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목소리에 성실해야 한다
얼마전 우리가 경원군에 대한 취재를 진행할 때였다.군당책임일군을 만나 취재를 하던 우리는 우연히 그의 수첩을 보게 되였다.인민들과 담화할 때 리용하군 한다는 수첩의 첫장에 씌여있는 글이 눈길을 끌었다.
《인민에게 물어보자!》
비록 여덟자밖에 되지 않는 글이지만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한 당일군의 좌우명과도 같은 마음속호소를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시대 일군들의 지향을 감득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것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초보적이면서도 근본적인 문제이다.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있는지 알지 못하고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자격도 없다.
인민에게 물어보자.여기에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의 인생관과 기본자세, 근본립장이 비껴있다.
민심을 파악하는것은 일군들의 사업에서 출발점이라고 할수 있다.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알아야 그에 맞게 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전개할수 있다.
몇해전 김책시에서 사업하게 된 시당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었다.
인민을 위해 무엇부터 할것인가 하고 모대기는 그의 눈에는 도로상태가 불비하여 불편을 느끼는 주민들의 모습이 비껴왔다.그는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과정에 땔감같은것은 당장 해결하기 힘들수 있다, 그런데 도로공사같은거야 세멘트만 해결하면 되겠는데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듣게 되였다.그는 즉시 도로건설문제를 제기하고 당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갔다.대동천과 계동천을 비롯한 강하천들의 정리공사와 제강공원건설, 무궤도전차의 정상운행을 위한 사업 등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시에서 진행한 여러가지 사업은 다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찾은 일감들이였다.
인민의 진정넘친 목소리에는 일군들의 일감뿐아니라 그 수행을 위한 옳바른 방책도 있다.사무실에서 맴도는 책상주의자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거리를 찾을수도 없고 설사 찾는다고 해도 실현할수 없다.자기 고장 인민들, 자기 단위 종업원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지 못하고 다른 단위에서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맹목적으로 따라하여서는 응당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것은 인민들의 생각을 알고 생활을 안다는것이다.대중은 자기를 알아주고 믿어주는 일군에게만 마음의 문도, 지혜의 문도 활짝 열어놓게 된다.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주인공처럼 대중속에 깊이 몸을 잠그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대중의 요구를 잘 알수 있고 대중에게서 더 많이 배울수도 있다.인민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한 일군만이 인민이 바라는것을 제때에 포착하고 그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목표를 세우면서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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