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롱단공범을 고발하는 증거 발견

주체108(2019)년 2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박근혜역도가 《국정》롱단행위를 저지르도록 적극 뒤받침한 범죄자라는것을 립증하는 증거물이 발견되였다.그에 의하면 황교안은 박근혜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기 전부터 그와 깊은 인맥관계를 가지고있었다.

지난 2012년 《대통령》후보자리를 놓고 벌어진 당시 《새누리당》의 선거경쟁때에도 황교안은 박근혜와 암암리에 련계를 맺고 역도가 당선되도록 도와주었다.그 대가로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의 첫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였고 2015년에는 《국무총리》감투까지 썼다.

남조선언론들은 이에 대해 보도하면서 박근혜와 안면관계가 없었다고 우겨대던 황교안의 주장이 완전히 거짓이라는것이 드러났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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