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불타는 충정과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비약의 연혁사를 써나간다 -조업후 5년간 끊임없는 발전상승의 길을 걸어온 운하대성식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을 활성화하고 새 기술창조능력을 키워 최단기간에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하기 위한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는 오늘 우리는 조업후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생산과 새 제품개발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한 운하대성식료공장의 자랑스러운 연혁사를 펼쳐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불과 5년,

오랜 력사를 가진 단위들에 비해볼 때 공장이 걸어온 5년간의 발전사는 너무도 짧다.

그러나 그 나날에 공장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400여가지의 질좋은 식료품을 대량생산하여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떨치였다.

생산과 새 제품개발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면서 공장의 연혁사를 자랑스럽게 써나가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참으로 귀중한 투쟁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첫걸음부터 단번도약

 

우리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단위들에는 어디라 할것없이 그 연혁의 첫 페지에 어머니당의 령도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운하대성식료공장 연혁사의 첫 갈피에도 눈물없이는 새길수 없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주체100(2011)년 12월 1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광복지구상업중심에 마지막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날을 사람들은 누구나 잊지 못할것이다.

그날 불편하신 몸으로 인민들에게 차례질 상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상품의 비중을 높일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간곡한 유훈에 의하여 태여난 공장이 바로 운하대성식료공장이다.

하루빨리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우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식료품을 대량생산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리고싶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망은 비상히 높았다.

건축공사가 한창인 속에서도 기술준비가 선행되여나갔다.제한된 면적에 수십개의 생산공정을 들여앉힐수 있는 공정설계가 진행되고 제품의 규격과 원단위소비기준을 작성하는 등 모든것이 건축공사와 함께 동시에 벌어졌다.

그속에서도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커다란 관심과 흥분을 안고 달라붙은것은 상표창작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반영한 이름, 그이의 절절한 념원을 꽃피워갈 자기들의 불타는 지향을 담은 상표이름을 모색하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혜를 합쳐갔다.

희망, 화원, 만리향…

그렇게 론의해본 이름은 하루에도 10여개나 되였다.

매일과 같이 상표이름을 두고 합평회를 할 때마다 최진숙지배인은 가슴이 뭉클해지군 했다.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명줄처럼 간직한 종업원들의 뜨거운 마음을 제품이름에 그대로 반영해야 한다는 책임감때문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지배인의 뇌리에 섬광마냥 번뜩이는것이 있었다.

그날 저녁 종업원모임이 진행될 때였다.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어린 제품이 온 나라에 대하처럼 흐르게 하자는 의미를 담아 상표이름을 〈대하〉로 정하는것이 어떻습니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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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결렬된 원인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

주체108(2019)년 5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내에서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결렬된 원인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하노이조미수뇌회담이 꼬인 근본원인은 미국이 전혀 실현불가능한 방법을 고집하면서 일방적이고 비선의적인 태도를 취한데 있다.

우리는 조미적대관계해소의 기본열쇠인 신뢰구축을 위하여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비롯한 전략적결단을 요구하는 중대하고 의미있는 조치들을 취하였고 미군유골송환문제도 실현시키는 대범한 조치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의적인 조치에 상응한 조치로 화답해나오지 않고 우리에 대한 일방적인 무장해제만을 고집하면서 회담을 인위적인 결렬에로 몰아갔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윁남에서 진행된 조미수뇌회담이 꼬인 원인을 뚱딴지같은 문제에 귀착시키면서 대화결렬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려 드는 그 저의에 대하여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지만 미국은 지금의 궁리로는 우리를 까딱도 움직이지 못하며 우리에 대한 미국의 불신과 적대행위가 가증될수록 그에 화답하는 우리의 행동도 따라서게 될것이다.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지 않는 이상 조미대화는 언제 가도 재개될수 없으며 핵문제해결전망도 그만큼 료원해질것이다.

미국은 현실을 바로 보고 대화하는 법, 협상하는 법을 새로 배우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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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재일조선인운동사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영광의 로정이다.

재일조선인운동의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투쟁강령이 그 성스러운 길우에 불멸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5월 24일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5월 25일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총련애국위업의 천만리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다.뜻깊은 로작발표기념일들을 맞이하는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서한들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충정의 마음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은 총련의 긍지높은 로정과 찬란한 래일이 어려있는 총서이며 엄혹한 시련에 부닥쳤던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산악같은 힘을 준 소생의 활력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주체사상을 지도사상, 향도적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것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줴기밥과 쪽잠으로 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은 이역의 아들딸들의 가슴속에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게 한 원동력이였다.그 위대한 기치아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참기 어려운 시련의 고비, 고난의 언덕을 넘고 헤치며 애국의 길에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에서 총련이 걸어온 로정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로 정립해주시고 총련이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사업방향과 중심과업,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준 이 력사적서한의 발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워준 의의깊은 사변이였다.

절세위인들의 력사적서한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총련은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참다운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애국충정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강위력한 대오로 자라났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았으며 애국충정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이야말로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총련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을 일편단심 따른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은 영원히 변함없는 총련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동지적단결로 시작된 애국위업을 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이 총련일군들의 확고한 의지이다.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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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와 편견은 일본의 자멸과 고립만을 초래할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5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일본의 무모한 적대행위가 조선민족의 대일결산의지를 격앙시키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이 각료회의에서 총련을 걸고들며 《파괴활동방지법》에 따른 조사대상으로 규정하고 앞으로 《폭력주의적파괴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정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일본당국이 총련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한것은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현인 동시에 총련을 한사코 탄압말살하려는 악랄한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총련은 결성후 지난 60여년동안 총련강령에 밝힌대로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을 위하여 일관하게 활동해왔다.

일본내정에는 간섭함이 없이 국제법과 일본법을 준수하여 합법적인 활동을 벌려왔으며 조일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와 친선교류를 촉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련이 《랍치문제》와 《부정수출사건》,《공화국에 대한 과학기술지원사업》에 관여하고있다고 하는것은 사실을 날조하는 터무니없는 궤변이다.

이것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무작정 적대시하면서 탄압말살의 대상으로 삼고 《폭력주의적활동》단체처럼 여론을 조작하려는 악의에 찬 망동이 아닐수 없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총련을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삼고 그를 반대하는 모략과 탄압만행을 수없이 감행하여왔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국책으로 삼은 아베정권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은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다.

지난해 2월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권총란사사건과 뒤이어 세관당국이 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에게 감행한 파쑈적폭거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순진한 동심에까지 칼질하면서 재일동포들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올해 3월에도 《일본제1당》의 우익깡패들이 조선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언을 줴치며 란동을 부렸는가 하면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불중지를 정당화해나서며 동포자녀들의 민족교육의 권리를 짓밟고있다.

특히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우리와의 그 무슨 《대화》를 운운하고있는 아베정권이 그와는 다르게 유엔제재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제재를 실시하면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인권과 생활권,기업권을 비롯한 모든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국제법에 공인된 합법적권리를 빼앗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움직임은 세계의 주목을 끌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변화와 평화기류에도 불구하고 사무라이후예들의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적태도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에 대한 침해는 곧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

아베패당은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총련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대표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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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나라이다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나는 이번에 제22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에 처음으로 왔다.

조선에 와서 많은것을 보고 느꼈다.

특히 평양시를 돌아보면서 느낀것은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상태가 훌륭하고 문명정도가 대단히 높다는것이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수많이 일떠섰고 거리가 정말 깨끗하며 나무심기가 잘되였다.

마치 도시가 공원속에 있는것 같았다.

우리를 대해주는 조선사람들이 모두 친절하다.

나는 이번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토대가 상당히 튼튼하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전람회에 전시된 조선의 국내회사들이 만들어낸 여러 상품들은 다른 나라 회사들이 만들어낸 상품들보다 결코 못하지 않다.상표도 훌륭하고 상품의 질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였다.

조선은 외부세력의 제재를 오래동안 받아오고있다.

서방으로부터 제재를 받는 나라들치고 조선처럼 시간적으로 오래면서도 강도가 높은 제재를 받는 나라는 없다.그 정도의 제재면 웬만한 나라들은 견디지 못하였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속에서 조선인민은 자체로 훌륭한 상품들을 만들어내고있으며 이렇게 국제상품전람회도 손색없이 진행하고있다.

조선은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보기 드문 나라이다.

얼마전에 나는 우리 로씨야를 방문하시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자애로운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으로 뵈왔다.

뿌찐대통령과 만나 여유작작하게 담소하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를 받는 한 조선은 절대로 끄떡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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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을 위한 정당한 요구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의 여러 단체들이 남조선미국《실무팀》회의를 반대하는 활동들을 전개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미국《실무팀》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라고 까밝히면서 그것을 즉각 해체할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북과 남이 의논하고 자주적으로 결정하면 될 일을 왜 미국의 허가를 받아서 해야 하는가고 하면서 외세에 기대를 걸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힘, 우리스스로의 결단으로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들의 목소리에는 북남관계문제의 자주적인 해결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긴밀한 공조》의 간판을 내걸고 남조선에 《속도조절》을 강박하는 등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간섭을 일삼고있는 미국의 책동이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로부터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떠나 민족의 생존과 발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외세의 지배와 예속밑에서는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할수 없을뿐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리익이 짓밟히게 되고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가 가져다주는 선사품은 더욱 아니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하여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였다.

북과 남은 마땅히 북남선언들의 정신에 맞게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은 더욱 강화되고있다.저들의 리익만을 절대시하면서 거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려드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은 조국통일의 주되는 장애물로서 온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남조선 각계가 남조선미국《실무팀》회의에 대해 북남관계발전을 저해할뿐이라고 규탄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북남관계가 민족자주의 궤도를 타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배치되는 외세의존정책과 결별하여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이 주장하고있는바와 같이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허용하고 그와 공조하는 길로 나간다면 북남관계에는 복잡성과 난관만 조성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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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강탈, 미국이 조작한 대결의 불씨 -조선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주권침해행위-

주체108(2019)년 5월 24일 조선신보

 

올해말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3차 조미수뇌회담개최와 관련한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보겠다는 조선의 립장이 공개적으로 표명된 가운데 미국이 조선의 무역짐배 《와이즈 호네스트》호를 유엔안보리《제재결의》와 저들의 대조선《제재법》들에 걸어 미국령사모아에 끌고가는 강탈사건이 일어났다. 《최대의 압박》으로 조선의 《선 핵포기》를 실현해보겠다는 미국식계산법은 하노이수뇌회담이 합의없이 끝난 다음에도 철회됨이 없이 유지되여 또 다른 도발과 란동을 몰아오고있다.

 

조선은 선박을 지체없이 돌려보낼것을 촉구하고있다. (조선외무성 홈페지)

 

국내법에 근거한 란동

 

조선은 애당초 미국주도하에 채택된  유엔안보리 《제재결의》들을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보고 전면배격했었다.

석탄을 실은 《와이즈 호네스트》호가 인도네시아린근의 해상에서 억류된것이 작년 4월이다. 외신에 의하면 그후 인도네시아의 법원은 억류된 무역짐배의 선장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현지 도매상에 대한 석탄판매를 허용했는데 미국정부는 해당 선박이 국제법에 련루된 자산으로서 몰수대상인만큼 인도네시아의 국내법으로만 다룰 사항이 아니라고 강변하였다고 한다. 두 나라의 《형사사법공조》가 이루어져 미국법원이 무역짐배의 압류를 판결한것이 작년 7월이다.

판결문은 해당 선박이 유엔안보리《제재결의》와 함께 미국대통령 행정명령과 애국법, 대북제재강화법 등의 미국법을 위반했다고 명시하였다. 유엔안보리《제재결의》에 따르면 석탄 등 금수품목은 《압류 및 처분》이 가능하지만 선박은 《억류》만 할수 있다. 그래서 미국은 국내법에 걸어 무역짐배를 압류, 몰수하려고 한것이다. 올해 5월 미국 사법성은 국내법인 국제긴급경제권법에 근거하여 무역짐배몰수를 위한 민사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하였고 무역짐배는 인도네시아에서 미국령사모아로 압송되였다. 외신은 법원이 몰수를 승인하면 미국의 법무장관이 이를 매각하거나 다른 상업적으로 가능한 수단으로 처분을 지시할수 있다고 보도하고있다.

미국이 선박강탈의 구실로 내든 미국내법에 기초한 대조선《제재법》과 같은 일방적인 제재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어긋나는 비법적인 행위다. 더우기 《와이즈 호네스트》호는 조선의 자산이자 조선의 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이며 이를 강탈하는것은 란폭한 주권침해행위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공동성명의 전면부정

 

력사를 돌이켜보면 미국이 국내법에 기초하여 조선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한것으로 하여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다자간외교가 좌절의 위기에 처한 일이 있었다. 2005년 9월 미국이 애국법 311조에 근거하여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를 《돈세탁은행》으로 지정, BDA가 조선의 계좌에 있는 2,500만$를 동결한것으로 하여 6자회담은 9.19공동성명(2005년)을 채택하자마자 중단상태에 빠졌다. 미국의 로골화되는 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강경책을 취한 조선은 이듬해 10월에 1차 핵시험을 단행, 그후 미국이 대화자세를 취하여 6자회담이 재개되였으며 BDA에 동결되였던 자금은 조미합의에 따라 2007년 6월 미국 뉴욕련방은행과 로씨야 중앙은행을 거쳐 조선의 계좌로 이체되였다.

이번의 선박강탈도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도수를 한층 높이고있다는 증거다. 조선은 이를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공약한 6.12조미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을 전면부정하는것으로 된다.》(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5월 14일)고 규정하였다. 미국정부내에 조미수뇌합의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 리행을 방해하려고 하는 란동분자들이 존재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는 21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여 《와이즈 호네스트》호에
대한 강탈사건을 《유엔헌장을 짓밟는 주권침해행위》로 단죄규탄하였다.
(련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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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당한 봉변

주체108(2019)년 5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회》밖을 뛰쳐나가 망동짓을 일삼고있는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가는곳마다에서 망신을 당하며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얼마전 역적패당이 광주에서 당한 봉변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5월 18일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은 뻔뻔스럽게도 《5. 18민주화운동》기념식이 진행되는 광주에 머리를 들이밀었다.

《자한당》패거리들이 광주에 나타난데 대해 격분한 광주시민들은 《5. 18을 욕보이고 지지세력을 결집하기 위한것》, 《황교안이 전두환, 범죄자이다.》, 《황교안은 당장 물러가라.》,《〈자한당〉을 해산하라.》고 웨치면서 역적패당의 앞길을 가로막고 물벼락을 안기며 격렬히 항거하였다.

행사가 끝난후 역적패당에 대한 광주시민들의 분노는 더욱 거세여졌으며 기념식장은 말그대로 《자한당》규탄마당이 되여버렸다.

성난 시민들의 거세찬 항의에 얼마나 혼쭐이 났으면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이 울타리까지 뜯어내고 없는 길을 만들며 줄행랑을 놓았겠는가.

실로 온갖 망언들을 줴쳐대며 광주인민항쟁, 《세월》호참사 등을 마구 모독하고 《국회운영》을 방해하면서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파탄시키고있는가 하면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적분위기를 파괴하기 위해 분별없이 날뛰고있는 극악한 깡패무리, 반역집단에게 차례진 응당한 봉변이 아닐수 없다.

극악한 살인마를 《영웅》으로 찬미하고 의로운 항쟁용사들과 희생자유가족들을 《폭도》 ,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는 《자한당》패거리들이야말로 파쑈독재의 본당, 극악한 민주교살집단이다.

그런데 이런자들이 머리를 뻐젓이 쳐들고 또다시 광주인민항쟁을 모욕하려드니 어찌 민심이 분노치 않겠는가.

결코 광주만이 아니다.

지금 황교안과 그 패당의 발길이 닿는곳마다에서는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의 항의와 규탄이 이어지고있으며 각지에서는 반역당심판식, 대규모적인 초불집회 등 다양한 형식의 대중투쟁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그러한 속에 《자한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183만명을 넘어섰다.

남조선에서 더욱 거세여지는 《자한당》심판기운은 력사의 반동이며 시대의 오물인 역적당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의 폭발이며 역적무리들을 기어이 매장해버릴 강렬한 의지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감출수 없는 대학살장본인의 정체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 39돐을 앞두고 대학살만행의 진상과 관련한 사실자료들이 련이어 공개되면서 인민들의 분노가 더한층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전두환역도가 광주대학살을 주도한 사실이 또다시 폭로되였다.

남조선의 《경향신문》이 확보한 1980년 5월 26일부 미국무성 비밀문건에 전두환이 광주에서의 류혈진압작전을 강행하였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문건에는 당시 군사깡패들이 《계엄군》을 광주진압작전에 내몰겠다고 미군사령관에게 통보한 사실도 언급되여있다.

뿐만아니라 미국무성이 그 하루전인 5월 25일 작성한 또 다른 문건에는 광주인민봉기당시 합동수사본부장이였던 전두환을 남조선군부의 실권자로 묘사한 자료도 들어있다.

《경향신문》은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비밀문건들의 내용은 전두환역도가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의 치떨리는 진압작전을 계획하고 지휘하는 위치에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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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생존권보장과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주체108(2019)년 5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부르죠아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 《복지사회》라고 떠들어대고있다.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린당한채 불우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실업과 빈궁의 미궁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미국에서는 4월의 어느 한주일동안에 23만명의 실업자가 새로 등록되였는데 이것은 전주에 비해 3만 7 000명 더 많은것이라고 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3월에 실업자수가 전달에 비해 14만명 더 늘어나 174만명을 기록하였다.

유럽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올해 1.4분기에 프랑스와 에스빠냐에서의 실업자수는 각각 339만 1 000명, 335만 4 200명에 달하였다.도이췰란드에서는 3월말현재 실업자수가 230만명이였으며 이딸리아에서는 1월에 25살미만 청년들의 실업률이 33%에 이르렀다.오스트리아의 실업자수는 4월에 36만 1 200여명에 달하였다.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물가와 생계비는 물에 빠진 사람의 머리를 누르는 격으로 실업자로 전락된 수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재난을 들씌우고있다.

영국에서는 1월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 살림집평균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올랐다.영국에서는 사람들이 얼마 안되는 수입의 대부분을 집세로 바치고있어 자기 집을 살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빈궁자수가 4 000만명, 영국에서는 약 1 400만명에 달하였으며 이딸리아에서는 10년전에 비해 310만명 더 늘어난 1 810만명이 빈궁에 시달렸다.

이것이 입만 벌리면 《번영》과 《복지》에 대해 떠드는 서방세계의 진면모이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많은 근로자들이 착취와 억압에 항거하여나서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초보적인 생존권보장을 위한 근로대중의 파업과 시위는 계속되고있다.지난 2월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는 1만 5 000명이 훨씬 넘는 택시운전사들이 외국택시봉사업체들의 영업을 반대하는 파업과 시위를 벌리였다.보름 남짓한 기간 그들은 거리와 광장 등 주요지점들에 택시들을 세워놓고 시위를 벌리면서 자기들이 생존수단을 잃게 될 위험에 처하였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

지난해말 프랑스, 뽈스까, 벨지끄를 비롯하여 여러 유럽나라들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노란 조끼》시위가 벌어졌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시위가 계속 일어났다.

프랑스에서는 5.1절을 맞으며 31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떨쳐나 시위를 벌리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구호들을 웨치며 거리들을 따라 행진하면서 근로자들의 생활처지와 로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를 반대하는 투쟁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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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2일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로광섭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량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국동지, 근로단체,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기념보고를 최휘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의 업적과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조선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는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을 급속히 앙양시키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으며 탁월한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위업의 승리와 자기 힘에 대한 굳은 신심을 안고 투쟁하는 인민은 필승불패이라는 진리를 영원한 넋으로 새겨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자력독립의 정신과 필승의 신념을 새겨주며 무산지구에 높이 울려퍼진 력사의 총성이 오늘도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백두의 전통은 우리 혁명이 그 어떤 풍파도 뚫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영원히 빛내이며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총진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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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메기종어장건설 완공 -함경북도에서-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명천메기종어장이 새로 일떠섰다.연건평이 수천㎡에 달하는 종어장에는 새끼메기생산을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조건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여있는 종어장에서는 열대붕어와 미꾸라지도 동시에 생산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 메기공장을 건설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면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해당 부문 일군들은 명천메기종어장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돌격대를 뭇고 건설장으로 달려나와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다.홍봉환, 최순호동무를 비롯한 현장지휘부일군들은 콩크리트구조물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데 맞게 건설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명천군, 길주군에서 달려나온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건축공사를 성과적으로 해내였다.특히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몇달이 걸려야 할 열대붕어와 미꾸라지못공사를 수십일동안에 해제끼였다.

종어장건설에 동원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재와 물자를 자체로 해결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종어 및 새끼호동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였다.

도송배전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전력계통공사를 앞당겨 결속하였다.

청진광산금속대학의 연구집단은 과학연구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여러가지 프로그람과 장치들을 개발제작하여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였다.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종어장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명천군과 길주군에서 달려나온 녀맹원들은 힘있는 경제선동과 로력적지원으로 건설기일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였다.

건설자들은 공사를 다그치면서 종어장구내를 포장하고 구내에 수백그루의 나무들과 꽃나무들을 심어 면모를 일신시키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 제시된 사상리론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는 주체의 사회주의강대국건설을 위한 자력부강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구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길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시정연설에는 국가건설과 활동, 사회생활전반에서 자주의 혁명로선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강국, 인민의 나라,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우리 공화국앞에 나서는 중심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힌 전투적기치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심과업은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이며 근본방도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문화를 개화발전시키는것과 함께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시정연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강구한 자주통일의 강력한 무기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이야말로 불세출의 위인의 웅지가 집대성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의 총서이며 자력으로 부강조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혁명적기상이 맥박치는 불후의 기념비적문헌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강국,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한 결정적담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인민경제대학 총장 허광일동지는 다음과 같이 론증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틀어쥐고나가는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으로 보다 훌륭히 건설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자주의 강국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강대한 국가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가는 나라이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고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은 전체 인민이 투철한 자주의 정신과 신념, 의지를 지니고 투쟁하여 강력한 국가건설위업을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혁명전통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이룩해나가자 -중앙보고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동지의 보고-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필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업적과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조선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습니다.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을 맞으며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는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관철하며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을 급속히 앙양시키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습니다.

무산지구전투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주사상과 신념,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습니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자주를 혁명의 근본원칙으로, 혁명방식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의 강권과 압력, 사대와 교조를 단호히 배격하시고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튼튼히 의거하여 온갖 난국을 타개하시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습니다.

1930년대말 일제의 가혹한 파쑈적폭압과 좌경모험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엄혹한 시련을 겪게 되였습니다.

일제는 일부 항일련합군부대들이 무모한 열하원정의 후과로 큰 피해를 입은것을 기화로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공세를 발광적으로 감행하는 한편 도처에서 혁명조직들을 파괴하고 수많은 애국적인민들을 검거투옥, 학살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7(1938)년 11월 남패자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혁명은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천명하시였으며 국경일대에로 진출하여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혁명을 계속 앙양시켜나가기 위한 새로운 투쟁전략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100여일간에 걸치는 전대미문의 고난의 행군에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확고한 자주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적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8(1939)년 4월 북대정자회의에서 고난의 행군을 총화하시고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일제침략자들을 련속 타격하며 무산지구로 진출한 다음 백두산동북부에서 대부대에 의한 새로운 작전을 전개할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주로선을 조선혁명의 불변의 로선으로 재확인하시고 국내진공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고 백두산을 중심으로 온 나라에 항일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되였습니다.

무산지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지략과 령군술, 독창적인 유격전법이 훌륭히 구현된 본보기전투였습니다.

주체28(1939)년 5월 18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조국땅에 진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베개봉회의에서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신속히 행군하여 신사동, 신개척일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벌릴데 대한 령활한 구상을 펼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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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비범한 정치실력과 천재적인 외교지략, 강인담대한 기상과 배짱으로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찬탄의 목소리가 행성에 차넘치고있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은 경제건설과 국방분야에서의 비약적발전과 과감하고 주동적인 대외활동에 의한 세계평화보장 등의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이것만 놓고보아도 국가령도자로서의 그이의 능력을 잘 알수 있다.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지도력이 뛰여난 정치가, 창조적능력이 높고 실천력이 완강한 지도자, 이것이 조선의 최고령도자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인식이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담력과 과학적통찰력, 비상한 정치적안목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치의 동란속에서 용의주도한 결단을 내릴줄 아는 로숙한 정치가이시라고 찬양하였다.

국제사회는 조선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진행하고있다, 여느 나라 같으면 당장에 붕괴되거나 손을 들고 나앉았겠지만 조선인민은 더 억세게 솟구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나아가고있다, 그 누구의 압력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길로 확고히 나아가는 조선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며 막강한 군력을 가진 강국이다, 이러한 경지에 올라설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세련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찬탄하고있다.

캄보쟈신문 《크메르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국제사회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시는 명망높은 국가정치가, 이것이 오늘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에 대한 만민의 칭송이다.수십억의 사람들이 실황중계로 뵈올수 있었던 그이는 너무도 멋진 지도자이시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정치계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신 〈세계정치계의 거성〉이시다.그이께서 비상한 결단과 능란한 협상력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보장에 크게 기여하신데 대해 사람들은 경탄을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은 날이 갈수록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변들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이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세계의 초점을 모으고계시는것은 그이의 출중한 령도력과 비상한 전개력,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때문이다, 그처럼 멋진분이시니 조선도 인류가 경탄하는 별세상으로 전변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김정은각하께서는 많은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위대하고 훌륭한 지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령도자〉,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받으신다.그이의 외교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대단히 전격적이고 파격적이며 포괄적이라는것이다.여러차례의 중국방문과 조미수뇌상봉이라는 수뇌외교활동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여 특대사변들을 련속 안아오신 김정은각하의 박력있는 외교활동방식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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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운명에 처한자들의 부질없는 대결광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5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우리의 정당한 화력타격훈련을 《도발》로 매도하면서 전례없는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자한당》것들은 련일 《북의 미싸일발사를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하고 엄중하게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5 000만명에 대한 핵인질확보를 선언한것이나 같다.》는 등 갖은 악담을 해대고있다.

당대표 황교안이 그 앞장에 서고있다.

이 대결광신자는 대구를 비롯한 곳곳을 싸다니며 《북이 미싸일을 련달아 발사한다.》,《북이 미싸일에 핵무기를 탑재하여 쏘면 바로 서울에 떨어지고 대구,경북에 떨어진다.》고 고아대면서 악선전을 일삼고있다.

《바른미래당》것들도 우리의 군사훈련을 두고 《판문점선언위반이고 명백한 유엔결의위반》이라고 횡설수설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정례화하고 강도높은 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줴쳐대고있다.

동족을 걸고드는것이 악습으로 굳어진 희세의 대결광들만이 부릴수 있는 광기이다.

상전이 벌리는 위험천만한 반공화국전쟁연습들과 조선반도를 겨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는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도 제땅에서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진행한 우리의 정당한 훈련에 대해서는 독을 품고 짖어대고있으니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에 환장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우기 온 겨레가 지지찬동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를 처음부터 비방중상해온 보수패당이 그 누구의 《선언위반》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론리부당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보수패당이 이를 기화로 현 《정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있는 사실이다.

역적무리들은 현 《정부》를 향해 갖은 악담을 퍼붓는 한편 《대북정책에 대한 재검토》와 《한미동맹,국제공조를 통한 대북제재의 강화》를 떠들며 정치적압박을 들이대고있다.

악랄한 동족대결의식의 고취로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던 저들의 범죄적행적을 정당화하고 나아가서 《정권》찬탈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보려는것이 보수패거리들이 노리는 진목적이다.

동족대결에 미치고 집권야망에 환장한 역적배들이 제아무리 력사의 흐름을 과거의 암흑시대에로 되돌려보려고 발악해도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자한당》해체투쟁이 제2의 초불투쟁으로 화하고있다.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자한당》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자수가 이미 180만명계선을 넘어섰다.

극악한 보수대결광들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숙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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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구를 심판해야 하는가

주체108(2019)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민생대장정》이라는 허울을 쓰고 《국회》밖을 뛰쳐나가 란동을 일삼는 《자한당》것들이 《정권심판》을 계속 떠들어대면서 남조선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있다.

가는곳마다에서 집회와 기자회견, 현장간담회 등을 벌려놓은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은 《현 <정부>는 민생고통을 외면하고 국민을 속일 궁리만 하고있다.》, 《좌파독재저지》, 《경제폭망》, 《고용참사》따위의 궤변을 련일 줴쳐대면서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비린청을 돋구고있다.

실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오늘날 남조선의 경제가 극심한 침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민생이 도탄에 깊숙이 빠져들고있으며 사회가 악몽에 시달리고있는것이 과연 누구때문인가.

이에 대해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종미사대에 물젖어 남조선경제를 외세의 《하청경제》로 전락시킨 보수역적패당의 매국적경제정책이 빚어낸 필연적인 산물이다, 특히 지난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보수세력이 반서민, 친재벌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행한 후유증때문이다, 부정부패만을 일삼으며 온갖 반인민적악정에 매달린 이전 보수집권세력의 극악한 파쑈통치의 여파때문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경제지표를 제대로 비교하면 현 <정부>의 경제수준이 황교안의 <총리>시절보다 전반적으로 향상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황교안의 말은 사실과 크게 벗어난 주장》이라고 하면서 역적패당에게 조소와 비난을 퍼붓고있다.

거울이 고운것과 미운것을 그대로 드러내듯이 민심은 옳고 그름을 정확히 가려낸다.

남조선민심이 보여주듯이 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도탄속에 신음하는것은 전적으로 보수패당이 집권기간 저지른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이며 비참한 결과이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를 심판해야 하는가.

응당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라서야 할 대상은 다름아닌 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이다.

그런데 심판장의 피고석이나 감방안에 처박혀있어야 할 력사의 죄인들이 《민생》이라는 모자를 쓰고 남조선의 골목골목을 무질서하게 싸다니면서 《막말하수구》와 같은 주둥이로 《독재》와 《심판》따위의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마구 토해내고있으니 이보다 더한 파렴치한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역적패당의 비렬한 추태는 민심의 눈을 속이고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 《정권》탈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너절한 꾀임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까마귀가 아무리 분칠을 해도 백로로 될수 없는 법이다.

지금 《자한당》것들의 망동에 분노한 남조선의 각계층은 각지에서 역적당을 규탄하는 여러 형태의 대중투쟁을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자한당》의 해산을 요구하여 또다시 정의로운 초불을 들고 거리에 떨쳐나서고있다.

역적패당의 발길이 닿는곳마다에서 인민들의 항의규탄이 비발치고 놈들에게 오물벼락, 물벼락이 들씌워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경제파괴, 민생파탄의 주범》, 《도적패당》, 《범죄자집단》, 《깡패무리》, 《적페의 소굴》 …

이것이 남조선민심에 비껴진 《자한당》의 추악한 몰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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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과거청산부터 바로해야 한다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과거에 전범죄를 저질렀던 나라들이 물질적 및 정신적피해를 입힌 나라들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기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진행해오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이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대세에 역행하고있다.

죄악으로 가득찬 과거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을뿐더러 력사를 외곡, 날조하고있다.

해마다 숱한 국회 중참량원 의원들과 정부관료들이 야스구니진쟈로 몰려가 집단참배를 하면서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춰올리고있다.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고있는가 하면 여러 나라에 설치된 성노예소녀상을 철거시키려고 생떼를 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뻔뻔스럽게도 《과거의 불행한 력사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미래지향적으로 달라붙으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요설을 늘어놓으면서 국제사회의 시선을 딴데로 돌려보려 하고있다.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에 대해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는 파렴치한들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미래지향적으로 달라붙겠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과거 일제침략자들에 의해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우롱이다.죄악의 과거를 되풀이하겠다는 공공연한 선포나 다름이 없다.

일본의 과거죄악은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다.일본반동들이 상전으로 섬기는 미국의 국회에서도 성노예범죄에 대해 경악을 표시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일본군《위안부》, 《강제련행》이라는 표현을 전부 삭제해버리였다.또한 과거에 감행한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 《해방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조선청장년들에 대한 강제련행을 《자원》적인 행동으로 미화분식하고있다.

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강점정책을 실시하면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키고 그들의 청춘과 생명을 무참히 유린말살한것이 과연 우리 인민에게 가져다준 《문명》이란 말인가.

일본이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귀중한 문화적재부들과 자연부원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것이다.그 지독한 략탈만행이 과연 우리의 《번영》을 위한것이였단 말인가.

일본반동들의 나발은 정신착란증에 걸린자들이 아니고서는 내뱉을수 없는 괴설이다.

제아무리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도 진창속에 구겨박힌 체면을 바로세울수 없고 여기저기 분주히 싸다녀도 지역에서 제 위치를 찾을수 없는것이 일본의 가련한 신세이다.

과거청산은 력사의 요구이며 일본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과거청산을 똑바로 하지 않고서는 국제사회의 인정도 받을수 없고 어떤 일도 성사시킬수 없으며 언제 가도 발편잠을 잘수 없다.

일본에 있어서 급선무는 과거청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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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학살자, 배후세력, 학살의 후예들을 모조리 처벌하자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층 서울에서 초불투쟁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각계층이 18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자한당》해산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304명의 어린 생명을 바다에 수장시킨자들이 5.18광주시민들도 바다에 버렸다는 언론보도가 있은데 대해 폭로하면서 국민은 그 진범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고있다고 말하였다.

5년전 황교안을 비롯한 적페세력들의 방해때문에 부실수사로 끝난 《세월》호참사에 대하여 전면 재수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나 《자한당》이 여전히 진상규명을 가로막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4월과 5월은 유가족들에게 있어서 악몽같은 시기라고 하면서 그들은 왜 살수 있었는데 구하지 않았는가, 왜 죽어야만 했는가고 묻는 부모들을 《자한당》이 《종북》으로, 《시체팔이》하는 사람으로 매도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자한당》이 있는 한 진실은 규명되기 힘들다고 하면서 역적당해산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적페청산의 열기로 가득했던 이 소중한 광장, 력사의 현장에서 《자한당》을 해산시킬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국민들의 힘으로 적페세력을 청산하자.》, 《5.18학살의 주범, 〈세월〉호참사의 주범 자한당을 해산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 라경원 처벌하라!》고 웨치며 역적당이 해산되는 날까지 싸울 의지를 피력하였다.

 

남조선청년단체 성명 발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련대가 18일 5.18광주인민봉기 3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5.18학살자, 배후세력, 학살의 후예들을 모조리 처벌하고 오월에서 통일로!》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39년전 광주는 전두환신군부의 총칼에 의해 피로 물들여졌고 광주시민들은 쓰러지면서도 민주수호를 웨쳤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도 5.18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살인주모자들도 처벌을 받지 않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남조선주둔 미군요원출신인 김용장의 증언으로 전두환이 광주학살을 명령한자라는것이 밝혀졌다고 주장하였다.

학살자가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5.18학살후예인 《자한당》은 망언을 일삼으며 진실을 외곡하고 5.18정신을 훼손시키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지어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파렴치하게도 5.18망언에 대한 사죄와 망언자들에 대한 처벌도 없이 광주를 찾았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청산하지 못한 력사는 반복된다.

5.18학살자인 전두환일당, 그 배후인 미국 그리고 망언을 일삼고있는 학살의 후예들인 《자유한국당》과 적페세력들을 처벌하자!

오월에서 통일로!

분렬체제를 끝장내는것이 곧 5.18정신을 계승하는것이다.

청년련대는 5.18정신을 계승하여 평화,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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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를 자아내는 동식물멸종위기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유엔은 세계적으로 100만종의 동식물이 절멸될 위기에 처해있으며 그중 많은 종들이 앞으로 몇십년안에 사멸될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1900년이래 40%이상의 량서류들과 약 33%의 산호무지를 만드는 산호들, 33%이상에 달하는 바다포유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하였다고 한다.

보고서는 자연과 생태계가 인류의 활동으로 인해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있다고 경고하면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올해초에 들어와 국제조류보호단체는 세계적으로 독수리, 매, 올빼미 등 약 550종에 달하는 맹금류중 절반이상이 마리수가 계속 줄어들고있으며 18%가 절멸위기에 놓여있다고 밝힌바 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사람들의 지나친 물고기잡이 등이 바다생태계를 심히 위협하고있으며 현재와 같은 어업활동이 지속된다면 2048년에 가서는 아시아지역에서 수산자원이 고갈될수 있다는 우려가 커가고있다.

이미전에 세계자연보호기금은 지구온난화가 이대로 추진되면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매우 풍부한 35개 지역에서 동식물종의 반수가 멸종될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의 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 4.5℃ 상승할 경우 번식지의 환경이 더욱 악화되여 동식물종의 50%가 멸종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

특히 오스트랄리아의 서남부지역과 아프리카남부의 삼림지대에서 커다란 피해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오스트랄리아 서남부지역에서는 바다물면상승에 의해 번식지가 줄어들어 포유류의 81%, 량서류의 89%가 멸종되며 아프리카남부의 삼림지대에서는 물부족 등에 의해 량서류의 90%, 조류의 86%, 식물의 81%, 포유류의 80%가 사멸될것이라고 한다.

유럽에서는 꽃가루를 나르는 벌과 나비의 종류가운데서 9%가 멸종될 위험에 처해있다.

프랑스에서 현재 700종이상의 식물이 사멸되여가고있으며 도이췰란드에서도 많은 물고기와 식물들이 그러한 처지에 놓여있다.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의 우려는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료에 의하면 75%의 륙지환경과 66%의 바다환경이 변화되였으며 1970년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에 지구상의 습지면적이 35%나 감소되였다.

동식물들의 멸종위기를 초래하는 주되는 원인의 하나는 대대적인 산림람벌과 이산화탄소의 배출, 그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으로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고있는것과 련관되여있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1 300만ha의 산림이 파괴되고있는데 지난해에만도 약 1 200만ha의 열대삼림이 줄어들었다.

또한 지난해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화석연료에 의한 이산화탄소방출량은 그 전해에 비해 1.7% 더 늘어난 약 330억t에 달하였다.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밀렵행위가 근절되지 않고있는것 역시 동물들이 멸종되는 또 다른 원인으로 되고있다.

지구상의 서우들중 80%이상이 서식하고있는 남아프리카에서는 2017년까지의 10년동안에 밀렵자들에 의해 죽은 서우가 7 000여마리에 달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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