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15th, 2019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로농적위군창건 6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의 강력한 민간무력으로 강화발전된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마치와 낫, 붓과 총대로 믿음직하게 받들어온 인민방위무력의 60년의 행로는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국가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으로 빛나고있다.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로농적위군창건 6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인민보안상 최부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영래동지, 민방위부문 일군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최룡해동지가 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인 로농적위군이 걸어온 지난 60년의 력사는 희세의 천출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백전백승의 대오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영광의 로정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불패의 전투력을 떨쳐온 위대한 승리의 년대기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민간무력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신 절세의 애국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인민이 국가이고 후방이며 정규군이라는 철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자위대와 청년의용군, 소년선봉대와 같은 여러 형태의 반군사조직을 내오시고 장성강화된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나날에 쌓으신 민간무력건설의 풍부한 경험과 귀중한 업적을 토대로 하여 새 조국건설시기 조국보위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시였으며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민간무력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시였다.

전후 혁명발전의 요구와 정세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민무장화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주체48(1959)년 1월 14일 종전의 인민자위대를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보다 정예화된 혁명적민간무력인 로농적위군을 창건하시였다.

영광스러운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로농적위군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들고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다.

로농적위군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자위적군사사상과 전민무장화방침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사회주의건설사에서 처음으로 혁명적당이 전민을 무장시키는 가장 합리적인 군사조직형태를 마련하고 총을 잡은 근로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조국과 향토를 지키는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한 력사적사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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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42) : 무궁번영하라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이여!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전환시기관에 대한 우리의 참관은 계속되였다.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되였습니다.》

강사는 이렇게 이야기하며 《수령영생위업의 실현》이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벽면앞으로 참관자들을 이끌었다.

강사는 태양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주체101(2012)년 4월 13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가리키였다.

《회의에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절절한 념원과 의사에 따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실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수정보충하고 최고인민회의 법령으로 채택하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습니다.》

강사의 이야기를 듣는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숭엄한 빛이 어리였다.

태양의 력사는 오직 태양만이 빛내일수 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고결한 충정과 한없는 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미소를 영원히 새겨주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불멸의 홰불이 되여 우리 혁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으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쌓아올리신 고귀한 혁명업적이 이 땅우에 만년초석으로 굳건히 자리잡고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금수산태양궁전이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지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진것을 비롯하여 이 땅에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빛나는 력사가 장엄히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전시된 여러 자료를 돌아보며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벽면앞에 이르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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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원동력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견인불발!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의 모습이 이 말속에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 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주체105(2016)년 12월 자력갱생의 창조물인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잊지 못한다.

그날 거창하게 솟아오른 발전소언제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그처럼 방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수행한 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이윽고 푸른 물 출렁이며 끝없이 펼쳐진 대인공호수를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멋있소, 대단하오, 하자고 결심한 사람의 정신력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오, 대자연을 마음대로 길들이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오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원산군민발전소의 언제를 찾아오면서 보니 정말 산세가 험하였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원도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런 곳까지 오시였겠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저려들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모두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들었다.

친히 발전소의 언제와 물길굴, 발전기실위치도 잡아주시고 《원산군민발전소》라는 이름도 지어주신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가 가슴에 사무치게 어려와서였다.

정녕 원산군민발전소는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에 결사관철로 보답하는 강원도인민들의 강의한 정신력이 낳은 고귀한 자력갱생의 창조물이다.

하기에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에 새겨진 자력갱생이라는 대형글발을 가리키시며 정말 힘이 난다고,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슴배여있는 발전소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은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 자력자강의 철리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었다.

그렇다.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갱생의 한길뿐이다.

우리의 존엄, 우리의 행복은 오직 우리의 힘으로 지키고 창조해야 한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새해의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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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정책관철에서의 일관성은 혁명의 전진발전을 위한 기본요구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당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우리 혁명의 전략과 전술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일뿐아니라 일관하게 틀어쥐고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것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밀고나가지 않으면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없습니다.》

당정책관철에서 일관성을 견지한다는것은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당이 제시한 과업들을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밀고나간다는것을 말한다.

혁명의 전진도상에는 현실적요구와 장래발전과 관련된 정책적과업들이 수없이 제기되게 된다.오랜 기간 꾸준히 밀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들이 있는 반면에 시급히 수행하여야 할 당면과업들도 있다.현행과업을 수행하는데만 급급하며 이미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는것은 당에 대한 충정심이 부족하고 혁명가답지 못한 표현이다.설사 열백가지 과업이 제기되여도 끝까지 책임적으로 수행하겠다는 각오와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녀야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의도대로 혁명을 전진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당정책관철에서 일관성을 견지하는것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누구나 다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할 신성한 의무를 지니고있다.우리들에게 있어서 혁명투쟁이란 다름아닌 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간다는것은 당정책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간다는것이다.당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는 여기에 혁명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당정책관철, 이것은 곧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헌신성의 집중적표현이다.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굳센 의지,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끝없는 헌신성이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풍모로 되여야 한다.물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수시로 제기되게 된다.이미 받은 과업을 채 끝내기도 전에 새로운 과업이 제기될수 있고 또 절박한 과제가 나설수도 있다.그렇다고 하여 이것을 강조하면 저것을 줴버리고 저것을 강조하면 이것을 줴버리는 식으로 일해가지고서는 당이 준 과업을 어느 하나도 정확히 집행할수 없다.당정책관철에서 오분열도식일본새는 절대금물이다.

최근년간 인민군대와 사회의 물고기잡이실적에서 나타난 커다란 차이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곳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이 일어나지만 난관앞에 주저앉아 조건타발만 앞세우면서 태동하는 시대에 동면하고있는 단위들에서는 패배주의한숨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의한 투쟁기풍,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갈 때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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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지난해 부정의의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며 혁명의 년대기에 자랑찬 승리의 한페지를 기록한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새해의 힘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드높은 신심을 안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새해의 진군길에 총궐기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은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우리 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입니다.》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조선혁명의 전 과정은 류례없는 난관과 도전을 물리치며 전진해온 영웅적투쟁의 력사이다.세상사람들은 조선혁명처럼 간고하고 시련에 찼으며 또 그토록 영광스럽고 빛나는 승리만을 창조해온 투쟁을 알지 못한다.두 제국주의강적을 쳐물리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것은 세인이 세기를 이어가며 격찬하는 조선의 기적이다.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가장 악랄한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도 우리 국가는 세계인민들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경보루로 더욱 거연히 솟아올랐다.

우리 인민은 한치의 탈선도 없이 오직 곧바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왔다.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그 누구도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자기의 힘을 믿고 승리의 신심에 넘쳐 전진 또 전진하는것은 영원히 계승되는 조선인민의 투쟁기질이며 본때이다.

지난해는 그 어떤 역풍속에서도 승리만을 이룩해가는 우리 인민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전통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확증한 자랑스러운 해였다.

우리 당의 전략적결단과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난해의 대내외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하지만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의연히 악랄하였다.우리와 거래한다고 의심되는 다른 나라 선박들과 기술회사들이 제재대상으로 되였다.우리를 겨냥한 《해상봉쇄》흉계까지 꾸며졌다.

적대세력들은 황당무계한 《인권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오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시켜보려고 비렬하게 날뛰였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온갖 발악적책동은 온 한해동안 계속되였지만 우리 인민은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모르고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한길을 따라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왔다.

얼마전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남의 도움이 없이 자체로 경제를 현대화하고있는 조선의 모든 부문에서는 2018년에 매일과 같이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자력갱생의 정책에 의하여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조선을 더욱더 부각시키고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날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찬란한 향도의 빛발따라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지지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희망찬 2019년을 맞이한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지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 온 겨레가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길로 더욱 힘있게 매진하는데서 나서는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천하무비의 위인상과 걸출한 령도력으로 지난해 민족사적특대사변들을 안아오시여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력사에 동참해온 남녘겨레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새해인사는 경향의 민심을 뜨겁게 설레이게 하고있다.

지난해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자주적인 통일경륜과 숭고한 동포애, 담대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단합, 평화번영을 위한 대장정에서 커다란 변혁이 이룩된 격동의 해였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한해동안 무려 세차례나 진행된 남북정상상봉과 회담은 분단사상 류례가 없는 특대사변이며 남북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쾌거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통이 큰 결심과 철의 의지,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로 하여 그토록 첨예하던 남북관계에서 근본적전환이 일어나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가 크게 완화되였다.

남과 북은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그 나날 남북삼천리에 펼쳐진 하많은 명화폭, 명장면, 명순간들은 우리 민중으로 하여금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깊이 간직하게 하였으며 통일조국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지금 각계층 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민족을 진실로 사랑하시고 통일의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분》, 《겨레에게 통일을 안겨주실 민족의 구세주》로 칭송하면서 보다 용기백배하여 거족적통일운동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한해 남북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을 통하여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이 땅을 가장 평화롭고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온 민족이 높이 들고나갈 구호로 제시해주시였다.

이 구호에는 남과 북이 뜻과 마음을 합쳐 이룩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에 기초하여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계속 힘있게 추동해나가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더불어 민족화해와 자주통일의 거족적진군을 보다 가속화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이 응축되여있다.

남과 북이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며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 등 신년사에 천명된 제반 문제들이 성과적으로 해결된다면 남북관계발전과 자주통일위업실현에서는 또 하나의 대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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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방해책동 비난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구성을 방해하고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각계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민주평화당은 조사위원추천을 또다시 지연시킨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민주평화당은 《자유한국당》이 지난해부터 이핑게저핑게대면서 조사위원추천을 거듭 회피하였다고 하면서 이쯤되면 《자유한국당》이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세력이라고 규정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다.계속하여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위한 시간도 많지 않고 더 기다릴수도 없다고 하면서 차라리 《자유한국당》이 이 일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하였다.

정의당도 《자유한국당》은 전두환군사독재《정권》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하면서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망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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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역적행위 폭로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한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박근혜《정권》시기 대법원 원장노릇을 하던 량승태가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소송과 관련한 재판을 할 당시 청와대의 앞잡이노릇을 하며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을 고의적으로 기각시키는 친일역적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자는 손해배상과 관련한 판결이 확정되면 일본이 반발할것이라고 하면서 박근혜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앞서 있은 판결을 뒤집을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대법원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이 일본전범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시키였다.

이러한 사실은 전 대법관 김용덕의 진술을 통해 폭로되였다고 한다.

이밖에도 량승태가 일본전범기업측 변호사와 직접 만나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소송과 관련한 재판진행상황을 알려준 사실이 기록된 문건도 발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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