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신문 《자한당》의 해체 주장

주체108(2019)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8일 《자유한국당내부에 터진 폭탄선언》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자한당》의 해체를 주장하였다.

사설은 《자한당》의 중진의원인 김세연이 당이 수명을 다하였다고 선포하며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밝혔다.

또한 그는 감수성과 공감능력이 없으니 사람들이 조롱하는것도 모르고있다고 하면서 당은 생명력을 잃었다고 말하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그의 말은 모두 사실이라고 하면서 《자한당》은 《국정》롱락으로 감옥에 간 박근혜와 함께 사라져야 할 세력이라고 주장하였다.

《정부》의 시책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 《태극기부대》와 같은 세력까지 끌어들이면서 보수대통합을 통한 재집권실현을 꾀하였으며 민생법안마저 폭력을 동원하여 가로막았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계속 버티다 력사의 죄인이 되겠는가고 한 그의 말을 잘 새겨보아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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