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6th, 2019
《김일성전집》증보판 제7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8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를 비롯한 10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전체 인민이 굳게 뭉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를 다져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 독창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앞에 제기된 위대한 민주과업을 완수하는데서 가장 결정적인것은 근로대중의 통일적인 참모부, 근로인민의 유일한 전투적선봉대를 꾸리는것입니다.》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의 창건을 위하여》, 《로동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북조선로동당강령》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에 관한 사상과 리론, 방법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우리 나라 민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공산당과 신민당합동의 필연성을 밝히시고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당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로동당의 목적과 성격, 임무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인민정권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선거규정을 정확히 집행하며 도인민위원회사업에서 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위원회 위원선거에 대하여》, 《첫 민주선거를 위한 준비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중요산업의 국유화는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 《공장, 광산들에서 복구와 생산을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야 한다》, 《산업, 교통운수, 체신, 은행 등의 국유화에 대한 법령》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일제와 민족반역자들의 소유로 되여있던 공장, 광산, 발전소, 철도운수, 체신, 은행, 상업, 문화기관 등을 국유화하여 나라의 경제를 자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를 건설하기 위하여》,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영용한 매로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 군대의 군복을 잘 만들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정규무력건설과 군사력강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민주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민청단체들의 과업》, 《민주녀성동맹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 《북조선농민동맹 중앙농촌지도일군양성소 제1기 강습생들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근로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
민족문화발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민주주의적국가건설에 헌신할 인재가 되라》, 《나라의 체육을 하루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음악예술인들은 새 민주조선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애국가와 인민군행진곡을 창작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신문이 대중의 선전자, 조직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북조선통신사창립과 관련한 몇가지 문제》에서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철저히 우리 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복무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새 민주조선건설의 기둥이 될 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문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데 대한 문제, 국가식량배급에 관한 규정을 정확히 작성할데 대한 문제, 관개시설에 대한 국가적경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전문 보기)
당의 참된 과학전사
◇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과학연구사업을 하는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이것을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 되새겨보아야 한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첨단과학기술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애국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들로 키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성과는 단순히 과학자, 기술자들의 실무적자질이 낳는 산물이 아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민족적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우리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없다.
애국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그 어떤 난관이 가로놓이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사소한 동요도 없이 오직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열렬한 혁명가가 되기를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기대가 어리여있다.
◇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닌 애국적신념은 곧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될수 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떠난 우리 조국의 운명과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력사적체험을 통하여 뼈에 새긴 절대적인 진리이다.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품이며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그 품이 있어 인민의 참된 삶의 터전이 있고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는 존엄높은 생활이 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살며 혁명해온 긍지높은 나날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오직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만이 사회주의 내 조국을 위하여 부끄럼없이 떳떳하게 지혜와 재능을 바치는 길임을 더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과학기술로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지향은 바로 당과 수령을 가장 충직하게, 열렬하게, 진실하게 받드는 순결무구한 마음에 뿌리를 두고있다.
그렇다.과학을 해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밑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정신이 바로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녀야 할 애국적신념이다.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이다.
◇ 과학자, 기술자들은 실천적연구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당의 참된 과학전사가 되여야 한다.
당의 참된 과학전사는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혁명적신념, 과학적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몸을 내대는 견결한 혁명가이며 이것은 실력과 실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과학자, 기술자라면 자질을 부단히 높이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당이 맡겨주는 그 어떤 연구과제도 해제낄수 있는 쟁쟁한 재사가 되여야 한다.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해결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기어이 결실을 보고야마는 투사, 부강조국건설에 실적으로 이바지하는 애국자만이 당의 참된 과학전사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설 : 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출판보도부문에서는 당의 의도와 정책이 명백히 반영되고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 기사, 편집물들을 더 많이 내보내여 온 나라가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불도가니처럼 끓게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동력은 사상이며 사상의 위력은 중요하게 출판보도물의 역할에 의하여 담보된다.출판보도물이 대중을 교양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혁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길을 걸어왔다.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심각한 사회혁명과 준엄한 혁명전쟁,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인민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분출시키는데 적극 기여한 혁명적출판보도물의 공적이 아로새겨져있다.특히 주체혁명위업계승을 위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반석같이 다지고 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우리가 력사의 온갖 역풍을 맞받아뚫고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중시하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한다.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천만대중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시기이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전체 인민이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수령의 사상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키는데서 출판보도물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하나로 굳게 이어주는 사상적피줄기, 우리 당의 신경이라고 할수 있다.물론 우리에게는 교양, 강연, 선동망을 비롯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제때에 전달침투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져있다.그러나 한손에 있는 손가락도 길고 짧음이 있듯이 사람들의 준비정도, 단위시간에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를 파악하는 정도에서는 차이가 있다.지식수준이 각이한 사람들에게 당정책을 깊이 심어주고 누구나 당과 뜻도 숨결도 보폭도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주는것이 바로 우리 당출판보도물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종소리》, 《3.1월간》과 같은 정치신문과 잡지들을 보풀이 일도록 읽고 또 읽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었다.오늘 우리 당은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출판보도물처럼 독자대중의 호평을 받고 귀중한 혁명적량식을 주는 훌륭한 사상적선도자가 될것을 바라고있다.출판보도물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하고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할 때 온 사회가 당의 뜻으로 숨쉬고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불패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방성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중지하기로 공약하였던 남조선군과의 련합공중훈련을 12월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톡홀름조미실무협상이 결렬된지 한달만에 미국이 련합공중훈련계획을 발표한것은 우리에 대한 대결선언으로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
조미관계의 전망을 놓고 온 세계가 우려하고있는 지금과 같은 예민한 시기에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공공연히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미국의 처사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군사적힘을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여기는 패권주의국가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는 점점 꺼져가고있는 조미대화의 불씨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훈련의 명칭이나 바꾼다고 하여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이 달라지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이미 합동군사연습이 조미관계진전을 가로막고 우리가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데로 떠밀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우리의 인내심은 한계점을 가까이하고있으며 우리는 결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을 가만히 앉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6일
평 양
범국민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공동행동이 10월 3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전면적투쟁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초불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지난 3년간 《자한당》과 적페세력이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대가를 치를 대신 《국회》의석수와 권력을 방패삼아 초불민의실현을 가로막는데 여념이 없었다고 단죄하였다.
결과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수많은 과제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국회》가 식물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정부》까지도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불철저하게 림하고있다고 회견문은 개탄하였다.
회견문은 이러한 상황에서 민중이 스스로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사회불평등해소를 위한 전면적투쟁에 나설수밖에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오는 11월 30일 광화문에서 대규모의 민중집회를 개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자한당》해체, 민중생존권쟁취, 재벌체제청산, 조선반도평화실현 등을 위한 이번 집회에 전체 민중이 참가하여 힘을 모으자고 회견문은 호소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검찰적페청산, 황교안구속》 대학생실천단이 10월 30일 서울에서 범국민초불투쟁의 적극화를 위한 선전활동을 벌렸다.
단체성원들은 동덕녀자대학교, 성신녀자대학교, 경희대학교에서 이 땅의 국민으로서 더이상 참을수 없다, 광화문광장에서 다시 초불을 들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건물의 담벽에 초불투쟁에 떨쳐나서자는 내용의 구호들을 붙이고 인터네트홈페지에도 적페세력의 망동을 단죄하는 글들을 올렸다.(전문 보기)
[인입기사] : 《국민주권련대 호소문》
지난 11월 1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가 초불이 단결하여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보수적페무리들의 재집권야망을 분쇄할것을 호소하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보수적페들이 광란하고있습니다.
머리깎은 황교안과 《자유한국당》무리들, 칼에 피를 뿌려대며 휘두르는 망나니검찰, 가짜뉴스의 확성기 《기레기》언론, 군복입고 모욕하는 극우세력들이 이 땅을 어지럽히고있습니다.
저들의 목표는 오로지 현 《정부》를 뒤엎자는것입니다.
현 《정부》를 뒤엎자는것은 초불혁명을 무위로 돌리자는것입니다.
《4. 19혁명》을 5. 16쿠데타가 그랬듯, 부마항쟁과 광주항쟁을 12. 12반란과 광주학살이 그랬듯 초불혁명을 무력화하고 다시 저들이 권력을 되찾자는것입니다.
조국사퇴를 주장한 저들이 원하는것은 다음 《총선》에서 보수적페들의 압승이고 《문재인탄핵》이고 저들의 재집권입니다.
보수세력이 재집권하면 제2의 《유신》, 제2의 《5공화국》이 펼쳐집니다.
초불은 꺼지고 민주가 얼어붙고 독재와 특권이 판을 치게 됩니다. 통합진보당에 이어 진보진영의 눈앞에 극악한 탄압이 들이닥칠것입니다.
초불에 도전해나서는 저들의 광란을 제압하고 개혁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는것은 민주발전의 관건적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유신》, 《5공화국》, 리명박근혜의 피를 이은 친일파 《자유한국당》의 재집권은 사회를 침몰시킵니다.
박정희를 친아들같다고 하는 일본놈들이 우리를 깔보고 독도를 강탈할것입니다.
리명박근혜의 친재벌, 부패경제가 그랬듯 우리 경제는 파멸합니다.
단식하는 《세월》호유족앞에서 삐자 폭식하듯 사회에 패륜이 뒤덮을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보수적페들의 반초불광란을 방관하면 안됩니다.
저들의 반개혁, 정치쿠데타를 제압해야 합니다.
사회가 초불의 궤도우에서 민주개혁과 평화번영으로 힘차게 내달리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개혁이냐 반개혁이냐 입니다.
민주냐 독재냐, 검찰개혁인가 검찰기득권의 군림인가, 토착왜구의 청산인가 득세인가, 사회가 이 갈림길에 있습니다.
사회의 민주발전을 념원하며 초불국민의 긍지가 가득한 국민들은 모두다 궐기하여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보수적페세력들의 반개혁, 독재회귀광란을 철저히 제압합시다.
반개혁의 독을 품고 문재인《정권》을 공격하는 첨병이 된 검찰파쑈체제를 뿌리채 들어냅시다.
친일독재본당 《자유한국당》의 《정권》재찬탈음모를 철저히 분쇄합시다.
오늘 우리는 《검찰개혁》, 《황교안구속》의 구호를 높이 들어야 합니다.
《공수처》설치를 통해 검찰개혁을 실현해야 합니다.
초불진압《계엄령》추진, 내란음모주범, 아베푸들인 황교안을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민주주의를 계속 발전시키는 길이고 평화번영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국민들이여, 하나로 단결합시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