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수 없는 역적당패거리들의 죄악
최근 《자한당》패거리들이 저들이 저지른 온갖 죄악을 감추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2017년부터 경상북도 포항지역에서 련이어 발생한 포항지진사태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들의 친재벌정책에 의해 산생된것이라는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포항지진재앙을 일으킨 근본원인은 현 정부의 안일함에 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사죄》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는 《유가족들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책임과 죄의식을 사건과 련관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전가하고있다.》, 《참사를 그만 우려먹으라.》고 떠벌이며 살인주모자들을 비호두둔하였다.
광주인민봉기를 《폭도들의 란동》으로 모독한 5.18망언자들에 대해서는 처벌 아닌 처벌조치를 취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전 법무부 차관 김학의의 성추문행위도 《전혀 모르는 일》, 《허위사실》, 《조작》, 《음해》라고 하면서 이를 부정해나섰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역적당패거리들이 저지른 죄악은 숨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게 되여있다.
지금 그 진상들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다.
수많은 인명피해와 리재민, 수백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포항지진사태의 발생원인이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철저한 지질조사도 하지 않고 건설한 지열발전소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얼마전에는 《세월》호침몰원인을 밝힐수 있는 감시카메라의 영상저장자료가 조작, 편집되고 박근혜패당의 배후조종밑에 경찰이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각방으로 방해한 자료들이 추가로 폭로되였다.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뻗대던 김학의성추문사건의 진상도 드러났다.
밝혀진 사실들은 《자한당》패거리들이야말로 죄의식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정치패륜아, 권력야욕실현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인간추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자한당》해체목소리가 높아가고 그 청원자수가 180만명을 넘어선것은 거짓과 기만으로 잔명을 부지하는 역적당것들을 용서치 않으려는 각계층의 의지의 발현이다.
역적당의 파멸은 시간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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