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해체투쟁에 앞장서자 -남조선의 청년학생들 강조-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학생단체 대표들이 22일 광화문광장에서 《자한당》해체를 위한 시국선언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지금 《자한당》이 5.18망언을 일삼고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은페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 역적당이야말로 박근혜탄핵때 없어졌어야 할 적페무리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자한당》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진보정당이 서야 사회가 정상화될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민주주의를 짓밟고 온갖 망언을 일삼는 역적당해체투쟁에 청년학생들이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시국선언문이 발표되였다.
선언문은 박근혜와 함께 《국정》을 롱락했던 적페세력이 다시 사회를 어지럽히고있으며 그 중심에 《자한당》이 있다고 규탄하였다.
《자한당》이 박근혜《정권》시기 부정부패를 일삼고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감추려고 발악한 황교안을 당대표로 내세워 《국회》를 《동물국회》, 《폭력국회》로 전락시켰으며 민생, 개혁법안들의 통과를 가로막은것도 모자라 전지역을 돌아치며 민심을 외곡하고있다고 선언문은 단죄하였다.
선언문은 민족분렬을 영구화시키려는것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거스르며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을 가로막는것도 《자한당》이라고 성토하였다.
갖은 부정부패를 저질러온 《자한당》패거리의 죄행은 학비때문에 고된 일을 하고 취업을 위해 밤잠을 설치며 고생하는 청년학생들에게 분노와 좌절감을 주고있다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자한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주주의도 평화도 없으며 적페청산도 료원하다고 주장하였다.
사회를 계속 혼란시키는 《자한당》과 적페세력을 규탄하여 다시 초불을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청년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단결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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