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애국위업의 생명선을 지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더욱 과시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민족교육의 개화기를
혹가이도지역의 동포들이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 궐기하였다.혹가이도는 일본총면적의 20%정도를 차지하지만 여기서 사는 동포들은 재일동포인구의 100분의 1도 안된다.이처럼 많지 않은 동포들이 넓은 지역에 흩어져살고있지만 민족교육에 대한 지향과 열망은 그 어느곳보다도 높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가혹한 추위와 굶주림속에서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던 이곳 동포들이 해방후 제일먼저 시작한것은 다름아닌 민족교육이였다.짧은 기간에 약 600개의 국어강습소가 생겨났다는 사실이 그것을 말해준다.총련결성후 이 지역의 민족교육사업은 줄기찬 발전로정을 이어왔다.살림살이가 어려운 조건에서도 동포들은 학교를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았고 슬하에 두고싶은 사랑하는 자식들을 오래동안 기숙사생활을 해야 하는 우리 학교로 주저없이 보냈다.현재의 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 교사도 동포들의 뜨거운 애국지성에 의해 일떠선것이다.
최근 더욱 로골화되는 일본당국의 민족교육차별정책과 겹쌓이는 경제난은 이 지역 동포사회의 교육발전에도 장애를 조성하고있다.하지만 이곳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난관앞에 굴하지 않고 맞받아 뚫고나갈것을 결심하였다.민족교육을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후대교육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여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이곳 총련일군들은 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의 특성을 살리고 재정기반을 구축하며 새 교사를 건설하는것 등 12가지 항목으로 된 대책안을 세웠으며 그것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고있다.사업은 방대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지만 애국애족의 뜨거운 마음으로 뭉친 동포대중이 있는 한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이곳 총련일군들의 배심이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인류문명말살에 광분한 나치스
1933년 4월초 권력의 자리에 오른지 얼마 지나지 않은 히틀러는 나치스의 통치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즉시 《적색테로와의 투쟁》을 벌릴것을 명령하였다.히틀러는 《도이췰란드의 문화적성과가 더이상 타민족에 의해 이룩되게 할수 없으며 오직 아리아인과 도이췰란드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게 해야 한다.》고 력설하면서 《민주주의제도의 악성종양제거》라는 간판밑에 진보적서적들을 불사르도록 하였다.
히틀러의 반인류적인 명령집행의 앞장에 선전상 겝벨스가 직접 나섰다.
나치스분자들은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한 인화물회사를 통해 준비를 갖추었다.
1933년 5월 10일 밤 겝벨스의 지휘하에 손에 불뭉치를 든 도이췰란드학생들이 광신적인 파시즘노래들을 부르며 베를린시중심부에 있는 오페른플라쯔광장에 몰려들었다.
광장바닥에는 압수한 《금지서적》들이 큰 무지를 이루었고 도끼로 팬 장작더미들이 쌓여있었다.
광기어린 학생들이 불뭉치들을 던지자 삽시에 불바다가 펼쳐지고 2만부의 서적이 재가루로 되였다.
화광이 충천하는 광장에서 겝벨스는 목에 피대를 돋구며 방화자들에게 《도이췰란드인민의 령혼은 다시 태여날것이다.이 불길과 함께 낡은 시대는 끝났다.또한 이 불길은 새시대를 밝혀줄것이다.》라고 웨쳤다.
국회의사당방화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되여 또다시 베를린시의 한가운데서 타오른 광란적인 불길은 온 도시를 파시즘에 대한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다른 도시와 대학들에서도 서적불태우기소동이 벌어졌다.
불타버린 서적들중에는 여러 나라의 문학, 력사, 철학도서들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맑스와 하이네의 저작은 물론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등의 자연과학저서들도 재난을 면치 못하였다.
그후 나치스의 서적불태우기소동은 더욱 악랄하게 벌어졌으며 진보적사상가들에 대한 박해도 심해졌다.
리유는 서적들이 진보적인 사상과 리념을 반영하고있으며 타민족에 의해 이룩된 문화적성과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
히틀러나치스에 의하여 고취된 반동적이며 극단적인 배타주의로 인하여 인류문명이 파괴되고 과학의 진보가 억제당하였으며 력사가 퇴보하였다.나치즘의 대두와 함께 급속히 증대된 이런 파쑈적인 배타주의적광증이 종당에 제2차 세계대전에로 이어졌고 행성을 전대미문의 파괴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었다.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력사의 비극이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당시의 사건이 벌어졌던 광장에 도서관기념비가 세워졌다.
유태인조각가가 설계한 도서관기념비는 광장복판 지하에 있다.방안에는 2만부의 서적을 꽂을수 있는 콩크리트책꽂이들이 있지만 책은 한권도 없다.
이렇게 해놓은것은 사람들에게 책꽂이에 놓여있던 2만부의 서적이 파시스트들에 의해 모두 불타버렸다는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도서관기념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있다.
《1933년 5월 10일 이 광장의 복판에서 나치스학생들이 수백명의 자유작가, 철학가, 과학자들의 저서들을 불살라버렸다.》
오늘도 유럽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파시즘이 되살아나고있으며 극단적인 민족배타주의가 횡행하고있다.이 행성에 대전의 위험이 날로 커가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자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3년이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업적으로 빛나는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였다.대회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열화같은 충정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절세의 위인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격정과 환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억척불변의 신념과 불같은 열정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하여온 지난 3년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 우리 식 사회주의특유의 우월성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이 뚜렷이 확증된 의미깊은 나날이였다.3년간의 줄기찬 투쟁속에서 우리의 혁명대오는 더욱 단련되고 공고화되였으며 새로운 단계에로 상승하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끊임없이 가속화되였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우리 식, 우리 힘에 의거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자력갱생대진군으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의 지름길을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습니다.》
지난 3년간 우리 인민은 당 제7차대회가 밝힌 혁명의 진로따라 멈춤없이 달려왔다.대회에서 제시된 사상과 로선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비상히 분발승화시켰으며 웅대한 목표와 강령적과업들은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촉진시켰다.부정의의 온갖 도전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예고하는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된것은 력사의 기적이다.일심단결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속도가 비껴있고 자력으로 부흥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자주정신이 응축되여있는 바로 여기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지난 3년간 투쟁의 의의가 있다.
지난 3년간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나라의 존엄과 위용은 막강한 국력,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기초하고있다.
당 제7차대회이후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 가증되는 핵전쟁위협도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인민을 결코 놀래울수 없었고 우리의 발걸음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었다.당중앙의 중대한 결단과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나라의 정치적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갖추어졌다.적대세력들과의 결사적인 대결속에서 병진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을 주도하고있는 불패의 강국,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실체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서서 대외적권위와 영향력을 날로 높여나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이 살판치고 렬강들의 모순이 첨예화되고있는 현 세계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며 국가의 근본리익을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위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그 어떤 폭제와 광태도 단호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다.(전문 보기)
기능성비닐박막 개발, 생산 추진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 힘을 넣어 세계적수준의 다양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기능성비닐박막을 개발하고 생산을 밀고나가고있다.
공장에서 개발한 기능성비닐박막은 일반비닐박막에 비해 당김세기와 늘임률이 높고 각이한 기후조건에서도 로화가 잘되지 않는것으로 하여 메탄가스포집주머니제작에 리용할수 있다.공장에서 메탄가스포집주머니용 기능성비닐박막을 개발하고 생산에 도입함으로써 메탄가스화를 널리 실현하여 땔감문제를 풀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게 되였다.
공장일군들은 새 제품개발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중심과업의 하나로 틀어쥐고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일군들은 새 제품개발에 필요한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면서 기술자들의 연구사업을 힘껏 떠밀어주었다.
하나의 제품을 개발해도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제품으로 되게 할 목표를 내세운 공장기술자들은 그 어디에서나 메탄가스를 널리 리용할수 있게 기능성비닐박막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경험도, 특별한 기술참고자료도 없었지만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되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나 다 만들어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갔다.
이들은 많은 기술자료들을 분석하고 지난 시기 수지바닥깔개생산과정에 터득한 경험도 참고하면서 가장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나갔다.
수십차에 걸쳐 물성검토를 하며 연구를 심화시켜나가는 과정에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기능성비닐박막제조에 필요한 고무재료들의 배합비를 확정하고 필요한 첨가제도 개발하였다.
이 기능성비닐박막은 메탄가스포집주머니제작에만 아니라 유독성물질을 다루는 부문에서도 널리 리용할수 있다고 한다.
기능성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새로 개발한 기능성비닐박막의 기술적요구를 생산자들에게 정확히 인식시키고 공정별로 기술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었다.
합성수지직장 로동자들이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새 제품을 대량생산하기 위해 작업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놓고 4월부터 생산에 진입하였다.(전문 보기)
위인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실한 혁명전우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이였던 김양건동지가 받아안은 고귀한 믿음과 은정-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도덕의리의 위대한 힘으로 개척되고 승리해가는 우리 혁명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영광의 삶을 빛내인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들을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마다에 무수히 기록하고있다.
그가운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자신의 가장 가까운 혁명전우로 믿어주고 내세워주시면서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신 당중앙위원회 비서(당시)였던 김양건동지도 있다.
때로는 화창한 봄날처럼 따뜻한 정과 열을 나누시던 모습으로, 때로는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고 하늘도 머리숙이게 하는 고결한 도덕의리의 정화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깊이 새겨주신 김양건동지!
절세의 위인의 마음속에서 오늘도 뜨겁게 살아숨쉬는 그의 고귀한 삶은 위대한 동지애의 력사가 장엄히 흐르는 이 땅에서 혁명가의 영생은 불멸의 진리라는것을 힘있게 구가하고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이야기가운데서 그 일부를 우리는 세상에 전한다.그것은 그대로 김양건동지가 소리높이 터치고싶었던 심장의 고백이고 또 한분의 위대한 혁명의 태양을 높이 모시여 긍지높은 이 시대의 뜨거운 메아리이다.
나는 비서동무를 믿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주체106(2017)년 3월 27일이였다.그날 개건확장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꾸려진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나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친 일군들의 자료를 하나하나 일별하시며 뜨거운 추억의 세계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누군가의 모습을 찾으시더니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에 김양건동무의 자료가 전시되지 않았는데 그가 최근에 사망하였으므로 아직 전시하지 못한것 같다고 서운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온몸에 쩌릿이 차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김양건동지가 세상을 떠난지도 어느덧 두해가 되여오지만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전사가 금시라도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아서였다.
우리 당의 조국통일방침과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정력적으로 사업하던 충직한 일군, 당이 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하기 위해 칠순나이에도 밤낮없이 뛰여다니던 전사의 자욱을 하나하나 더듬으시는듯 그이께서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없는 은정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그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능력있는 일군으로 자라났습니다.앞으로 김양건동무의 자료도 다 전시해놓아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더불어 사랑하는 전사의 한생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김양건동지가 걸어온 남다른 인생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해방전 품팔이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는 극빈한 가정에서 출생한 김양건동지는 6살 나던 해에 아버지를 잃고 일찍부터 고생많은 어머니의 일손을 도와 나어린 《세대주》구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어려운 집안살림때문에 그는 학교갔다 돌아올 때면 여러가지 나물과 송기를 채집하느라 여념이 없었다.호주머니에 메싹이며 갖가지 열매를 넣고 와서 어린 동생과 할머니에게 주군 하던 그 시절에야 김양건동지에게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있는지 누가 알수 있었으랴.
그러던 그에게 보람찬 새 삶의 길을 열어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도 배움의 종소리를 랑랑히 울려준 위대한 어버이의 품은 중학교를 졸업한 김양건동지를 1211고지가 바라보이는 지혜산에서 혁명군인의 견실한 사상정신과 고상한 풍모를 지니도록 해주었고 군사복무를 마친 다음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의 넓은 교정으로 불러 희망을 한껏 꽃피워주었다.대학졸업후 중요기관들에서 일하던 김양건동지는 우리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던 때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영광스럽게도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결사관철은 우리의 투쟁기풍, 창조본때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로동당시대의 산간
문화도시를 훌륭히 일떠세울 혁명적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지난 4월 삼지연군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삼지연들쭉음료공장을 돌아보시고 시공을 손색없이 정말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날 삼지연들쭉음료공장건설을 맡아수행한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가슴들먹이며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백두대지에 변혁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선구자가 되리라.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하는 전투장에서 혁명군대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줄 일념밑에 삼지연군인민병원건설을 위한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건설이 진행될 현장에서 협의회를 열고 불리한 계절조건에서도 립체전, 전격전의 방법으로 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갈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었다.
건설장의 어디서나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지휘관들의 힘찬 웨침이 울려나왔고 붉은기를 휘날리며 내달리는 군인건설자들의 발구름소리가 언땅을 드릉드릉 울리였다.
지난해 12월 건설에 필요한 자갈채취와 블로크생산에 진입한 박용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북방의 강추위와 싸우며 그야말로 백열전을 벌리였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결정체로 훌륭히 일떠설 건설물의 기초로 다져지고 골조를 이루게 될 자갈과 블로크이기에 그들은 살을 에일듯 한 추위가 계속되였지만 잠시도 일손을 멈추지 않았다.
블로크를 생산할 작업장을 꾸리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작업장을 새로 꾸리는것도 문제였지만 귀중한 시간을 잃게 된다는데 모두의 생각이 일치되였다.
백두전구의 한초한초가 어떤 시간인가.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그어주신 진격의 화살표와 잇닿은 천금같은 시간이다.그렇다면 방도는…
군인건설자들은 주저없이 자기들이 리용하던 병실을 블로크를 생산하기 위한 작업장으로 전환시켰다.온몸이 그대로 불덩이가 되여서라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해야 한다는 그 뜨거운 심장들앞에 한겨울의 강추위도 머리를 숙이였다.이렇게 그들은 많은 블로크를 생산하여 공사를 힘있게 진척시킬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김정진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함마와 정대로 얼어붙은 땅을 뜯어내며 힘겨운 전투를 벌리고있을 때 다른 곳에서 기초굴착을 진행하던 박충국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뜻하지 않게 나타난 암반과 맞다들렸다.즉시에 50명의 당원들로 결사대가 조직되였다.암반이 얼마나 굳은지 정대들이 부러져나갔다.그들은 정대가 부러지면 함마로 한치한치 암반을 까내였다.오랜 시간 함마질을 하느라 손바닥에서는 피가 흘렀지만 붕대를 감아가며 함마질을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그들의 모습을 어찌 적탄에 팔과 다리가 부상당하자 수류탄을 입에 물고 최후의 결사전에 뛰여들던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모습과 나란히 하지 않을수 있으랴.격전의 30시간이 흐른 뒤에 그들은 드디여 기초굴착을 끝내고 승리의 함성을 터치였다.
기초굴착을 끝내는것과 동시에 기초콩크리트타입전투가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군인건설자들은 비닐박막으로 덧집을 짓고 수십개의 난로를 설치하여 보온대책도 철저히 세워놓았다.
군인건설자모두가 첫째도 둘째도 질보장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전문 보기)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로동당시대의 산간
문화도시를 훌륭히 일떠세울 혁명적의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모든 건설대상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사진 현지보도반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도록 이끄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은 진보적인 나라들에서의 정부전복을 실현할 목적밑에 다당제가 가장 우월한 정치방식인것처럼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이 나라들에 그 도입을 강요해나섰다.
제국주의자들의 다당제강요책동의 반동적본질을 까밝히고 그를 단호히 저지시키는것은 진보적나라들의 정치적독립과 사회적안정을 공고히 하고 새 사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이러한 실정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세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만나시여 그들에게 다당제의 해독성을 알기 쉽게 깨우쳐주시면서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책동을 짓부셔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1990년대 초엽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 한 아프리카나라의 지도자를 만나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1980년대 말엽까지만 하여도 아프리카는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면서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대륙으로 불리웠다.그러했던 아프리카가 1990년대초에 이르러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경제의 황페화와 종족간 대립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었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대통령이 제거되고 집권당이 야당으로 굴러떨어졌다.종족간 대립과 충돌로 경제가 파괴되고 인민생활이 극도로 령락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강요하는 다당제를 파악도 없이 받아들인 결과였다.
사상에서의 자유화, 정치에서의 다당제,소유에서의 다양화는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자본주의사회의 고유한 정치방식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아프리카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해 경제《원조》를 미끼로 다당제를 받아들일것을 강요해나섰다.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원조》에 목이 메여 《민주주의》로 분칠된 다당제를 그대로 받아물었다.이 나라들은 례외없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실태를 분석하시면서 그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일당제원칙을 고수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는 이에 황송함을 금치 못해하며 사실 자기가 다당제를 반대하는것은 여러 종족이 모여사는 자기 나라에 그것을 받아들이면 이래저래 말썽이 많을것 같아 그랬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옳게 보았다고 그의 말을 긍정해주시며 제국주의자들이 다당제를 받아들이도록 설교하는 목적은 진보적으로 나아가고있는 나라들을 복잡하게 만들고 그 나라들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지배와 예속을 계속하려는데 있다고, 동유럽나라들이 녹아난것도 다당제를 받아들인 후과라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분노한 남녘민심은 제2의 초불항쟁을 예고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현지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얼마전 청와대 게시판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해산하여 나라가 바로 설수 있게 해주기를 간곡히 청원한다.》는 한 청원자의 글이 실린것을 계기로 시작된 《자유한국당》해산청원운동이 폭발적인 성격을 띠고 벌어지고있다.
열하루만에 청원자수가 17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것은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분노와 증오심의 분출로서 박근혜역도와 독재《정권》을 거꾸러뜨린 초불항쟁때와 같이 남녘민심이 부글부글 끓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자유한국당》해산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은 대세의 흐름과 민심에 도전하는 반역정당의 망동이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기때문이다.
지금 보수패거리들은 조선반도 새 력사의 흐름을 파괴하려고 발광하면서 외세에게 북침전쟁연습강행을 구걸질하며 과거의 대결과 전쟁위기를 되살리려고 발버둥치고있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무죄석방과 탄핵무효를 공공연히 떠들며 초불민심을 거역하고 권력탈취의 개꿈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5.18광주인민봉기를 중상모독하고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의 아픈 가슴을 란도질하는 망발과 《국회》에서의 광기어린 란동 등 《자유한국당》것들의 행태는 중형을 선고받고도 남을 특대형흉악범죄이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지리멸렬되였던 보수패거리들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날치고있는 현실은 민족의 우환거리이며 재앙단지인 역적패당에 대한 숙청은 그 잔뿌리하나 남지 않을 때까지 가장 철저히,무자비하게 해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갈수록 고조되는 《자유한국당》해산청원열기는 도래할 제2의 초불항쟁에 대한 예고이다.
지난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남조선의 각계층 군중 2 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중을 짓밟고있는 적페집단 《자유한국당》의 즉각 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남조선 각계층은 오늘의 청원운동을 반드시 보수패거리들을 모조리 박멸해치우는 격렬한 대중투쟁으로 이어나갈것이다.
민중을 깔보고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며 온갖 못된짓만 일삼는 보수패당은 격노한 민심의 무서운 징벌속에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범죄자를 처벌하라.》 -서울에서 각계층 군중 초불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4.16련대의 주최로 4일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 라경원 처벌하라》 등의 구호판들과 초불을 든 《세월》호참사피해자유가족들, 시민들을 비롯하여 2 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막아보려고 광화문광장에서 그 무슨 《천막롱성》을 벌리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광화문광장은 《세월》호참사 장본인의 처벌을 요구하여 유가족들이 목숨걸고 단식을 하고 시민들이 눈비를 맞으며 진상규명을 웨친 곳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수백명이 수장된것과 관련한 기록물을 없애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범죄집단이 광장을 더럽힐수 없게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악페집단을 청산하지 못하면 어떻게 떳떳하게 살수 있겠는가고 절규하면서 그들은 《민정당》해체의 함성이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거쳐 《자유한국당》까지 이어진것은 그동안 국민을 짓밟은 집단을 제대로 심판하지 못하였기때문이라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특권층을 보호하려고 유가족을 탄압한 황교안을 처벌하고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기 위한 투쟁에 유가족들이 앞장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초불을 다시 들고 적페세력 《자유한국당》을 몰아냄으로써 사람다운 사회를 만들어 참사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여기에 광범한 대중이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민주주의를 침탈하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세월〉호범죄자 황교안을 수사하라.》, 《황교안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숨기는자가 범인이다.범죄자를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확대는 재침을 위한것이다
일본이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고있다.방식은 다른 나라 군대와 협정을 체결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며 《평화와 안전보장》의 간판을 달고 해외에 나가 군사활동을 벌리는것이다.
지난해에 해상《자위대》와 영국해군사이, 륙상《자위대》와 영국륙군사이에 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
지금 일본은 《자위대》와 영국군사이의 방문부대지위협정을 체결하려고 꾀하고있다.이미 검토단계에 들어갔다.앞으로 협정이 정식 체결되면 《자위대》가 상대국에서 합동군사연습을 할 때 법적대우를 받게 된다고 한다.
일본은 《평화》를 운운하며 다른 지역들에도 무력을 들이밀고있다.최근에는 정부가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 륙상《자위대》를 파견하는 계획을 비준하였다.수륙기동단을 태운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가 중국남해에로 진출하였으며 그곳에서 5개 나라 해군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게 된다.
《자위대》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자국의 안전보장환경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느니,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평화보장에 공헌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자위대》의 군사활동은 명백히 더욱더 로골화되는 해외팽창책동의 일환이다.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은 안전보장관련법에 따라 진행되고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시나이반도에로의 륙상《자위대》파견은 안전보장관련법의 시행으로 가능해진 《국제련대평화안전활동》을 처음으로 적용하는것으로 된다고 하였으며 NHK방송은 안전보장관련법에 의해 《자위대》가 《국제적인 평화협력활동》에도 참가할수 있게 되였다고 평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일본이 공개적인 침략의 길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인들자체가 안전보장관련법때문에 좋든싫든 해외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을수 없으며 그로 하여 나라의 안전에 위험이 조성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군사적힘의 우세에 기초하여 주변나라들을 제압하고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과거에 힘이 약했기때문에 패하였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지배적인 견해이다.일본은 오래전부터 군사비를 체계적으로, 계통적으로 늘여왔으며 새로운 무장장비개발 및 생산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여왔다.무제한한 군비확장으로 《자위대》는 대규모적인 침략무력으로 자라났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와 최신예전투기의 도입, 다음세대레이다개발 등에 천문학적인 액수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하고있다.《자위대》무력을 동북아시아나라들과 가까운 서부일본에 집중배치하고 쩍하면 불장난소동을 일으키고있다.해외에까지 나가 다른 나라 군대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다 《자위대》의 작전능력을 높이고 활동범위를 확대하는것과 동시에 불의의 선제타격을 위한 수법을 련마하자는것이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은 이번에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가 미해병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륙기동단과 함께 중국남해에서 군사연습을 하는것은 중국을 견제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하였다.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확대가 재침을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일본이 침략의 길에 또다시 나서는것은 시간문제이다.일본반동들은 그 실현을 위해 군국주의사상을 국민들속에 끊임없이 주입시키는 한편 전쟁헌법조작책동에 발광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규탄을 불러일으키는 엄중한 주권침해행위
지난 4월 17일 미국은 5월 2일부터 《헬름즈-버튼법》의 제3조를 가동시킨다고 발표하였다.《헬름즈-버튼법》 제3조는 꾸바에서 혁명이 승리한 후 미국회사와 개인들의 재산이 이 나라 정부에 《몰수》되였으므로 미국공민은 이 재산을 리용하는 꾸바의 실체나 꾸바와 경제무역거래를 하는 외국회사들을 미국의 재판소들에 기소할수 있다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꾸바혁명을 교살하려는 미국의 새로운 적대시정책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는 미국이 봉쇄와 경제전쟁을 부활시키고 《헬름즈-버튼법》을 계속 적용하는것은 꾸바혁명을 전복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꾸바는 미국의 결정이 국제법에 대한 위반행위로 되는 동시에 꾸바와 해당 나라들의 주권에 대한 공격으로 된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꾸바신문 《그란마》는 1961년 4월 17일은 꾸바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이 개시되였던 날이다, 당시 혁명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떨쳐나선 꾸바인민은 결정적대응으로 72시간내에 미국에 참패를 주었다, 흥미있는것은 미국이 4월 17일을 꾸바에 대한 새로운 침략적조치를 발표하는 날로 선정한것이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반꾸바제재조치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세계의 곳곳에서 울려나오고있다.카나다, 영국, 에스빠냐 등 여러 나라들과 유럽동맹은 《헬름즈-버튼법》 제3조를 가동시키기로 한 미국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면서 그것은 꾸바에서 활동하고있는 자기 나라 기업들에 대한 위협으로 되며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비평하였다.그러면서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할것이라고 밝혔다.
4월 16일 유럽동맹은 꾸바와 지속적인 발전에 관한 회담을 하였다.꾸바에서의 경제적활동을 확대해나가려는데 목적을 둔것이다.그런데 미국의 《헬름즈-버튼법》 제3조의 가동으로 유럽동맹은 꾸바시장을 잃고 손실을 볼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였다.그로 하여 미국의 결정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는것이다.
미국은 꾸바뿐아니라 이란, 베네수엘라 등 나라들에 대한 압박의 도수도 높이고있다.
얼마전에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또한 베네수엘라의 내정에 끈질기게 간섭하면서 이 나라에서 《색갈혁명》을 일으키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내정간섭행위에 대해서도 많은 나라들이 규탄해나서고있다.중국의 《환구시보》는 미국이 력사상 처음으로 주권국가의 무장력을 《테로조직》으로 규정하였다, 이란은 즉시 대응조치를 취하여 미중앙군사령부와 그의 소속부대들을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 미국이 이렇게 주권국가의 무장력에 《테로조직》이라는 딱지를 붙여놓은것은 옳지 않은것이다, 미국이 테로주의를 도구화하여 저들과 관계가 좋지 못한 나라들을 타격하는것은 일종의 파괴이며 전체 국제사회에 대한 무시로 볼수 있다고 전하였다.
며칠전 로씨야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로씨야와 꾸바는 현 베네수엘라대통령에 대한 지원을 중지하고 내정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 미국무장관의 말을 초현실주의적인 발언으로 락인하였다.또한 미국이 다른 나라에 《림시대통령》을 임명하고 합법적인 정부에 투항할것을 요구하면서 제재실시와 함께 무력을 사용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현실은 많은 나라들과 미국사이의 대결이 날이 갈수록 첨예화되고있으며 미국의 내정간섭행위가 우심해질수록 미국과 여러 렬강사이의 모순과 대립도 격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많은 나라들이 주장하다싶이 내정간섭과 제재는 철두철미 국제법에 어긋나며 문제해결의 방도로 될수 없다.그러한 행위들은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고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뿐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 성명, 담화 발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가 4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립경제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조선의 정당한 조치들을 지지한다.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귀감으로 되고있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은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평화파괴의 주범인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은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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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지지하여 오스트리아단체와 수리아인사가 4월 20일과 21일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령도자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은 사회주의조선을 자주의 길, 승리의 길로 인도하는 강령적지침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자력갱생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기치높이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줄것이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 싸베르 발룰은 김정은각하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조선인민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이의 원대한 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발표 45돐기념 출판보도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발표 45돐기념 출판보도부문 연구토론회가 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기자, 언론인들이 참가하였다.
민주조선사 책임주필 한창호동지, 금성청년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오혜선동지,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텔레비죤방송사 사장 김기룡동지,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 박광철동지, 로동신문사 부주필 홍병우동지는 고전적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 력사적의의와 주체혁명의 새시대 출판보도부문 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출판물과 통신, 방송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고 수령님의 주체적출판보도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으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목적으로 삼고있습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로작에서 밝혀주신 출판보도사상과 리론은 우리 기자, 언론인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영원한 사상적무기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5월 7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실현에 복무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이고 과학적인 해명을 준 불멸의 총서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주체적출판보도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온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마스는것이 출판보도선전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형식주의를 근원적으로 뿌리뽑지 않고서는 혁명과 건설을 박력있게 추동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첫째가는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언론활동의 기본무기로 확고히 내세우고 높은 정치적안목에서 우리 혁명이 요구하는 글과 편집물들을 내놓아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정치선전과 경제선전을 밀접히 결합하여 출판보도선전을 참신하게 벌리는것이 현시기 우리 혁명발전의 중요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치선전과 경제선전을 밀접히 결합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신 사상리론은 오늘도 우리 기자, 언론인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방향과 목표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고무추동하는데서 들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상전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온 나라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나래치게 하며 설득력과 호소성이 강한 다양한 기사, 편집물들을 기동적으로 창작방송하여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출판보도사상리론이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온 나라에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시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은 전체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강원도의 호소에 화답하는 각 도결의대회장들은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고 지역의 얼굴을 뚜렷이 살리며 전국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시대적본보기들을 자기 고장에 창조하려는 드높은 경쟁열의로 끓어번지였다.
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통하여 각 지역들이 상승의 보폭을 큼직큼직하게 내짚고 온 나라가 투쟁열, 애국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속에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전진속도는 또 얼마나 높아질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지난해 10월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지휘부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자주 조직하여 건설장의 분위기를 앙양시키며 맹렬한 집단적경쟁열풍속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은 사회주의사회의 고유한 대중운동으로서 사회주의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혁명투쟁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는 드세찬 경쟁열풍으로 인민대중의 창의창발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사회주의경쟁의 나날로 수놓아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승발전시켜오신 대중운동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수령님들의 업적을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시려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갈피마다에는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높이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날과 달들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주체103(2014)년 2월에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 력사적인 대회에서 연설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문별, 지역별, 단계별로 맹렬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온 나라에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대의 앞장에서 나가는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전형단위들을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그후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3차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열성자대회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사회주의위력, 집단주의위력을 발양시켜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본때있게 밀고나가며 집단적경쟁열풍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더 가속화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이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것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기본임무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를 발표하신 4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5월 7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수령의 출판보도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며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간하시고 지도하시는 새형의 주체의 출판보도물이며 영광스러운 김일성주의혁명적출판보도물입니다.》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며 사상의 위력은 중요하게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에 의하여 담보된다.출판보도물이 시대를 선도하며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혁명과 건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로작에는 김일성주의출판보도물의 기본사명과 임무, 신문혁명, 보도혁명, 출판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복잡다단한 정세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당정책의 적극적인 옹호자, 선전자, 관철자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주체형의 출판보도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류례없이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와 새 세기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서 대중을 사회주의수호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승리적으로 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보람찬 시대에 들어섰다.출판보도부문이 일제히 들고일어나 혁명의 북소리, 진격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려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은 끊임없이 배가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참답게 이바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는데 언론전의 총력을 집중하는것이다.
사회주의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그 위력을 높이는 문제는 우리 혁명대오를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튼튼히 단합시키며 혁명적신념이 만장약된 불패의 대오로 꾸리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출판물과 통신, 방송의 기본임무는 무엇보다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주의자로 만드는데 적극 이바지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혁명진지, 계급진지의 공고성과 위력은 출판보도선전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게 된다.사회주의수호전의 갈피마다에는 강위력한 언론공세로 온 사회를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부터 당과 혁명을 결사옹위해온 우리의 기자, 언론인들의 역할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켰기에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철벽의 요새로 굳건히 다져질수 있었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사회주의를 변질와해시키려는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이 우리 내부에 발을 붙일수 없게 쓸어버리는 방사제설기,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는 사상의 정대, 마치이다.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비렬한 제재봉쇄책동에 계속 매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지반을 흔들어놓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출판보도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에만 치우치며 사상교양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세대를 이어 다져온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질수 있으며 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업적을 헛되이 할수 있다.우리의 기자, 언론인들이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려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만세소리가 더욱 힘차게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동력의 자급자족과 자립경제발전
에네르기보장을 경제장성에 확고히 앞세우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긴장한 에네르기, 동력문제해결을 위한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다.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현실에서 우월성과 효과성이 뚜렷이 확증된 우리 식의 산소-미분무연탄에 의한 무중유보이라운전기술을 다른 화력발전소에도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어느 한 수력발전소에서 압력관로를 새로 제작설치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국가과학원 용접연구소 과학자, 일군들은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용접기술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국가에 막대한 리익을 주었다.
새로 일떠서는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대상들에서도 여러 대학과 과학연구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현지일군들, 로동계급과 창조적힘을 합쳐 나라의 전력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벌리고있다.
이들뿐이 아니다.자연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내밀어 덕을 보고있는 평안북도송배전부의 경험을 보아도 당정책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간다면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 동력을 자급자족하기 위한 지름길을 얼마든지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에네르기, 동력의 자급자족은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동력은 여러가지 기계설비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으로서 경제분야에서 쓰일수 있는 모든 에네르기이다.이러한 동력에는 자연력 그자체로 존재하는 풍력, 수력, 조수력, 태양열, 지열 등과 자연력이 변화된것으로서 증기동력, 전력, 원자력 등이 포함된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경제에서 전기는 심장과 같다고 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기가 없으면 산업을 움직일수 없으며 경제를 발전시킬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 간곡한 유훈에는 사람의 심장이 멎으면 온몸에 피를 보내줄수 없는것과 같이 전기, 다시말하여 에네르기, 동력의 자급자족을 실현하지 못하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더 나아가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그렇다.에네르기, 동력의 자급자족에 자립경제발전의 진로가 있다.
에네르기, 동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우리 당은 동력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과학자, 기술자들을 크게 믿고있다.조국이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기 위하여 더 많은 에네르기, 보다 질좋은 전기를 요구하고있는 오늘 나라의 긴장한 동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를 내놓지 못한다면 당의 과학기술전사, 이 땅의 과학자, 기술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전문 보기)
에네르기보장을 경제장성에 확고히 앞세우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발전소설계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있다.
-전력공업성 중앙전력설계연구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주체의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태양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는 위인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인류철학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시대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사상을 도출해내는 비상한 안목, 오늘의 현실에서 인류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는 선견지명을 지닌 위인만이 시대와 력사의 앞길을 밝히는 탁월한 사상을 창시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자기 나라 혁명은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수행하여야 승리할수 있으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에 서시여 혁명실천속에서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들을 밝히시였으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단 한번의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해올수 있은것은 그 어떤 잡사상과도 인연이 없는 독창적인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철학이 있었기때문이다.
주체사상은 하나의 사조로 되여 세계적규모에로 급속히 파급되였으며 이 위대한 사상을 연구보급하는 조직들도 수많이 조직되여 활동하고있다.
인민대중을 세계의 주인으로, 세계를 개조하는데서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내세운 주체사상이 이처럼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만사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그것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참다운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는 가장 인민적인 혁명철학이기때문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신문사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게 해줄것을 여러차례에 걸쳐 요청하여왔다.그러던중 그 신문사 기자들에게 우리 나라를 방문할 기회가 차례졌다.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우리 나라를 돌아보는 과정에 그들은 주체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현실을 직접 목격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그럴수록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싶은 충동을 보다 강하게 느끼게 되였다.
그에 대해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자단을 만나주시였다.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스스럼없이 대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친근하고 소탈하신 모습을 뵈오며 기자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신들이 주체사상이 나오게 된 경위에 대하여 말해줄것을 요청하였는데 주체사상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사상이라고,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사상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면서 주체사상이 창시되게 된 경위를 론리적으로 설득력있게 해설해주시였다.
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 한마디한마디를 자기들의 심장에 쪼아박는 심정으로 적어나갔다.(전문 보기)
론평 : 불순한 야망실현을 위한 흉심의 발로
일본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으로부터 요격미싸일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일본이 구입하려는 요격미싸일은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SM-3 블로크 1B》 56기이다.여기에 드는 비용만도 약 11억 5 000만US$에 달한다.일본은 미국과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의 도입도 추진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깃든 평화적분위기를 고의적으로 파괴하는 행위이다.
자타가 인정하는것처럼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와 인내성있는 노력에 의해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있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가 유지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일본만은 이를 두고 못마땅해하면서 왼새끼를 꼬고있다.
그렇지 않다면야 존재하지도 않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면서까지 요격미싸일을 구입할 필요가 있겠는가.일본의 행태는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청도깨비짓이다.
일본의 속심은 뻔하다.조선반도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 어부지리를 얻자는것이다.
한마디로 일본반동들의 요격미싸일구입책동은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깨고 그를 기화로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 시점에서 일본을 어째보려는 나라는 없다.하지만 일본은 눈에 거슬리는짓만 하고 돌아치면서도 제편에서 말끝마다 그 누구의 《위협》타령을 늘어놓고있다.
진짜위협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에 의해 아시아나라들에 가해지고있다.
일본은 항상 다른 나라들을 넘겨다보는데 습관된 나라이다.
전문가들속에서 일본이 때가 오면 지역대국들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을것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더우기 일본은 세계평화를 파괴한 죄로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심판을 받은 전범국이다.현재까지도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개준의 여지조차 보이지 않고있다.
일본에서는 헌법을 개악하여 전쟁국가의 체모를 갖추기 위한 책동이 발악적으로 벌어지고있다.국회의원들이 무리지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집단참배하는 등 군국화열기가 사회를 달구고있다.《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범위가 확대되고 호위함 《이즈모》호를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기 위한 움직임이 로골화되는 등 무력현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일본은 전쟁국가에로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
군사대국화를 실현한 다음 일본이 무엇을 선택할것인가는 불보듯 명백하다.해외팽창야망실현이다.그것이 현실화되면 그 후과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을것이다.
군사대국화는 일본에 있어서 결코 유익한것이 못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높아지고있는 반역당해산요구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부활에 환장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란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가운데 반역당해산을 요구하는 기운이 고조되여 여론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난 4월 22일 남조선당국이 운영하는 게시판에 한 주민이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였다.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조사하여 정당해산청구를 해야 한다.정당해산전례가 있는만큼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해산시켜주기 바란다.》
보수역적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증오를 그대로 대변한 그의 청원은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그의 청원을 계기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저저마다 게시판에 《자유한국당》을 단죄규탄하며 당장 해체할것을 요구하는 글들을 올렸다.청원참가자수는 지난 5월 4일현재 무려 170여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남조선언론들은 《자유한국당》해산청원참가자수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게시판개설후의 최고수치를 이미 훨씬 넘어섰다고 보도하였다.
반역당이 인민들로부터 증오와 버림을 받는것은 필연적이다.남조선에서 급격히 높아가고있는 대중적인 반《자유한국당》기운은 대세의 흐름과 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 보수패당의 반역적망동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증오심의 폭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짓밟으며 반역정치실현에 광분하고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당파의 리익과 권력욕만 추구하는 시정배들이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이후를 놓고보아도 이자들은 저들이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력사무대에서 물러날 대신 교활하게 《변화》니, 《혁신》이니 하는 간판을 내걸고 민중을 기만우롱하며 권력복귀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였다.최근에는 시대흐름에 역행하여 《색갈론》을 본격적으로 내들고 보수통합과 재집권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가 하면 반역무리, 정치깡패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거리낌없이 드러내고있다.
이자들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도를 비호두둔하며 《탄핵무효》와 《박근혜석방》을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는 사실, 광주인민봉기와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모독하는 망언을 련이어 늘어놓아 사람들을 경악케 한 사실, 《국회》를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만들고 거리로 뛰쳐나가 매일같이 소동을 피우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력사의 반동들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란동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남조선인민들은 역적무리의 발악적책동을 그대로 내버려둘 경우 초불투쟁성과들이 말살되고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자신들의 지향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자유한국당》에 대한 인민들의 증오와 환멸감은 갈수록 강해지고있으며 그것은 반역당해산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항의행동으로 승화되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이 시대의 요구와 민심을 거역하며 매국과 반역에 기승을 부릴수록 인민들의 분노는 더욱 세차게 터져오르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격화되는 이란-미국대립
얼마전 이란에서 군대의 날에 즈음하여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이란륙군과 해군, 공군부대들이 열병식에 동원되였다.
열병식에는 미싸일과 장갑차, 전투기를 비롯하여 이란이 자체로 개발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등장하였다.
루하니대통령과 이란군,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고위지휘관들이 열병식에 참가하였다.
이란대통령은 열병식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책동은 전체 이란인민과 무장력에 대한 모욕으로 된다고 강력히 단죄하면서 이란무장력은 지역나라들에 위협으로 되지 않지만 나라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침략자들과는 견결히 맞서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총사령관을 새로 임명하였다.
전문가들은 군대의 날에 즈음한 열병식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에서의 인사조치를 련결시켜보면서 이것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한 미국에 강경대응해나가려는 의지의 반영이라고 평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월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
한개 주권국가의 무력이 《테로조직》으로 지명되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란은 자국의 골간무력인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미국에 의해 《테로조직》으로 지정된데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였다.
이란국가안전최고리사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서아시아에 있는 미중앙군사령부무력을 테로조직으로 발표하면서 미국의 조치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며 그것은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미국의 이번 실책으로 이란인들은 더욱 단합될것이며 혁명근위대는 이란에서 보다 명성을 떨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오래전부터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규정하려고 시도하여왔다.
2007년 9월 미국회 하원은 행정부에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할것을 요구하였다.당시 하원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규정할데 대한 결의를 통과시켰다.
그후 이란핵합의가 이룩되는 등 쌍방사이에 관계개선의 기운이 감돌면서 미행정부는 이 문제를 더이상 건드리지 않았다.그러나 현 행정부시기에 와서 이란에 대한 제재압박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미국은 이번에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미국의 이번 결정은 중동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전례없는 조치로 된다고 평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이란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매우 큰 역할을 하고있다.
1979년에 조직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이 나라의 정규군과는 별도로 활동하는 무력으로서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는다.륙, 해, 공군부대들과 함께 전략미싸일부대 등으로 조직되여있다.사명은 국내외의 위협으로부터 정권을 보위하고 이란이슬람교혁명을 수호하는것이다.
특히 이란의 전략미싸일부대를 통제하고있다.《샤하브-3》미싸일은 물론 보다 현대적인 미싸일들을 운용하면서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고있다.한마디로 이란의 핵 및 미싸일계획실현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중추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이것을 미국은 못마땅해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