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우리 나라 보건대표단 단장 세계보건기구총회 제71차회의에서 연설
우리 나라 보건대표단 단장인 보건상 장준상동지가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세계보건기구총회 제71차회의에서 22일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 총회의 주제로 내세운 《전반적의료봉사》는 2030년까지의 유엔지속개발의정의 보건목표에서 기본을 이루고있으며 《전민건강》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공동체의 공통된 의지를 반영한것으로서 이를 적극 지지환영한다고 언명하였다.
《전반적의료봉사》는 돈에 의한 봉사가 아니라 사람중심의 봉사로 전환될 때만이 사람들의 건강과 복리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 실현을 위해서는 능력있는 의료일군들과 충분한 의약품 그리고 보건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가 안받침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보다 중요한것은 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진 해당 나라 정부의 확고한 정치적의지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보건체계는 성별과 나이, 직업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의료봉사를 보장하여주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이며 보건사업에 대한 국가의 법적, 제도적, 재정적 및 물질적담보를 기반으로 하고있다.
최근 5년동안 경제적어려움속에서도 해마다 한개씩 일떠서서 하나의 병원촌을 이루고있는 현대적인 병원들에서 무상으로 인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를 제공하고있는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특히 지난해 우리 나라에서는 주민의 평균수명과 유아사망률, 해산방조률, 임산모사망률, 접종률과 같은 여러가지 지속개발목표관련 보건지표개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의료봉사사업에서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하고 의료설비와 기구, 여러가지 의약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평양제약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의약품생산을 정상화하고 제약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는데서 제기되는 국가적투자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2017년 우리 나라에서 보건부문에 대한 국가예산은 그 전해에 비해 113.3%로 늘어났으며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105.1%로 장성되는 국가예산지출에서 보건부문에 대한 투자를 106%로 늘이게 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 우리는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통합적인 병원관리정보화를 확대하며 선진적인 의료활동방법을 받아들이고 고려의학을 보다 과학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는것과 함께 임의의 질병발생에 보다 원만히 대처하기 위한 활동들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대륙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지향이 날을 따라 강렬해지고있다.
지난해 아프리카나라들은 부당한 간섭행위를 일삼는 국제형사재판소가 개혁되지 않으면 집단탈퇴할 강경한 립장을 밝혔다.
서방의 간섭을 배격하고 경제발전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대륙나라들사이에 인원 및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할데 관한 결정들도 채택하였다.
대륙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움직임은 올해에도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지난 1월말 에티오피아의 수도에서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아프리카의 단기적, 장기적인 목표들을 달성하고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게 될 주요결정들이 채택되였다.
아프리카동맹 의장인 르완다대통령은 《아프리카는 세계의 다른 지역들의 〈호의〉에 계속 의존하는 지역으로 남아있지 않을것이다.
우리가 자신들에게 더 많이 의존할수 있는 분야들이 있다.만일 우리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는 자원을 동원하여 우리가 바라는 성과를 거둘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얼마전 르완다의 수도에서는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40여개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의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협정에 조인하였다.그와 관련한 법적문건을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넘겨받았다.
아프리카나라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론의하여온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중요한 계기점이라고 할수 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리익을 대표하고 발언권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대륙의 경제장성과 인구증가에 부합되게 유엔무대에서 지역대표권과 발언권을 획득하고 자기의 지위를 높일 목적으로부터 유엔개혁을 주장하고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 구성에서 아프리카대륙이 포함되지 못하고있는 불공정한 현실을 개변하여야 한다는 공동의 목소리도 높여나가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경제의 장성속도가 빨라지고 사회적진보가 이룩되고있다.나라들사이의 협조도 활발해지고있다.이러한 움직임들은 대륙의 단결과 독자성을 실현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의지의 발현이다.
아프리카동맹이 주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아프리카통일기구의 후신인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나라들의 단결과 련대성을 실현하고 자주권과 독립,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1963년 5월 25일 식민지통치를 끝장낸 31개의 아프리카나라 수뇌자들은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아프리카통일기구의 창설을 선포하였다.이것은 아프리카가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발전의 길에 들어설수 있게 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2002년 7월 제38차 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아프리카통일기구는 아프리카동맹으로 개칭되였다.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통일기구가 발족된 5월 25일을 아프리카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생화학무기개발국
《우리는 미국방성이 세계 여러 지역 특히 로씨야국경과 매우 가까운 곳들에 의학생물학실험실을 내오고있는데 대해 우려하고있다.미국이 이전 쏘련령토들에서 그러한 군사생물학연구를 진행하는 진짜목적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것은 근거가 있다.》
이것은 얼마전 로씨야외무성이 무기통제분야에서의 미국의 각종 위반행위들을 까밝히는 론평에서 지적한 내용의 하나이다.로씨야는 자국을 겨냥한 미국의 생물무기개발책동에 극도의 경계감을 품고있다.
지난해 10월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미국의 생물무기에 대해 경종을 울린바 있다.당시 어느 한 회의에서 그는 일부 외국인들이 로씨야련방안의 각이한 민족들과 사람들에 대한 생물자료를 수집하고있다는 특수기관들의 정보를 통보하였다.그러면서 목적의식적으로 그리고 전문가급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러한 활동이 무엇에 필요한것인가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제기하였다.
미국이 로씨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생물무기를 사용하려 한다는것은 결코 추상적인 판단이나 허황한 추측이 아니다.실지로 미국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다.
미국은 로씨야국경부근에서 생물무기사용과 관련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그루지야에 배치된 미륙군의학연구소가 확대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미국방성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와 류사한 계획을 추진시키고있다.
한편 미군부는 미생물연구대상들에서 생산된 탄저균의 일부를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 가져다놓고 현지에서 그와 관련한 실험연구를 진행하고있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05년-2015년에 미국의 유타주에 있는 다그웨이실험실에서 탄저균이 세계 10개 나라의 194개소로 발송되였다.2001년 미륙군전염병연구소에서 이 균에 의해 처음으로 민간인사망자가 났다는것을 고려할 때 이러한 움직임은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은 생물무기금지제도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고있다.2016년 11월에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생물 및 독성무기금지협약의 발효문제를 론의하는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여기에서 미국의 고의적인 방해로 2017년-2020년 사업계획이 채택되지 못하였다.이전에도 미국은 이 협약의 구체적인 실행과 관련한 회담들을 의도적으로 파탄시키군 하였다.
이 모든것은 미국이 앞으로의 침략전쟁들에서 생물무기를 사용할것을 획책하고있으며 이를 위한 준비사업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강하게 시사해주고있다.미국은 여러 침략전쟁들에서 각종 대량살륙무기들을 사용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잠재적적수들을 제압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미국의 패권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미국은 이러한 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핵무기나 생화학무기와 같은 대량살륙무기들을 개발, 전진배치, 사용하기 위한 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
실지로 지난 2월 미국은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저들의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임의의 순간에 사용할수 있도록 더욱 현대화하고 다종화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핵무기를 동반하지 않은것이라 할지라도 《심각한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적에게 전술핵무기로 핵선제공격을 가한다고 규정함으로써 핵무기사용문턱을 대폭 낮추어놓았다.
화학무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현재 미국은 화학무기금지협약체약국이지만 방대한 량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있다.지어 미국은 전투용독성물질과 관련된 《발명》들에 한해 특허권까지 내주고있다.1975년에 발표된 미국대통령 포드의 행정명령에 따라 미군은 전쟁에서 《비치사성》독성무기 등 화학무기를 사용할수 있게 되였다.
미군부가 《비치사성》의 수준을 자체로 결정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일성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발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한 시정연설 1990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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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것은 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민족적과업입니다.
나라가 분렬된 다음 오늘에 이르는 우리 민족의 력사는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잇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의 력사였습니다.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마련되고 통일운동이 전민족적운동으로 전환되게 되였습니다.
북과 남이 공동으로 합의하고 내외에 선포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온 민족의 슬기와 의지를 한데 모아 조국통일의 앞길을 뚜렷이 밝힌 위대한 통일강령입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정부가 내놓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누가 누구를 먹거나 먹히우지 않고 공정하게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현실성있는 통일방안입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이 통일된 다음 우리 나라가 다른 나라의 위성국으로 되지 않고 그 어떤 정치군사동맹이나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는 중립적인 나라로 발전할것을 예견하고있는것만큼 그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을뿐아니라 주변나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도 부합되는것입니다.
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이며 자주화의 력사적흐름이 제기하는 시대적과제입니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가혹한 탄압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 조국통일의 구호를 높이 들고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떨쳐나서 어떠한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싸우고있습니다. 남조선청년학생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굴함없이 벌리고있는 정의로운 투쟁은 우리 민족의 높은 자주정신과 꺾을수 없는 통일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지만 통일운동은 전민족적범위에서 날로 더욱 앙양되고있습니다.
온 민족의 절박한 념원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옳게 해결하여야 할것입니다.
첫째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가장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사이에 서로 상대방을 침략하지 않을데 대한 불가침선언을 채택하고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하며 북과 남의 무력을 대폭 줄이고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외국군대를 철수시켜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북과 남의 무력을 단계적으로 축감하여 10만명이하로 줄이며 그에 따라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미국군대를 철수하여야 한다는것을 주장하여왔습니다.
우리가 조선의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진정한 념원으로부터 북과 남의 무력을 대폭 줄이자고 하며 세계적으로도 외국군대의 철수가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는 조건에서 미국군대가 남조선에 계속 남아있어야 할 아무런 구실도 있을수 없습니다.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하는것은 평화와 완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에도 맞는것이며 미국인민의 리익에도 부합되는것입니다.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는 빠르면 빠를수록 조선의 통일을 더욱 촉진하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을것입니다.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을 한꺼번에 완전히 철수할수 없다면 단계별로 나누어 철수할수도 있을것입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수놓아진 성스러운 년대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자기의 국호에 인민의 이름을 새겨안은 때로부터 70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창건되고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며 장장 70성상 인민을 위해 복무해온 내 나라, 그 이름도 존엄높고 더없이 친근한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조국의 이름은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가슴을 적셔준다.
우리 공화국창건 일흔돐,
이 나라 아들딸모두를 한품에 안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준 어머니의 품이여서 눈굽은 쩌릿해지고 또 그렇게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줄 위대한 품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로 우리의 마음 숭엄한 격정에 잠기는것 아니던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
이는 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70년사를 상징한다.
공화국의 70년력사앞에 선 천만군민은 위대한 우리 조국의 력사이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수놓아진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헌신의 력사라고 심장의 목소리로 말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건국의 초행길로부터 시작된다.
온 나라가 해방의 열기로 들끓던 그 나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새벽문을 여시고 먼길을 떠나군 하시였다.
그 길은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이어 조국과 인민의 미래를 안으시고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신 절세위인의 애국, 애민의 길이였다.그렇게 헤쳐가신 천만리에 이름을 단다면 그것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일것이다.
공화국의 력사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자욱자욱을 따라 한페지한페지 기록되였다.
그때 누군들 알수 있었으랴.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들앞에서 개선연설을 하시기 전에 벌써 항일의 초연이 배인 군복차림으로 고향 만경대를 뒤에 남기시며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으신줄을, 그보다 먼저 인민들에게 밝은 불빛을 안겨주시려 북조선전기총국(당시)을 찾으시고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기 위해 평양곡산공장의 구내길을 걸으신줄을.
착취와 압박에 멍든 가슴들을 따뜻이 어루만져주시고 들리시는 집집마다에서 가마뚜껑부터 열어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가난한 인민의 살림을 두고 온 나라 가정을 책임지신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절감하시였다.끊임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그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제일 큰 관심을 돌리신 사업중의 하나는 토지개혁이였다.긴긴 세월 착취의 대상이였던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우리 수령님, 발목이 푹푹 잠기는 논두렁길도 흔연히 걸으시고 손수 보탑을 잡고 농민들과 논밭갈이도 함께 하시며 이 나라 농민들에게 새 생활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으니 세상에 우리 수령님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가 그 언제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사명으로, 가장 신성한 임무로 내세우시였다.(전문 보기)
혁명가의 장점-창조적열정
일군들의 창조적인 사업방법과 일본새는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인간의 장점중에서도 제일가는 장점인 창조적열정,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간의 장점은 창조의 열정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창조의 열정이 불타는 인간,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인간을 제일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요구하신 창조는 우리 당의 로선과 방침,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새것을 발견하는것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업에 대한 옳바른 주견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피타는 탐구와 노력으로 높은 실력을 소유하게 될 때 비로소 생기게 되며 그럴 때만이 모든 일을 창조적으로 해나갈수 있습니다.》
답습과 모방을 반대하고 생신한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창조,
대중을 창조에로 선도하여야 할 일군들은 누구보다도 창조적열정이 불타야 하며 사고의 라침판은 항상 진보와 새것에 가닿아있어야 한다.
우리 일군들이 창조형의 기질의 소유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사업을 창조적으로 하자면 무엇보다도 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하여야 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당의 로선과 정책은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며 유일한 기준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무엇이 낡고 어느것이 새것인가를 똑바로 알고 창조적사업에서 주견을 세울수 있다.
확고한 주견은 절로 생기지 않는다.실력이자 곧 창조적능력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는것이 없고 능력이 없으면 새것을 창조할수 없고 기성의 낡은 틀, 낡은 방법을 답습하지 않을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피타는 탐구와 노력으로 응당한 실력을 소유하였을 때 어떤것이 낡은 틀, 낡은 방법인가를 가려볼수 있으며 그것을 창조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궤도에서 사업을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실력이 높고 자기 부문에 정통하여야 맡은 일을 잘해보겠다는 욕망도 생기게 되고 또 자기 사업을 총화한데 기초하여 지금은 이러이러한데 앞으로 이렇게 하면 더 좋을것 같다, 실정에 맞게 이렇게 발전시켰으면 한다는 식으로 창발적인 의견을 제기할수 있으며 당의 방침을 옳게 관철할수 있다.지식이 빈곤한 머리에서 창발성이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창발성이 없는 인간은 기계적인 인간이며 기계적인 인간은 시키는 일이나 하고 현상유지나 하는것으로 자기 사업을 대치한다.사업을 전개하지도 않고 앉아뭉개는 인간은 오히려 전진하는 사람의 뒤다리를 잡아당기게 되며 그러한 인간들은 창조라는 위업에서 락오자가 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담보
오늘 우리 혁명은 자기 발전의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승리의 신심드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시기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는것은 매우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다.사회주의는 진정한 인민의 사회로서의 자기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 때 인민대중이 견결히 지키고 빛내여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 끊임없이 번영하는 활력있는 사회주의로 위용떨치게 된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고귀한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주체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였다.주체의 사회주의제도아래서 우리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주적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정세가 그처럼 긴장한 시기에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다.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생사를 판가리하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모든것이 파괴된 전후의 간고한 나날에도, 허리띠를 조여매야 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한푼한푼의 자금이 귀중했지만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을 내놓고 변함없이 실시해왔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우리 수령님들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과 눈물겨운 헌신의 결정체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고있다.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직접 복무하는 부문들의 주체화, 현대화가 추진되고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생활조건과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천세만세 빛내여나가는것은 수령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혁명전사들의 끝없는 충정은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넋과 체취가 뜨겁게 슴배여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투쟁속에서 남김없이 표현되여야 한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더 큰 은을 내도록 하고 인민들에게 정치적권리와 물질문화적복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줄 때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수령님들의 위대성이 대대손손 전해지고 이 땅우에 수령님들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최선희부상 담화
21일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이 리비아의 전철을 밟을수 있다느니,북조선에 대한 군사적선택안은 배제된적이 없다느니,미국이 요구하는것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며 주제넘게 놀아댔다.
대미사업을 보는 나로서는 미국부대통령의 입에서 이런 무지몽매한 소리가 나온데 대해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명색이 《유일초대국》의 부대통령이라면 세상 돌아가는 물정도 좀 알고 대화흐름과 정세완화기류라도 어느 정도 느껴야 정상일것이다.
핵보유국인 우리 국가를 고작해서 얼마 되지 않는 설비들이나 차려놓고 만지작거리던 리비아와 비교하는것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정치적으로 아둔한 얼뜨기인가를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에 이어 이번에 또 부대통령 펜스가 우리가 리비아의 전철을 밟게 될것이라고 력설하였는데 바로 리비아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우리 자신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힘을 키웠다.
그런데 이 엄연한 현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우리를 비극적인 말로를 걸은 리비아와 비교하는것을 보면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말을 그대로 되받아 넘긴다면 우리도 미국이 지금까지 체험해보지 못했고 상상도 하지 못한 끔찍한 비극을 맛보게 할수 있다.
펜스는 자기의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지 못하고 무분별한 협박성발언을 하기에 앞서 그 말이 불러올 무서운 후과에 대해 숙고했어야 하였다.
저들이 먼저 대화를 청탁하고도 마치 우리가 마주앉자고 청한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 저의가 무엇인지,과연 미국이 여기서 얻을수 있다고 타산한것이 무엇인지 궁금할뿐이다.
우리는 미국에 대화를 구걸하지 않으며 미국이 우리와 마주앉지 않겠다면 구태여 붙잡지도 않을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회담장에서 만나겠는지 아니면 핵 대 핵의 대결장에서 만나겠는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과 처신여하에 달려있다.
미국이 우리의 선의를 모독하고 계속 불법무도하게 나오는 경우 나는 조미수뇌회담을 재고려할데 대한 문제를 최고지도부에 제기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의 정명숙, 문현경선수들 제33차 세계군대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33차 세계군대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5kg급과 59kg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정명숙, 문현경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떨치였다.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도이췰란드, 마쟈르, 이란을 비롯한 22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270여명이 참가하였다.
승리의 신심에 넘쳐 경기들에 출전한 정명숙, 문현경선수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투지,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맞다든 선수들을 모두 누르고 각각 제1위를 쟁취하였다.
한편 박은광선수는 남자자유형 57kg급경기에서, 연조화선수는 녀자레스링 57kg급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권은남선수는 남자고전형 55kg급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23일 우리 선수들이 귀국하였다.
평양역에서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이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돌아온 선수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애국위업의 밝은 미래를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
총련은 그 결성과 강화발전, 지도리념과 투쟁로정 등 그 어느것이나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뜨거운 동포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이다.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조직이 있지만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충정의 열도에 있어서나 조직의 규모와 활동범위, 단결력과 전투력에 있어서 총련과 같이 애국애족적이며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은 없다.한식솔로 품어주고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가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펼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5월 24일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5월 25일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고 그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준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투쟁강령으로, 총련애국위업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서한은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집대성된 불멸의 총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주체사상을 지도사상, 향도적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것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줴기밥과 쪽잠으로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은 이역의 아들딸들의 가슴속에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게 한 원동력이였다.그 위대한 기치아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참기 어려운 시련의 고비, 고난의 언덕을 넘고헤치며 애국의 길에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에서 총련이 걸어온 로정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로 총화해주시고 총련이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사업방향과 중심과업,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준 이 력사적서한의 발표는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워준 력사적사변으로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뜨거운 동지애, 숭고한 동포애의 최고정화이다.(전문 보기)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축하하여 방글라데슈자티야당, 공산당,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인민련맹, 사회주의당,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 선군정치연구소조가 4월 30일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북남수뇌분들께서 상봉과 회담에서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개척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신것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려는 조선민족과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특히 북남수뇌분들께서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신것은 매우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
우리는 뜨거운 동포애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신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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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북남수뇌상봉을 축하하여 로므니아정당, 단체들이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의 기간에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는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북남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가 밝혀져있다, 우리는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이 선언이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는 북남수뇌상봉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성명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을 조장하는 고의적인 도발
얼마전 남조선에서 인간쓰레기들이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고 비난하는 불순한 내용의 삐라들을 살포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이것이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려는 반역무리들의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반공화국삐라살포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얼마나 해독적인 영향을 주는가 하는것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지금껏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했던것은 남조선에서 줄곧 감행되여온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동족에 대한 뿌리깊은 거부감과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야망에 사로잡힌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은 저들은 물론 인간쓰레기들과 극우보수단체들까지 내세워 반공화국삐라살포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리명박역도는 《대화의 문을 닫아매고 삐라살포 등으로 북을 압박》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삐라살포를 《대북정책》실현의 핵심과제로 내세웠다.
역도는 인간쓰레기들과 먹자판을 벌려놓고 반공화국삐라살포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약속하는 놀음을 벌리였는가 하면 실제로 이자들에 대한 지원명목으로 해마다 예산까지 배당해놓고 삐라살포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은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에 더욱 악랄해졌다.역도는 《대통령》감투를 쓰기도 전인 2012년 10월 반공화국삐라살포에 앞장선 악질도주자들로 구성된 단체의 결성식에 《축하메쎄지》라는것을 보내여 여론의 비난을 받았는가 하면 청와대에 들어간 다음에는 삐라살포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인간추물들과 만나 등을 두드려주는 추태를 부리였다.
그런가 하면 《대통령》직속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와 《통일준비위원회》에 인간쓰레기들을 끌어들여 삐라살포를 비롯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적극 내몰았다.박근혜패당은 인간쓰레기들에게 삐라살포용풍선에 설치할 위성항법장치와 바람방향, 속도에 따라 기구를 조종하는 프로그람까지 개발하여 대주었다.
박근혜패당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지원하는것을 합법화하는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끝끝내 조작해내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대결을 더한층 격화시키였다.
박근혜패당은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부딪치게 되자 터무니없이 그 무슨 《표현의 자유》에 대해 떠들면서 저들이 민간단체들의 삐라살포행위를 금지시킬수 없다고 강변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배후조종하며 적극 부추기는 저들의 범죄적망동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였다.
더우기 문제로 된것은 박근혜패당이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가로막는 수법으로 적극 써먹은것이다.
역적패당이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위한 실무접촉이 진행되고 대화와 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기대가 높아가고있던 시기인 2015년 9월 경기도 파주일대에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사건을 일으킨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반공화국삐라살포야말로 북남관계파국의 주되는 근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낱낱이 드러난 강제유인랍치범죄의 진상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2016년 4월에 일어난 우리 녀성종업원들에 대한 강제유인랍치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드러났다.그에 의하면 이 사건은 박근혜패당이 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저들에게 불리한 정치정세를 역전시키며 동족대결을 조장하려는 불순한 목적밑에 정보원을 동원하여 꾸며낸 특대형범죄사건이였다.
이것을 폭로한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해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그 무슨 《집단탈북》이라는것이 완전히 조작된 모략극이며 그들은 정보원깡패들에 의해 강제로 유인랍치되였다는것이 론박할수 없는 증거자료들로 립증되였다.이로 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가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정보원에 매수되여 유인랍치범죄에 가담한 인간쓰레기는 정보원의 한 직원이 자기에게 《〈대통령〉이 너를 기다린다.무공훈장을 받고 정보원에서 같이 일하자.》고 하였으며 자기는 정보원에서 짜준 각본대로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다고 실토하였다.이자는 녀성종업원들이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따라왔으며 자기도 그것이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고안되고 실행된것임을 나중에야 알게 되였다고 고백하였다.
남조선으로 끌려간 우리 녀성종업원들은 《조용히 숙소를 옮기는줄로만 알았다.》, 《남조선으로 간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고 하면서 부모형제들이 기다리는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애타게 호소하였다.
지금껏 남조선 각계에서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라는것에 대해 의혹을 표시하면서 그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그치지 않았다.한두명도 아니고 10여명이 비밀리에 전격적으로 움직이면서도 그렇듯 신속하게 남조선에 도착한것은 외교부와 정보원의 개입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국회》의원선거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사건을 이례적으로 공개한것은 누가 보아도 선거를 노린것이다는 주장들이 계속 울려나왔다.이런 속에 남조선 각계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운동을 줄기차게 벌리였다.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사건이 《국회》의원선거직전에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기획탈북》의혹이 제기되고있지만 피해자들과 외부와의 일체 접촉이 차단되여 그들의 안부조차 확인할수 없다고 하면서 당국에 그들과의 면담을 허용할것과 사건의 진상을 밝힐것을 시종일관 요구하였다.국제사회계도 남조선당국이 피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그들이 가족들과 만나도록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주장해나섰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자유의사에 따른것》이라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피해자들을 조국의 품으로 지체없이 무조건 돌려보낼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대해 《억지주장》이니, 《책임전가를 위한것》이니 하고 걸고들며 한사코 받아들이지 않았다.딸자식을 만나게 해달라고 절규하는 부모들을 향해서는 《가족들을 생각해서 신상을 공개할수 없다.》는 동이 닿지 않는 망발만 곱씹으면서 범죄의 진상을 흑막속에 덮어버리려고 꾀하였다.(전문 보기)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나치스들도 얼굴을 붉힐 야수적만행
《미국이 림시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감행한 대중적학살과 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악랄하다.》
이것은 1951년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미제가 저지른 만행들을 현지조사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보고서에 반영되여있는 한 대목이다.
미제는 세계전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공화국북반부의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살륙하였다.
미제살인귀들의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집중적으로 감행되였다.
1950년 10월 신천땅에 침략의 더러운 군화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미군우두머리는 《나의 명령은 곧 법이다.이를 위반하는자는 총살한다.신천에서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을 재가루속에 파묻으라.》고 떠벌이였다.이 살인명령에 따라 신천땅에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중적학살만행이 그칠새없이 감행되였다.
미제살인귀들은 10월 18일 전 신천군당방공호에 900여명의 주민들을 가두어넣고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죽였다.19일과 23일에는 군당방공호주변에서 무려 650여명을 생매장하거나 불태워죽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원암리 밤나무골 화약창고에 어린이들을 비롯한 무고한 주민들을 가두어넣고 이곳을 참혹한 살륙터로 만들어놓았다.
미제야수들은 어머니와 자식이 함께 있는것은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하면서 당장 떼내여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찾아 애가 타 죽게 하고 아이들은 어머니를 찾아 간이 말라 죽게 하라고 지껄이였다.
철부지어린애들을 어머니의 품에서 빼앗아낸것도 성차지 않아 배고파 애처롭게 우는 아이들에게 휘발유를 먹이고 어머니들의 머리우에 불뭉치와 수류탄을 던지였다.그리하여 화약창고에서만도 400명의 어머니와 102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910명의 평화적주민들이 학살되였다.
미제승냥이들은 모범로동자라고 하여 두대의 달구지에 량다리를 갈라 매고 소를 반대방향으로 몰아 사지를 찢어죽였고 로동당원이라고 하여 눈알을 뽑고 심장을 도려내여 죽였으며 열성농민이라고 하여 머리에 못을 박고 톱으로 켜서 죽이고 제놈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여 쇠줄로 코를 꿰여 끌고다니다가 곡괭이로 내리쳐죽였다.
이렇듯 미제는 신천군에서만도 강점 50여일동안에 군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 38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주민들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하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그가운데는 어린이와 로인, 녀성들만 하여도 1만 6 200여명이나 되였다.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미제의 극악한 학살만행은 비단 신천에서만 감행된것이 아니였다.(전문 보기)
조국땅에 울려퍼진 승리의 총성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용기백배하여 더 큰 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승리의 총성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메아리쳐온다.
광범한 군중이 조국해방의 새날은 반드시 오고야만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항일혁명의 도도한 흐름속에 앞을 다투어 뛰여들게 한 잊지 못할 력사의 총성은 오늘도 항일전의 그때처럼 대기적, 대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산지구전투는 보천보전투와 함께 우리가 국내에서 진행한 군사작전들가운데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의의가 큰 전투였습니다.》
오늘도 백두의 푸른 하늘을 떠이고 거연히 서있는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을 바라보느라면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빛발쳐온다.
1930년대말 조성된 정세는 조선혁명을 계속 앙양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었다.
당시 일제는 장기전에 빠진 중일전쟁을 시급히 결속하고 남방으로 진출할 전략을 짜면서 공고한 후방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인민에 대한 경제적수탈과 파쑈적폭압을 강화하였다.동시에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다.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혜산사건》이였다.
적들은 《혜산사건》후 조선인민혁명군이 망했다는 선전을 계속하였다.
일제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전멸되였다는 악의에 찬 기만선전으로 조국해방에 대한 인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막아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이런 조건에서 항일혁명을 앙양시킬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대부대가 국내에 들어가서 적들을 쳐갈기고 내외에 자기 존재를 시위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산지구로 진출할것을 결심하시였다.
그당시 무산지구에는 많은 로동자들이 집결되여있었다.조선인민혁명군이 이 일대에서 총소리를 내게 되면 로동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었으며 그 소식이 그들을 통하여 전국각지에 급속히 퍼질수 있었다.
몇방의 총소리로 무산의 로동계급을 각성시키고 함경북도의 로동자, 농민들을 각성시키며 온 나라 인민들을 항일혁명에로 더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였다.
주체28(1939)년 5월 1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오를 친솔하시고 압록강을 건너 조국땅에 진출하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조국의 품에 안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가슴은 감격의 파도로 높뛰였다.원쑤를 쳐부시는 가렬한 전투와 사나운 눈보라와 비바람을 헤쳐가는 끊임없는 행군길에서도, 우등불 타오르는 밀영의 깊은 밤에도 그 이름 부르며 용맹과 슬기를 얻고 힘을 가다듬군 하던 조국이 아니던가.
바로 그 어머니조국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눈보라, 불바다를 헤치며 달려왔으니 그들이 어찌 설레이는 감격과 흥분을 진정할수가 있으랴.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되여있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
5월 20일 베개봉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담하게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대낮에 행군하여 무산지구로 진출할데 대한 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기풍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인 로선을 제시하였다.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과 방침을 현실로 전변시키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해결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있는 검입니다.》
그러면 현시기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왜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여기에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고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는것을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당면목표로 내세웠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경제강국건설을 가속화할수 있으며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수 있다.
지금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에 따라 경제건설에 모든 힘이 집중되고있지만 생산을 활성화하고 확대하는데 필요한 자금과 자원이 어디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며 애로와 난관이 저절로 해소되는것도 아니다.모든 단위에서 생산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열쇠는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과학기술의 힘을 적극 활용하는데 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면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도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낼수 있고 부족되는 연료와 자재, 로력문제도 원만히 풀수 있으며 생산공정과 경영관리의 현대화도 빨리 다그칠수 있다.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서도 원료, 자재가 걸렸소, 설비가 낡았소 하며 패배주의에 빠져 우는소리만 하는 현상이 추호도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공장, 설비관리의 본보기단위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놓고보자.자력갱생정신에 과학기술을 더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한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대과학기술을 피타게 습득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낡은 단층건물에 뒤떨어진 설비 몇대가 전부였던 공장을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수지제품생산기지로 일떠세우고 각종 식료포장주머니와 수지관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질좋은 제품들을 대량생산하고있다.이들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뒤떨어진 설비도 기술개조하여 생산에 효과적으로 리용함으로써 국가에 큰 리익을 주었다.공장의 경험은 생산장성의 예비는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내정간섭과 제재소동은 용납될수 없다
미국이 제재를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정권교체의 수단으로 써먹고있다.
얼마전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아메리카국가기구 회의에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가 《부정협잡》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지역나라들과 기구들이 그에 대해 한목소리로 규탄하여야 하며 이 나라와의 관계를 단절해야 한다고 고아댔다.때를 같이하여 미재무성은 마약밀매 및 자금세척에 가담하였다는 구실을 내들고 이 나라의 전직 및 현직고위인물들과 20개의 회사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재산을 동결시킨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즉시 성명을 발표하여 펜스를 비롯한 미국의 고위관리들의 적대적인 발언과 자국을 대상으로 한 제재소동을 란폭한 내정간섭행위로 락인하였다.계속하여 미국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베네수엘라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를 짓밟아 합법적인 대통령선거를 파탄시킴으로써 나라의 물질적부를 또다시 강탈하려는 음흉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베네수엘라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대통령선거를 진행하는가 하는것은 이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내부문제이다.다른 나라는 여기에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거나 시비할 권리도 명분도 없다.그 누구도 미국에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에 참견할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미국은 주제넘게 저들이 마치도 《선거감독관》이라도 되는듯이 놀아대며 베네수엘라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되기 전부터 그것을 문제시하고 이 나라에 대한 제재도수를 더욱 높이였다.그것도 모자라 지역나라들과 기구들이 베네수엘라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너무나도 로골적이고 공공연한 내정간섭행위이다.
하지만 미국의 행적을 놓고보면 별로 놀라운것도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이미전부터 미국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베네수엘라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합법적인 이 나라 정부를 전복해보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챠베스정권이 수립된 후 목을 움츠리고 기를 펴지 못하고있던 우익반동세력에게 지원을 주어 그들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 세력을 확장할수 있게 해주었다.마두로정권이 선 후에는 공개적으로 반동들이 폭력적인 반정부행동에 나서도록 부추기였다.
지난해에는 반동세력들을 사촉하여 그들이 마두로대통령의 사임과 조기선거를 요구하면서 란동을 부리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을 조성하게 하였다.지어 흉악범죄자들까지 고용하여 공공시설물들에 대한 습격, 파괴, 략탈행위를 감행하게 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가 반동들을 제압하고 나라의 안정보장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당한 법적조치들을 취하자 《민주주의》를 침해한다느니, 체포된 사람들을 석방하라느니 하며 압력을 가하였다.저들이 주도하는 아메리카국가기구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에 《인권유린국》모자를 씌워 유엔에 상정시키려고 획책하였다.
미국은 이것도 통하지 않게 되자 제재를 들이대겠다고 위협공갈하였다.실지 이 나라의 고위인물들에게 《마약밀매업자》라는 딱지를 붙이고 제재를 발동하였다.경제적으로 질식시키는 방법으로 합법적인 베네수엘라정부를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세우자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은 과학기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 인사들 강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지지찬동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마쟈르로동당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하고 조성된 정세하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중대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
이번 결정들은 조선로동당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을 보여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전략적로선은 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력사적인 로선이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서기장은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는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이것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조선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성명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8년 4월전원회의 결정들은 근로하는 조선인민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게 될것이라고 하였으며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성명은 이번 전원회의 결정들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기여로 된다, 조선인민은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고 지적하였다.
남아프리카 음푸말랑가주주체사상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과학교육사업을 혁명발전의 최우선적과제로 내세운것은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여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견결한 자주적립장을 세계앞에 다시금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이번 전원회의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회의로서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에 역행하는 위험한 도발행위
최근 남조선군부가 대세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군부는 지난 11일부터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한 대규모의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강행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부산에서는 유사시 상륙작전수행에 참가한다고 하는 대형수송함 《마라도》호의 진수식이라는것이 벌어졌다.지금과 같은 때에 남조선의 공중과 해상에서 펼쳐진 이런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을 심상하게 대할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해마다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대규모적인 련합공중전투훈련의 위험성은 이미 널리 폭로되였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전형적인 공격연습으로 공인되여있다.더우기 이번 훈련은 《F-22랩터》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동원되여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와 언론들은 이번 훈련처럼 《F-22랩터》스텔스전투기들이 많이 동원되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조선반도평화를 위해 훈련을 축소해도 모자랄 판에 더 많은 미군전투기들을 끌어들여 동족의 땅을 폭격하는 훈련을 버젓이 벌려놓고있는것은 앞에서는 대화를 언급하고 뒤에서는 칼을 갈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폭로하고있다.그런가하면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이번 훈련이 우리에 대한 《최고의 압박과 제재》를 계속 가하려는 미국과 남조선의 변함없는 립장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이런 위협적인 행동이 자칫하면 긴장완화의 현정세국면을 원점으로 되돌려세울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이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강행하는것으로도 모자라 우리에 대한 상륙작전을 기도하며 대형수송함의 진수식까지 벌리는 등으로 전쟁준비책동에 광분하는것은 명백히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는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명확히 밝혀져있다.
그러나 남조선군부세력은 판문점선언의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의 련합공중전투훈련을 서슴없이 벌리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보여준 평화애호적인 모든 노력과 선의에 무례무도한 군사적도발로 대답해나섰다.이것은 북남관계는 물론 내외의 관심이 집중된 조미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공갈이다.
남조선당국이 여론의 규탄이 두려워 이번 련합공중전투훈련에 대해 《정례적인 훈련》이니, 이미전부터 《계획된 훈련》이니 하고 너스레를 떨고있지만 그런 구차스러운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죄악의 력사와 함께 청산되여야 할 반역무리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오고있는 속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저들의 추악한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그러나 외세를 등에 업고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억누르며 사대매국과 파쑈독재통치,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뛴 저들의 죄악에 찬 력사는 결코 가리울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57년전 미국의 각본과 배후조종에 따라 류혈적인 군사쿠데타를 일으키고 《정권》을 강탈한 박정희역도는 집권 전기간 몸서리치는 파쑈독재통치를 실시하면서 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가로막고 조국통일위업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다.이것은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이였다.
외세가 없고 민주화된 새세상에서 인간답게 살것을 갈망하여온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 리승만역도의 독재통치를 반대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1960년 4월인민봉기로 절정에 달하였다.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그들의 강렬한 열망과 굴함없는 투쟁에 의해 마침내 가증스러운 리승만독재《정권》은 무너졌다.
하지만 미국은 새로운 친미주구, 군사파쑈깡패를 내세우는 방법으로 남조선에 조성된 식민지통치위기를 수습하고 지배체제를 더욱 강화할 심산밑에 박정희역도를 군사쿠데타에로 내몰았다.미국의 부추김을 받은 박정희역도가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군사쿠데타를 감행해나섬으로써 4.19인민봉기이후 남조선에서 싹트던 민주화의 기운은 파쑈의 군화발에 여지없이 짓밟혔다.
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열매를 총칼폭력으로 말살해버린 박정희역도는 극악무도한 군사독재통치로 남조선을 파쑈의 란무장으로, 인권과 민주주의의 페허로 전락시키였다.역도는 《반공》을 《제일국시》로 선포하고 《반공법》을 비롯한 수많은 악법들을 무더기로 조작하였으며 악명높은 폭압기구인 중앙정보부를 설치하고 각종 정보망으로 온 남조선땅을 뒤덮어 인민들의 눈과 귀, 입을 완전히 틀어막았다.
《유신》독재체제하의 남조선은 그야말로 정치는 사라지고 민주는 말살되고 인권은 얼어붙고 언론은 짓눌린 숨막히는 세상이였다.《유신》독재자가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두개 조선》조작에 피눈이 되여 날뛰며 민족분렬의 영구화를 위해 군사분계선일대에 원한의 콩크리트장벽을 구축하는데 팔걷고나선것은 오늘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10월민주항쟁의 불길에 휘말린 《유신》독재자는 끝내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야말았다.그러나 이후에도 남조선보수패당은 매국반역의 전철을 계속 밟으며 력사와 민족앞에 죄악의 산을 높이 쌓았다.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도당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탄압학살하였으며 온 겨레와 국제사회를 경악케 한 전대미문의 광주대학살만행까지 저질렀다.김영삼역도 역시 《문민》의 간판밑에 파쑈독재통치에 열을 올리면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는 더욱 높아졌지만 보수패거리들의 반역적망동은 계속되였다.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은 파쑈폭압기구들을 강화하고 자주와 민주주의, 조국통일을 위해 떨쳐나선 각계 진보민주세력은 물론 생존권을 요구하는 사람들마저 모조리 《종북세력》, 《체제전복세력》이라는 어마어마한 딱지를 붙여 무지막지하게 탄압하였다.
어디 그뿐인가.이자들이 골수에 배긴 체제대결, 북침야망을 그대로 드러내며 반공화국《인권》모략과 군사적도발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한것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불신과 대립의 절정에로 치닫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