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범죄자를 처벌하라.》 -서울에서 각계층 군중 초불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4.16련대의 주최로 4일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 라경원 처벌하라》 등의 구호판들과 초불을 든 《세월》호참사피해자유가족들, 시민들을 비롯하여 2 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막아보려고 광화문광장에서 그 무슨 《천막롱성》을 벌리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광화문광장은 《세월》호참사 장본인의 처벌을 요구하여 유가족들이 목숨걸고 단식을 하고 시민들이 눈비를 맞으며 진상규명을 웨친 곳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수백명이 수장된것과 관련한 기록물을 없애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범죄집단이 광장을 더럽힐수 없게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악페집단을 청산하지 못하면 어떻게 떳떳하게 살수 있겠는가고 절규하면서 그들은 《민정당》해체의 함성이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거쳐 《자유한국당》까지 이어진것은 그동안 국민을 짓밟은 집단을 제대로 심판하지 못하였기때문이라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특권층을 보호하려고 유가족을 탄압한 황교안을 처벌하고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기 위한 투쟁에 유가족들이 앞장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초불을 다시 들고 적페세력 《자유한국당》을 몰아냄으로써 사람다운 사회를 만들어 참사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여기에 광범한 대중이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민주주의를 침탈하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세월〉호범죄자 황교안을 수사하라.》, 《황교안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숨기는자가 범인이다.범죄자를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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