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전력증산을 위한 총돌격전의
불길 세차게 타오르는 북창전역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이미 있는 동력기지들을 정비보강하여 생산을 최대한 늘이고 전력공급을 과학화, 합리화하며 수력과 조수력, 원자력을 비롯한 전망성있는 에네르기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더 많은 발전능력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총돌격전, 총결사전의 기상이 약동하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구내의 한복판에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북창용사들의 위훈을 전하는가 하늘을 찌를듯 솟구쳐오른 대동력기지의 거대한 굴뚝들은 후더운 숨결을 내뿜고있다.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북창전역에로 들어서는 화력탄집중수송렬차들과 화차마다에 가득 실린 석탄을 바라보아도 당의 호소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석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이 뜨겁게 느껴진다.
북창이 격동하고있다.북창의 보폭이 커졌고 전진속도가 더 빨라졌다.련합기업소의 하루 전력생산량은 4월초에 비해 1.3배로 뛰여올랐다.
당과 조국이 미더운 시선으로 고무해주고 난관을 박차며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것을 바라고있는 지금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선 북창용사들은 어떤 결사의 투쟁으로 하루하루,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는가.
화력발전부문은 겨울철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는것이 상례였다.하지만 사정이 달라졌다.
최근 수력발전소저수지들의 물량이 줄어들어 나라의 전력사정이 긴장해지고있는 조건에서,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호소앞에서 북창용사들의 각오는 더욱 비상해졌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일군도 기술자도 로동자도 이런 일념으로 순간순간 자신들을 채찍질하며 만짐을 지고 뛰고있다.
얼마전 열설비보수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앞에는 보수를 진행하게 되는 8호기보이라에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분탄저장통들을 설치할데 대한 긴급과제가 맡겨졌다.
그것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날자는 이틀, 그런데 8호기보이라의 보수는 단 하루동안에 결속되였다.
보수가 끝난 보이라에 시급히 불을 달아야 련합기업소적인 전력생산량을 더 끌어올릴수 있었다.하지만 보이라에 미분탄저장통들을 계획대로 설치하자면 아직 하루가 더 필요했다.
미분탄저장통들을 다 설치하고 보이라에 불을 달것인가 아니면 보이라를 가동시키면서 미분탄저장통들의 설치작업을 할것인가 하는 갈림길에서 열설비보수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선택은 단호했다.
전력생산을 중단할수 없다.보이라에 불을 지피라!
불을 지핀 보이라주변의 높은 온도속에서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미분탄저장통설치작업을 계속하였다.전력증산의 동음, 발전기의 동음을 들으며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을 위한 투쟁의 순간순간을 이어갔다.이들은 작업조건이 불리하지만 순간의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작업반별경쟁을 벌리며 계획된 미분탄저장통설치작업을 제기일에 끝내였으며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을 위한 또 하나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결사관철의 의지를 만장약한 북창용사들의 앞길을 과연 그 어떤 난관이 가로막을수 있겠는가.
지난 4월초 전력생산현장에서 예상치 않은 긴급정황이 발생하였다.어느 한 운영호기의 배풍기 2대중 한대에서 이상현상이 생겨 가동을 멈추었던것이다.배풍기를 즉시에 수리하지 않으면 전력생산에서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었다.(전문 보기)
확고한 통일의지, 뜨거운 민족애의 빛나는 결실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며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온 겨레의 가슴속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한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확고부동한 통일의지를 안으시고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일대 장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주체107(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세상을 깜짝 놀래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북과 남을 오가시며 금단의 선, 분렬의 장벽을 순간에 허무시는 모습은 우리 민족사에 처음으로 기록된 감동깊은 화폭으로서 삼천리강토와 온 세계를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정치실력에 의해 이룩된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처럼 환하신 영상과 호방하고 진정넘친 음성, 위풍당당한 모습을 통해 그이께서 지니신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확고한 통일의지, 무한대한 도량과 겸허하고 소탈한 인민적풍모, 강인담대한 배짱과 무비의 담력을 깊이 새겨안았다.절세위인의 자주통일의지와 열화같은 민족애는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희망의 불길을 지펴주었다.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실천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에서 또다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조국통일운동에 활력을 더해주시였다.
당시 이 소식에 접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 《세간의 상상력을 뛰여넘는 파격적인 회담》 등으로 격찬하면서 북남관계발전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을 맞받아 물리치시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터치였다.
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가 창조되는 속에 지난해 9월 조국통일운동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긴 뜻깊은 장이 펼쳐졌다.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온 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대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안아온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으로서 단합과 통일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민족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해 판문점수뇌상봉이 진행되고 4.27선언이 발표된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알리는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를 핵으로 하는 판문점선언의 탄생과 더불어 지난 1년간 삼천리강산에 펼쳐진 우리 민족끼리의 격동적인 현실과 장쾌한 화폭들은 온 겨레에게 나라의 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확신과 커다란 희망을 안겨주었다.
지금 남녘민중은 력사적인 남북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이 땅에서 화해와 단합,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남북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볼 때 남북관계는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에 맞게 진전되지 못하고있으며 도래하던 화해와 단합, 평화의 봄기운은 다시 대결과 전쟁의 찬서리를 맞을 엄중한 위기상황에 처해있다.
미국은 이남당국에 《속도조절》을 로골적으로 강박하면서 남북합의리행을 저들의 대북제재압박정책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획책하고있으며 보수세력들은 남북선언들을 폄하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아나서다 못해 남북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안깐힘을 써대고있다.
민족의 일원으로서 마땅히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 소리를 당당히 내면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할 이남의 현 당국자들은 추세를 보아가며 좌고우면하고 분주다사한 행각을 재촉하며 친미사대의 고질적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지금 정세는 이 땅의 긴장을 완화하고 남북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혹한 기로에 직면해있다.현실은 일방적인 강도적요구를 전면에 내들고 남북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오만과 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남땅의 보수세력과 군부호전세력의 무분별한 행위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겨레의 념원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민족자주통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남북관계와 조국통일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시정연설에는 민족의 운명과 전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히 위협하는 제반 요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현 난국을 시급히 타개하고 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다.
하기에 온 겨레는 남북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협력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한 지름길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열렬한 공감과 전폭적인 지지환영을 표시하고있다.
경향의 애국민중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통일강국은 반드시 일떠서리라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면서 선언리행에 힘차게 떨쳐나설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물의를 일으키는 무기도입강요놀음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미국산 무기도입을 강요한 사실이 드러나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가 일어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최근 미국은 남조선당국과 많은 량의 미국산 군사장비구입에 대해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거기에는 전투기나 미싸일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것들은 남조선에 필요한 장비들이라고 거듭 광고하였다.그러면서 미국산 무기도입을 집요하게 요구하였다.
이것은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으려는 미국의 음흉한 속심을 보여주는것으로서 남조선 각계의 반발을 야기시키고있다.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의 처사에 대해 저들의 무기를 추가로 구입하라는 《압박성발언》, 자국군수기업을 보호하고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받아내려는 《우회적인 압박》이라고 평하고있다.한편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얼마전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을 력대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린데 이어 추가적인 무기도입을 요구하고있는것은 남이야 죽든말든 제 리속만 채우려는 강도적인 행위로서 파렴치한 《미국우선주의》의 실체를 드러낸것이라고 폭로단죄하고있다.
미국의 무기구입강요에 남조선 각계가 항의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미국산 무기를 제일 많이 사들이는 곳으로 알려져있다.지난 10년간 미국의 무기수출규모를 분석한 자료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압력과 회유 등 갖은 수법을 다 써가며 남조선이 저들의 무기를 더 많이 구입하도록 하고있다.이것은 미국이 입버릇처럼 떠드는 《진실한 우방국》, 《굳건한 동맹자》라는것이 침발린 거짓이며 실제로는 남조선을 한갖 미국산 무기판매시장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이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미국에 빨리우고있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이런 형편에서 미국산 무기구입에 엄청난 혈세가 계속 탕진된다면 그것은 결국 엎친데 덮친 격이 되여 가뜩이나 위기에 처한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이 더욱 파탄되게 될것이다.
지금 온 민족과 국제사회는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긴장완화의 국면이 지속되기를 바라고있다.미국산 무기구입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인것이다.
미국산 무기구입놀음은 남조선인민들의 생활고를 가증시키고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파괴하는 백해무익한 친미굴종행위로서 민심의 반대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참사의 진상을 은페한 범죄행위
남조선에서 《세월》호침몰사건이 있은지 5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이런 속에 박근혜《정권》시기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증거자료들이 조작, 은페된 사실이 폭로되면서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규탄여론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세월》호침몰원인을 밝힐수 있는 감시촬영기의 원본영상자료가 가짜영상자료로 조작, 편집된 사실이 드러났다.박근혜패당의 배후조종밑에 경찰이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각방으로 방해한 자료들도 추가로 밝혀졌다.특히 사건당시 법무부 장관이였던 현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은 직권을 악용하여 검찰수사조에 압력을 가하였다.황교안이 박근혜역도의 7시간행적을 은페시키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였다는 사실도 확인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들과 참여련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련일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행사들을 열고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있는자들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였다.특히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선장을 비롯한 몇몇 실무관계자들만 처벌받고 구조를 외면한 당국자들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박근혜역도와 황교안 등 범죄의 장본인들을 고소고발하는 활동에 나섰다.
남조선 각계가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박근혜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표시하면서 반보수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세월》호침몰사건은 그 어떤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인민들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박근혜역도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빚어낸 특대형살인참극이였다.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세월》호참사가 일어났는데도 박근혜역도는 제볼장만 보며 아이들을 구조할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다 허비하였다.당시 청와대 안보실장이라는자는 안보실이 《재난구조를 지휘하는 사령탑이 아니》라고 하면서 구조에 낯도 돌리지 않았다.안전행정부 장관 역시 사고관련보고를 받고도 아닌보살하였다.《세월》호침몰사건이야말로 박근혜패당의 고의적인 살인만행, 사상 류례없는 반역정치의 필연적산물이였다.
수백명의 어린 목숨들을 처참하게 앗아간 살인악마들은 마땅히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하지만 《세월》호참사의 주범인 남조선보수패당은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심판대에 나설 대신 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5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책임을 회피하고 지어 살인만행을 정당화하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다.얼마전에는 《자유한국당》의 깡패들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경악스러운 망언을 늘어놓아 피해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세월》호참사를 빚어내고 사건의 진상을 조작, 은페하는데 앞장서온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이 정계에서 물러날 대신 오히려 뻔뻔스럽게 낯짝을 쳐들고 보수부활과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것이다.이것은 남조선의 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도의 공범집단이며 만고역적무리인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서 제2, 제3의 《세월》호참사를 피할수 없으며 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에서 헤여날수 없다.억울하게 숨진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과 그 부모들의 원한을 반드시 풀어주어야 한다.남조선인민들은 극악한 살인마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범죄자들에게 징벌의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파렴치한 고래사냥군의 본색
얼마전 일본의 와까야마현에 있는 한 항구에서 고래잡이배가 출항하였다.
이 배는 4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다른 배들과 협동하여 《조사용》명목으로 미야기현과 아오모리현앞바다에서 80마리, 혹가이도의 아바시리앞바다에서 약 50마리의 고래를 잡을것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이번이 마지막 《조사용》고래잡이라고 밝혔다.
고래의 멸종을 막기 위해 국제포경위원회는 1986년부터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한다는 결정을 채택하였다.1951년에 국제포경위원회에 가입한 일본으로서는 그 결정을 따르지 않을수 없었다.
하지만 력사적으로 숱한 고래를 무자비하게 잡아오던 일본은 간특한 말장난질을 부리며 고래잡이를 계속하였다.일본은 《과학적조사와 연구》라는 간판을 내걸고 국제사회를 기만하여왔다.
국제사법재판소가 일본의 《조사용》고래잡이는 실제상 상업적목적을 추구하는 위법행위라고 규정하면서 그것을 당장 중지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것을 비롯하여 국제사회가 배격해나섰지만 이 나라는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며 고래잡이를 포기하지 않았다.오히려 이때까지 수십년동안 형식상으로나마 뒤집어쓰고있던 《조사》의 외피마저 벗어던지려고 모지름을 썼다.
지난해 9월 브라질에서 진행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서 일본은 상업용고래잡이의 재개를 지향하는 안을 내놓았다.하지만 대다수 나라들의 반대로 그 안은 부결되였다.
그렇게 되자 일본당국은 《모든 선택안을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떠벌이며 국제포경위원회에서의 탈퇴를 시사하였다.
국제포경위원회에 가입한 상태에서는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일본당국은 지난해말 끝끝내 국제포경위원회에서의 탈퇴를 선포하였다.그리고 올해 7월부터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하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현재 국제포경위원회에 탈퇴를 통고한 상태인데 그 효력은 올해 6월 30일에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에 일본의 교도통신이 마지막 《조사용》고래잡이배의 출항이라고 밝힌것은 7월부터 상업용고래잡이를 재개하려는 당국의 립장을 다시금 굳힌것이나 같다.
세계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는 지구의 고래자원을 모두 말리우더라도 저들의 끝없는 리기적야욕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일본특유의 파렴치성에 경악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일본이 파렴치한 고래사냥군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낼수록 국제사회의 분노는 더더욱 커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의 간섭책동으로 지속되는 사회적혼란
최근 리비아의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있다.
지난 4일 이 나라의 동부에 주둔하고있는 민족군이 수도 타라불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타라불스는 또다시 화염에 휩싸이게 되였다.
정부는 이에 대처하여 공공경계사태를 선포하였다.
민족군이 수도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후 보름어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전란을 피해 집을 버리고 피난의 길에 오른 사람들도 적지 않다.
국제사회는 점점 악화되고있는 리비아정세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각측이 정치적대화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것을 호소하고있다.
하지만 이 나라에 존재하는 뿌리깊은 불신과 갈등, 대립은 정세발전에 락관을 가질수 없게 하고있다.
석자의 얼음은 하루추위에 언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리비아에서의 정세악화는 하루이틀에 빚어진것이 아니며 단순히 분파들간의 모순관계의 결과도 아니다.지배주의세력의 검은 마수가 이 나라의 정치정세를 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었다.
2011년 서방나라들이 리비아의 반정부세력들을 내세워 《색갈혁명》을 추진시키고 군사적개입으로 가다피정권을 붕괴시킨 후 이 나라는 극도의 정치적혼란에 빠져들었다.이 틈을 리용하여 테로분자들까지 리비아로 밀려들어 정세는 보다 복잡해졌다.여러해전부터 리비아의 현 민족통일정부와 민족군도 나라의 많은 령토와 원유자원에 대한 통제권을 둘러싸고 대립하여왔다.
지난 6일 로씨야외무상은 리비아정세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나라의 사태는 2011년 나토의 행동에 기인된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바로 그때부터 리비아는 붕괴된 국가로, 〈검은구멍〉으로 변해버렸다.이 〈검은구멍〉을 통해 남쪽으로는 테로분자들과 무장악당들이, 북쪽으로는 비법이민들이 모여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정계인사는 리비아에서 발생한 위기가 일부 나라들이 다른 국가에 대한 내정불간섭과 국가제도에 대한 존중의 원칙을 위반한 결과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원칙을 위반하는 행위들이 어떠한 후과를 초래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호상존중과 친선의 원칙에 기초한 관계구축만이 장래를 담보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제국주의의 간섭과 전횡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일어났던 발칸전쟁과 오늘도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수리아위기 등이 그것을 말해준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과 《색갈혁명》으로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회적안정과 단합이 파괴되고 내전이 일어났으며 피난민사태가 발생하고 테로가 범람하였다.
지금도 세계도처에서는 분렬과 대립이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지배주의세력은 다른 나라들에서의 이러한 상황에 계속 부채질을 하면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태평양함대 전투영광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4월 26일 태평양함대 전투영광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기념비앞에는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태평양함대 전투영광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화환에 드리운 댕기에는 《조국을 위한 싸움에서 희생된 영웅적군인들에게. 김정은》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화환진정이 있은 다음 애국가가 주악되고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연해변강장관이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4월 26일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가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위하여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2년 8월 원동지역을 방문하시던 나날에 몸소 다녀가신 울라지보스또크시내의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에서 뜻깊은 오찬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을 수행하고있는 당과 정부간부들과 실무일군들이 함께 초대되였다.
로씨야측에서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외무성 부상 이고리 모르굴로브,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울라지보스또크시장 올레그 구메뉴크를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화려한 민족의상을 한 아름다운 로씨야녀성들이 전통적인 풍습대로 빵과 소금을 올리며 환영의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식당정문에 모셔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적현판을 보시면서 형제적로씨야의 연해변강벗들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정히 간직하고 오늘도 길이 전해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식당에 모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감격을 금치 못하는 연해변강일군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고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오찬에서는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와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축배사를 하였다.
연설자들은 조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심원한 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전략적견지에서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해나가며 두 나라 인민들의 불패의 친선단결을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갈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오찬은 따뜻한 친선의 정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를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4월 26일 로씨야련방 울라지보스또크시를 출발하시였다.
조로친선관계사에 특기할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고 귀국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전송하기 위하여 울라지보스또크역전광장에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로씨야외무성 부상 이고리 모르굴로브,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가 역에 나와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울라지보스또크역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로씨야련방무력 륙해공군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으며 이어 두 나라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고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송나온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각하와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각별한 관심과 극진한 환대속에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만족스럽게 마치고 훌륭한 인상과 친선의 정을 안고 귀국한다고 하시면서 이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는 형제적이며 친근한 로씨야벗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울라지보스또크역을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귀국에 앞서 26일 조로국경지역인 하싼에 위치한 로조친선각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로씨야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이 맞이하고 안내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친선의 상징인 로조친선각을 잘 꾸리고 관리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그들과 함께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씨야의 벗들과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누시고 로씨야의 국경역인 하싼역을 출발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귀국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4월 27일 새벽 전용렬차로 귀국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역에 나와있었다.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기 위하여 역구내에 달려나온 함경북도안의 인민들은 끝없는 격정과 설레임으로 가슴끓이며 최고령도자동지를 뵈올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역구내에 서서히 들어서자 최고령도자동지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며 기다려온 온 나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과 한없는 그리움이 분출하여 《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군중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렬차에서 내리시자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남녀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이룩하시고 조국에 무사히 돌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뜨겁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중나온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영군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하시며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이 만방에 떨쳐지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뜻깊게 경축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한 끝없는 환희와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사로운 4월의 봄명절을 조국에서 맞이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태양절을 맞으며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어머니조국에 선참으로 불러주시고 성대히 진행된 경축행사들의 앞자리에 거듭 내세워주시며 한량없는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에도 그리고 4월명절에 즈음한 총련의 경축행사소식들이 실린 《로동신문》을 비롯한 조국의 출판물들을 받아볼 때에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각별한 정을 기울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태양의 열원과도 같은 은혜로운 사랑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동포들과 맺으신 혈연의 정을 끝없이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보낸 이번 조국방문의 하루하루는 저희들에게 수령복, 태양복의 행운을 대를 이어 누리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준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습니다.
저희들은 태양절경축행사들에 참가하면서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온 행성을 뜨겁게 달구는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열기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더욱 강렬해지리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에 저희들은 조선혁명의 백과전서와도 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자자구구 심장에 쪼아박으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에 우리 국가, 우리 민족의 존엄과 미래가 달려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도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억척같이 새겨안았습니다.(전문 보기)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여러 나라 인사들 열렬히 칭송-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그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라고 격찬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환영한다.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의 반영이며 그이의 업적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시고 김정은동지께서 령도하시는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려는 조선인민의 강의한 의지의 과시로 된다.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계속 부흥강대해질것이다.
도이췰란드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국가건설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의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이 또다시 증명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과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도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을 세계에서 가장 강대하고 훌륭한 사회주의국가,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공화국은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일심단결의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 바로 여기에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입니다.》
덕과 정이라고 할 때 그것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도와주거나 보살피며 혜택을 베푸는 고상한 품성, 남을 사랑하거나 친근하게 여기는 마음이다.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과정에 남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며 존경과 사랑, 고마움의 감정도 가지게 된다.뜻과 정, 의리에 사는것이 사람이며 이것을 떠나 인간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덕과 정은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해당 국가의 공고성과 발전성은 중요하게 그 국가에 지배하는 사회관계, 다시말하여 사회생활과정에 맺어지는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어떠한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물론 국가사회제도를 튼튼히 지키고 공고발전시키는 위력한 수단은 법이며 사회생활에서 법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그러나 사회제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법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덕과 정이다.덕과 정으로 결합된 인간관계가 지배하는 나라는 온 사회에 화목하고 건전한 분위기가 차넘치고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사분오렬되여 쇠퇴와 몰락을 면할수 없다.덕과 정이야말로 사회관계의 기초이며 집단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생명과도 같다.
모든 사회가 다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로 되는것은 아니다.자본주의사회만 놓고보더라도 그것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고있는 사회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사회와 집단보다도 자기를 먼저 내세우고 인간에게 고유한 미덕과 인정이 돈이나 권력에 의하여 짓밟히우는 사회가 다름아닌 자본주의사회이다.패륜패덕이 란무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반목질시하며 물고뜯는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덕과 정이 메마른 사막화된 사회, 인간생지옥이다.
우리 공화국은 덕과 정이 차넘치고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일심단결의 화원이다.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친혈육과 같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활하고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집안, 한식솔이 되여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진 여기에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덕과 정으로 결합된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은 누구나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미덕이다.사람은 사회적집단속에서 자기의 삶을 개척하고 빛내여나간다.하기에 사람은 사회와 집단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애쓰는데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를 기초로, 생명으로 하는 사회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이 고상한 미풍으로,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된다.사회와 집단을 위한데로 사람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이 지향되고 복종되며 그 과정에 뜻과 정이 오가는 참다운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되는것이 사회주의사회의 본태이고 륜리이다.이것은 집단주의가 사회주의의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며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라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 남김없이 분출시켜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거룩한 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충정의 열도는 날이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치밀한 조직사업과 능숙한 지휘가 안받침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됩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로씨야련방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해 분발해나선 당조직의 일군들은 선전선동공세를 기백있게 벌려 대중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들이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로동계급이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관철에로 생산자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직관선전물들을 중요장소들에 기동적으로 게시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부터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현장에 달려나가 생산자들에게 당보에 실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도 전해주고 땀도 함께 흘리면서 일터마다 애국충정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도록 하고있다.
청천강화력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당조직들에서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최대로 발동할수 있는 옳은 방법론을 탐구하고 그것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현장으로 달려나가 전력생산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당에서 제시한 전력생산과업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돌격, 총매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여 더욱 달아오른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기동성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외활동소식에 접한 즉시 갱막장으로 달려나갔으며 탄부들에게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시는 그이의 끝없는 로고에 대하여 감동적으로 이야기해주면서 더 많은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리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방송선전차 방송원,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생산현장들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세차게 울려가게 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당원들과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그리움을 총폭발시켜 맡은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가 끓어번진다
절절한 그리움 안고 질좋은 가방을 더 많이 생산할 열의에 넘쳐있다.
-평양가방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력사상 처음으로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리정표인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에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력사적인 판문점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애국애족의 위대한 헌신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사의 새 장을 펼쳐주시여
위대한 시대는 절세위인에 의해 개척되고 전진한다.
불신과 적대로 시시각각 전쟁의 문어구로 치닫던 조선반도에서 민족자주와 평화번영을 위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주체106(2017)년말까지만 하여도 조선반도의 정세는 참으로 긴장하고 복잡하였다.
당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를 막아보려고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더욱 격화되였으며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였다.
류례없이 악화된 조선반도정세는 북남관계의 비정상적인 국면을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107(2018)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상히 강화된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그에 의해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 조성된 정세와 날로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지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신데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는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 문제, 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문제 등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
실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는 대결의 장벽에 하루빨리 파렬구를 내고 우리 겨레의 자주적요구와 통일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평화애호리념과 뜨거운 민족애가 그대로 어려있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를 위한 파격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그 숭고한 뜻에 따라 우리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비롯한 대규모의 사절단들이 남측지역에 나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화해와 단합의 따뜻한 봄기운을 안겨주었으며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과 예술단을 비롯한 남측의 사절단들이 평양으로 찾아오게 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지역에 나간 우리 대표단들이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도록 세심히 보살피시고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을 접견해주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천명하시면서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시고 해당 부문에서 이와 관련한 실무적조치들을 속히 취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4월 9일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되는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북남관계발전방향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한마음, 한모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 밤이였다.922건설려단 라선시련대 라진지구대대 정치지도원 최영일동무의 손전화기에서 불현듯 챙챙한 종소리가 울리였다.대원들의 앙양된 열의가 공사실적에로 이어지도록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기 위한 방법들을 연구하던 최영일동무는 사업수첩에서 눈길을 떼지 않은채 손전화기를 귀에 가져갔다.
《안녕하십니까? 정치지도원동무!》
첫마디에서부터 구면친구처럼 느껴지는 목소리의 임자가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교원 박성준동무임을 알게 된 최영일동무의 입가에 미소가 피여올랐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대학생동무들은 모두 건강합니까?》
그들은 마치 무릎을 맞댄 사람들처럼 이야기를 나누었다.어떻게 되여 평양의 대학생들과 삼지연군의 돌격대원들사이에는 이런 류다른 정이 맺어졌으며 그들의 두 생활을 하나로 합쳐주는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지난해 12월 겨울철방학기간을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보내기로 결심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10여명의 학생들은 북행렬차에 몸을 실었다.학부의 일군들과 로교수들, 교원들과 학생들이 많은 지원물자를 마련해주며 백두전구로 떠나는 그들을 뜨겁게 바래웠다.박성준교원도 그들과 함께 백두전구로 향하였다.
라진지구대대의 병실에 숙소를 정한 대학생들은 돌격대원들과 한데 어울려 막돌채취에 달라붙었다.대개가 함마와 곡괭이, 정대, 맞들이에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얼마 안있어 손은 온통 물집투성이로 변하였다.북방의 맵짠 눈보라속에서 혁명가요를 부르고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내달리는 돌격대원들의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얻으며 그들은 피멍이 든 손에 공구를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잡군 했다.
어느덧 그들은 돌격대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배심좋게 경쟁까지 걸며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성장하였다.그야말로 돌격대원들과 안팎이 꼭같은 백두전구의 용사들이 되였다.
돌격대원들에게 지성어린 지원물자도 안겨주고 대학생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기울이며 서로 뜨겁게 나누는 정속에 그들은 한집안식솔처럼 가까와졌다.
이런 벅찬 투쟁과 생활의 흐름속에서 맺어진 돌격대원들과 대학생들의 우정이 어찌 남다르지 않으랴.
그후 돌격대원들과 대학생들은 자주 전화대화를 나누군 하였다.
그밤의 전화대화도 뜻깊었다.최영일정치지도원은 대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외국방문의 자욱자욱에 마음과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삼지연읍려관내부마감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소식을 이야기했고 박성준교원은 대학생들도 우리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로 준비하기 위해 학습전투를 벌리고있는 사실을 전해주었다.
이것이 어찌 백두산기슭에서 평양으로, 평양에서 백두산기슭으로 돌격대원들과 대학생들사이에 오가는 이야기라고만 하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이런 뜨거운 진정의 목소리를 나누며 위대한 어버이께 기쁨드릴 창조의 열매들을 마련해가고있다.(전문 보기)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며
-대성구역 려명소학교에서-
본사기자 찍음
끝없는 매혹과 찬탄의 목소리
한해전 판문점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통이 큰 결단과 철석의 의지, 비범한 령도력의 빛나는 결실로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대사변이였다.
태양처럼 환한 미소, 자애와 진정에 넘친 음성, 뛰여난 정치지도자로서의 세련된 모습, 호탕한 성격과 유모아…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는 만사람을 매혹시키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메아리는 대결의 두터운 얼음장이 깨여지는 소리인양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키였다.
당시 그 력사적화폭을 지켜본 남조선과 세계 많은 나라들의 언론, 전문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탁월한 전략과 협상술을 보여주시였다고 격찬하면서 그이께서 수뇌회담의 장소를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으로 정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시고 상상을 뛰여넘는 파격적이고 대담한 제안 그리고 친화적이고 겸손한 대화법, 여유를 잃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남조선민심과 인류의 마음을 틀어잡으셨다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김정은위원장님의 과감한 결단성, 심도있는 분석력, 해박한 국제정세지식, 여유있는 말솜씨,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례의와 배려에 대한 감동은 그이의 외교활동을 목격한 모든 사람들의 하나같은 심정》이였다고 전하였다.
력사적인 6.15와 더불어 김정일열풍이 일어번졌던것처럼 4.27충격으로 남녘땅 각지에 김정은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쳤다.인터네트에는 이 격동적인 현실을 반영한 글들이 련속 실리였다.
《김정은위원장은 거침이 없었다.말은 스스럼없었고 행동은 자신감이 넘쳤다.》, 《김정은위원장은 담대한 지도자의 기질을 타고났다.》, 《정말 멋있다.김일성주석님의 모습이다.》, 《김정은위원장은 자연스럽고 여유가 있어보였다.》, 《솔직하면서도 대담하였고 유모아적이였다.》,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다.》, 《김정은위원장의 탁월한 지도력에 의해 조선반도분렬체제가 균렬되고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담대한 발걸음은 남과 북을 갈라놓았던 고통의 장벽을 걷어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져올 웅대한 축포가 될것이다.》, 《멋있는 그 모습에서 민족의 장래를 보았다.》…
남조선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전설속의 천재》, 《소탈하고 례절바르신 지도자》, 《덕망이 높은 지도자》, 《민족의 미래가 기대되는 위인》, 《민족의 자랑으로 떠받들 지도자》 등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은위원장님 만세!》, 《김정은위원장님은 호탕하시다.》, 《새 력사를 펼친 김정은위원장의 결단력에 박수를 보낸다.》…
남녘땅 각지에서 만고절세의 위인에 대한 매혹과 찬탄을 금치 못하는 이런 목소리들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왔다.
참으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빛나게 꽃피워주실 탁월한 령도자이심을 온넋과 페부로 절감하였으며 그이의 숭고한 덕망과 절세의 위인상에서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조선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내다보았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평화와 번영,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호소문-
오늘 우리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이한다.
지금으로부터 1년전 분렬과 대결의 상징이였던 판문점에서 온 겨레와 전 세계의 커다란 격찬과 환희를 불러일으키며 진행된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고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의 봄은 온 삼천리강토에 퍼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감격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들어 북남관계에서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왔다.
4.27과 더불어 련이은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의 전진을 공고한 평화의 기반우에 올려놓았으며 자주통일과 공동번영에로 향한 우리 겨레의 진군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북남관계의 첫걸음에 불과하다.
오늘날 북남선언리행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놓여있으며 어렵게 열어놓은 평화의 시대를 파괴하고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도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결연한 의지를 안고 온 겨레에게 호소한다.
1.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자!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통일의 희망으로 가득찬 민족의 숨결이 있고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있으며 우리 민족이 그토록 념원해온 통일의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아무리 엄혹한 도전에 부닥쳐도 주저하지 말고 북남선언들이 가리키는 리정표를 따라 곧바로 전진해나가는 바로 이것이 민족의 힘이 강해지고 하나된 통일조국의 기틀을 마련하는 길이다.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실천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4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의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활동기간》에 전민족적인 선언리행운동을 힘차게 벌려 우리 민족이 어떻게 자기의 힘으로 통일의 밝은 길을 열어나가는가를 만천하에 보여주자!
2. 민족의 운명을 우리 자신이 책임지고 결정하는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구현해나가자!
지나온 력사는 민족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외부세력에 의존하여 해결하려 한다면 오히려 북남사이의 훌륭한 합의도 순조롭게 리행될수 없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판문점선언발표이후 북남관계의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인 결단과 과감한 실천으로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립장에 서면 결코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민족의 중대사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 번영, 통일의 문제는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온 겨레의 힘과 지혜를 모아 풀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당당하게 지켜나가자!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배치되는 외세의존적립장을 철저히 배격하고 명실공히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주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방어가 아니라 침략전쟁연습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내외의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불미스러운 국면에로 계속 몰아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지난 3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는 《동맹 19-1》연습을 감행한것도 모자라 8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을 개칭한 《동맹 19-2》연습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력사적인 북남,조미수뇌상봉들에서 이룩된 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깨버리려는 도발적망동이다.
조미사이에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공화국이 도발로 간주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한다는것은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미국이 공식언명하고 세계앞에 공포한것이다.
남조선당국도 그에 환영의 뜻을 표시하였으며 우리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접촉들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신의없는 세력들은 우리와의 약속을 내던지고 연습의 《축소》와 《방어적성격》을 떠들며 그의 범죄적강행을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군사적망동의 명칭을 바꾸고 규모나 《축소》한다고 하여 그 도발적성격과 침략적정체가 은페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오히려 규모는 줄어도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적준비태세는 더욱 강화될것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다.
미국방성이 《대규모련합군사훈련조정에도 불구하고 군준비태세는 이전수준으로 유지될것》이라고 못박은 점과 남조선군당국이 《연습들이 콤퓨터모의훈련으로 이루어지는것만큼 규모가 중요한것이 아니며 훈련의 내실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공언한 사실이 그를 말해주고있다.
더우기 《동맹 19-2》연습에 《반격》이라는 사실상의 공격훈련이 예정되여있고 남조선군부가 《미래지상군재배치방안》이라는것에 저들의 무력배비를 공화국북반부전역에로까지 확대할 흉계를 담으려 하고있는것도 호전세력들의 대조선압살광기를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방어가 아닌 침략전쟁연습이며 대화일방인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적대행위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여전히 불질에 환장이 되여 돌아가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를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으로 얻을것은 참담한 후회와 파국적결과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