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한 흉계를 드러낸 위험천만한 군사적모의판
얼마전 서울에서 제11차 남조선미국일본《안보회의》라는 군사적모의판이 벌어졌다.
여기에서 《대조선제재압박공조》와 《3자사이의 정보공유》, 《고위급정책협의》 등을 강화해나가기로 모의하였다고 한다.
이번에 진행된 남조선미국일본《안보회의》는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불순한 군사적모의판외 다름 아니다.
지금 남조선군부는 온 겨레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요구에 역행하여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해치는 군사적긴장격화놀음을 계속 벌려놓고있다.
이미 남조선군부는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명목을 내세우고 외세와 야합하여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후신인 《동맹 19-1》연습과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 《퍼시픽 썬더》를 벌렸는가 하면 《혹한기》훈련, 《2019년 동원훈련》 등 각종 단독훈련들을 강행하였으며 나중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여 《동맹 19-2》연습을 진행하겠다고 로골적으로 떠벌이고있다. 또한 미국의 스텔스전투기 《F-35A》 60대를 끌어들이기 시작하였으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첨단지상감시정찰기 《조인트 스타즈》도입을 다그치려고 하는 등 전략자산구입에 광분하고있다. 남조선군부는 얼마전 미국의 《싸드》전개훈련에 멍석을 깔아준것도 성차지 않아 외세와의 군사적결탁강화놀음을 공개적으로 벌려놓고있다.
남조선군부의 군사적도발소동은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치솟는 격분과 커다란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가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끼여들어 온갖 방해만을 일삼고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해치려드는 외세와 대결모의판을 뻐젓이 벌려놓으며 동족을 모해압살하려는 흉악한 기도를 드러내보이고있는것이야말로 반민족적이며 반평화적인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민족앞에 확약한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리행에 발벗고 나서지는 못할망정 외세와의 군사적공조놀음,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남조선군부의 태도는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남조선군부는 외세와의 공조놀음으로 초래될것은 정세악화와 전쟁위기의 고조이며 이로 하여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해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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