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8th, 2019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주체108(2019)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리설주녀사와 함께 1월 7일 오후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박태성동지, 리용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함께 떠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역에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송나온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전용렬차에 오르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은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며 뜨겁게 바래워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은 들끓는 현실로!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구절이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일군들의 심장의 피를 끓게 하며 혁명적열의를 고조시켜주고있다.

일군들의 사업능력에서 중요한것은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이다.

우리의 전진과정은 의연히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일군들모두가 한사람같이 인민이 있는 현실에 들어가 대중을 믿고 대중에 의거하며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펴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높이 발양시키면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

당정책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것도 인민대중이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대중을 가르칠뿐아니라 대중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친근한 동지가 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심부름군이 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투쟁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력사의 그 길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 *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올해,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뜻깊은 올해,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벅찬 투쟁은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그런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들을 부르고있다.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

바로 이것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할 우리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능숙한 조직과 완강한 실천,

인민대중이 있고 당정책이 집행되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실천활동을 통하여서만 발휘할수 있는 일군들의 사업능력이다.

리론을 알고 지식이 있다고 하여 높은 사업능력을 가지게 되는것은 결코 아니다.오늘 우리 당에서는 일군들로 하여금 사상리론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실천활동을 통하여 사업을 조직전개하는 능력을 소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앉아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무맥한 인간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들끓는 현실에 깊이 침투하여 대중과 방도를 모색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대중과 함께 기적을 창조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헌신적인 창조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이렇게 일할것을 바라신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집행하는것, 이를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있고 바로 여기에 일군들의 존재가치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본질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금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 불타는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로 충만되여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그 본질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다.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국가건설과 활동,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킬수 있는 혁명적인 기치를 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 상응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투쟁의 기치는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본질적내용은 우선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국가제일주의는 자신의 창조적지혜와 영웅적투쟁으로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승리와 특출한 성과를 이룩해놓은 인민만이 당당히 가질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우리 공화국은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국가실체이다.공화국이 장구한 력사적기간에 이룩한 괄목할 성과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중요한 내용으로 된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우리 공화국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담보될뿐아니라 이민위천의 리념과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이 구현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가장 리상적인 국가는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라고 할수 있다.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 일심단결의 나라도 우리 국가뿐이다.

국가의 자주권을 견지하고 지속적발전을 도모하자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우리 당과 인민은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 유혹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생눈길을 굴함없이 헤치며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어놓았다.이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의 발전전망은 대단히 크며 오늘 우리 공화국은 거대한 국제적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북남선언들은 평화번영과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강령

주체108(2019)년 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지난해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은 북남선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강령이라는것을 온 세계앞에 힘있게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과거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다.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며 이것은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대회에서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힘을 떨칠 때 예술인들은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키였고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올해 우리 겨레앞에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는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북남선언들은 조선반도전지역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9월평양공동선언》에서도 북과 남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종식을 조선반도 전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에로 이어나가기로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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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조선의 발전을 위한 강령적선언 -여러 나라 단체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의 반향-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는 세계적판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여러 나라의 단체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련일 성명, 담화를 발표하고있는 사실이 이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격동적인 지난해를 돌이켜보시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조선혁명을 새롭게 상승시키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9월의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또한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그 누구도 조선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조선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는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2018년은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들을 이룩한 격동의 해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으실 대담한 결심을 지니시고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시여 훌륭한 결실을 마련하시였다.

우리는 그이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북남관계발전방향과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세계는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더욱 찬란히 빛을 뿌리는 조선의 위대한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위딸리 레베제브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은 혁명투쟁의 전기간 자력갱생으로 전진하여왔다.

자력갱생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안아올수 있었다.

조선인민이 올해의 전투적과업들을 빛나게 관철하여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며 국제무대에서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떨치기 바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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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에는 앞날이 없다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멸망의 나락에 빠져들고있는 자본주의를 건져보려고 사회주의를 악랄하게 헐뜯고있다.그들은 서방의 《경제적번영》과 《민주주의》, 《문명》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자본주의야말로 진정한 번영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라고 떠들고있다.

완전한 허위이며 기만이다.겉으로는 번창한것 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심각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경제적번영》은 사람들을 물질생활에서의 근심걱정에서 해방시켜주는것이 아니라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다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은 해마다 국내총생산액과 국민소득액 등 잡다한 통계자료들을 작성발표하고있다.그 수자는 서방의 《물질적번영》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게 하고있다.

문제는 그렇게 많은 물질적부가 과연 국민을 위한것인가 하는것이다.결코 그런것이 아니다.

서방세계에서는 경제의 명맥을 대독점자본가들이 틀어쥐고있다.그들은 최대한의 독점적고률리윤을 짜내는것을 생산의 유일한 목적으로 삼고있다.이것은 필연적으로 중소기업의 파산과 실업의 증대로 이어지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실업자대렬이 좀처럼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헤매는 실업자들은 극히 필요한 물건들도 살수 없고 봉사시설들을 마음대로 리용할수 없다.그들은 빈궁선이하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며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다.삶을 포기하고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부유한자들은 아무런 가치도 보람도 없는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에 막대한 재부를 탕진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민주주의》는 돈있는자들과 소수 특권층을 위한 반인민적인 독재정치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서방의 다당제나 의회제를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민주주의정치방식으로 묘사하고있다.그러나 배후에서 정치를 좌우지하는 실제적인 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이다.

국회라는것은 사실상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다.이런 국회에서 국민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민주주의적인 정책이 작성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다당제도 허울에 불과한것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여러 당들이 서로 엇바꾸어가며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간판만 다를뿐 다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국민들의 리익을 대변한다고 하는 군소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반동적인 정당들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객들을 배척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대독점자본가들과 그 사환군들이 모든것을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민주주의정치란 있을수 없다.

서방이 자랑하는 문명의 실상은 더욱 한심하다.서방문명의 고정표어의 하나인 《사상의 자유화》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향락주의를 위장하는 간판이다.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마구 퍼뜨리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극단한 리기주의에 기초한 치부욕과 향락주의를 찬미하는 선전물들이 해마다 기록적인 매상고를 올리고있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사상의 자유》는 말세기적인 철학조류들과 사이비종교가 범람하게 하고있다.결과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과 같은 인간성이 일종의 《사회적부산물》로, 인간자체가 《환멸》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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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고조되는 반이스라엘기운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8(2019)년 1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뛰르끼예대통령이 이스라엘수상을 신랄히 비평하였다.어느 한 행사에 참가한 뛰르끼예대통령은 이스라엘수상에 대해 《당신은 압제자들의 대변자이다.당신은 국가테로주의를 선동하고있다.》라고 찍어말하였다.계속하여 그는 국제사회가 팔레스티나피해자들을 방조하고있는데 대해 못마땅해하고있는 이스라엘수상은 비렬한 중상으로 우리를 모욕하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에서 자기들이 침략자라는것을 말하고있는셈이다고 비난의 도수를 높이였다.

한편 뛰르끼예외무상도 이스라엘수상을 《랭혹한 살인자》로 규탄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관계는 이전시기에 비할바없이 팽팽해졌다.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행위와 령토팽창야망이 극도에 이르렀기때문이다.

꾸드스를 저들의 수도로 선포한 이스라엘은 다른 나라들에 텔 아비브에 주재하고있는 대사관들을 그곳으로 이설할것을 요구하였다.또한 꾸드스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장악할 목적밑에 통일된 꾸드스법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꾸드스 전지역을 이스라엘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만들어놓음으로써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을 가로막고 국제사회가 인정한 두개국가해결책을 파탄시키자는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이스라엘은 강점한 전령토를 유태국가의 땅으로 규정한 유태민족국가법이라는것도 채택하였다.이 법은 강점한 령토안에서 사는 아랍인들의 자결권을 부정하였다.공용어를 헤브라이어로 규정하고 아랍어에는 형식상의 지위만을 부여하였다.

이렇듯 령토강점을 위한 법적 및 제도적틀거리를 조작한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며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지난해 12월에만도 이스라엘당국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유태인정착촌들에 2 190여채의 살림집을 더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하였다.이스라엘침략군은 가자지대북부의 해상경계지역에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수십년간의 봉쇄책동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리는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14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으로부터의 팔레스티나산 과일 및 남새수입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팔레스티나의 어느 한 통신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이와 관련하여 팔레스티나당국에 사전통보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렸다.

전문가들은 팔레스티나를 정치, 경제적으로 봉쇄하여 이 나라 인민들을 질식시키고 저들의 령토팽창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평하였다.

하지만 모든것이 이스라엘이 바라는대로는 되지 않을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날로 고조되는 반이스라엘기운과 팔레스티나에 대한 지지성원의 목소리는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유엔사무총장은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행사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유엔의 지지는 흔들리지 않을것이라고 다시금 확약하였다.

오스트리아주재 중국유엔사무소 및 기타 국제기구 대표도 중국은 민족의 합법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련대성을 보낸다,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지지한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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