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12th, 2019

희세의 사상리론가, 창조와 건설의 영재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수리아의 출판보도물들이 특집한 내용을 통해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였지만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강국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였다.

공화국창건후 지난 수십년간은 조선인민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대신할 그 어떤 사회제도도 없다는 신념을 깊이 새기게 한 나날이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들의 광명한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는 믿음, 자기의 사상과 제도가 정당하고 우월하다는 확신, 제힘으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창조할수 있다는 배짱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근본핵으로 하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

그이는 복잡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희세의 사상리론가, 백승의 전략가이시며 어려울 때마다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시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에서는 김정은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현지시찰은 병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지고있다.

그이의 숭고한 사랑에 의해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누리고있다.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령도에서 주목되는것은 군인들의 사상정신적준비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는것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있다고 확신하고계신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조국보위, 인민보위를 사명으로 간직하고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지키며 평화를 수호하도록 이끄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조직함에 대하여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제221호 주체108(2019)년 1월 1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조직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조직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Korea Info]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할 억척불변의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혁명의 성지에 인민의 락원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 소식에 접한 우리 군당위원회와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커다란 감격과 흥분에 휩싸여있다.

정초부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면서 우리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군당위원회일군들에게는 남다른 긍지와 행복이 있다.

지난해 세차례나 우리 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도 삼지연군당위원회의 한 성원이 되여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훌륭하고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였다.

여기에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군당위원회가 주인구실을 하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우리는 군당일군들을 당중앙의 사상을 뼈속까지 새긴 정수분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 군당위원회가 명실공히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도록 하겠다.

군당위원회는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벌려 혁명의 성지건설에서 자기 몫을 당당히 해나가도록 하겠다.그 과정에 군의 면모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훌륭히 개변시켜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해나가겠다.

우리는 삼지연식감자농법을 창조하여 감자 정보당 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당의 은정이 깃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만부하로 돌리며 삼지연들쭉음료공장건설을 완공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겠다.그리고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개건보수하여 전력생산을 늘이는데도 큰 힘을 넣겠다.

우리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절절한 당부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해냄으로써 군당위원회를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으로 되게 하겠다.

그리하여 혁명의 성지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 사회주의리상향을 펼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활짝 꽃피워나가겠다.

삼지연군당위원장 양명철

(전문 보기)

 


 

당의 령도따라 최후의 승리를 이룩해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종업원들

 

[Korea Info]

 

영광의 국기를 높이 날리며 인민은 승리하리라 -조국강산을 진감하는 노래 《우리의 국기》에 대하여-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YouTube]

 

이처럼 삽시에 온 나라를 통채로 뒤흔들며 전체 인민의 넋과 마음을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는 힘은 아마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 인민이 걸어갈 승리의 려정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뒤이어 강산에 울려퍼진 노래 《우리의 국기》.

악보우에 남기신 절세위인의 뜻깊은 친필이 우렁우렁하신 그이의 음성이 되여 심장에 와닿은듯 받아안은 충격이 너무도 컸고 노래와 함께 온 나라에 충천하는 감동의 열기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 인민의 발걸음에 무한한 용기와 힘을 나래처럼 달아주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격동의 이 시대에 노래 《우리의 국기》는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온 나라 인민을 부르는 우렁찬 진격의 나팔소리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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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작품에는 그 어느것이나 형상의 대상이 있고 서정적주인공이 있다.어떤 대상을 형상하는가, 어떤 대상이 서정적주인공으로 되는가에 따라 그 작품의 사상정서세계에 열렬히 공감하는 청중의 부류가 결정되고 작품이 사회에 미치는 인식교양적감화력의 크기가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노래 《우리의 국기》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징하는 람홍색국기를 형상의 대상으로 하면서 전체 인민의 피끓는 애국적감정을 훌륭히 반영한 기념비적명곡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음악과 예술이 노는 역할이 대단히 큽니다.》

70여성상의 년륜을 아로새긴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음악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졌다.아름다운 산천경개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자랑으로 조국을 노래한 작품들도 있고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인민의 기쁨과 미래에 대한 드높은 확신으로 애국의 감정을 토로한 작품들도 있다.그 수많은 노래들을 음미해보면 서정의 중심에 서있는 주인공들은 대부분 나이의 구별이 있고 시대적특성이 있으며 각계층의 차이를 가지고있다.

놀랍게도 나어린 소년단원으로부터 머리흰 전쟁로병에 이르기까지, 로동자이건 농업근로자이건 지식인이건 일군이건 청년학생이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오늘만이 아니라 먼 래일까지도 누구나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부를수 있게 가사형상이 이루어진것은 노래 《우리의 국기》가 가지는 중요한 사상예술적특징이다.

《우리의 람홍색기발 창공높이 날릴제 바라보며 높뛰는 심장 애국의 피로 끓어라》라는 가사의 첫시작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면서 숭엄하고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한껏 안아보는것은 이 땅에서 나서자란 전체 인민의 사상감정이다.

우리 체육인들이 이국의 하늘가에 람홍색국기를 높이 띄울 때, 우리 국기를 새긴 자랑스러운 창조물이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를 때, 행성을 뒤흔드는 기적적성과가 우리의 국기와 함께 전세계의 보도망을 통해 방영되는것을 볼 때 눈물흘리며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이 땅에 있었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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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중앙기관 일군들 새해 첫 금요로동 진행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11일 평양시안의 농장들에서 새해 첫 금요로동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정무원들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질좋은 거름과 많은 소농기구, 영농자재들을 성의껏 마련하였다.

김일성광장을 출발한 정무원들은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 원로남새전문농장과 동물사료농장으로 향하였다.

농업성, 석탄공업성, 채취공업성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의 일군들이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보람찬 금요로동의 하루를 보내였다.

이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뜻을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이 심어주면서 거름부리기와 운반작업을 걸싸게 해제끼였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일념 안고 중앙은행, 전력공업성, 수산성, 과학기술전당 등의 일군들도 만경대구역 원로남새전문농장에서 거름펴기를 비롯한 영농작업을 진행하면서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였다.

동물사료농장의 포전들은 지력을 높이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기계공업성, 륙해운성, 체신성을 비롯한 여러 단위 정무원들의 힘찬 로력투쟁으로 끓어번지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성의있는 지원에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알곡증산의 승전고를 울림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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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의 단합과 번영을 위한 중요한 요구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자면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조국통일위업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성취할수 있다.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는것은 그자체에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끊어진 겨레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도모하며 조국통일위업을 적극 추동하자는데 있다.북과 남은 협력과 교류를 통하여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할수 있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해 뜻과 힘을 합쳐나갈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민족적단합의 기운을 고조시켜나갈수 있다.

지난해에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과감한 실천적조치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판문점과 평양에서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4.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에는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실현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이로 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진 현실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조치의 생활력을 보여주었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는것은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기 위한 필수적인 문제이다.

북남협력과 교류의 길은 순탄하지 않다.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여러차례의 좋은 합의가 이룩되고 그 리행을 위한 길에서 일련의 협력과 교류도 있었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별로 빛을 보지 못하였다.

북남관계의 이런 가슴아픈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킴으로써 그것이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립장과 노력의 빛나는 결실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의 길에서 이룩된 성과는 이제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다.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마땅히 나라의 분렬로 하여 빚어지고있는 겨레의 고통을 가셔주고 민족의 복리증진과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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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지지한다 -국제사회계가 강조-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는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히신 조국통일의 휘황한 진로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자주와 정의,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수많은 나라의 정당, 단체들, 각계 인사들이 적극 지지하고있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18년은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인 해였다.지난해는 70여년의 조선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조미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격동적인 해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올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견지하여야 할 대외정책과 그 리행을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우리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지지하며 조미관계에서도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리라고 믿는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지난해 커다란 성과들을 거둔데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며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책임적인 노력과 확고한 의지를 환영한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조선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조선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반제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1월 1일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부르는 신년사를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신년사에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우리는 김정은각하의 신년사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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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배상판결을 즉시 리행하도록 조치를 취하라 -남조선단체 립장문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가 8일 《일본정부는 강제징용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대법원의 배상판결 즉시 리행하도록 조치하라!》라는 제목의 립장문을 발표하였다.

립장문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일본전범기업인 신일본제철기업의 재산을 강제로 압류할데 대해 법원에 신청하고 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본수상 아베는 대응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하였고 정계고위관료들도 국제법에 근거한 대응책을 검토중이다, 일본기업에 불리익이 발생하면 곧바로 대책을 취할것이다는 망언들을 늘어놓고있다고 립장문은 비난하였다.

립장문은 사실 일본의 이러한 행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2018년 11월 1일 대법원의 판결이후 일본수상 아베는 조선인로동자들이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였다는 점을 숨기려고 강제징용로동자들을 《조선반도출신 로동자》라고 부르도록 하고 징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의 과거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부정하고 그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거부하는 립장을 내놓기도 하였다.

이러한 적반하장격행태는 2015년에 있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직후 일본당국이 한짓들과 일맥상통하다.

《합의》이후 일본당국은 《위안부》문제는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 일본군《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므로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피해자들의 고통은 외면한채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줄곧 《합의》리행을 고집하였다.

일본정부가 부정한다고 하여 일본군성노예범죄나 일제강점시기 조선의 로동자들을 강제로 징용한 전쟁범죄가 덮어지는것은 아니다.

대법원의 손해배상판결이 아니더라도 강제징용은 강제로동금지협약을 위반한 행위이다.

국제법을 위반하고있는것이 누구인지 명확하다.

일본정부는 저들의 전쟁범죄를 은페하고 법적책임을 부정하기 위한 일체의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대법원의 배상판결을 리행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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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려는 팔레스티나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의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최근 팔레스티나외무상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유엔에서 자국의 지위를 옵써버국으로부터 정성원국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신청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할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팔레스티나는 1988년 11월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국가창건을 선포하였지만 이스라엘의 강점통치하에서 독립국가로서의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었다.

팔레스티나인들은 독립국가를 창건하는것이 곧 자기들의 진정한 존엄과 영예, 참된 행복을 찾을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지나온 력사를 통하여 절감하였다.때문에 그들은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왔다.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투쟁에서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그것은 유엔정성원국으로 된다는 사실자체가 세계무대에서 당당한 국가주권을 가진 독립국가임을 공식 인정받는것으로 되기때문이다.

팔레스티나는 유엔정성원국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한걸음한걸음 내짚었다.이악하게 노력한 결과 팔레스티나는 2012년 11월 유엔에서 옵써버국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3년후에는 유엔본부에 팔레스티나의 국기가 게양되였다.다시말해서 팔레스티나는 모든 유엔성원국들과 꼭같이 자기의 국기를 게양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였다.

많은 나라들이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였다.

팔레스티나외무상은 이를 력사적인 순간으로 묘사하면서 국기는 우리의 투쟁의 상징이다, 이 기발을 위해 팔레스티나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었다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은 자기 나라의 기발을 유엔본부에 게양하는것을 지지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부언하였다.

유엔본부에 게양된 팔레스티나국기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이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다시한번 고무추동해주었다.

이스라엘은 지금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을 부정하면서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의지를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이스라엘은 국회에서 꾸드스의 전 지역을 저들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한다는 날강도적인 법을 채택하였다.꾸드스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유태인정착촌을 계속 확장하고있다.얼마전 이스라엘당국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새로운 유태인살림집건설계획을 승인하였다.

한편 유태복고주의자들의 강점정책을 끝장내고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최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와의 경계지역에서 강점정책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던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총격을 가하여 10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이스라엘의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는 머지않아 유엔정성원국의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결정적인 행동을 시작하게 된다.

팔레스티나가 정성원국지위를 확보하자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5개 리사국중 적어도 9개 리사국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국제사회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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