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조선의 력사 -국제사회계의 찬탄-
지구상에는 인구수가 많고 땅이 넓어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도 있고 과학발전과 경제장성을 떠들며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나라도 있다.
허나 대국의 권위나 강국의 위용을 특징짓는 징표는 결코 이것만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불법무도한 강권과 전횡에 당당히 맞서 승리를 이룩하는 나라, 자주적대를 세우고 자기 인민이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는 나라…
《인류는 조선을 자주의 나라로 찬양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반영한 자주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평화와 안전을 담보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자주의 강국인 조선의 최고수위에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조선의 력사는 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조선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조선인민을 이끄신다.》(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조선은 자주강국으로서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
이것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이으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신 김정일각하와 그이의 사상과 로선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
이처럼 오늘날 국제사회계가 불패의 강국으로 격찬하는 나라는 바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자주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을 관통하는 정치리념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사대망국의 근원인 외세의존이 아니라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자주정치의 창시자, 실천가로 칭송하고있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 그이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였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력사무대에는 세계자주화의 도도한 흐름이 펼쳐지게 되였다.
김일성, 그이는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주도하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였다.
그이께서는 격변하는 동란속에서 추호도 흔들림없이 자주의 방향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