길을 헤치면서도 언제나 승리자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이다.

몇달전 어느날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외무성 제1부상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5월 2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은 25일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조미사이에는 세계가 비상한 관심속에 주시하는 력사적인 수뇌상봉이 일정에 올라있으며 그 준비사업도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수십년에 걸친 적대와 불신의 관계를 청산하고 조미관계개선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려는 우리의 진지한 모색과 적극적인 노력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있다.

그런 가운데 24일 미합중국 트럼프대통령이 불현듯 이미 기정사실화되여있던 조미수뇌상봉을 취소하겠다는 공식립장을 발표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그 리유에 대하여 우리 외무성 최선희부상의 담화내용에 《커다란 분노와 로골적인 적대감》이 담겨져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오래전부터 계획되여있던 귀중한 만남을 가지는것이 현 시점에서는 적절치 않다고 밝히였다.

나는 조미수뇌상봉에 대한 트럼프대통령의 립장표명이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부합되지 않는 결정이라고 단정하고싶다.

트럼프대통령이 거론한 《커다란 분노와 로골적인 적대감》이라는것은 사실 조미수뇌상봉을 앞두고 일방적인 핵페기를 압박해온 미국측의 지나친 언행이 불러온 반발에 지나지 않는다.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태는 력사적뿌리가 깊은 조미적대관계의 현 실태가 얼마나 엄중하며 관계개선을 위한 수뇌상봉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트럼프대통령이 지난 시기 그 어느 대통령도 내리지 못한 용단을 내리고 수뇌상봉이라는 중대사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데 대하여 의연 내심 높이 평가하여왔다.

그런데 돌연 일방적으로 회담취소를 발표한것은 우리로서는 뜻밖의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수뇌상봉에 대한 의지가 부족했는지 아니면 자신감이 없었던탓인지 그 리유에 대해서는 가늠하기 어려우나 우리는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 그자체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의 첫걸음으로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에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여왔다.

또한 《트럼프방식》이라고 하는것이 쌍방의 우려를 다같이 해소하고 우리의 요구조건에도 부합되며 문제해결의 실질적작용을 하는 현명한 방안이 되기를 은근히 기대하기도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핵무기연구소에서는 주체107(2018)년 5월 24일 핵시험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을 진행하였다.

핵시험장페기는 핵시험장의 모든 갱도들을 폭발의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갱도입구들을 완전히 페쇄하는 동시에 현지에 있던 일부 경비시설들과 관측소들을 폭파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되였으며 방사성물질루출현상이 전혀 없었고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지상의 모든 관측설비들과 연구소들, 경비구분대들의 구조물들이 순차적으로 철거되고 해당 성원들이 철수하는데 따라 핵시험장주변을 완전페쇄하게 된다.

핵시험장의 2개 갱도들이 임의의 시각에 위력이 큰 지하핵시험들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는 리용가능한 수준에 있었다는것이 국내기자들과 국제기자단 성원들에 의하여 확인되였다.

투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핵시험장페기를 통하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이 다시한번 명백히 확증되였다.

핵시험중지는 세계적인 핵군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핵무기없는 평화로운 세계, 인류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이 완전히 페기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해당 기관들에서는 핵시험장을 페기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이 발표된 후 핵시험과 관련한 모든 준비와 공사들을 즉시 중지하고 단계별로 페기작업을 진행하여왔다.

핵시험장의 갱도들과 관측소, 지휘소, 연구소들에 전개되여있던 각종 설비들과 정보통신 및 동력계통들, 건설 및 운영장비들이 해체철거되였다.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는 의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핵시험장페기상황을 중국, 로씨야, 미국, 영국, 남조선의 기자들이 현지에서 직접 취재촬영하였다.

국제기자단 성원들은 북부핵시험장의 페기방법과 순차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지난 시기 핵시험들을 진행한 갱도와 위력한 핵시험들을 즉시에 안전하게 단행할 준비가 되여있는 갱도들 그리고 관측소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핵시험장의 모든 갱도를 폭발의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입구를 페쇄하며 관측소를 비롯한 지상구조물들을 전부 폭파하는 작업이 순차적으로 투명성있게 진행되였다.

작업이 완료된 다음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이 발표되였다.

핵시험장의 페기는 핵시험의 전면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하며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평화애호적립장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빛발따라 전진하는 총련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기 수령과 조국, 자기 민족에게 끝없이 충실한 애국적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총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모진 고난속에서도 신념을 변치 않고 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총련동포들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자들이다.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불패의 대오 총련이 결성 63돐을 맞이한다.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조국인민들은 절세위인들의 열화같은 믿음과 숭고한 동포애, 재일동포들의 고결한 애국충정으로 수놓아진 총련의 자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보며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들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포애가 스며있는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재일조선인운동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해외교포운동의 세계적인 모범을 창조해온 주체의 애국운동이다.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성상의 자랑찬 로정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언제나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여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정의 자욱도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주체적인 재일조선인운동의 시원을 열어주신 위대한 스승, 어버이이시다.

재일조선인문제의 발생근원과 본질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재일동포들은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길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이 자기의 성격에 맞는 로선을 세우지 못한것으로 하여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던 시기에는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을 옹호하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은 철저히 공화국정부의 령도밑에 자체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지키고 조국의 통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주체44(1955)년 5월 25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되였다.

총련의 결성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언하고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애국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숭고한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지고 총련애국위업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이 어버이수령님께서 가리켜주신 주체의 한길, 애국애족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재일동포들이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던 그 준엄한 나날에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보내주시여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제시하여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판문점선언의 리행과 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지지하고 그 리행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참가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이 무겁게 드리웠던 조선반도에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고 민족분렬사상 있어보지 못한 끝없는 환희와 희망의 기운이 온 강산에 태동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였다.

단체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누구나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옹호하고 그 리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앞길에 밝은 서광을 비쳐준 선언을 이 땅우에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자고 호소하였다.

남조선에서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이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면서 선언의 리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전개해나가고있는 속에 평화와 통일의 시대적흐름에 배치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연습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도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주로총,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민중당 등 각계 단체들은 조국통일의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판문점선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결의들을 피력하는 한편 선언에 역행하는 전쟁연습의 중단을 요구하여 강력한 투쟁들을 전개하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론평을 발표하여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과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의 중지를 요구하였다.단체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해 성의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때에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고 하면서 그것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그러면서 대결과 불신을 격화시킬수 있는 적대행위들을 일체 중단하고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전쟁연습은 민심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북과 남이 손을 잡고 발표한 판문점선언의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때에 대결시대의 적대행위를 계속하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침략적인 전쟁연습의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반드시 결산해야 할 대학살범죄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광주인민봉기 38돐을 계기로 봉기를 야수적으로 진압하고 온 도시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만고죄악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자료들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기념재단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봉기진압당시 광주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주는 새로운 영상자료들을 공개하였다.단체들은 광주인민봉기진압작전에 대한 미국의 개입내막과 남조선군부깡패들의 류혈적폭압만행의 진상을 더욱 낱낱이 밝혀낼 의지를 피력하였다.이런 속에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미국의 기밀문서들이 공개되면서 전두환군사깡패들이 미국의 직접적인 지시와 비호밑에 몸서리치는 인간살륙작전을 벌리였다는것이 다시금 립증되였다.

그뿐이 아니다.광주인민봉기당시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녀학생을 집단적으로 성폭행한 《계엄군》의 죄행을 고발하는 증언과 당시 대학생이였던 한 녀성이 모진 고문끝에 성폭행까지 당했다는 증언을 비롯하여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전두환살인귀무리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폭로하는 자료들이 새롭게 알려지고있다.한편 지난 시기 남조선군부가 광주인민봉기관련 기록물들을 의도적으로 은페한 사실들도 드러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투쟁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다.남조선정계에서도 민주개혁정당들을 중심으로 《5.18특별법개정안》을 마련하여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규명하고 봉기참가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을 추진하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의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광주인민봉기를 《무쇠주먹으로 진압하라.》는 미제의 지령밑에 《폭도들의 종자를 멸종》시키겠다고 고아대면서 환각제를 먹인 살인악당들을 내몰아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잔인하고 무자비한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이로 하여 민주의 함성드높던 광주는 삽시에 수많은 항쟁용사들의 선혈로 물들었다.

광주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38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떨쳐나섰던 항쟁용사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학살한 전두환군사깡패무리의 피비린 살륙만행은 오늘도 만사람을 경악시키고있다.광주에서 감행된 미국과 그 주구들의 대학살범죄만행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악한 살인마인 전두환역도는 자기는 보안사령관이였기때문에 진압작전에는 책임이 없으며 봉기자들에 대한 발포명령이나 무차별적인 살상은 없었다고 파렴치한 나발을 불어댔다.그런가하면 광주인민봉기의 력사적의의를 외곡하고 자기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합리화하는 그 무슨 《회고록》이라는것까지 써내며 뻔뻔스럽게 돌아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경이적인 사변 -여러 나라 단체들 성명 발표, 행사 진행-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을 축하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이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의 기간에 성명을 발표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김정은동지께서 북남수뇌상봉을 통하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것은 매우 경이적인 사변이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밝혔다.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는 진보적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는 판문점선언은 조선인민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활동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문화 및 친선협회는 조선반도에 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를 안아오신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업적은 실로 거대하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성명하였다.

몰도바청년주체사상연구선군동맹은 북남수뇌상봉은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아로새겨진 거대한 력사적사변이라고 평가하였으며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조선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놓은 판문점선언에 지지를 표명하였다.

일본동아시아시민련대는 북남수뇌분들께서 손을 잡으시고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는 모습은 말그대로 대결의 상징을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고 화해와 통일에로 나가려는 의지를 내외에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밝혔다.

 

* *

 

제3차 북남수뇌상봉을 축하하여 네팔, 나이제리아에서 련대성모임, 영화감상회들이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을 수록한 우리 나라 영화가 상영되였다.행사들에는 네팔기자협회, 네팔조선친선협회, 나이제리아 라고스에 있는 데올라쎄고에주식회사, 킹 파하드 녀성 및 아동병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련대성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열화같은 민족애를 지니시고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공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을 네팔인민들속에 널리 소개선전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

나이제리아의 여러 인사들은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세계적흐름을 주도해나가신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조선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된다, 특출한 령도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안아오신 김정은각하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4일 이딸리아의 피렌쩨시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해외침략의 길로 내달리는 전범국가

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륙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가 공동훈련을 벌려놓았다.륙상《자위대》의 외딴섬탈환전문부대인 수륙기동단과 해상《자위대》가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주변해역 등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공동훈련은 8일에 시작되여 24일에 끝났다.이 기간 《자위대》의 작전능력을 강화한다는 명목하에 해상《자위대》수송함에서 수륙량용차《AAV-7》이 신속기동전개하는 훈련, 상륙훈련, 공중수송훈련 등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아베일당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전범국, 전패국인 일본은 교훈을 찾을 대신 재침의 칼을 극성스레 벼리고있다.

일본지배층은 주변나라들에 비한 군사적우세를 차지해보려고 무력증강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현재 일본은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고있다.주로 공격형무기개발에 자금을 들이밀고있다.군함들과 전투기들 등에 탑재할 신형반함선순항미싸일을 개발하고있다.《F-35A》전투기들과 함께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도 구입하려 하고있다.

중국과 로씨야전투기들의 령공침입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스텔스전투기를 개발하려 하고있다.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은 미국의 록키드 마틴회사로부터 최신예스텔스전투기설계를 제공받으려 하고있다.

미국은 일본이 중국을 압도하도록 하기 위하여 이 설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일본은 최근 미국의 군용대형무인기제조업체인 제네랄 어토믹스회사로부터 대형무인기를 구입하려고 획책하고있다.현재 나가사끼현의 이끼비행장을 거점으로 하여 시험비행중인 이 대형무인기는 미군이 이라크를 비롯한 여러 전쟁마당에서 정찰 및 지상공격에 써먹었던 《프레더터》무인기에서 파생된것이다.

일본은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아시아와 세계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고있다.미군을 비롯한 동맹국《지원》이라는 명목밑에 여러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벌리고있다.

일본이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메주밟듯 할수 있는 침략국가, 전쟁국가로 둔갑하려고 얼마나 발광하고있는가 하는것은 다른 나라에 군사기지를 뻐젓이 설치하고 확대하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국제적공헌》을 떠들며 제2차 세계대전후 처음으로 지부티에 《자위대》기지를 건설한 일본은 얼마전에 지부티와 군사기지리용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협정을 체결하였다.아덴만에서 《반해적투쟁》에 참가한다는 미명하에 일본《자위대》가 지부티에서 새로운 부지를 추가로 임대하여 리용하기로 하였다.

외신들은 일본이 새 부지를 더 임대한것은 이곳에 다른 나라들의 군사기지가 설치되는 경우 《자위대》활동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기때문에 그를 미연에 방지하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전하였다.그러나 그것만은 아니다.

일본은 이 기지를 발판으로 하여 더러운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하고있다.그러한 시도가 벌써 나타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