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애족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부흥속에 해외동포들의 높은 존엄과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총련의 력사를 소중히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조선민족의 한 성원답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이 애국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지난해 9월에 진행된 류학동 중앙위원회 제39기 제2차회의에서는 조직을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우리 학생되찾기운동》을 심도있게 벌리며 동포인재육성사업에서 큰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과업관철을 위해 류학동 성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체육경기와 종합문화공연, 웅변대회 등 다양한 형식의 행사들은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과 긍지를 심어주었다.특히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보여주는 연극관람후 《조선사람으로 산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는 그 실효가 매우 컸다.
이 과정에 여러 지역에서 류학동조직들이 활성화되여갔다.규슈지역에서는 원래목표의 2배이상이 되는 인원이 민족문화행사에 참가하였으며 쥬시고꾸지역의 청년들은 넓은 지역에 흩어져사는 조건에서도 정상적으로 모여 예술소조활동을 벌린 결과 종합문화공연에서 1등을 하였다.
지금 류학동 중앙위원회에서는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동맹원들이 사회주의조국과 마음과 숨결을 함께 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다.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해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가 주최하여 해마다 진행하는 《우리 민족토론회》는 새 세대 동포상공인들의 애국열의를 분출시키는 계기로 되고있다.
올해의 《우리 민족토론회》는 규슈에서 진행되게 된다.이곳 동포들은 15년만에 자기 지역에서 다시 열리는 이 행사에 큰 관심을 표시하고있다.
당시 총련 규슈조선중고급학교 학생으로서 15년전의 토론회를 목격하였던 조청 후꾸오까현본부 부위원장 김광휘청년은 선배들 못지 않게 이번 토론회를 애국운동의 력사에 남을 행사로 빛내이기 위해 조청원들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결의다지였다.
규슈지역의 총련지부들도 토론회의 성공적개최를 위해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유족한 동포사회와 아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우리모두 하나로!》
실행위원회 결성모임에서 주먹을 부르쥐고 이렇게 웨친 이곳 동포들은 지금 토론회준비사업에 열정을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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