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의 원흉과 절대로 공존할수 없다, 《자한당》을 반드시 해체시키자 -서울에서 5 000여명의 각계층 군중 초불투쟁-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25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부산과 울산, 대구, 대전 등지에서 모여온 5 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 라경원 처벌하라!》, 《황교안 정계퇴출! 구속수사! 자유한국당 완전해체하라!》, 《자유한국당 해체!》, 《끝까지 책임자처벌》, 《반드시 진상규명》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국민이 《자한당》을 규탄하는것은 이 패거리가 《세월》호참사의 주범을 비호하고 처벌을 방해하였으며 진상규명을 가로막기때문이라고 격분을 터뜨렸다.
그들은 최근 참사진상은페의 주범이 대표로 있는 《자한당》의 행태가 기가 막힌다고 하면서 독재와 살인《정권》의 후예이며 부정부패로 가장 썩은 집단인 역적당패거리들이 《헌법수호》와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민생》을 운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자한당》의 행태를 보며 명백한것은 이 패거리가 있는 한 국민의 고통은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는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초불시민들의 념원인 적페청산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그 책임자들을 모두 처벌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하며 여기서 《자한당》은 절대로 자유로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몰리우고 권리를 침해당한 사람들이 《파렴치범》으로 모욕당하지 않게 《세월》호참사의 원흉이며 그 진상을 은페한 《자한당》을 반드시 해체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180만명이상이 참가한 《자한당》해산청원운동에 호응하여 다시 초불을 들것을 제기한다고 하면서 전지역의 곳곳에서 진실과 정의의 초불투쟁을 더욱 광범히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초불을 들고 《적페청산!》, 《자유한국당 해체!》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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