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수놓아진 절세위인들의 한평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온 나라 남녀로소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이 고결한 충정은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진정한 인민의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끝없는 흠모심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한평생이다.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그것을 혁명령도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시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였고 무한대한 열정의 원천이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정치도 인민을 위한 인덕정치이며 풍모도 고결한 인민적풍모이다.우리 인민에게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장구한 행로에서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뼈저린 아픔을 이겨내시고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도 굴함없이 투쟁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들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을 다 바쳐 이 땅우에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시여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굳건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시였다.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것인가를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장구한 인류력사에 《덕치》를 표방한 정치가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았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처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인간적인 로고를 바친 정치가는 고금동서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받들어오신 숭고한 인민중시의 력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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