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18th,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와 국제 및 지역기구에서 보도, 정당, 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2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 예로페이-데웨, 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 라오스신문들인 《꽁탑빠싸손라오》, 《빠텟라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 쿠웨이트신문 《타임스》, 기네신문 《호로야》,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아프리카》와 마쟈르로동당,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조선과의 친선협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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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지지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 주체사상연구 메히꼬전국조정위원회,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 김일성, 김정일동지회고 메히꼬친우협회, 메히꼬조선친선협회,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가 1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해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한다고 밝혔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제안들을 제시하시였다.우리는 그이께서 내놓으신 모든 로선들이 정당하다고 확신한다.

새해 2019년에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인민생활향상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투쟁에서 훌륭한 성과를 달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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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지지하여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가 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새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그이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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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가 사람들에게 주는 격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다.

천출위인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고 당과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이 높뛰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비상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신년사의 주옥같은 명제들은 그대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의 박동으로, 삶과 투쟁의 확고한 지침으로 되여 희망찬 새해 주체108(2019)년의 진군길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열화같은 충정으로 가슴 불태우며 한모습으로 살고 한본새로 투쟁해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앞날과 우리 혁명의 전도가 참으로 밝고 창창하다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백배하여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하겠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 운명과 미래를 좌우하는 국력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치사상적힘이다.

오늘 주체조선의 국력이 제일이라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정치사상적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단결은 국가의 기초이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은 사람들사이의 참다운 단결과 협력에 의하여 이루어진다.그래서 어느 사회, 어느 당에서나 단결에 대해 말하였고 그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단결이라는 고상한 리념을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과 결부시키며 거기에서 참된 삶의 행복과 보람을 찾고 위대한 승리를 창조해가는 인민, 그러한 나라는 우리 조국밖에 없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시절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우리는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높이 발양된 혁명적동지애와 단결의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이것은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재부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령도자와 대중의 일심동체를 이룩하여 참다운 통일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피로써 마련한 단결의 유산을 다음세대에 귀중한 진리로 물려주었다.해방후 새땅을 분여받고 고마움에 눈물짓던 어제날 천덕꾸러기들이 준엄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라고 웨치며 불뿜는 적화구를 서슴없이 막았다.전후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웠던 때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은 곧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라는 굳은 신념을 안고 대를 이어 그이께 충정다할 맹세를 천연바위에 새겨넣었다.

흘러온 력사는 일심단결이야말로 자기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가 없이는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는 위업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려는 무한한 정, 그들의 행복을 최상의 수준에서 꽃피우는 헌신적인 사랑으로 일관된것이 바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였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두고 현지지도의 한평생이라고 말하며 눈굽을 적시군 한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정신을 따라배우고있다.
-삼지연대기념비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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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인민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험산준령들을 넘고헤치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은 올해에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할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필승의 신심에 넘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야 할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바로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지휘성원!

일군의 본분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게 하는 이 부름속에 한 단위, 한 부문의 사업을 당과 혁명앞에 책임진 우리 일군들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

돌이켜보면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쳐온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행로에서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였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된다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은 적을 공격할 때에는 대오의 앞장에 섰고 후퇴할 때에는 맨 뒤에 섰으며 위험한 곳에는 남먼저 뛰여들었다고, 지휘관들이 그렇게 하였기때문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그 모범을 따라 적과의 싸움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언제나 백전백승하였다고…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날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이 섰던 그 위치가 바로 오늘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라고 강조하시였다.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이 섰던 위치,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력사를 전해주고있는 성스러운 그 위치야말로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강조하시는것은 바로 그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의 역할을 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일해나가야 한다고, 우리 일군들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데서 척후병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도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것처럼 그렇게 일해나가겠다고 굳센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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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세계청년운동은 오늘도 반제련대성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력사의 광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속에서도 세계청년운동이 자기 리념을 굳건히 고수하며 반제자주위업에 이바지하고있는것은 그 발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세계청년운동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전략적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청년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위업수행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시였으며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우리 나라 청년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였다.청년들을 혁명의 교량자, 보조적력량으로 보던 선행리론과는 달리 혁명의 주력부대, 조국의 운명을 걸머진 골간으로 여기시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조선혁명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수령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에게 선렬들의 넋이 어린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였다.또한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항일대전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세기적인 비약으로 끓어번진 천리마시대와 속도전의 시대, 류례없는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를 수호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영웅적돌파전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을 심장에 간직하고 피끓는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우리 청년들의 투쟁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어느 한 나라의 청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였다.조선청년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조선청년들의 투쟁기풍은 세계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고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은 세계청년운동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세계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5(1986)년 1월 17일 우리 나라에서 진행된 국제학생동맹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을 환영하는 연회에서 하신 연설 《세계 진보적학생청년들은 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투쟁하자》와 주체76(1987)년 12월 8일 세계민주청년련맹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을 환영하는 연회에서 하신 연설 《세계 진보적청년들은 단결하여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리자》에서 현시대 청년들의 위치와 사명, 임무와 역할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담당자이며 앞날의 세계의 주인공들인 학생청년들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 행복하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는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하며 세계 모든 나라 진보적청년들이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굳게 단결하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면서 투쟁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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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온 민족이 통일운동에 떨쳐나서야 한다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이해의 첫아침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절세위인의 신년사가 울려퍼진 후 겨레의 통일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애국애족의 호소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해내외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다짐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속에 남조선 각계에서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를 하신 소식을 일제히 싣고 《시종일관 자신심에 넘친 모습으로 연설》, 《부드러우면서도 강했다》 등으로 대서특필하였다.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가 제시되고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 북남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조선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시키려는 의지가 천명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 환영해나서고있다.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 문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는 문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는 문제 등은 현시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것이다.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가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투쟁의 기치를 받아안고 신심드높이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힘찬 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전도에 대해 락관하면서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주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조국통일운동이 전진할수록 그에 도전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도 악랄해지고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력사적인 신년사의 파급력을 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것은 올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드높은 기세에 질겁한 대결광신자들의 용납 못할 반통일적망동이다.남조선보수패당의 추태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으로 존재명분을 잃게 된자들의 필사적몸부림으로서 민심의 보다 큰 저주와 환멸만을 자아낼뿐이다.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방해책동도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가로막을수 없고 대세의 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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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보수정당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권력에 환장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2월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도부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렬한 개싸움을 벌리고있다.

친박계는 이전에 원내대표를 해먹던 정우택, 《태극기부대》의 우두머리 김진태를 당대표후보로 내세우려고 획책하는 한편 박근혜년의 손발이였던 전 《국무총리》 황교안을 저들의 《구심점》으로 만들려고 발악하고있다.

비박계도 중도보수층속에서 인기가 있다고 보는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경상남도지사 김태호를 당권경쟁에 뛰여들게 하는 등 당대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자들을 물색하는데 급급하고있다.

남녘민심의 기본과녁으로 되고있는 친박계는 대표자리를 타고앉지 못할 경우를 타산하여 《집단적지도체제》를 우기는가 하면 비박계는 대표자리에 올라앉는것은 문제없다고 보고 《단일성지도체제》를 고집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 전문가들은 《자유한국당》내에서 친박계와 비박계가 당권을 둘러싸고 또다시 갈등을 빚고있다, 전당대회로 가면서 당권쟁탈전이 더욱 격화될것이다고 평하고있다.

《자유한국당》내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계파싸움도 혐오스럽지만 각 계파들이 대표후보로 내세우고있는자들은 신통히도 부정부패와 반역질을 일삼던 죄인들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박근혜역도가 모략을 꾸며 서울시장으로 올려앉혔던 오세훈은 반인민적악정만 일삼다가 민심의 버림을 받았는가 하면 김태호는 경상남도지사로 있을 때 도예산에서 거액의 자금을 빼돌려 고급승용차를 2대나 사들이는 등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하여 물의를 일으킨자이다.

김진태도 마찬가지이다.

이자는 《태극기부대》의 우두머리로서 박근혜년의 반역정책실현에 미쳐날뛰였으며 깡패들을 내몰아 진보, 민주세력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였다.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의 행적은 김진태야말로 인간쓰레기, 력사의 오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정우택은 옳바른 정치적신념이 없이 바람따라 돛달던자로서 《북의 본질을 직시하여야 한다.》, 《북에 대한 일관된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떠들며 돌아치다가 각계의 비난을 받은자이다.

이처럼 지금 《자유한국당》내에서 대표자리에 올라앉을 꿈을 꾸고있는자들모두가 반인민적, 반민족적행적으로 민심의 규탄을 받고있는자들이다.

이런 무리가 정치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민생문제해결은 뒤전에 놓고 당권쟁탈전에만 피눈이 된 보수역적당에 기대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력사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한다, 이것은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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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지난 4일 중앙군사위원회 군사사업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과 군사전략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는 군대가 나라의 안전과 발전대세를 정확히 인식하고 싸움준비를 위한 제반 사업을 착실히 진행함으로써 당과 인민이 부여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는 전투대오의 사상을 강화하고 각 부문의 력량과 자원을 모두 싸움준비에 집중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습근평주석은 지난해에도 여러 중요회의들에서와 중국인민해방군 부대들을 시찰하면서 평화적분위기를 없애고 싸움준비를 잘할데 대하여 강조해왔다.

중국은 군사력을 강화하는데서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중시하고있다.

지난해에 로케트군에 새형의 무장장비인 《동풍-26》미싸일을 배비하였다.

세계일류급의 해군을 건설할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중국은 지난해 첫 국산제항공모함의 시험항해와 무인잠수기구들에 대한 수중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 자체로 연구제작한 소형다용도무인기 《해응 HW-350》의 첫 시험비행을 진행하였다.

각종 군사훈련을 통하여 중국인민해방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고있다.

항공모함 《료녕》호와 여러척의 구축함 및 호위함, 함재기들로 구성된 항공모함편대의 원해작전운용훈련과 전투기, 정찰기, 조기경보기 등을 동원하여 진행한 실전훈련들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를 과시한것으로 된다.

중국당과 정부는 제대군인들을 내세워주는것을 사회적으로 군사를 중시하고 군인들이 군사복무를 잘하도록 하며 군사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보고 그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인민일보》는 인민대회당에서 《가장 훌륭한 제대군인》선진사적보고회가 진행된 소식을 실었다.

보고회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은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제대군인들의 선진사적을 널리 선전하고 그들에 대한 봉사 및 관리, 보장사업을 착실하게 잘하여 광범한 제대군인들이 위훈을 세우도록 고무함으로써 높은 성과로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인민해방군을 세계일류급의 군대로 건설할 목표를 내세우고 적극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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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끈질긴 압박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가 혁명승리 60돐 경축행사에서 꾸바는 미국과의 대결에 준비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가 60년동안이나 지속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꾸바인민은 혁명승리후 지금까지 보여준것처럼 앞으로도 미국의 봉쇄와 제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일부 당국자들은 꾸바를 지역의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적대적분위기를 계속 고취하고있다, 보다 많은 제재를 가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꾸바는 미국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우리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것으로써 미국에 의해 조성될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도 자국의 정권교체를 강행하려는 미국의 음모책동을 규탄하였다.

얼마전 베네수엘라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폭력사태를 조성하고 군사적개입을 강행하려 하였다고 까밝혔다.그에 의하면 미국의 고위인물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기 위한 계획을 주도하였을뿐아니라 직접 미국과 해외에 있는 군사기지에서 고용병들의 훈련을 지휘하였다.꼴롬비아의 어느 한 주에서는 꼴롬비아인들과 베네수엘라인들로 무어진 준군사무력이 훈련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특공대원들이 베네수엘라의 공군기지들을 공격하기 위한 훈련을 벌렸다고 한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2017년에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반정부세력과 합세하여 마두로대통령을 반대하는 군사쿠데타를 모의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미국의 반정부책동을 비난하면서 이러한 광란적인 계획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란도 미국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난해말 이란대통령은 미국이 원유수출을 비롯한 대외무역을 차단하여 자기 나라를 고립시켜보려고 책동하고있지만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원유수출을 전면차단하려고 시도한다면 한방울의 원유도 페르샤만을 통과하지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수십년간 압제적이며 독재적인 원쑤들과의 투쟁에서 승리만을 거두어온 이란인민은 미국의 압력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고위인물들은 미국이 제재로 자국의 경제를 마비시키려 하고있지만 오히려 자급자족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러한 제재는 실패하였으며 자기 나라의 경제활동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여러 나라의 이러한 립장표시는 군사적위협과 제재에 기초한 미국의 끈질긴 압박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강경대응해나가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볼수 있다.

올해에도 이 나라들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순탄치 않을것으로 보인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법치국가》에서 계속 감행되는 인권유린범죄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의 후생로동성이 자국에서 장애자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날로 성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는 2017년에 전국적으로 장애자학대행위가 약 2 620건으로서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그중 《복지시설》의 직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의한 학대건수가 460여건에 달하였다.이것은 지금까지의 기록을 갱신한것이라고 한다.그 피해자수는 약 3 550명이였다.《복지시설》직원들에 의한 학대건수는 조사를 시작한 2012년부터 계속 늘어나고있다.그중 육체적학대건수는 50%이상 차지하고있다.

장애자들을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도덕적의무이며 해당 나라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쩍하면 《법치국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입버릇처럼 외우는 일본에서는 장애자들이 사회의 부담거리로, 멸시의 존재로 취급되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더 엄중한것은 일본에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살인행위들이 매일, 매 시각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아들이 전기선으로 아버지의 목을 졸라죽인 사건, 아들이 어머니의 몸에 석유를 끼얹은 다음 불태워죽인 사건, 23살 난 청년이 식칼로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혼수상태에 빠뜨린 사건, 아들이 어머니를 마구 때려죽인 사건, 아들이 함께 살던 늙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산송장취급하며 학대하던 나머지 제손으로 살해하여 사람들을 경악시킨 사건 등 일본에서는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며 서슴없이 죽이는 짐승도 낯을 붉힐 끔찍한 살인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그뿐이 아니다.

어머니가 젖먹이를 려행용가방에 넣어 내버려죽인것, 아버지가 태여난지 2개월밖에 안되는 딸을 주먹으로 때려죽인것, 안해가 남편을 목졸라죽인것,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5살 난 딸을 때려죽인것, 8개월밖에 안되는 아이를 위생실에 내버려두어 죽게 한것 등 혈육을 살해하는 야만적인 범죄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난것은 일본이야말로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온갖 사회악과 반인륜적범죄가 범람하는 썩고 병든 일본이야말로 극악한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이다.

원래 일본은 인권에 대해 떠들 자격도 체면도 가지고있지 못하다.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을 감행하였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킨 특대형반인륜죄악은 일본이 어떠한 야만국가였는가를 만천하에 폭로해주고있다.

간또대진재때에 방화의 책임을 조선사람들에게 넘겨씌우고 무자비하게 학살한것도, 우리 나라와 중국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을 생화학전의 실험대상으로 삼고 악착하게 살해한것도 바로 군국주의일본이였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력사에 류례없는 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모든 과거죄악을 감추고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오히려 저들의 한심한 인권허물을 가리워보려고 국제무대에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날뛰고있다.

하지만 세계는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으로 놀아대는 일본의 뻔뻔스러운 추태를 비웃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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