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을 받아야 할 《자유한국당》
《세월》호참사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을 모독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들의 아픈 가슴에 참을수 없는 대못을 박았다.》, 《도무지 인간으로서 할 언행이 아니다.》,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개별적인물들의 행태가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본성의 발현이다.》, 《막말집단, 적페무리 자한당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해나선 피해자유가족들을 향해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은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쳐먹고 찜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빨아먹고 진짜 진이 나게 우려먹는다.》, 《자식팔아 생계를 챙겼다.》, 《그만 우려먹으라.》고 줴친것은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고 인간의 정상적인 사유능력과 감정마저 깡그리 상실한자들의 망발로서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세월》호참사는 박근혜패당에 의한 예고된 살인이고 고의적인 집단적대학살이다.
평형이 파괴된 파철이나 다름없는 배에 규정량보다 3배 되는 짐을 적재하도록 하여 수학려행을 가던 수백명의 학생들을 날바다에 수장시킨자들이 바로 박근혜역적일당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그러나 역적일당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어린 생명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을 《불순세력》, 《정치선동군》으로 매도하며 중무장한 폭압경찰을 내몰아 탄압하다 못해 생때같은 혈육들을 잃고 몸부림치며 범죄자처벌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이라고 모독하는 천인공노할짓을 감행하였다.
지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단식롱성을 이어가는 유가족들앞에서 먹자판을 벌려놓고 《제대로 단식했으면 이미 죽었어야 하는데 왜 살아있는가.》, 《보상금을 타먹기 위한 연극이다.》는 악담까지 퍼부었다.
최근에도 《세월》호대참사의 진상을 은페하기 위해 침몰원인을 밝힐수 있는 감시카메라의 영상저장자료를 조작, 편집하고 파쑈경찰을 내세워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각방으로 방해한 박근혜일당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범죄행적이 폭로되였다.
《세월》호대참사와 함께 역적패당이 지난 기간 저지른 죄악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속에 똑똑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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