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1st, 2019

신년사  김정은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YouTube]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동포형제자매들!

동지들과 벗들!

우리는 지울수 없는 또 한번의 력사의 깊은 발자취를 남기며 조국과 혁명, 민족사에 뜻깊은 사변들이 아로새겨진 2018년을 보내고 희망의 꿈을 안고 새해 201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 즈음하여 나는 격동적인 지난해의 나날들에 우리 당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사회주의건설위업에 헌신하여온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며 온 나라 가정들에 사랑과 희망, 행복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우리와 마음을 같이한 남녘겨레들과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사회적진보와 발전,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위하여 노력하고있는 각국의 수반들과 벗들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동지들!

2018년은 우리 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대내외정세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인 해였습니다.

지난해 4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우리 혁명을 새롭게 상승시키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간고한 투쟁의 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은 자주권수호와 평화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제손으로 마련하고 부강조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에 떨쳐나서게 되였습니다.

우리의 주동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에로 향한 기류가 형성되고 공화국의 국제적권위가 계속 높아가는 속에 우리 인민은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9월의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고 튼튼한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려는 영웅적조선인민의 강렬한 의지를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전체 인민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 자립경제의 토대를 일층 강화하였습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능력이 훨씬 늘어나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의 성과를 확대하였으며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습니다.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낸 긍지와 보람으로 보기만 해도 흐뭇한 각종 륜전기계들과 경공업제품들의 질적수준이 한계단 도약하고 대량생산되여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습니다.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결사적인 생산투쟁을 벌렸으며 농업부문에서 알곡증산을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다수확을 이룩한 단위들과 농장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습니다.

군수공업부문에서는 경제건설에 모든 힘을 집중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여러가지 농기계와 건설기계, 협동품들과 인민소비품들을 생산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였습니다.

지난해에 당의 웅대한 구상과 작전에 따라 로동당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방대한 대건설사업들이 립체적으로 통이 크게 전개됨으로써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끄떡없고 멈춤이 없으며 더욱 노도와 같이 떨쳐일어나 승승장구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과 우리의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이 현실로 과시되였습니다.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부문에서 첨단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인민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았으며 교육의 현대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고 전국의 많은 대학과 중학교, 소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개선되였습니다.

문화예술부문에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창작공연하여 대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주체예술의 발전면모와 특유와 우월성을 뚜렷이 시위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19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국의 영광스러운 70년력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들로 2018년을 자랑스럽게 빛내이고 희망찬 새해 2019년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2019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중앙위원회,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만년 길이 모셔갈 인민의 충정이 뜨겁게 흐르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새해 2019년에 즈음하여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을 찾으시여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을 찾으시여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고 온 겨레와 전세계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순간순간들로 날과 달이 흐른 2018년을 크나큰 긍지속에 돌이켜보면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받들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뜻깊은 새해에 보다 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노래 우리의 국기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YouTube]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 앞

나는 희망찬 새해 2019년을 맞으며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2018년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세계만방에 긍지높이 과시된 위대한 승리의 해였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적극적인 투쟁과 지지성원속에서 조선반도에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열린 의의깊은 해였습니다.

지난해 총련은 멀리 이역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승리와 단결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였으며 애국애족운동을 끊임없이 고조시켜 총련사업전반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내외반동들의 악랄한 탄압속에서도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를 뚜렷이 과시하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2019년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에로 비약하기 위한 총돌격전의 해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할 장엄한 진군의 해입니다.

새해에 총련에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조국인민들의 힘찬 투쟁기세에 보조를 맞추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야 합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으며 새해에도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흥하는 재일동포사회를 위하여 백방의 노력과 뜨거운 혈연의 정을 기울여나갈것입니다.

새해에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건강과 동포들의 집집마다에 행복이 깃들고 사랑하는 동포자녀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8(2019)년 1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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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민족의 최고령수이시며 자주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민족의 성도 평양에서 울려퍼진 특대사변소식들에 온 남녘과 온 행성이 춘하추동 진감한 경천동지의 한해를 보내고 민족의 앞길에 보다 휘황찬 앞날이 확약된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백두산에 솟아오른 태양의 광망이 삼천리를 비치며 제주의 한나산마루를 붉게 물들이는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경향각계민중의 다함없는 경하의 마음을 담아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자주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지난해 2018년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천출위인상과 걸출한 령도력에 의해 주체조국의 강대한 국력과 국제적위상이 세계만방에 뚜렷이 과시되고 분단된 삼천리강토에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진 민족사에 특기할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는 새해 첫아침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주체조국의 강국건설의 리정표와 함께 이 땅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휘황한 청사진을 펼쳐주시고 온 한해 력사의 기관차를 힘차게 몰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병진로선의 대승을 긍지높이 선포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새롭게 제시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는 주체조선이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적전제를 확고히 마련한 기초우에서 무진막강한 국력을 민중이 바라는 리상사회건설에로 지향시켜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계기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자강력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쳐갈기며 강국건설과 민중생활향상에서 통장훈을 부르는 주체조국의 위용은 세인을 경탄시켰습니다.

경제건설전반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이 21세기 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 표준으로 변모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세계적인 명소로 전변되고있으며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쳐 이북민중이 부르는 《사회주의전진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졌습니다.

례년에 없는 폭염속에서도 온 나라 방방곡곡을 주름잡아 달리시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애민헌신의 초강도강행군현지지도는 주체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치솟게 하고 민중의 화원을 더욱 만발케 한 원동력이고 자양분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는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위대함과 령도자의 주위에 일심으로 뭉친 이북민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뚜렷이 확증한 대정치축전이였습니다.

탁월한 향도의 손길따라 날에날마다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가는 주체조선의 힘찬 전진과 더불어 펼쳐지는 행복의 무아경은 우리 남녘민중들로 하여금 민중의 참세상, 인류리상향에 대한 찬사와 동경심을 끝없이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이룩되고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막강한 국력을 백방으로 떨쳐갈 승리의 해 2019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새해 2019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으며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진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결단으로 3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심으로써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시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을 때 이역땅에서도 김정은숭배열풍이 세차게 일어났습니다.

령활한 대외활동으로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발전시키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조미공동성명을 발표하시여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서 전환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세계가 매혹과 찬탄을 아끼지 않았으니 천하제일의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최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주체조선을 세계가 공인하는 존엄높은 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책동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이끄시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하시는 절세의 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총을 다 베풀어주시면서 우리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해와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축전,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6돐을 맞으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총련일군대표단을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력사적인 경축행사들에 참가하도록 해주시는 최상의 영광까지 안겨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주체107(2018)년의 격동적인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희망찬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이하고있습니다.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전체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만수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은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세기를 이어온 반공화국적대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세계만방에 남김없이 떨쳐진 위대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첫아침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국을 정치에서도 제일, 군사에서도 으뜸, 경제와 문명에서도 최상인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만드시기 위해 온 한해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계시면서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들과 기적적승리들을 련이어 안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병진로선의 승리를 선언하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따라 조국의 전체 인민은 불가능을 모르는 신념의 강자들이 되여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 만리마의 기상으로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봉쇄책동을 보란듯이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단천발전소건설장들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비약창조의 열풍이 휘몰아치고 온 나라 도처에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시대를 대표하는 문명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섰으며 증산돌격운동의 불길높이 경제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새로운 승리의 축포성이 터져올라 내 조국은 진정 세인이 경탄하는 기적의 나라, 창조의 대국으로 그 이름 빛나고있습니다.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계기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인민이 주인된 불패의 강국으로, 그 누구도 흉내낼수도 따라할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로 위용떨치며 천만년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기상을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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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주체108(2019)년 설맞이공연 《축복의 설눈아 내려라》 진행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학생소년들의 주체108(2019)년 설맞이공연 《축복의 설눈아 내려라》가 12월 3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인민의 아들딸들이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배움의 나래를 펼쳐가는 아이들의 궁전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환희와 랑만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공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공연을 보았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들, 무관부부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서장 《아버지원수님께 설인사드려요》로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후대들에게 이 세상 모든 행복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바라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간절한 소원과 충정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원수님께 새해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학생소년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 비약과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가는 전국의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리였다.

무대에는 소합창 《내 나라는 대원수님의 한평생이죠》, 남5중창과 합창 《더 높이 부르자 김정일장군의 노래》, 어은금독병창 《흰눈송이야》, 녀중창 《원수님 먼길 다녀오셨습니다》, 녀독창 《따뜻해요 엄마손》, 장고와 무용 《웃음넘친 내 나라의 자랑이야》,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음악무용이야기 《우리 학교 종소리》, 무용 《아동단원 금순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며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한평생을 아름다운 선률에 담아 열렬히 칭송하였다.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버이사랑으로 후대들의 눈부신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가는 평성초등학원 원아들의 실화무대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양얼음조각축전-2019》 개막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평양얼음조각축전-2019》가 12월 31일에 개막되였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수도건설위원회, 체신성, 락원지도국, 조선인민군창작사, 만경대구역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수십개 단위와 근로자, 청소년학생들이 창작한 70여점의 얼음조각들이 출품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만경대고향집, 정일봉이 바라보이는 설경속의 백두산밀영고향집,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형상한 얼음조각작품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고결한 지성의 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당의 과학교육중시사상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이 과학기술상징탑을 형상한 작품과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가 부각된 조각들에 반영되여있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동해기슭에 장쾌한 선경을 펼친 해상철길다리, 주체철생산공정, 우리의 힘과 기술로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 등을 형상한 얼음조각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주체화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온 자랑찬 한해를 커다란 기쁨과 자부심속에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였다.

축전장에는 우리 국가상징인 소나무, 참매, 풍산개, 목란꽃과 인민들의 행복상을 반영한 작품 등도 갖가지 색조명과 어울려 생동하게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특색있는 얼음조각들이 화려한 불장식과 조화를 이루며 황홀경을 펼친 축전장은 새해를 맞는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며 수도의 풍경을 이채롭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강국의 인민이 터치는 새해의 기쁨과 환희 -희망찬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으며 설맞이축하무대가 특색있게 펼쳐졌다-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에 희망찬 새해 주체108(2019)년이 밝아왔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새해와 더불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2019년 설맞이축하무대가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이채롭게 펼쳐졌다.

특색있는 설맞이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드넓은 광장으로 구름처럼 모여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만수대예술단과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관록있는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교원들이 출연한 축하무대는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축하무대에는 혼성4중창과 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끝없는 이 행복 노래부르네》, 《그 품이 제일 좋아》, 혼성6중창 《번영하라 조국이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온 격동적인 나날들을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는 출연자들에게 관중들이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남성독창 《자나깨나 원수님생각》, 녀성독창 《원수님곁에는 인민이 있습니다》, 녀성8중창 《그이 없인 못살아》는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 애민헌신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으로 광장을 끓게 하였다.

남성독창 《우리 집사람》, 《김치깍두기노래》, 혼성2중창 《세월이야 가보라지》, 녀성2중창 《토장의 노래》가 울리자 남녀로소가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추어 어깨를 들썩이며 춤판을 펼쳐놓았다.

광장상공에 터져오른 경축의 축포탄들이 송년의 마지막 한초한초를 새기는 속에 희망찬 새해 2019년이 시작되였다.

1월 1일 0시 제야의 종소리와 더불어 온 나라 가정의 행복과 조국의 번영을 축원하며 장쾌한 축포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눈부신 불줄기들이 뜻깊은 새해의 밤하늘에 솟구쳐올라 불야경을 펼쳐놓았다.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년륜을 빛나게 아로새기며 기기묘묘한 줄축포들이 뿜어오르고 군중이 터치는 환성이 수도의 밤하늘가에 메아리쳤다.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우리 인민의 불타는 열의를 담아 반짝이는 불꽃들이 수도의 밤하늘을 환희롭게 단장하는 속에 무인기들이 광장상공에 《새해를 축하합니다》의 글발을 새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인류의 심장을 틀어잡은 위대한 혁명사상

주체108(2019)년 1월 1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사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성새로 그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 주체조선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강화발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동경하고있다.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 인민대중중심의 혁명학설인 김일성김정일주의가 태여난 조국에서 누려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에 대하여 찬양하고있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따르는 신봉자대렬이 세계적범위에서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는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갈 길을 찾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력사발전과 혁명실천에서 불패의 생활력이 확증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매혹되였다.주체사상을 따라배우기 위한 활동이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광범히 벌어지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명백한 증시로 된다.

지난해 4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급하고있는 권위있는 국제적연구기구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 4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기념보고회에서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오늘날 인류는 오로지 김일성김정일주의만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 온 세계 자주화의 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이라는것을 현실을 통해 깊이 절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과 그 강화발전의 전과정은 주체사상에 열렬히 공감하고 그를 따라배우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수많은 나라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따라배우고 보급하기 위한 연구조직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리론, 령도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명시해주고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의 진면모와 그 건설의 합법칙적로정,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과정에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전략과 투쟁방침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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