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 로동당시대의 대건설교향곡 -건설의 대번영기로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노래하며-

주체108(2019)년 7월 11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약동하고있다.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을 자력으로 과감히 짓부시며 가장 리상적인 국가실체로 급부상한 위대한 조국의 빛나는 모습을 우리는 건설의 대번영기로 노래하려고 한다.

건설의 대번영기, 그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리상과 포부, 사색과 심혈, 로고와 헌신이 그대로 응축된 조선혁명의 실록과도 같은것이며 우리 세대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로동당시대의 찬가이다.경애하는 원수님 안겨주신 건설의 노래로써 우리는 강대한 조국의 힘과 비약하는 시대의 숨결, 우리가 마중가는 눈부신 미래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우리는 지금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가 일떠서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걷고있다.파도소리 유정하던 명사십리에 펼쳐진 건설의 기적이 우리의 심장을 통채로 사로잡는다.갈마반도의 자랑으로 유명한 소나무숲속에 독특한 모양새로 자리잡은 다층건물들의 모습도 매력적이지만 고전미와 현대미가 조화를 이룬 다락식호텔건물이며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건물의 모양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물우에 떠있는듯 한 빠넬숙소들은 마치도 물오리들이 오붓이 모여앉은것 같아 보기만 해도 흥그럽다.아직은 건설중이라지만 지금이라도 들어가 살림을 펴고싶을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곳에서는 미술박물관에 전시된 명화들을 감상하듯 어느 하나의 건물도 그냥 지나칠수 없어 한참이나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게 된다니 갈마반도 십리길을 걸어가는데 하루해도 모자랄것 같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해풍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밟고밟으시던 그 백사장에 서서 건설장의 장쾌한 전경을 바라보느라면 세계를 압도할 기세로 키를 솟구는 주체건축의 놀라운 비약과 우리 조국의 무한한 힘이 느껴지고 《건설의 대번영기》라는 시대어가 심장을 쿵쿵 울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안아올린 수많은 건축재부들, 볼수록 멋있고 추억할수록 가슴뜨거운 이 땅의 모든 기념비들은 철근과 콩크리트로 다져진 구조물이기 전에 가장 뜨거운 피와 숨결을 안은 시대의 산아이며 영원한 가수라고도 말할수 있다.

건축은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예술이다.수천년전에 세워진 하나의 건축물을 통하여 당대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의 전모를 파악할수 있을만큼 시대와 력사를 대표함에 있어서 건축만큼 위력한 언어가 없고 건축만큼 생동한 화폭이 없다.감각적인 생동성과 회화적인 직관성, 정서적인 감동성과 비반복적인 개성에 의하여 사람의 사상감정과 리상을 조형예술적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건축은 나라의 국력과 문명을 대표하는 한폭의 그림이고 거대한 조각이며 굳어진 음악과도 같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우리가 조국의 대지우에 아로새겨온 대건설실록의 갈피를 펼쳐보면 세상을 놀래우는 승리와 기적들로 충만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전변상이 그대로 어려온다.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릉라인민유원지, 창전거리와 같은 웅장화려한 모습으로 장식된 2012년은 위대한 장군님 한평생 걸으신 조국수호의 길, 인민사랑의 길을 끝까지 이어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가 건설로써 과시된 뜻깊은 해였다.옥류아동병원,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의 눈부신 자태와 더불어 2013년은 건설의 최전성기로 빛을 뿌렸다.연풍과학자휴양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같은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욱 넓힌 2014년, 우리 국가의 눈부신 발전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하며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 미래과학자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가 웅장하게 일떠선 2015년, 우리 나라의 건축의 본보기인 과학기술전당의 준공식으로 새해의 첫문을 열어제낀 2016년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제재를 짓부신 려명신화로 자주의 신념과 불굴의 정신력을 만천하에 떨친 2017년,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동해의 명사십리, 양덕군의 온천지구에 이르는 머나먼 길을 주름잡아 달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복철현지지도강행군이 인민의 마음을 격정으로 끓게 한 2018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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