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2nd,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룡성구역 룡문동사무소 사무장 전태순은 금수산태양궁전꾸리기와 혁명사적사업에 순결한 공민적량심을 바치였으며 중요대상건설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안고 김철주사범대학 실장 김향성은 20여차에 걸쳐 주체의 최고성지를 더 잘 꾸리는데 필요한 물자들을 기증하였다.

대성지도국 부원 김광성은 인류의 태양을 높이 모신 대전당을 빛내이는 사업에 깨끗한 마음을 바치는 모범을 보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갈 일념밑에 류경치과병원 의사 김경진, 기사 박은하는 성의껏 마련한 여러가지 물자들을 금수산태양궁전에 기증하는 훌륭한 소행을 발휘하였다.

혜산모란상점 로동자 리은숙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태양의 성지를 꾸리는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였으며 신의주시의약품관리소 로동자 리성금도 잔디깎는기계, 배낭식분무기 등을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날로 더해만가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락랑구역 정오1동 31인민반 김영국은 특류영예군인의 몸이지만 주체의 최고성지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것을 혁명적도덕의리로 간직한 룡성고기가공공장 로동자 남영희는 지난 20여년간 특류영예군인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다.

룡천군상업관리소 로동자 장영희는 수십명의 전쟁로병들을 친자식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어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나라의 농업발전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으로 달려나간 칠성각 로동자 함은희는 들끓는 건설현장에서 구슬땀을 바치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수많은 후방물자들을 지원하였다.

평안남도혁명사적관 편집원 백은희, 평안남도인민병원 의사 유근호도 당의 대건설구상실현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으로 여러가지 물자들을 보내주었다.

고산과수종합농장을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평안남도은행 로동자 림영순, 계산원 김금철은 618건설돌격대에 탄원하여 청춘과원건설에 적극 헌신하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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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돌격전으로 들끓는 척후전선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비상한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발휘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에서 석탄증산을 위한 총돌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자신들이 맡고있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책임을 명심하고 당정책결사관철전에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은 천길막장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며 날마다 석탄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새해 첫 전투부터 각지 탄광에서 혁신적성과가 창조되는 속에 석탄공업성적으로 현재까지 계획보다 수만t의 석탄이 증산되였다.

이것은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증산하여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지하전초병들이 지닌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의 발현이다.

글 본사기자 명춘길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계획보다 수만t의 석탄 더 생산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화력탄생산의 큰 몫을 맡고있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이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 석탄생산에서 련일 놀라운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새해벽두부터 련합기업소에서 매일 석탄생산계획이 넘쳐 수행되는 속에 21일까지만 하여도 4만여t의 석탄이 증산되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모든 탄부들이 충천한 기세로 최대한 증산하고 련속공격전을 들이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생산조건이 가장 어려운 단위들을 맡고 내려가 현실속에서 증산의 방도를 찾고 혁명적으로 실천해나가고있으며 탄부들은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높은 석탄고지점령을 위해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형봉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불타는 일념 안고 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 하루평균 150%이상의 눈부신 생산실적을 기록함으로써 21일까지 새해 첫달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제남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9천여t의 석탄을 더 캐낸 기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탄광에서는 채굴조건이 유리한 막장들에 력량을 집중배치하고 앞선 작업방법과 능률적인 막장장비들을 적극 받아들여 석탄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서창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기술혁신으로 많은 구간의 운탄선로를 정비보강하여 탄차들의 가동률을 한계단 끌어올림으로써 석탄생산을 계속 늘이고있다.이들은 결사관철의 정신,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1월 석탄생산계획을 열흘이나 앞당겨 수행한 기세드높이 더 높은 석탄산을 쌓기 위하여 련속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덕성탄광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아래 다른 탄광들에서도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매일 많은 석탄이 생산되고있다.(전문 보기)

 

증산돌격운동의 불길높이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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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혁명전적지를 찾아서 : 불굴의 혁명신념을 새겨주는 력사의 증견자 마두산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격동의 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자리잡은 마두산, 절세위인의 거룩한 손길에 떠받들려 신념의 산악으로 높이 솟아 빛나는 이곳을 찾아 우리는 얼마전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선렬들의 넋이 살아맥박치는 마두산에 은빛세계를 펼치려는듯 푸르른 산발마다에 눈송이들이 조용히 내려앉고있었다.

눈꽃이 날리는 마두산의 전경은 우리에게 류다른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항일의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조국의 해방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투사들의 위훈을 전하려는듯 소리없이 내리는 눈송이들은 마치 세월이 흐르고흘러도 선렬들의 정신과 발자취를 영원히 잊지 말라고 절절히 당부하는것만 같았다.

깊은 생각에 잠겨 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가에 답사도로를 따라 찍혀진 무수한 발자국이 안겨들었다.

우리에게는 그것이 오늘도 꿋꿋이 이어지는 우리 혁명의 피줄기, 백두에서 시작된 행군길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천만대오의 거세찬 흐름으로 안겨왔다.

그우에 발자국을 덧새기며 걸음을 다그치는 우리에게 사적일군인 권현일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마두산이라는 이름은 산의 모양이 말대가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그렇게 불리워졌다고 한다.예로부터 이 일대는 안전한 은신처 혹은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에 적합한 곳으로 여겨져왔다.임진조국전쟁시기 서산대사가 의병투쟁에 떨쳐나선 중들에게 무술을 련마시켰다는 곳도 바로 여기였다.오늘도 서산대사와 중들이 무예를 닦은 곳이라고 하여 닦은재골이라 불리우는 골짜기가 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을 일제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하고 조국해방을 앞당기기 위한 군사작전에 아주 유리한 공격기지로 보시였다.

당시 광산과 탄광들이 있던 이 지구에 비밀근거지를 꾸려놓으면 여기에 집결되여있는 로동자들을 혁명적으로 각성시켜 일제를 반대하는 항쟁에로 불러일으킬수 있었다.

그뿐이 아니였다.지리적으로 볼 때 이 지구는 평양, 문덕, 신안주, 개천을 비롯하여 국내의 여러 지역으로 나가는데 유리한 곳이다.때문에 안주지구 비밀근거지가 자리잡은 곳은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이 개시되면 조선인민혁명군이 이곳에서 여러 지방으로 신속히 진출하여 무장투쟁을 전개할수 있었으며 국내의 광범한 대중을 전민항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킬수 있는 명당자리였다.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시기 혁명의 사령부가 자리잡게 될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 안주지구의 비밀근거지에 전개되였던 마두산밀영은 근거지의 밀영망중에서도 특별히 큰 의의를 가지는 밀영으로서 우리 나라 서부일대의 지역적령도거점, 주요군사작전기지였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어떻게 하나 꺾어보려는 일제의 악랄한 책동이 한층 강화되고있던 그때 국내깊이의 안주지구에 비밀근거지를 꾸린다는것은 사실 절세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이 아니시고서는 누구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였다고 권현일동무는 말하였다.

그의 이야기에 심취될수록 1930년대 후반기에 벌써 앞날을 내다보시고 국내깊이에 최후공격작전기지들을 전개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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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중요한 내용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비상히 분발승화시켜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주관이나 추상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있는, 타당성과 생활적바탕을 가진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국가실체입니다.》

국가제일주의는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승리와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였을뿐아니라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높은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가진 나라의 인민만이 당당히 간직할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오늘 세계의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을 견줄만 한 나라는 없다.지난 기간 우리가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한 괄목할 성과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중요한 내용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만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담보될뿐아니라 이민위천의 리념과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이 구현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우리 공화국정권의 제일가는 본분이다.우리 국가의 모든 정책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되고있으며 정권기관들의 활동은 인민들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보건제도, 교육제도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내세운것은 우리 공화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현실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최악의 제재봉쇄가 지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생활에서는 애로가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공화국정권을 굳게 믿고 받들고있다.그것은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공화국의 본태를 실생활로 체험하였기때문이다.참다운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고있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과 인민정권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기때문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세도와 관료주의, 황금만능, 약육강식, 패륜패덕과 같은 온갖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풍조가 추호도 허용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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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 《복지사회》라고 하면서 그 《영원성》에 대하여 설교하고있다.

반인민적이고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부패는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이다.겉으로는 현란하고 번창한것 같지만 속으로는 곪을대로 곪아 더는 유지할수 없게 된것이 바로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는 결코 부유하고 살기 좋은 사회가 아니다.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아도 사람들의 건전한 물질생활에 이바지하지 못한다.오히려 그것이 사람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병들게 하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그러나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자본가들은 이것을 극복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그들은 사치와 무질서한 랑비,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을 마구 만들어내고있다.결과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사람들이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

에스빠냐에서는 현재 주민의 11%가 마약의 일종인 카나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있다.카나다에서도 지난해 상반년에 마약람용으로 약 2 070명이 죽었다.

영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알콜람용으로 목숨을 잃고있다.이 나라 중앙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2017년에 알콜람용에 의한 전국적인 사망자수가 약 7 700명에 달하여 10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마약과 알콜에 절어 타락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을 두고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다.

자본주의의 부패성을 보여주는 다른 하나의 측면은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이다.

인간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사는것과 함께 풍부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리며 건전하게 발전할것을 요구한다.이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때문에 사회생활을 발전시키자면 물질생활이 유족해지는데 맞게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주어진 운명에 순종하는 로동도구로 만들려고 한다.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을 발전시키는데 돈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오히려 막대한 돈을 들여 반동적인 사상과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부르죠아생활양식은 인간의 고상한 모든것을 말살한다.부르죠아생활양식에 물젖으면 부모처자도 모르며 범죄의 길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인간추물, 인간오작품이 되고만다.부르죠아생활양식은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렬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킨다.부르죠아생활양식은 말그대로 사람들을 동물화, 야수화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이 만연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부르죠아생활양식에 물젖은 수많은 사람이 정신적기형아로, 황금의 노예로 전락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사회적풍조로 되고 패륜패덕과 사기협잡, 폭력범죄와 같은 각종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어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이웃들간에 칼부림이 벌어지고 부자간, 동료간, 형제간에도 강탈, 폭력행위 등이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본에서는 자기의 가족, 친척들도 서슴없이 죽이는 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여 사회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이시가와현의 가나자와시에서 손자가 할아버지를 목졸라죽이였으며 시마네현에서 손자가 할머니를 살해하였다.이뿐이 아니다.사이다마현에서 한 늙은이가 자기 안해의 목을 졸라 살해하였으며 시가현에서 25살 난 청년이 아버지에게 폭행을 가하여 그를 무참히 죽이였다.

놀라운것은 살인범죄를 감행한자들에게서 죄책감이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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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정세발전에 역행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월 2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영국,프랑스 등과의 군사관계구축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가 영국수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대조선압박조치들중 하나로 올해초 영국프리게트함 《몬트로즈》호가 일본에 파견된다고 밝힌데 이어 프랑스와 일본 외무상,국방상들의 회담에서도 오는 4월부터 프랑스의 해상초계기와 프리게트함 《방데미애르》호,핵추진항공모함 《샤를 드골》호가 일본 《자위대》와의 공동훈련에 참가한다는데 대해 모의하였다.

우리 《문제》를 구실로 더욱 본격화되는 일본반동들의 해외군사공조움직임은 다른 나라들까지 끌어들여 조선반도정세를 기어이 악화시킴으로써 저들의 재침야망실현과 군국주의부활을 촉진시키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전쟁접경까지 치달았던 조선반도정세가 호전되여가는 력사적인 전환국면에서 낡은 대결구도가 허물어지면서 평화와 안정을 위한 새로운 기류가 흐르고있다.

이러한 정세발전을 달가와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 이를 되돌려세워보려고 앙앙불락하는 처사로 하여 오늘의 국제정세흐름에서 배제되고있는 일본이 프랑스와 영국까지 끌어들여 정세를 혼란시키는 군사행동을 획책하고있는것은 국제사회의 경악을 불러일으키고있다.

AFP통신을 비롯한 여러 언론이 《트럼프행정부의 아시아동맹국들에 대한 방어의지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일본은 프랑스를 끌어들여 중국과 북조선을 경계하고있다.》고 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금 일본주변의 나라와 지역들은 타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으로 조성되게 될 정세긴장을 필요로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일본의 호전적발언들과는 정반대의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일본정치의 방향타를 잡은 당국자들이 대세의 흐름을 한사코 외면한채 제재압박을 떠들며 그 누구를 업고 군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서 진전을 이루어보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처사이다.

특히 일부 나라들이 유엔안보리사회《제재결의》리행을 구실로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들을 파견하려는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긴장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로 된다.

더우기 지난 세기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들씌워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으며 지금도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 군국화의 명분을 마련하려고 책동하는 일본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행동에 나서려 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안정은 결코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며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나라라면 현 국면을 소중히 여겨야 할 공동의 책임을 지니고있다.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에 역행할것이 아니라 그를 추동하는것이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다.

그가 누구든 조선반도와 지역에 흐르는 평화적기류에 역행한다면 그 후과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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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법관의 탈을 쓴 특등범죄자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대법원 원장노릇을 한 량승태가 검찰당국의 공개조사를 받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검찰당국은 얼마전 량승태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과 관련한 판결이 확정되면 일본이 반발할것이라고 하면서 배상판결을 뒤집을것을 요구했다는 전 대법관 김용덕의 진술을 받아냈다.그에 이어 량승태의 사법롱단범죄행위를 립증할수 있는 중요한 문건들도 압수하였다.

검찰당국은 량승태가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소송과 관련한 재판에 구체적으로 개입했다는 증거들을 확보한데 따라 그를 여러차례에 걸쳐 소환조사하였다.량승태가 검찰의 공개조사를 받고있는것은 사법부를 보수《정권》의 하수인으로 만들고 각종 사건을 저들의 입맛에 맞게 처리하면서 민중에게 피해를 준 용납 못할 죄악에 따른것으로서 응당한것이다.

량승태일당이 박근혜역도에게 적극 추종하면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그와 관련한 재판들을 중지시킨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검찰의 이번 조사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을 기각시킨 대법원의 판결뒤에 량승태가 서있었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량승태는 박근혜역도의 둘러리가 되여 친일매국행위를 일삼은것은 물론 사법권을 휘둘러 진보민주세력을 가차없이 탄압하고 근로인민들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데서도 악명을 떨치였다.량승태야말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파쑈독재체제강화와 《정권》유지에 철저히 복무한 법관의 탈을 쓴 특등범죄자이다.

그러나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량승태는 대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자기를 정당화했는가 하면 검찰조사에서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범죄혐의를 모두 부인하였다.

이자의 파렴치한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량승태가 대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연것을 사법부에 압력을 가하는 오만한 행위로 락인하면서 검찰수사에 성실히 림할것을 요구하였다.

시민사회단체들도 량승태가 저지른 사법롱단범죄행위의 진상을 명백하게 밝히고 이자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유독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은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량승태를 비호두둔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이자들은 검찰이 량승태를 소환조사하는데 대해 터무니없이 시비질했는가 하면 《특정세력의 사법부장악시도》에 대해 고아대며 여론을 오도하려고 발광하고있다.그야말로 뒤가 켕기는자들이나 할수 있는짓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사법부를 매국반역정책실현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량승태일당과 짝자꿍이를 하면서 온갖 불법적인 악행을 다 저지른 공범자들이 다름아닌 《자유한국당》것들이다.이자들이 사법롱단사건수사를 걸고들며 적극 방해해나서고있는것은 저들의 반역적정체와 범죄의 흔적을 가리우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량승태와 그와 한짝인 《자유한국당》이 비렬한 술책에 매달리며 발악할수록 그것은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만 고조시키고 스스로 파멸의 올가미를 더욱 옥죄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스스로 벌을 청해도 모자랄판에

주체108(2019)년 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파멸과 함께 정계에서 쫓겨났던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얼마전 《의욕과 용기를 가지고 출발하겠다.》, 《처음걷는 정치인의 길이니 힘을 보태달라.》는 낯간지러운 나발을 불어대면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다.

이 소식이 보도되자마자 남조선여론이 죽가마끓듯 한것은 물론 가뜩이나 복잡한 《자유한국당》내부가 더 소란해지고있다.

《자유한국당》의 비박근혜파들은 《황교안은 박근혜와 함께 정치적으로 탄핵된 사람》, 《〈자유한국당〉을 〈도로친박당〉으로 몰고가는 재앙덩이》, 《친박, 비박, 잔류파에 이어 친황계까지 만들어 당을 쪼개는 좀벌레》라며 들고일어나고있다.

이에 대해 친박근혜파가 《황교안은 보수층의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있다.》, 《새내기 정치인에 넉넉함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피우면서 황교안에게 쏟아지는 비난여론을 막아보려고 덤벼치고있지만 악취만을 풍기는 황교안의 범죄행적이야 어디에 가겠는가.

황교안의 입당은 박근혜역도의 공범자, 《국정롱단》주범의 파렴치한 정계복귀이다.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직에 있으면서 박근혜역도의 파쑈악정과 사대매국책동, 구린내나는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비호, 조장해온 특급부역자이다.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강제해산에 피눈이 되여 날뛴 파쑈광, 수백여명의 어린 생명들을 바다속에 수장시킨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깔아뭉갠 인간백정, 박근혜탄핵투쟁에 나선 초불시민들을 총칼로 탄압하려 한 살인악당이 바로 역도년의 특등졸개 황교안이다.

박근혜역도와 조금도 다를바없는 특급범죄자 황교안놈이 스스로 벌을 청해도 모자랄판에 남조선정치판에 또다시 뛰여들었으니 이보다 더한 파렴치한이 어디에 있겠는가.

지금 황교안이 《지난 시기 정치적으로 꽃길만 걷지 않았다.》고 변명하면서 《자신을 낮추어 국민속으로 들어가겠다.》, 《<새 정치>를 하겠다.》고 나발을 불어대고있지만 이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남조선각계에서는 《황교안은 박근혜이다.》, 《특등부역자 황교안을 감옥으로 보내자.》,《〈도로박근혜당〉을 박살내자.》는 목소리만 더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결국 당권장악을 노린 황교안의 정계복귀는 《자유한국당》의 내부붕괴를 더욱 재촉하는 촉매제, 보수패당의 멱줄을 더 바싹 조이는 올가미가 되고말았다.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범죄자들의 추악한 당권쟁탈전으로 전락한 역적당에는 앞날이 없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평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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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년초부터 팽팽해지는 이란-서방대립관계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년초에 미국무장관이 중동을 행각하였다.지역의 여러 나라를 행각하는 과정에 그는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외교를 활용》하며 동맹국들과 협력할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란을 중동지역의 암적존재로 묘사하면서 《지역과 세계도처에서의 이란의 파괴 및 불안정공세》에 대처하기 위한 미국의 대이란경제제재는 력사상 가장 강력한것으로서 이란이 정책을 변화시킬 때까지 보다 가혹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그것이 이란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를바 없다고 평하였다.

지난해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높이였다.이란은 미국의 제재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는 립장을 거듭 표명하면서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었다.이란-미국관계는 군사적충돌접경에까지 이르렀다.페르샤만수역에 미항공모함타격집단이 진입하고 그에 대처하여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린것은 이란-미국관계가 위험계선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이란과 미국은 여전히 대결자세를 유지하고있다.

얼마전 미집권자가 이란이 자국과의 회담을 갈망한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한다.이란외무성은 이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회담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의 표시, 렬강들의 탐욕과 야망의 되풀이로 락인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해 이란에서 미국인을 체포한 소식이 얼마전에 전해졌다.그로부터 며칠후 미국은 자국의 한 비행장에서 이란 프레스TV방송사의 녀기자를 근거없이 체포하였다.미련방수사국 요원들은 그를 구속하면서 이슬람교도인 녀기자의 머리수건을 강제로 벗기는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이러한 사건들이 이란-미국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리라는것은 뻔한 일이다.

이란과 유럽동맹사이의 관계도 긴장해지고있다.

유럽동맹은 이란정보성의 한 단위와 2명의 이란인에게 제재를 가하였다.리유는 테로에 가담하였다는것이다.유럽동맹은 《확고한 단서들》을 가지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란은 완강히 부인하고있다.오히려 일부 유럽나라들이 자국을 공격한 테로단체들에 피신처를 제공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유럽동맹이 《테로행위》가 용납되지 않을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를 이란에 보냈다고 하면서 새로운 제재를 지지하고 유럽의 동맹국들과 뜻을 같이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유럽동맹을 바싹 끌어당겨 제재강화에 합세시키려는 의도로부터 출발한것으로 평가되고있다.

지금 이란은 국방력을 계속 강화하면서 서방의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에 맞서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 한편 인민들을 각성시키고있다.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는 미국과 유럽나라들이 허세를 부리며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란인민이 떨쳐일어나 미국의 제재를 거대한 악마의 전례없는 패배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전문가들은 년초에 진행된 미국무장관의 중동행각은 반이란제재압박의 국제적련합을 형성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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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깊어가는 균렬

주체108(2019)년 1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중국 료녕성 대련시중급인민법원이 카나다공민을 마약밀수죄로 사형에 처하고 그의 개인재산을 전부 몰수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조직적인 국제마약밀수활동에 가담한 피고는 다른 범죄자들과 결탁하여 220㎏이 넘는 마약을 밀수하였다.

카나다수상은 중국이 자국공민과 관련한 사건을 제멋대로 처리하였다고 주장하였다.이 나라 외무상도 판결이 비인도주의적이고 적절하지 못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범죄사실과 증거가 모두 명백하고 충분하다고 하면서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마약범죄는 가차없이 엄벌에 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이번 사건은 중국에서 발생하였으므로 반드시 중국의 법률에 따라 처리되여야 한다, 카나다측이 법치와 중국의 사법권을 존중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부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지난해말 카나다가 중국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을 체포한 사건과 결부시켜 분석하고있다.

지난해 12월 1일 카나다는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수석재무관이 미국의 대이란제재결의를 위반하고 이란과 거래한 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그를 체포하였다.이것은 미국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

중국은 미국과 카나다의 이러한 행동이 그 성격에 있어서 매우 나쁜 행위로 된다고 비난하였다.그후 국가안보위협혐의로 2명의 카나다공민을 체포하였다.

그러자 미국과 카나다는 중국이 카나다공민들을 억류한것은 불법적이라고 하면서 그들을 당장 석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

미국과 카나다가 중국에 계속 압박을 가하고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한명의 카나다공민이 마약밀수죄로 사형을 언도받음으로써 이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첨예해질것이라는 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말 무역전쟁을 벌리던 중미 두 나라는 90일동안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그러나 실지에 있어서 두 나라 관계는 무역전쟁령역이외의 문제로 더욱 악화되고있다.

무역전쟁으로 팽팽하던 중미대립관계는 카나다까지 얽힌 삼각관계로 확대되고있다.

이 사건들이 가뜩이나 복잡한 시기에 국제적긴장을 증대시킬 위험을 안고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균렬은 생기기는 쉽지만 메꾸기는 힘든 법이다.

언론들은 현재 중국과 카나다, 미국사이의 모순관계는 미처 수습할 사이도 없이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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