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8th, 2019

사설 : 일군들은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자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천만대중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자면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일군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당정책의 운명,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혁명적전환은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의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에 달려있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목표는 비상히 높으며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책동으로 하여 전진도상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현 조건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자면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견인불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력사적투쟁속에서 비축한 거대한 생산잠재력과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우리 일군들의 능숙한 조직동원력이 안받침되면 그 어떤 높은 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오늘 우리 일군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은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보람찬 창조대전이며 당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전진발전시키기 위한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다.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의 달성은 우리의 국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이며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철추이다.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매 초소들을 맡고있는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혁명적열정을 지니고 기관차, 가속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것으로써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여야 할 때이다.

지난해에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과 비약을 이룩한 단위들의 경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진리가 있다.그것은 높은 정책적안목과 조직적수완, 지도능력을 소유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진군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 증산투쟁의 실적이 쭉쭉 오르며 모든 일이 잘된다는것이다.일군들은 누구나 전형단위 일군들처럼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은 사업실적으로 받드는 유능한 작전가, 손탁이 센 일군,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 인민의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시려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일군이라면 누구나 당중앙이 구상하고 바라는 문제들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풀어나가야 한다.여기에 령도자의 참된 혁명동지, 혁명전사로서의 일군의 본분과 도리를 다해나가는 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사상관점을 가져야 한다.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전형단위들의 투쟁성과는 해당 단위 일군들의 높은 당적책임감과 혁명성의 뚜렷한 표현이다.일군들이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이악하게 달라붙으면 막혔던 길도 열리지만 무능하고 무책임하면 단위사업에서 답보와 침체를 면할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고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해나가야 한다.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당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마련된 토대와 발전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고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찾아내면서 걸린 문제해결에 어깨를 들이미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앉아서 조건타발이나 우는소리를 하고 눈가림식으로 일하는 패배주의, 형식주의와 일관성이 없이 오분열도식으로 일하며 현상유지나 하는 보신주의를 비롯하여 낡은 사상관점과 뒤떨어진 사업기풍,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비상한 열의속에 높아가는 공사실적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어랑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수만㎥의 골재 확보

 

팔향언제건설장이 거대한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불리한 겨울철조건에서도 언제콩크리트치기가 중단없이 진행되고있으며 수만㎥의 골재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 치렬하게 벌어졌다.등짐을 지고 골재운반에 나선 도당위원회책임일군들의 뒤를 수천명의 건설자들이 따라나섰고 도안의 많은 인민들이 건설장에 스스로 달려나와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시, 군들에서 골재를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까지 련이어 도착하여 공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제기일에 끝내려는 이들의 불같은 애국의 마음이 합쳐져 련일 놀라운 혁신이 창조되였다.

새해에 들어와 얼마 안되는 기간에 수만㎥의 골재가 확보되였으며 언제건설을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돌파구가 열리였다.

지금 당지도소조와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 각 시, 군의 수많은 인민들은 골재운반작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면서 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고있다.

 

물길굴뚫기실적 2배 기록

 

어랑천전역에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관철하고야마는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이 어랑천발전소건설에서 또다시 발휘되고있다.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발전소건설을 무조건 끝내는데서 물길굴공사가 가지는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대대,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대대,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대대 등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갱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결과 공사장적인 하루 물길굴뚫기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2배이상 뛰여올랐다.

물길굴뚫기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에 토대하여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변실갱, 4갱확장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시작부터 공사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부족되는 기능공은 자체로 키우고 부닥치는 난관은 결사의 의지로 뚫고나가겠다는 불같은 열의가 분출되는 속에 공사장마다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된바람이 일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사회주의조국의 더 밝은 앞날을 향하여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새해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가슴을 높뛰게 하는 하나의 부름이 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이 얼마나 솟구치는 격정으로 우리 심장을 끓여주고 애국의 길에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칠 불같은 열정을 터쳐주는 사상감정인가.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 사회주의조국의 더 밝은 래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불러볼수록 우리 나라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워주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끓어오른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이 땅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고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이끄시여 강대한 제국주의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7.27의 전승을 안아오신분,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는 원쑤들의 넉두리를 천리마의 발굽으로 쳐갈기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비범한 령도력을 두고 온 세계가 얼마나 경탄했던가.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시고 모든 로선과 정책에 구현하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우리 수령님은 진정 탁월한 국가령도자, 절세의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한없는 긍지속에 체험하였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이어 조선을 누리에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고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로 우리 조국을 필승불패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을 령도자로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행운인가를 우리 인민은 1990년대의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더욱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하는 엄혹한 판가리시기에 무적의 총대를 틀어쥐시고 주체의 한길을 억척같이 이어가시였으며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백방으로 살려나가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력사의 날과 달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진리를 실생활로 체득하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자기 단위에 깃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가고있다.
-연풍과학자휴양소에서-

리명철 찍음

 


 

창조적지혜와 정열을 바쳐 과학연구사업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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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을 펼치고 : 조선어발전의 길에 새겨진 이야기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제11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어문법교과서편찬사업을 잘할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

이 력사적인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9(1950)년 5월 2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하신 결론이다.

로작의 글줄들을 새길수록 고유한 우리 말과 글을 적극 살려쓰는 문제를 그토록 중시하시며 조선어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상이 더욱 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신 주체시대에 와서 가장 존엄있고 권위있는 민족으로 온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였습니다.이런 의미에서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민족의 우수성이 빛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주체38(1949)년에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어문법교과서가 출판되였다.

그러나 이 교과서에는 우리 말과 글의 특성에 맞지 않는 내용과 다른 나라 문법을 교조적으로 받아들인 부족점도 있었고 특히 몇몇 일군들과 언어학자들이 공명을 추구하여 독단으로 만들어낸 《6자모》가 반영되여있었다.

《6자모》는 일부 사람들이 이른바 《문자개혁》을 운운하며 만들어낸것으로서 과학성이 없고 쓰기도 불편하였다.더우기 당시 우리 나라 형편에서 우리 말 문자를 개혁하면 조국통일과 나라의 과학문화발전에 지장을 줄뿐아니라 인민들의 언어생활에 혼란을 조성할수 있었다.

이렇게 되여 조선어문법교과서와 관련한 문제가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토의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인민들의 언어생활을 바로잡고 고유한 우리 말과 글을 살려쓰며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조선어문법교과서를 잘 편찬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과학적인 문법규범을 만들어 사회에 보급하여야 인민들이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말과 글을 바로 쓸수 있으며 언어규범화사업을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우리 말과 글을 어떻게 발전시키는가 하는것을 민족문제와 나라의 발전문제와 관련되는 매우 심중한 문제로 보시며 깊이 마음쓰시였기에 조선어문법교과서의 편찬을 그리도 중시하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론에서 이미 출판된 조선어문법교과서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개작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교과서를 새로 편찬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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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가상징 :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과시하는 공화국기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국기는 국가를 공식적으로 표식하고 상징하는 기발이다.국기에는 해당 나라의 계급적성격과 사명, 전통과 지향 등 국가존립과 발전의 요인들이 다양한 색과 그림형태로 반영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람홍색공화국기를 숭엄히 대하며 끝없이 사랑하고있다.그것은 공화국기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인 우리 국가의 모습과 강용한 기상, 휘황찬란한 미래가 어리여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기는 국가의 상징이며 우리 공화국 기발에는 공화국의 인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혁명적인 성격과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뚜렷이 반영되여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 세심한 손길아래 태여난 람홍색공화국기에는 우리 국가의 성격과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집대성되여있다.

-공화국기의 붉은색, 흰색, 푸른색에는 우리 국가의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성격과 우리 인민의 원대한 포부와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국기의 붉은색은 혁명선렬들이 흘린 붉은 피와 단결된 인민의 위력을 상징한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이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근본리념으로 내세운 국가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청렴결백성과 순결성, 단정함을 의미하는 흰색을 류달리 좋아하였다.국기의 흰 동그라미와 두개의 흰 폭은 우리 공화국이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라는것과 당과 수령의 령도를 순결한 마음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을 형상하고있다.이와 함께 우리 민족이 한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살아온 단일한 민족이라는 뜻도 담겨져있다.

국기의 아래우에 있는 두개의 푸른 폭은 우리 공화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보여주고있다.푸른색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 땅우에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씩씩한 모습과 세계의 평화와 진보를 지향하는 정신을 반영하고있다.

-또한 구도와 상징물을 통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높은 존엄과 영예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공화국기의 붉은 오각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였으며 공화국정권이 전면적으로 계승한 영광스러운 혁명전통,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와 별처럼 영원히 빛을 뿌리며 번영할 우리 공화국의 밝은 앞날을 상징화한것이다.

일반적으로 상징성이 강한 국기에서는 구도에도 일정한 의미가 담겨져있으며 이것은 국기의 사상성과 특징을 나타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따라서 국기의 색은 물론 국기의 규격과 색갈들의 비례와 배치도 나라마다 서로 다르며 가장 많이 볼수 있는것은 기폭의 세로와 가로의 비가 2:3으로 된 직4각형의 국기이다.

우리의 공화국기는 세로와 가로의 비가 1:2인 직4각형의 넓은 붉은 폭을 중심으로 하여 그 아래우에 가는 흰 폭과 푸른 폭을 대칭으로 길게 직선으로 줌으로써 정중하고 강직한 시각적느낌속에 줄기차게 전진하는 공화국의 기상이 나붓기는 기발과 함께 잘 안겨오게 하였다.특히 흰 동그라미안의 붉은 오각별을 붉은 폭의 기발대쪽으로 치우쳐놓음으로써 국기의 뒤부분에서 내리누르는감과 긴장감을 없애고 무한한 공간상에 자유로이 펄펄 휘날리도록 하여주고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치는 우리 인민의 영웅성과 용감성이 잘 나타나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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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빛나는 귀감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위대한 태양》, 《숭고한 덕망으로 세계를 감동시키신 대성인》, 《위인중의 위인》, 《인간사랑의 화신》…

진보적인류는 만민을 품어 생의 활력을 부어주시고 참된 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은정의 세계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회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파란많은 20세기에 국제정치무대의 중심에 서시여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정계, 사회계, 학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고 그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뵙기만 하면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기네의 에밀레 똠빠빠, 전 라틴아메리카기자련맹 서기장 헤나로 까르네로 체까를 비롯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우리 수령님의 덕망에 매혹되여 그이를 끝없이 신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도덕의리의 세계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해 그대로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전 민주도이췰란드의 지도자였던 호네케르에게 베푸신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세상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사회주의배신자들은 한때 《동맹자》요, 《동지》요 하고 떠들던 태도를 돌변하여 사회주의신념이 강한 그를 서방과의 흥정물로 리용하는 비렬한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이러한 때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나라에 와서 병치료를 하며 여생을 보내고싶다고 요청한 호네케르를 시급히 데려오기 위한 온갖 비상대책을 다 취해주시였다.

그러나 그는 우리 수령님들을 만나뵙지 못하고 불행하게도 이역땅에서 생을 마치였다.이 소식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조전을 보내시고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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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도도한 기상과 억센 힘,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에 대하여 국제사회계는 아낌없는 찬사를 터치고있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각하는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며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하신 지도자이시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국력은 날로 강해지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조선이 불패의 강국이라는 목소리는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어느 나라나 강국의 존엄을 지닐수 있는것은 아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

조선의 력사와 현실은 수령이 위대하면 령토가 크지 않은 나라도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적대세력들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하고있는 조선, 그 승리의 법칙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것이다.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는 조선의 현실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기고도 악랄한 압살책동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과감히 나아가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거두고있다.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세계를 놀래우고있다.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힘찬 전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오늘날 세계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서술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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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세흐름에 배치되는 군사적대결행위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군부가 긴장완화와 평화에 역행하며 군사적대결을 계속 고취하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는 사단급 대침투 및 대테로훈련이 요란하게 벌어졌다.그에 이어 또다시 남조선강원도와 전라북도지역에서도 려단급과 사단급의 혹한기전술훈련들이 련이어 강행되였다.남조선군부가 년초부터 숱한 병력을 동원하여 전쟁연습들을 련속 벌려놓고있는것은 그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그것은 민족의 화해와 평화번영을 지향해나가는 현정세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

지난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첨예한 긴장상태에 놓여있던 조선반도의 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됨으로써 동족사이의 군사적대결을 해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이러한 정세흐름은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원하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일치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하지만 남조선군부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전쟁연습의 총포성을 터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남조선군부는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여 외부로부터 군사장비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등으로 무력증강에도 열을 올리고있다.얼마전 남조선국방부가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는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데 이어 오는 3월부터 미국에서 스텔스전투기 《F-35A》를 반입하여 실전배비하게 된다는것을 공개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그러한 도발행위는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적대관계가 종식되고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으로서 내외의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에서 벌어진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여왔다.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포함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각종 전쟁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의 반입은 중지되여야 한다.

군사적대결과 평화는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군부는 상대방을 자극하고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온갖 행위가 몰아올 부정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평화와 안정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외면하고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는자들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림책들에 비낀 통일의 념원

주체108(2019)년 1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일반적으로 문예작품에는 해당 시대의 시대상이 비낀다.

최근 남조선에서 련이어 출판되여 각계의 관심을 끌고있는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 《할아버지의 감나무》, 《남북탐구생활》 등과 같은 그림책들만 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작품들은 다같이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그림책이라는 문예물을 취사선택하여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념원을 진실하게 반영하고있다.

그림책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에서는 고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정갈하고 세련된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등 평양의 모습을 실감있게 그리면서 북과 남의 어린이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양과 서울을 오가는 날이 곧 통일의 시작이라는것을 어린이들의 시점에서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그림책에 등장한 평양어린이들의 행복에 겨운 모습과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은 통일된 조국에서 부러움없이 화목하게 살려는 남녘겨레의 간절한 념원이기도 하다.

그림책 《할아버지의 감나무》는 6. 25전쟁의 참상을 직접 겪은 주인공 할아버지가 감나무를 심는 모습이 어린이의 맑은 눈동자에 비끼게 형상하였다. 그림책은 이러한 형상을 통하여 전쟁의 참화가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며 평화가 참으로 소중하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한편 그림책 《남북탐구생활》에서는 우리 어린이들의 학교생활과 일상사를 재미있게 그려넣고 통일과 관련한 생활상식과 우리 공화국의 여러 지역에 대해 소개하고있다.

이밖에도 《전쟁말고 평화를 주세요》, 《<한>반도통일렬차 세계를 향해 달려요》를 비롯한 그림책들도 출판되였다.

남조선에서 련이어 그림책들이 출판된것은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녘겨레의 선망과 동경의 표현이며 민족적화해와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바라는 민심의 반영이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된 강토에서 화목하게 살려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간절한 념원이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의지는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해내외에서 날로 높아가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남조선에서 련이어 출판되는 그림책들에 바로 겨레의 이러한 통일념원, 시대의 요구가 생동하게 담겨져있다.

위대한 현실은 저절로 창조되는것도, 누가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다.

이 땅에서 전쟁의 참화와 분렬의 고통을 끝장내는 길은 온 겨레가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힘과 지혜를 합쳐나가는데 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방해책동도 평화와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열망과 대세의 흐름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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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기념 :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대회-2019년 2월 26일(화) 17:30 개장-

주체108(2019)년 1월 28일 웹 우리 동포

3.1절 100주년기념

민족의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해 외 동 포 대 회

 

 

재일동포들과 미국,캐나다,유럽을 비롯한 해외동포 대표들. 그리고 남측의 각계 인사들이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이행과 우리 민족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과거사 청산, 민족권리 옹호를 위하여 한 자리에 모이는 민족단합의 장

주최:3.1절100주년 해외동포대회 실행위원회
주관: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사무국담당 연락처:03-3862-6881

2019년 2월 26일(화) 개장 17:30 시작 18:00

赤羽会館講堂 1F  참가비: 1,000엔

ACCESS:
北区 赤羽会館
〒115-0044 東京都北区赤羽南1-13-1
TEL 03-3901-8121
JR赤羽駅東口徒歩5分

 

 

[Korea Info]

 

광주살인마의 뻔뻔스러운 망동을 단죄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병을 구실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있는 전두환역도가 골프장출입은 계속해온것으로 드러나 민심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역도는 골프를 치면서 점수까지 계산했다고 한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아무리 병이 중한 상태라고 해도 골프는 칠수 있다는것인데 그야말로 뻔뻔스러운자이라고 단죄하고있다.정계인사들은 방금 한 일도 기억을 못한다는 전두환이 어떻게 점수까지 계산하면서 골프를 칠수 있는가고 하면서 역도를 일제히 비난하였다.시민사회단체들도 성명을 발표하여 전두환의 기만행위에 더이상 놀아나지 말고 역도를 즉각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울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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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쓸어버려야 할 력사의 오물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을 헐뜯으며 악랄하게 비방중상해나서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북의 도발》과 《북비핵화》를 떠들며 그 해결이 없이는 절대로 북의 요구를 들어주지 말아야 한다, 남북협력을 시작해서는 안된다고 고아대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의 제안에는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가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헤아린 뜨거운 민족애와 동포애가 그대로 어려있다.

지난해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마련된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분위기는 새해에 들어와 우리의 동포애적인 제안으로 하여 더욱 고조되고있다.

남조선 각계는 기자회견, 집회 등을 통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를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으며 특히 외세의 눈치를 보고서는 북남관계발전을 이룰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유독 동족대결을 생리로 하고있는 보수패당만이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존재명분과 가련한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악담질을 일삼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민족의 원쑤인 역적당의 반역적본색을 드러내는 결과만 가져오고있다.

력사의 오물을 하루빨리 쓸어버릴 때만이 북과 남이 힘을 합쳐 협력과 통일에로 더욱 활기차게 걸어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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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이란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이란이 우주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얼마전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자기 나라가 국산제로케트들을 리용하여 2개의 신형위성을 우주에 쏴올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지난 15일 이란은 자체로 개발한 실용위성 《파얌》을 발사하였다.이 나라의 여러 대학과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위성은 저궤도위성이다.기상관측, 대기오염, 농작물상태, 공업 및 산업시설들에 대한 환경상태를 화상으로 전송할 목적밑에 개발되였다고 한다.

이란통신 및 정보기술상은 국산제위성이 기술적문제들로 하여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였다고 밝히고나서 며칠안으로 또 다른 저궤도위성 《두스티》를 발사할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우리는 이번에는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 세계에 〈두스티〉위성발사의 성공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국가전망 20년계획(2005년-2025년)에 위성들을 발사할 목표를 내세웠다.

오늘날 우주개발은 몇몇 선진국들만이 아닌 많은 나라가 참가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로 되고있다.

이란에서의 이번 위성발사도 자체의 힘으로 우주를 개척해나가려는 이 나라의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되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이란의 위성발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2231호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그를 문제시하고 비방중상하고있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어느 한 모임에서 자기 나라가 여러가지 종류의 기술을 리용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주장하고 자체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그 누구의 승인이나 허락을 받고 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위성들의 개발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나서 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저촉되지 않는다, 우리는 앞서 유럽의 한 나라와 합의를 이룩하였지만 그 나라가 약속을 리행하기를 거부한것으로 하여 자체로 이 계획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결과 우주개발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위성은 우리 나라에서 제작되였으며 발사대도 군용미싸일발사에 사용되는것과는 다르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서방이 뽈스까에서 반이란회의를 진행하려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자기 나라는 일부 나라들이 취하는 기만적이고 적대적인 임의의 움직임들에 대처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다.

지금 이란정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체의 힘으로 우주개발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란통신 및 정보기술상은 앞으로도 나라의 우주개발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춤없이 계속 진행해나갈것이며 이 사업에서 젊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더 많은 기대를 걸고있다고 언급하였다.

현시기 우주정복은 하나의 세계적추세로 되였으며 그 경쟁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우주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사회경제적진보와 발전을 추동하는 주요방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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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련속적인 미싸일공격

주체108(2019)년 1월 28일 로동신문

 

지난 21일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수도 디마스끄에 있는 대상물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였다.그로 말미암아 수리아군인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또한 디마스끄에 있는 국제비행장의 하부구조가 파괴되였다.

이스라엘의 공중타격에 대응하여 수리아의 반항공무력이 대다수의 미싸일을 요격하였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미싸일공격은 처음이 아니다.올해에 들어와서도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미싸일공격은 수차례에 걸쳐 감행되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이스라엘의 비렬한 공격과 고의적으로 거듭되는 위험한 도발이 《이슬람교국가》의 행동과 다를바 없다는 내용의 서한을 유엔에 발송하였다.계속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저지시키기 위해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년초부터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책동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한 수리아인민의 주동적인 투쟁과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방조에 의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각개격파되고있다.

피난의 길에 올랐던 수많은 수리아인들이 자기의 조국으로 돌아오고있다.

《이슬람교국가》가 수리아땅에서 완전히 쫓겨가는것은 시간문제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의 정치적안정과 평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나라가 있다.다름아닌 이스라엘이다.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지난해말까지도 이스라엘은 수리아에 대한 미싸일공격을 여러차례 들이대였다.

국제사회가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악화시키는 이스라엘을 두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은 이스라엘의 미싸일공격이 수리아의 자주권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주의를 환기시켰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있다.

이스라엘이 노리는 목적이 있다.지역에서 패권을 쥐고 어떻게 하나 강점한 아랍땅을 영원히 타고앉자는것이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움직임들이 저들의 영향력확대,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있어서 커다란 장애로 된다고 보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지역에서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면 이스라엘은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그 어떤 명분도 없어지게 된다.

정세분석가들속에서 이스라엘의 미싸일공격이 수리아의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는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수리아정세를 긴장시켜 국제테로조직이 부활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려 하고있다.이번의 미싸일공격이 그 대표적증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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