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페《정권》가담자들로 꾸려진 역적당
23일 남조선의 《경향신문》에 의하면 이전 《정권》시기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박근혜역도년의 수족노릇을 하던자들이 《자한당》의 중요자리들을 차지하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자한당》내에서 《국회》의원선거전략을 총괄하고있는 추경호는 박근혜《정권》에서 《국무조정실》 실장을 지냈던자이다.당시로 말하면 황교안이 박근혜역도년의 눈에 들어 《국무총리》노릇을 할 때라고 한다.
현재 황교안의 《입》으로 알려진 《자한당》대변인 민경욱 역시 박근혜집권때 청와대대변인으로 있던자이다.
황교안의 정책업무를 지원하고있는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리태용도 박근혜집권시기 《국무총리실》에서 민정실장으로 있었으며 이번 《자한당》 전당대회때에는 황교안을 대표로 당선시키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한 측근이다.뿐만아니라 《자한당》 사무처의 중요부서장인 기획조정국장, 원내행정국장, 공보실장, 당대표실 보좌역 등도 박근혜《정권》시기 청와대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자들이라고 한다.
그러다나니 《자한당》내에서조차 《박근혜청와대가 업무를 주도하고있다.》는 인식이 지배되고 《박근혜탄핵이후 당이 바뀌려면 사람이 바뀌였어야 했는데 결국에는 박근혜청와대의 운영방식과 달라진것이 없다.》, 《박근혜청와대를 자유한국당으로 옮겨왔다.》, 《황교안이 자기와 가까운 친박계인사들을 등용하였다.》는 불만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이에 대해 전하면서 신문은 《박근혜청와대를 그대로 데려온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에서는 친박계의 목소리외 또 다른 목소리는 허용되지 않고있다.》 등으로 보수역적당을 조소,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