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이 새로 나왔다.
선전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와 《모두다 올해 신년사과업관철에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사업을 만년대계의 사업으로,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시종일관하게 내세워온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 혁명적인 교육정책이 선전화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더 큰 발전을!》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데 대한 당의 의도가 선전화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수산업발전의 새 길을 열어나가자!》,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생산보장하자!》에 반영되여있다.
청년들이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에 새기고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갈것을 호소한 선전화 《청년들이여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자!》도 있다.
새로 나온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천만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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