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에 역행하는자는 처벌해야 한다 -남조선 각계가 주장-
5月 13th, 2019 | Author: arirang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 김무성을 엄벌에 처하기 위한 투쟁에 돌입하였다.
지난 2일 김무성은 서울역광장에서 보수패거리들이 벌려놓은 집회에 나타나 리명박《정권》시기 건설되였던 4대강보들의 해체를 반대하던 끝에 청와대를 폭파해야 한다고 고아댔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3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김무성을 내란선동죄로 다스리고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글이 올랐다.
그러자 수많은 사람들이 민심에 역행하는자는 내란선동죄로 처벌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에 동의하여나섰으며 7일 15시까지 그 수는 25만명에 달하였다.
한편 한 단체는 김무성을 내란음모, 선동 등의 혐의로 법원에 고발하였다.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김무성의 망언은 내란행위라고 주장하였다.
이 범죄를 간과한다면 이전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 리석기를 내란음모사건혐의자로 몰아 징역형을 들씌운것과 너무도 차이가 나는것으로 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남조선의 여야당들은 일제히 론평들을 발표하여 오랜 의원의 발언이 천박하기 그지없다, 몰상식의 극치를 보이고있다고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어린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고 로씨야련방대사관에 위문을 표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로동당원의 혁명적본분을 다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
- 정치용어해설 : 멸사복무정신
- 수리아에로 뻗치는 령토팽창의 마수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들을 숭엄히 안아보며
- 대기오염이 초래하는 엄중한 후과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