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협하는 《싸드》의 철거를 요구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소성리 《싸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와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가 4월 27일 경상북도 성주군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평화를 위협하는 《싸드》의 철거를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이전 《정권》시기 《대통령》권한대행으로 있으면서 미군에 《싸드》배치의 길을 열어주었다고 단죄하였다.

《싸드》기지주변의 주민지역이 불법사찰당하는 등 공포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고 단체들은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평화에 역행하는 《싸드》는 철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단체들은 결의문을 통해 불법《싸드》공사 저지, 환경영향평가 반대, 불법《싸드》철거 등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9年5月
« 4月   6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