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13th, 201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중국 방문》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 소식을 8일부터 11일까지 세계언론들이 련일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친선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중조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하시였다.

쌍방은 중조관계가 새로운 시기에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옳게 관리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공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네번째로 중국을 방문하신데 대해 지적하고 《국제사회는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평화적인 대화를 기대하고있다.》, 《조선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은 보기 드문 력사적기회를 맞이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중국의 중앙TV방송, 《단동일보》, 홍콩 《대공보》, 《문회보》, 봉황위성TV방송, 인민망, 환구망,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꼼메르싼뜨》, 로씨야 24TV방송, 《RT》TV방송, 에호 모스크비방송, 몽골의 몬짜메통신, 인터네트통신 잘로, 라오스신문들인 《비엔티안 타임스》, 《비엔티안 마이》, 인디아의 신문들인 《오우션 뉴스 포인트》, 《힌두스탄 타임스》, 《타임스 오브 인디아》, 《인디안 엑스프레스》, 인디아-아시아통신, ANI통신, 유엔아이통신, NDTV방송, 파키스탄신문 《더 인터내슈널 뉴스》, 네팔의 신문 《라이징 네팔》,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네팔》, 싱가포르신문들인 《스트레이츠 타임스》, 《련합조보》, 일본의 《도꾜신붕》, 쿠웨이트의 쿠나통신, 벌가리아의 주요신문, 방송들, 프랑스신문 《몽드》, 우간다신문 《더 뉴 비젼》을 비롯한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중국 방문》, 《조선과 중국 많은 문제에서 견해일치를 보다》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한편 로씨야의 100여개 언론들과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수리아의 사나통신, 이란의 통신, 신문, 방송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캄보쟈국가TV방송, 싱가포르 TV《아시아소식통로》,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뗌뽀》, 먄마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일본의 교도통신,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프랑스의 AFP통신,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영국의 BBC방송, 에티오피아의 화나통신, 에짚트신문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신문 《워싱톤 포스트》,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을 비롯한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소식, 중국방문을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 소식을 널리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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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겨레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새해의 정초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는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태양의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을 통하여 너무도 뜻밖에 뵈옵게 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끓어넘치는 마음을 누를길 없어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네번째로 중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상봉하시는 거룩하신 영상을 뵈옵는 순간 우리들은 격정속에 《만세!》의 환호를 올리고 하염없는 눈물로 온 볼을 적시며 원수님께로 달려가고싶은 심정들이였습니다.

새해의 첫아침 조국인민들과 온 민족의 가슴에 애국애족의 불길을 활화산처럼 지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우리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빛나는 승리의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올해의 경이적인 사변들이 눈앞에 어려와 설레이는 마음 진정할길 없었던 우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원수님께서 새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전격적인 중국방문을 단행하시여 조중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진정으로 신뢰하는 동지관계, 불패의 친선관계로 승화발전시켜주시고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지위를 세계 만방에 떨쳐주시니 우리 어찌 흥분된 심정을 터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새해 정초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통하여 조선반도와 국제정치정세를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전변시키시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심으로써 중국에 사는 우리 공민들과 모든 조선사람들에게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중국방문기간 조중공동의 힘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수호해나갈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습니다.

저희들은 조중친선의 새로운 력사를 열어나가는데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소식에 접하면서 원수님의 비범특출한 령도력과 뛰여난 정치실력에 더욱 매혹되게 되였으며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는 민족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심장에 새기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는 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온대도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조국인민들과 8천만 온 겨레가 지나온 나날의 투쟁을 통하여 심장으로 터득한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지금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새해 정초부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조국인민들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 신념의 맹세로 가슴불태우고있습니다.

우리들은 2019년 혁명활동의 첫 로정을 외국방문으로 정하시며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심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주체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펼쳐가시는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길이길이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애국사업을 보다 줄기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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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의 힘과 기술로 철광석증산의 돌파구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철광석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의 위력한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를 들이대고있다.특히 지난 시기 인민경제발전 6개년계획을 1년 4개월이나 앞당겨 완수하였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기어이 선구자가 될데 대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지난해생산에서 거둔 성과와 나타난 결함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전투작전과 지휘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자력갱생을 비약의 보검으로 틀어쥘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자각한 일군들은 땜때기식일본새를 완전히 털어버리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자기 단위를 전망성있게 일떠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전투목표를 세워나가고있다.

우선 철광석생산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던 연유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고있다.

일군들은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어 이미 구축중에 있는 통합경영정보체계, 통합자동화체계를 최단기간에 완성함으로써 과학적인 생산조직과 지휘를 실현하는것은 물론 합리적인 운광로선을 찾아내여 정광 t당 연유소비량을 종전보다 30%이상 줄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있다.

또한 기술공정을 새롭게 확립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특히 벨트콘베아의 가동률을 끌어올려 박토처리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비약의 령마루에 올라서기 위한 최선의 방도가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새해벽두부터 들끓는 현장들에 달려나가 혁신의 열풍을 고조시키고있다.

대오의 기수가 되고 송풍기가 되여 내달리는 일군들의 전투적인 조직사업은 생산자대중속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한 밑불로 되고있다.

관로망개조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겨울의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지난 5일까지 불합리하던 수십m의 관로망을 전부 교체, 증설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또한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과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메달과 베아링을 대신할수 있는 수지제품을 제작도입하는데도 성공하여 설비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금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뚫고나가면서 철정광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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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부른다, 피끓는 청춘들이여 앞으로!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새해의 진군길에 우리 청년들이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기세는 용기백배하고 하늘을 찌를듯 드높다.

새해의 첫아침 오늘날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심장의 피 어찌 펄펄 끓지 않으랴.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고 청년들이 초소와 건설장, 수천척지하막장 그 어디서나 충정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청춘의 기백과 활력이 넘치는 청년들, 그들의 심장의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이런 신념과 배짱을 안고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올해에도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우리 청년들이 아닌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눈부시게 비약하는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청년들을 부르고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백두전구에로 흘러간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교양마당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비가 정중히 모셔져있다.

영웅청년이라는 부름이 금문자로 빛나는 영광과 축복의 친필비, 백두산악과도 같이 기백이 높뛰고 따사론 태양의 빛발이 넘쳐나는 친필비앞에 서면 누구나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한다.

그것은 이 불멸의 친필비가 우리 청년들을 영웅청년이라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청년중시의 위대한 기념비이기때문이다.

영웅청년,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칭호이며 청년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한 우리 당의 위대한 사상과 고귀한 업적이 집약된 시대어이다.

사랑과 믿음의 이 부름을 되새길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만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멀고 험한 북방의 령길을 넘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방대한 건설과제를 불과 넉달 남짓한 기간에 해제낌으로써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청년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청년돌격대원들이 백두전구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였다고, 이런 신화는 오직 우리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조선청년들만이 창조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말씀은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시려는 어버이의 사랑의 축복이였으며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드는 청년강국의 주인공들, 영웅청년들의 새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산협을 가로지르며 하늘높이 솟아오른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의 면에 새겨진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이 삼삼히 떠오른다.

그 글발이 안고있는 믿음의 이야기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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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낳는 어머니-정신력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창조의 원동력, 증산의 열쇠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다.

대중의 정신력발동, 이는 올해전투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본열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입니다.》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앙양시켜온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인 대중의 정신력발동,

우리 일군들이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되고 천만의 철의 대오가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이다.

오늘 우리 당에서는 당사업, 행정경제사업의 주되는 힘을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데로 총지향시켜 사회주의건설전역이 불도가니마냥 끓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모든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결사옹위의 근본요구를 삶의 신조로 삼고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수령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데서 오늘날 절실히 나서는 문제는 자력갱생, 견인불발, 자급자족의 정신을 적극 발양시키는것이다.

공업토대가 다른 도들보다 약한 조건에서도 조건타발을 하면서 우만 쳐다본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도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해 분발하여 일떠선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

그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을 몇만kW의 전기보다 더 크고 귀중한 정치사상적재부로 중시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원도의 경험은 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한다면 어디서나 전력문제를 자체로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신년사의 사상을 다시금 뼈에 새겨야 한다.

로동자들이 일하는 들끓는 현실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송풍기로 로안에 바람을 불어넣어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듯이 사람들의 가슴속에 신년사의 사상도 깊이 새겨주고 전세대들의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정신과 혁명적기풍을 따라배워 오늘의 전투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 일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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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적품성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는데서 일군들이 인민적품성을 지니는것은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은 마땅히 인민적인 품성을 지녀야 합니다.》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적품성문제는 오늘날에 비로소 제기된것이 아니다.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군들이 사업방법에서뿐아니라 작풍에서도 대중의 교양자, 조직동원자로서의 품성을 지닐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 교양사업을 심화시켜왔다.

일군들이 인민적품성을 지니는 문제는 결코 단순한 작풍상의 문제, 성격상의 문제가 아니라 군중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사상관점에 관한 문제, 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에 관한 문제이다.

일군들은 당의 신임과 기대가 클수록 자신을 특수한 존재로 여길것이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기 위하여 헌신하여야 한다.그러자면 부단한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통하여 인민적품성의 소유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바로 여기에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이 되고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는 길이 있다.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적품성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어머니다운 품성이다.

어머니다운 품성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듯이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위해주며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고상한 품성이다.이 세상 그 어느 어머니를 막론하고 웅심깊고 진실한 마음으로 자식을 위해주고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며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지 않는 어머니란 없다.그래서 자식들은 기쁠 때도 어머니, 슬플 때도 어머니,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이런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니는것은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고 인민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군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더 잘 알게 되고 당의 사랑의 손길을 뜨겁게 느끼게 된다.일군들이 군중과의 관계에서 어머니다운 품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모든 사람들이 당만을 굳게 믿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일군들은 자기가 배부를 때에도 인민들이 배고파하지 않는가 하는것을 생각하여야 하며 자기가 뜨뜻하게 지낼 때에도 인민들이 춥게 지내지 않는가 하는것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자기보다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의 아픔을 자기 아픔처럼 여기는 사람이 인민성을 지닌 참다운 일군,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일군들은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닐 때 대중이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살며 일해나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생활을 잘 보살펴주어야 한다.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니는데서 류의할 문제가 있다.그것은 잘못된 길을 가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눈감아주는 맹목적인 사랑이 아니라 아픈 매를 들어서라도 바른 길에 들어서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이끌어주는 원칙적인 사랑을 지니는것이다.일군들이 어머니와 같이 인자하고 너그러우면서도 엄격하고 원칙적인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할 때 인민들은 일신상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진정을 터놓을수 있으며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인민적품성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겸손하고 소박하며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는 품성이다.

겸손하고 소박하며 청렴결백한 품성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기본품성의 하나이다.일군들이 이러한 품성을 지녀야 인민들과 친숙하게 어울릴수 있고 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수 있으며 사람과의 사업을 잘할수 있다.대중은 겸손치 못하며 례절이 없고 사리사욕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더우기 일군들이 그러할수록 곁을 주지 않는 법이다.일군들이 언제나 대중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소박하게 생활하며 청렴결백해야 그들의 진정어린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며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인민적풍모는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귀감이다.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시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시였으며 그 어떤 특혜와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겸허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가 우리 수령님들이시다.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군중을 대할 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긴 그 위대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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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 당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가 국제무대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세계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원문그대로 또는 요지로 계속 보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대외활동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그 모든 성과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실시하는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난 2018년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평화수호의지,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되고 우리 국가와 다른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사에 괄목할만 한 자욱이 새겨진 잊지 못할 한해였다.

지난해 사회주의운동의 단결이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 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변화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적극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의 초석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차례에 걸치는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과 꾸바공화국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은 오랜 력사를 가진 사회주의국가들이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라는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언제나 우리 공화국과 함께 싸워온 형제국가들이다.

조중친선관계, 조선꾸바친선관계는 선대수령들께서 사상과 리념, 숭고한 목적의 공통성을 확인하고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신데 기초하여 이루어진 가장 고귀하고 값비싼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께서 불멸의 헌신과 로고로 마련하여 물려주신 귀중한 유산인 조중친선, 조선꾸바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키고 훌륭히 꽃피우시기 위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시였으며 우리 나라에 온 꾸바공화국대표단을 극진히 환대해주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인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친분관계를 두터이 하시였으며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전략적인 의사소통과 동지적인 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시였다.

지난해 조중, 조선꾸바사이의 교류가 강화되였다.우리 나라와 중국, 꾸바는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서로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시련을 이겨내고 굳건해진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는 침략과 전쟁을 억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를 다그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우리 국가와 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에 당, 국가, 정부급의 래왕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유럽의 여러 정당출신 정치인대표단, 네팔련합민족사회주의당대표단, 로씨야련방 정부경제대표단, 에스빠냐인민공산당대표단, 민주꽁고공산당대표단, 중국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 브라질국회 상원 의원대표단 등 많은 대표단과 대표들이 평양을 방문한 기회에 우리와 서로의 리해를 깊이하였으며 쌍방사이의 관계발전과 협력, 교류를 추동하는 문제들을 가지고 심도있게 론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올해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하겠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회장이 10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부문 과업관철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결의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희망찬 새해 첫아침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평통협안의 일군들과 간사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를 들고나갈 때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운동에서 빛나는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의 선언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대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는것은 민족의 운명, 조국통일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실현을 요구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정치선전활동을 적극 전개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올해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함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실천해나가는 자주통일력량을 장성시켜나가는데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

또한 자주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통일열의가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에 맞게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하고 그 실현을 위한 려정에 재일동포들이 주인이 되여 나서도록 하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다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되게 하자고 온 겨레를 고무하여주시였다.

우리는 분단의 아픔을 깊이 헤아리시고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조국통일이라는 종착점을 향하여 진두에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이 담겨진 열렬한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이 문서조작으로 특혜를 받은 사실이 폭로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7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이 문서조작으로 특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진압에 동원되였던 《계엄군》소속의 조사병은 폭도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하여 보훈처에 제출하였다.

당시 이자는 그 문서를 근거로 《유공자》로 지정되였다.

같은 부대소속 사병들도 그와 같은 내용의 문서를 제출하여 《유공자》로 지정되였다.

그러나 최근 이자가 폭도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 1980년 5월 24일 그가 속한 11공수려단과 보병학교사이에 시민군으로 착각하고 서로 총질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이 총격전으로 9명이 죽고 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자도 1994년 광주학살만행과 관련한 검찰조사에서 오인사격으로 부상을 입었다는것을 진술하였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는 문서조작으로 《유공자》대우를 받은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학살범죄자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요구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에서 광주대학살만행을 감행한 전두환역도에 대한 법적처벌을 요구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전두환역도는 얼마전에도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재판에 건강상태를 구실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한 단체는 전두환이 지금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재판을 지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역도를 하루빨리 법정에 세우고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죄악만이 아니라 수많은 청장년들을 감옥에 가두고 파쑈독재통치를 일삼은 죄행에 대해서도 력사적심판을 받게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 변호사는 전두환역도가 재판에 나오지 않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히면서 법원의 강제구인결정은 당연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는 이에 대해 전하면서 전두환에 대한 강제구인결정에 공감하며 역도에 대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민심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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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폭로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련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시민사회단체가 인도네시아의 어느 한 지역에만도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간 조선녀성들이 100명이상 있었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지난 태평양전쟁시기 인도네시아를 강점한 일제침략군은 해당 지역에도 조선녀성들을 끌어다놓고 그들에게 성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였다.이번에 단체는 그와 관련한 자료를 입수하고 세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123명의 성노예들이 조선녀성이였다는것을 밝혀냈다.

언론은 그에 대해 자세히 전하면서 시민사회단체가 앞으로도 일본의 과거 성노예죄악을 밝혀내고 폭로하는 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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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가 살판치는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새해에 들어서자마자 끔찍한 범죄들이 련발하여 사회적불안감을 증대시키고있다.

일본 도꾜의 중심부에서 한 청년이 길가던 사람들속으로 승용차를 들이몰아 8명에게 부상을 입혔는가 하면 아이찌현에서는 남편이 칼로 자기 안해의 목을 찌르고 망치로 여러번 내리쳐 무참히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영국의 만체스터시의 한 철도역에서는 량손에 칼을 든 범죄자가 사람들을 마구 찔러 부상을 입게 하였다.도이췰란드의 서부지역에서도 범죄자가 승용차로 행인들을 들이받아 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 모든 범죄사건들의 밑바탕에는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다 인간증오사상이 짙게 깔려있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 황금만능의 사상이 만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자신과 돈밖에 모르는 인간추물로 전락되고있다.사랑과 정으로 맺어져야 할 고상한 인간관계는 사멸된지 이미 오래다.《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만이 통할뿐이다.사람들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돈을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는것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있으며 지어 부모처자와 친척, 동료들을 대상으로 살인, 강도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증오범죄는 보편적인것으로 되고말았다.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서의 증오범죄실태는 더욱 심각하다.

미국에서는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은자들의 손에 각종 총기류가 아무 제한없이 쥐여지다나니 그로 인한 피해도 엄청날수밖에 없다.지난해에 미국에서는 5만 6 80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4만 2 600여명의 사상자가 났다.그가운데서 순전히 인간에 대한 증오심으로부터 출발한 총격행위는 상당한 몫을 차지하고있다.지난 4일에도 캘리포니아주의 한 오락장에서는 말다툼끝에 벌어진 총격전으로 3명이 죽고 4명이 부상당하였다.

성행하고있는 인종주의와 민족배타주의도 증오범죄를 낳는 근원으로 되고있다.지난해 10월 펜실바니아주의 피쯔버그시에서는 40대의 남성이 유태교회당에 뛰여들어 마구 총질을 하여 11명이 죽고 6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일어난적이 있다.당시 그는 《유태인들은 모두 죽으라.》고 고아대며 총을 란사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건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미국에서는 인종과 소수민족 등을 겨냥한 살인과 테로, 폭력행위가 해마다 계속 늘어나고있다.2017년에만도 그와 관련한 범죄건수가 그 전해에 비해 17%나 더 늘어난 7 170여건에 달하였다.

오하이오주의 한 소방대원은 인터네트사회교제망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화재가 발생한 방에서 개를 구원할지언정 깜둥이는 구원하지 않을것이다.왜냐하면 개 한마리가 100만명의 깜둥이보다 더 중요하기때문이다.》

미국사회전반에 뿌리깊이 남아있는 인종주의가 얼마나 극단적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살판치는 증오범죄, 그것은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적모순과 대립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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